똑딱똑딱, 시간이 흘러가요 (양장) 모니카 우트닉 지음 , 김영화 옮김 | 첫번째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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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9119795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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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고시

    도서명
    똑딱똑딱, 시간이 흘러가요 (양장)
    지음/옮김
    모니카 우트닉 / 김영화
    크기
    225*273mm
    쪽수
    68쪽
    무게
    531g
    출간일
    2023년 12월 15일
    출판사
    첫번째펭귄
    KC인증/인증번호
    KC마크 , 적합성확인

    책소개

    똑딱똑딱, 흐르는 시간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봐요!
    시간은 무엇일까요?
    어째서 시간은 빨리 갔다가 느리게 갔다가 할까요?
    시간 도둑은 누구일까요?
    다른 행성에서도 시간은 똑같이 흐를까요?
    시간을 둘러싼 알쏭달쏭한 이야기와 숨겨졌던 비밀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목차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왜 세계 곳곳의 지금 시간이 다를까요? 카멜레온처럼 바뀌는 시간 시간의 맨 처음 시간의 이름-과거, 현재, 미래 시간은 고무줄 같아요 느리게 살아 보아요 행성들에서 시간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별을 보며 과거로 떠나요 지구는 몇 살일까요? 북극고래와 하루살이의 시간 나무의 나이를 세어 보아요 시간을 훔쳐 가는 도둑이 있어요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장 오래된 시계 시계추, 뻐꾸기, 자명종 스마트워치가 나오기까지 특별한 일을 하는 시계들 시계를 만드는 사람이 되려면 아름다운 시계탑의 무시무시한 이야기 시계를 잘 만드는 나라 아름다운 시계, 희귀한 시계 달력에 기록된 여러 가지 시간들 어느 시간에나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시간 여행을 상상해 보아요 시간을 부르는 노래 시간을 그린 그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아내요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들과 잘 어기는 사람들 금처럼 귀하고 약처럼 놀라운 것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모니카 우트닉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과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기자로 활동했고, 인테리어 잡지의 편집자이기도 해요. 제2의 고향 이탈리아를 딸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맘마미아, 이탈리아>로 작가 데뷔를 했어요. 지은 책으로 <냄새>, <더러워 : 냄새나는 세계사>(빅북), <씬 짜오 베트남> 등이 있어요. 그림 : 아그니에슈카 소자인스카 폴란드 오폴레 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했어요. 어릴 때 화가가 되는 꿈을 꾸었어요. 지금도 어린아이처럼 어린이책, 무민, 어지르기, 초콜릿을 굉장히 좋아해요. 손과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그림을 그려요. 좋아하는 흑백 그림을 자주 그릴 때는 그림에 색을 입히는 것이 두려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색으로 그리길 좋아해요. 그린 책으로 <냄새>가 있어요. 역자 : 김영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폴란드어를 공부했어요. 옮긴 책으로 <냄새>, <오바, 우크라이나>, <더러워 : 냄새나는 세계사>(빅북), <놀라운 동물 건축가의 세계> 등이 있어요.

    서평

    시간의 탄생부터 우주의 시간과 동식물의 시간, 시간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시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한눈에!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을 자는 순간까지, 우리는 시간에 맞춰 생활해요. 학교에 가고, 친구와 약속을 할 때에도 시간은 꼭 필요하지요. 시간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거예요. 이처럼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이 책은 인간이 맨 처음 ‘시간’이란 개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했는지부터 설명해요. 지구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시간과 시간을 숫자로서 셈하기 시작한 기원전과 기원후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요. 지구의 움직임에 따라 밤과 낮으로 변하고, 나라마다 시간 차이가 있고, 계절이 바뀌는 과정을 설명해요. 이미 지나간 과거의 시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시간 이야기도 빠지지 않지요. 그뿐인가요, 빅뱅으로 시작된 지구의 역사를 훑어보고 지구와 우주의 시간차와 시간을 사용하는 인간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시간은 꼭 인간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에요. 식물과 동물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겠죠! 사람보다 더 오래 사는 나무의 나이(수령)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 주지요. 장수하는 동물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단 하루를 살더라도 그 24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고요. 이 책은 인간을 비롯한 동식물의 시간과 그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로써 우리가 사는 데에 시간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또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똑딱똑딱, 시계 이야기 이 책은 시간뿐 아니라 시간을 알려 주는 시계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이집트에서 발견된 최초의 시계이자 가장 오래된 시계인 ‘노몬’(해시계)부터 요즘 우리가 손목시계로 차는 스마트워치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 온 시계를 소개해요. 또 분명한 사용 목적이 있는 특수 시계도 보여 줍니다. 맨 처음 인간이 사용한 시계는 땅에 막대기를 꽂아 두고 태양의 위치가 변할 때마다 나타나는 그림자를 통해 시간을 알았는데, 그로써 24개의 시계 눈금판이 생겼어요. 오늘날 우리가 요리를 하거나 게임을 할 때 쓰는 모래시계는 3,500여 년 전부터 사용했지요. 시계추와 뻐꾸기시계, 자명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세계 곳곳의 관광 명소에 자리 잡고 있는 시계탑도 만날 수 있어요. 오래전부터 시계탑에 전해지는 미담이나 괴담을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고요. 휴대용 시계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요. 화려한 팔찌에서 처음 시작된 손목시계는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회중시계에 밀려 그 빛을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군인들이 시간을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손목시계를 대량 생산하게 되었지요. 우주의 운석 조각이 들어간 희귀한 손목시계가 있는가 하면 시계 팔찌에 239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박힌 손목시계 이야기도 소개되고요. 운동 경기를 할 때 필요한 스톱워치나 항해사를 위한 크로노미터, 비행사를 위해 만든 파일럿 워치 등 사용 목적이나 용도에 따른 시계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계를 가장 잘 만드는 나라로 유명해진 스위스의 역사와 함께 스위스의 시계 회사에서 만드는 시계들을 엿볼 수 있답니다. 예술 작품을 통해 시간 여행을 떠나 보아요!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나 미래로 가 보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문학 작품이나 음악, 미술로는 충분히 표현할 수 있어요. 우선 하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 <타임머신>을 통해 먼 미래로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마리아 크뤼거의 소설 <진홍색 장미의 시간>을 통해서는 100년 전 세상의 남녀 차별을 경험할 수 있고, 영화 <백 투 더 퓨처>를 통해서는 과거로 돌아가 젊은 날의 엄마와 아빠를 만날 수도 있지요. 시간은 음악을 통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시한폭탄의 ‘째깍째깍’ 소리를 편곡하여 인생의 때를 놓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하고, 이미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기도 하지요. 노랫말로 시간은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고요. 어디 그뿐인가요, 스페인의 괴짜 화가 살바도로 달리는 시계를 뙤약볕에 녹아내리는 치즈처럼 표현한 그림으로 시간의 무상함을 표현했어요.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는 서로 얼싸안고 있는 세 여성의 모습으로 나이를 먹어 가는 일생을 그려 냈고요. 이렇게 책에서는 예술 작품에서 자유롭게 표현된 ‘시간’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볼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로써 시간의 흐름과 시간의 소중함,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철학적 의미까지 전달하지요.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시간을 주제로 총 31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시간의 역사부터 잡학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소개합니다. 시차에 대한 이야기 뒤에는 서머타임이 무엇인지, 어느 나라에서 시행하는지 이야기해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소개한 뒤에는 음력과 양력을 사용하는 동서양의 이야기를 전해 줘요. 우주의 빅뱅으로 지구가 맨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지구상에 생물이 발생하고, 동식물이 번식하여 인간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하고 나서는 우주로 시선을 확장하지요. 순식간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장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가 하면, 어느 시간에나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소개합니다. 이렇듯 ‘시간’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으로 풀어놓지 않고 주제별로 이어 가다 보니 지루할 틈 없이 시간의 세계로 빠져들어요. 이 방대한 이야기를 그림 작가인 아그니에슈카 소자인스카는 글 작가 모니카 우트닉을 연상케 하는 시간 여행자 소녀와 소녀의 반려견을 통해 각각의 이야기를 매일 쓰는 그림일기처럼 풀어 가요. 정말로 시간 여행을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알록달록한 귀여운 그림과 간결하고 일목요연한 글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역사나 과학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고 쉽게 전달합니다. 그 밖에도 책에 나오는 역사적 사실이나 명소, 건물 형태나 예술 작품 등은 철저하게 고증하여 표현했어요. <줄거리> 시간의 개념부터 시계, 시간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시계를 보고, 시간에 쫓기면서 살아가지만 시간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아요. 하루가 24시간이고, 한 시간이 60분인 건 알면서도 각각의 시간과 분을 설명하기는 어렵지요. 아주 오래전부터 시간은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지침이었는데 말이에요. 시간을 재기 위해 땅에 막대기를 꽂은 해시계는 이제 스마트워치로 발전했어요. 나라마다 시간을 촘촘하게 나눠 사용하기도 하고 엿가락처럼 늘어지게 사용하기도 하지요. 우주에서는 하루가 몇 시간 만에 지나가기도 하고, 1년 가까이 걸리기도 하고요. 이처럼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시간 이야기를 한눈에 만나 봐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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