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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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앤디 위어 지음 , 강동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2월 | 시리즈 9788925588735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2026년 3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다음 세기까지 SF 고전으로 남을 대작”전 세계 SF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향한다. 한국에서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과학과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선사해온 이 소설의 영화 판권은 치열한 경쟁 끝에 아마존 MGM이 따낸 지 5년 만에 막바지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예고편 공개만으로 7억 회가 넘는 조회 수가 입증하듯, 영화 애호가뿐만 아니라 이 책의 영상화를 간절히 바라온 독자들도 한껏 기대감을 안고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 그리고 이 책까지 단 세 권을 발표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이다. 글을 쓸 때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인 만큼, 흠잡을 데 없는 과학적 지식이 작가의 장기인 낙관적 감수성과 어우러져 유감없이 그려졌다. 특히 작가가 치밀하게 구상한 ‘특별한 캐릭터’의 등장은 단연 소설의 백미다.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 한 사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 이 소설은 과학소설의 외피를 쓴 채 공생과 연대, 종을 넘어서는 우정에 관해 “콸콸 솟는 이야기 샘물”을 퍼 나른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귀환을 포기한 ‘좋은 사람’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진 앤디 위어의 세계 속에 그 답이 있다. 이 이야기는 분명, 책으로도 영화로도 오래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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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신영준, 고영성 지음 / 상상스퀘어 / 2026년 02월 9791124248171 [소득공제]
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생각이 사라진 생각 멸종의 시대, 다시 사유의 힘을 회복하다오늘날은 깊은 사유가 사라진 생각의 멸종 시대다.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접하는 짧은 영상과 여기서 받는 즉각적인 자극 속에 허우적거린다. 그 탓에 깊은 사유는 자취를 감추고, 현대인은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이 되어가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임에도 불안과 공허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현상 때문이다. 문해력이 떨어지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삶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할 사유의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검증된 거인들의 통찰을 빌려와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줄 ‘최소한의 생각’을 제안한다. 화면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각을 되살리고 삶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진정한 행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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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지음 ,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9791194530701 [소득공제]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이달의 베스트북 선정!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차세대 일본 문학을 가장 먼저 마주할 기회21세기 새로운 고전이 탄생하다★ 이동진 평론가, 신형철 평론가, 은유 작가 추천★ 2000년대생 최초 아쿠타가와상 수상★ 30일 만에 완성한 첫 장편으로 문학계를 뒤흔들다저명한 괴테 연구가 도이치는 홍차 티백에서 출처 불명의 괴테 명언을 발견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평생 괴테를 연구한 그조차 본 적 없는 낯선 문장이지만, 이상하게도 자신이 주장해 온 이론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출처를 찾을 수 없는 말은 거짓인가, 아니면 새로운 진실인가? 이 한 문장이 도이치의 삶을 뒤흔들기 시작한다.『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3세 대학원생 스즈키 유이가 30일 만에 완성한 첫 장편소설로, 제172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일본 언론은 스즈키를 움베르토 에코, 칼비노, 보르헤스에 견주며 “일본 문학의 샛별”이라 극찬했다. 신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를 안은 이 작품은, 대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첫걸음이다.『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사랑과 언어, 문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괴테, 니체부터 보르헤스, 말라르메까지 방대한 인문학 지식이 소설 곳곳에 녹아 있지만, 어딘가 어리숙하고 사랑스러운 인물들의 이야기는 난해하지 않게 다가온다. 잔잔하게 흘러가던 일상이 후반부로 가며 서로 연결되고, 저마다 다른 인물들이 하나가 되어간다. 괴테가 말했든 말하지 않았든,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하나로 섞는다. 학문과 일상, 고전과 현대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이 소설은, 사랑의 온기로 모든 것을 다시 읽어내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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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근력 : 결국 멘탈 게임이다 짐 머피 지음 / 윌북 / 2026년 04월 9791155819227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 전 세계 27개국 번역 출간! 75만 독자가 열광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세계 랭킹 1위 등 프로들의 압도적 찬사★ NFL 스타 선수 A.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읽은 그 화제의 책“어떻게 최고의 성공을 거두는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어떻게 나 자신이 최고의 성공이 되는지 알려준다.” ―아마존 독자평“매일 경전처럼 이 책을 읽는다.마음이 편안해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A.J. 브라운여기, 슬럼프에 빠진 사람에게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안겨주는 멘탈 코치가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업 리더들의 코치 짐 머피다. 그가 구축한 ‘내면 근력(Inner Excellence)’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인생을 바꾼 수련이자 철학’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미국 프로풋볼 선수 A.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장면이 화제가 되며, 전 세계에 ‘내면 근력’ 신드롬이 번지는 계기가 됐다.이토록 많은 이들이 『내면 근력』에 열광하는 이유는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 훈련은 지위나 부 같은 외적인 요소에 집중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을 믿고,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도록 돕는다. 바로 이것이 수많은 이들의 잠재력을 놀랍게 끌어올렸고, 저점에서 고점으로 훌쩍 뛰어오르게 했으며, 더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했다.저자 짐 머피는 오랜 시간 선수들을 코치하고 인간의 동기와 행동을 연구하며, 탁월한 성취를 이루는 이들의 공통점은 타고난 재능이나 좋은 조건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스리는 힘과 태도, 즉 단단한 정신력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모르는 비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노력의 방향을 제대로 잡기만 하면 된다. 『내면 근력』은 바로 그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에게 내면 근력은 반드시 필요한 토대다. 흔들림 없이 자기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진정한 성취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은 가장 든든한 출발점이자 지지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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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어텐션 북]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06월 | 시리즈 9791141602376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 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파티」 수록 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사회적 공간 속을 떠다니는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표현을 부여하는 특유의 능력을 예리하게 발휘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홈 파티」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좋은 이웃」을 비롯해 총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안녕이라 그랬어』는 강력한 정서적 호소력과 딜레마적 물음으로 한 세계를 중층적으로 쌓아올리는 특장이 여전히 발휘되는 가운데, 이전보다 조금은 서늘하고 비정해진 김애란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소설집의 주인공은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많은 희곡 속 사건은 ‘초대’와 ‘방문’, ‘침입’과 ‘도주’로 시작됐다”(「홈 파티」, 42쪽)라는 소설 속 표현처럼, 이번 책에서는 인물들이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곳은 집주인의 미감과 여유를 짐작하게 하는 우아하고 안정적인 공간이거나(「홈 파티」), 값싼 물가와 저렴한 체류 비용 덕분에 한 달 여행이라는 “생애 처음으로 누리는 사치”를 가능하게 하는 해외의 단독주택이다(「숲속 작은 집」). 또는 정성스레 가꾸고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새 집주인을 위해 이사 준비를 해야 하는 전셋집이거나(「좋은 이웃」), 회사를 관두고 그간 모은 돈을 전부 털어 문을 연 책방이기도 하다(「레몬케이크」). 『안녕이라 그랬어』에서 공간이 중요한 이유는 그곳이 단순히 이야기의 배경으로 기능하는 게 아니라 인물들의 삶 그 자체와 같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방 한 칸’이 가지는 의미를 남다른 통찰력으로 묘사해온 바 있는 김애란에게 어떤 공간은 누군가의 경제적, 사회적 지표를 가늠하게 하는 장소이자 한 사람의 내력이 고스란히 담긴 총체적이고 복합적인 장소이다. 때문에 이번 소설집에서 공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은 서로의 삶의 기준이 맞부딪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달리 말하면 나로 살아온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사건인 것이다. 김애란은 「홈 파티」에서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리에 서보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24쪽) 타인의 공간을 방문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확장의 길이 될까, 아니면 서로의 기준을 꺾어 누르는 침입의 길이 될까. 어느 때보다 ‘나’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우리’로 나아가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눈앞의 풍경과 나와 관계 맺는 사람이 돈으로 치환 가능한 숫자가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김애란의 질문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질문은 이렇게 바꿔 물을 수 있다. 공통의 포기와 낙담을 경험하고 다시금 새로운 출발선이 펼쳐졌을 때, 과연 그전과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지켜졌느냐고. 또는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지켜져야만 하느냐고. 그것은 바로 누군가에게 안녕과 평안을 묻는 일이 더없이 간절해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김애란식의 인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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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노벨문학상
싯다르타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 헤르만 헤세 지음 ,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02년 01월 | 시리즈 9788937460586 [소득공제]
8,000 7,200 [10% 할인]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헤르만 헤세의 소설. 유복한 바라문 가정에서 태어난 주인공 싯다르타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존재이다. 그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원천?이지만 자기 스스로에게는 기쁨을 주지 못한 채 내면에 불만의 싹을 키우기 시작하고, 결국 친구 고빈다와 함께 집을 떠나 사문 생활을 시작하는데... 동서양의 정신적 유산을 시적으로 승화시킨 일종의 종교적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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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장례식 조현선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01월 9791124038192 [소득공제]
19,000 17,100 [10% 할인 / 950P 적립]

“사람들은 죽는 순간, 딱 한 가지만 기억해”방심한 순간 울컥, 심장에 꽂히는 먹먹한 여운삶의 마지막 순간, 당신은 무엇을 되돌리고 싶나요?종합병원 장례식장 너머의 조그만 매점에매일 밤마다 수상한 손님들이 찾아온다!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의 준수한 청년,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한 무서운 할머니…이들이 전하지 못한 간절한 마음은 마지막 주문이 되어당신의 오늘을 바꾸는 작은 기적이 된다!보통 때라면 손님 한 명 찾기 힘든 새벽 두 시의 병원 매점. 가장 고요해야 할 이 시간, 언제부턴가 수상한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한다. 모두 그림자가 없다는 희한한 공통점을 안고 가게 앞에 나타나 두서없이 자신의 주문을 늘어놓기 시작하지만, 정작 손님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매점 안에 없다. 집요하게 나타나 부탁하는 손님들을 거절하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생은 결국 이들의 주문 수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기로 하는데…….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희망의 이야기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종합병원과 장례식장이라는 일상적이면서도 서늘한 공간을 무대로, 남겨진 마음과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새벽의 병원 매점에서 시작되는 기묘한 만남들은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도 인간적인 온기를 잃지 않으며, 독자를 자연스럽게 서사의 안쪽으로 끌어들인다. 몽글한 문장 사이로 스며드는 감정의 파동은 읽는 이로 하여금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그 온기를 감싸 쥐게 만든다.스무 살의 주인공 나희는 병원 매점에서 야간 근무를 시작한 뒤, 인적 드문 밤마다 설명할 수 없는 존재들과 하나둘 마주하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통 지나치지 못하는 나희에게, 해 질 녘부터 찾아오는 손님들은 외면할 수 없는 존재다. 나희는 이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타인의 삶과 죽음에 깊숙이 관여하게 되고, 동시에 조금씩 예상치 못한 진실에 다가선다. 이는 바로 손님들의 주문에 모두 전하지 못한 마음들이 얽혀 있다는 사실이다.나희는 가게에 발을 들일 수 없는 사람들, 혹은 이미 떠났어야 할 이들이 남긴 기묘한 주문을 처리하는 동안,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감정의 실체와도 마주하게 된다. 누군가의 마지막 바람을 대신 전하는 동안, 과연 나희는 자신의 지난날로부터 어떻게 다시 나아가게 될까?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죽음을 다루되 슬픔에 가라앉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관계와 사랑의 의미를 다시 묻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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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김진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04월 9791124038413 [소득공제]
25,000 22,500 [10% 할인 / 1,250P 적립]

매일 아침 100만 명의 뉴스를 책임지는 앵커 김진의 첫 책. 16년간 취재 기자이자 간판 뉴스 앵커로 활동해온 저자는 역설적으로 "뉴스는 세상의 진짜 지식을 말해주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꽉TV〉와 시사 프로그램 〈김진의 돌직구쇼〉를 통해 복잡한 현안을 명쾌하게 풀어온 그가, 이번에는 뉴스 이면에 숨겨진 세상의 설계도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등 5개 분야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다룬다. ‘죄수의 딜레마’부터 ‘깨진 유리창 이론’, ‘투키디데스의 함정’, ‘민스키 모멘트’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인문·사회과학적 개념을 실제 뉴스 사건에 정교하게 대입했다.파편화된 정보와 알고리즘의 홍수 속에서 현상의 본질을 꿰뚫기 위해서는 구조를 읽어내는 눈이 필수적이다. 저자가 정리한 50가지 지적 프레임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사고 기준'을 세워주는 단단한 기초가 되어줄 것이다. 어느 페이지를 먼저 읽어도 좋다. 흩어져 있던 뉴스들이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는 순간, 세상을 보는 지도는 선명해진다. 품격 있는 대화는 유려한 말기술이 아니라 사안을 바라보는 '이해의 깊이'에서 완성된다. 이 책은 당신의 대화에 깊이를, 사고에 무게를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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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초월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철 옮김 / 히읏 / 2025년 10월 9791192559100 [소득공제]
16,900 15,210 [10% 할인 / 845P 적립]

“세상의 기준으로 살지 말고자기 확신으로 살아라.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을 초월하게 만드는 니체의 초월자는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책이다. 니체 철학의 주요 사상은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초월자라는 것은 신이 되거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뜻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초월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자신의 나태함, 게으름, 인간의 본성과 투쟁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세상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고통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 또한 시대가 편리해짐에 따라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그런 현대인에게 니체는 묻는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되었는가?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결국 끝까지 함께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중심이 잡혀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이 아무리 외롭고 고독해져도 내가 내 안에서 충만하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의 기준이 흔들리고 복잡할수록 세워야 하는 것은 나만의 기준이다.이 책은 철학을 해석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세상을 견디며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니체식 사고법을 보여준다. 니체의 수많은 저서 중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엄선하여 77편을 편역하였다. 남이 정한 정답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인간, 그것이 이 시대의 초월자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타인이 세워놓은 가치를 따르지 말고 내 안의 별을 따르라. 나에게 준 운명을 부정하지 마라. 삶은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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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0 16,020 [10% 할인 / 890P 적립]

“지금까지 이런 사춘기 책은 없었다!”사춘기 아이 때문에 속이 문드러지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나민애 교수가 작정하고 쓴 ‘사춘기 엄마의 하이퍼리얼리즘 대환장 드라마’사춘기 청소년에 대한 전문가는 많은데 왜 사춘기 부모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전문가는 없는가? 나도 처음 해보는 부모 역할인데, 그래서 너무너무 무섭고 힘든데 부모답지 못하다고 비난받을까 봐 혼자서 끙끙 앓는 그 심정을 왜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을까?신간 의 저자 나민애 교수는 아이들 이상으로 돌봐야 할 것이 사춘기 부모들의 마음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같은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하고, 이 모든 것이 ‘아이를 향한 사랑’에서 발현된 감정임을 확인하게 해준다. 두렵지만 우린 잘 하고 있다고,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고. 그래도 혼자는 두려우니 우리 손을 맞잡고 함께 이 험한 감정을 잘 다스려보자고 권한다.이 책을 통해 기존의 ‘우아하고 똑똑한’ 서울대 교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감당 안 되는 사춘기 남매와의 에피소드를 격 없이 솔직하게 풀어낸 저자는, 호쾌한 글로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의 답답한 속을 뻥 뚫리게 한다. 비속어와 큰소리가 난무하고, 참다 못해 집을 뛰쳐나가고, 아이의 독한 말에 상처받아 눈물을 삼키면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만드는 리얼한 풍경에서 독자들은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동감하며 서로 마음이 연결되고 통하는 것 같은 찐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한편. 난리 굿판 같은 하루를 지내고 차분해진 밤, 내 남편 내 아버지 내 어머니와의 관계를 재정의하며 더 성숙한 어른이 되길 다짐하는 장면에서는 독자들이 사랑하는 저자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날것의 감정을 드러내다가도 문학에서 답을 찾고, 예전 아이를 뜨겁게 사랑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화를 가라앉히고, 가족애를 회복하는 모습은 읽는 이의 눈가를 촉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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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모순 : 양귀자 장편소설 (양장)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04월 9788998441012 [소득공제]
13,000 11,700 [10% 할인 / 650P 적립]

구매시 참고 : 표지 색상은 매 쇄마다 바뀝니다.『모순』은 작가 양귀자가 1998년 펴낸 세 번째 장편소설로, 책이 나온 지 한 달 만에 무서운 속도로 베스트셀러 1위에 진입, 출판계를 놀라게 하고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면서 ‘양귀자 소설의 힘’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보여준 소설이다. 초판이 나온 지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이 소설 『모순』은 아주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때 20대였던 독자들은 지금 결혼을 하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씩 『모순』을 꺼내 다시 읽는다고 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전에는 몰랐던 소설 속 행간의 의미를 깨우치거나 세월의 힘이 알려준 다른 해석에 놀라면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책 한 권”으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순』이 특별한 것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한 번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번, 혹은 세 번 이상 되풀이 읽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모순』을 열 번도 더 읽었다는 블로그 독후감도 종종 만난다. 열성 독자들은 끊임없이 소설 속 문장들을 기록하고 전달하고 반추하며 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 소설이 지금까지 132쇄를 찍으면서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힘은 참 불가사의하다. 최근 양귀자 소설의 모든 저작권을 양도받은 도서출판 「쓰다」는 새로이 『모순』의 개정판을 내면서 그런 독자들을 가장 염두에 두었다.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책, 진정한 내 인생의 책으로 소유할 수 있는 책이 되고자 세련된 양장본으로 독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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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90만 유튜버 멜로우TV 팀나빠의 판타지 어드벤처 속으로!멜로우, 준브레드, 유기사, 우유참치, 벨키까지~팀 나사 빠진 친구들이 모두 모였다!팀나빠와 함께 펼쳐지는좌충우돌 우당탕탕 미궁 탈출 대작전!웃음과 모험, 그리고 사자성어 학습까지 한 권에 담은초등학생 맞춤 코믹 어드벤처!평범한 소녀였던 멜로우가 어느 날 갑자기 마법 소녀로 각성했다?!고양이를 쫓다 우연히 떨어진 수상한 지하 미궁! 그곳에서 만난 건 다름 아닌 말을 하는 고양이?! 얼떨결에 시작된 미궁 모험 속에서 멜로우와 친구들은 기상천외한 위기와 수수께끼를 마주하게 되는데….하지만 혼자라면 절대 불가능했을 모험도 친구와 함께라면 문제없다!우유참치와 준브레드, 벨키를 만난 멜로우!그리고 그들을 조심스레 쫓는 유기사까지!우당탕탕 팀나빠 친구들이 총출동!과연 멜로우와 팀나빠는 끝없는 미궁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정신없는 사건들 속에서초등학생이 꼭 알아 두면 좋은 사자성어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표현력과 어휘력도 쑥쑥 성장한다!유쾌한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본격 판타지 코믹 어드벤처,지금 바로 『멜로우TV 팀나빠 1』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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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라미 카민스키 지음 ,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 9791173578601 [소득공제]
16,900 15,210 [10% 할인 / 845P 적립]

우리에겐 내향인도 외향인도 아닌, ‘이향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 “인간은 외향·내향 이분법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집단보다 자유를 지향하는 ‘이향성’이 우리 삶의 중요한 축이 된다.그 낯설지만 중요한 인간의 면모를 새롭게 이해하게 만드는 멋진 책이다!” _김경일 인지심리학자 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집단주의 문화는 오랫동안 효율과 안정,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해왔다.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이향인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도, 사회성이 부족한 이도 아니다. 다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다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구조도 다르며, 사고의 출발점이 ‘우리’가 아니라 ‘나’인 사람이다. 집단 속에 있을 때 오히려 더 외롭고, 혼자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사람. 모두가 옳다고 말할 때 한 걸음 물러서서 왜 옳은지 묻는 사람. 타인의 박수보다 자기 기준을 더 신뢰하는 사람. 특히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공동체 인간을 이상형으로 제시해왔다. 소속, 협동, 팀워크, 관계 관리 능력은 미덕이었고, 집단에 잘 녹아드는 사람은 모범적으로 여겼다. 그 안에서 이향인은 종종 오해받았다. 소극적이라고, 차갑다고, 적응력이 부족하다고.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것은 결핍이 아니라 엄연히 다른 '구조'라고. 고쳐야 할 성향이 아니라 이해되어야 할 기질이라고.이향인은 특정 집단에 대한 강한 소속감으로 정체성을 형성하지 않는다. 회사, 각종 커뮤니티 같은 공동체적 상징에 애착을 느끼지 않으며, 대체로 ‘비참여자’의 위치에서 세상을 관찰한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어울리는 것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지키는 쪽을 택한다. 겉으로는 온순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는 집단의 강요에 대한 은밀한 저항과 독립성이 존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향인을 위한 변명이 아니다. 오히려 집단주의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건네는 또 하나의 언어다. 함께하기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조용히 나만의 삶을 꾸려가는 법. 연결이 기준이 된 시대에, 나만의 고독을 지켜내는 힘을 안내한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책 대신 '다른 방식으로 나답게 살아도 된다'라는 자신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게 하는 언어다.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진지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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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05월 | 시리즈 9788937461798 [소득공제]
10,000 9,000 [10% 할인]

사강이 그려낸 난해하고 모호한 사랑의 감정!프랑수아즈 사강의 작품『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전혀 다른 두 사랑 앞에서 방황하는 폴의 심리를 중심으로, 그녀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연결된 로제와 시몽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이라 불리는 사강이 스물넷의 나이에 쓴 이 작품은, 일상을 배경으로 난해하고 모호한 사랑의 감정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실내장식가인 서른아홉의 폴은 오랫동안 함께 해온 연인 로제에게 완전히 익숙해져 앞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폴과 달리, 구속을 싫어하는 로제는 마음이 내킬 때만 그녀를 만나고 다른 여자로부터 하룻밤의 즐거움을 찾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로제를 향한 폴의 일방적인 감정은 그녀에게 깊은 고독을 안겨준다.그러던 어느 날, 폴은 몽상가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시몽과 만난다. 시몽은 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하고, 그런 시몽의 태도에 폴은 불안감과 신선한 호기심을 느낀다. 젊고 순수한 청년인 시몽으로 인해 폴은 행복을 느끼지만, 그녀가 세월을 통해 깨달은 감정의 덧없음은 시몽의 헌신적인 사랑 앞에서도 그 끝을 예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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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삶 (양장) 앤드루 포터 지음 ,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6월 9791141603380 [소득공제]
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문학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작가『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사라진 것들』앤드루 포터가 완성한 역대 최고의 작품단편의 여운과 장편의 깊이를 모두 갖춘 선물 같은 이야기◆ 뉴요커, 에스콰이어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NPR ‘우리가 사랑한 책’미국 현대문학의 정교한 이야기꾼, 꾸밈없이 투명한 문장으로 복잡다단한 인간 감정의 결을 어루만지며 미국을 넘어 한국 독자의 마음까지 온통 사로잡은 앤드루 포터가 장편소설 『상상 속의 삶』으로 돌아왔다. 소설집 『사라진 것들』 이후 2년 만에 국내에 소개되는 신작이자 장편소설로는 『어떤 날들』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오랜 시간 그의 장편소설을 기다려온 독자들의 부푼 기대에 한 치의 실망도 안기는 일 없이 풍요롭게 다가들 이번 작품은, 불확실한 기억을 더듬어 과거를 재구성하면서 가장 사랑하는 이의 삶에 관한 진실을 좇는 여정을 그린다. 『상상 속의 삶』은 앤드루 포터의 독자라면 익숙하고도 반가울 특유의 고요한 시선과 절제의 미학을 고스란히 가져가면서, 장편소설만이 줄 수 있는 묵직한 감동과 깊이까지 담아낸다. 가히 “앤드루 포터가 완성한 역대 최고의 작품”(데이비드 제임스 푸아상)이라 할 그의 새로운 대표작을 만날 시간이다.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찬란한 소설.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어떠한 물러섬도 없는 작가 앤드루 포터가 완성한 역대 최고의 작품이다. 『상상 속의 삶』은 불완전한 기억과 서로를 위해 상상한 삶, 그리고 가장 깊은 애정을 주고받는 이들마저도 끝내 서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그 불가능성에 바치는 한 편의 아름다운 찬가다. _데이비드 제임스 푸아상(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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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23,000 20,700 [10% 할인 / 1,150P 적립]

“머릿속 뒤죽박죽 엉켜 있던 역사가처음으로 선명하게 그려진다!”고대 문명부터 현대의 국제 분쟁까지재미와 몰입의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 세계사 수업★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역사 강사 이다지의 첫 교양서 ★ 《최소한의 한국사》 최태성 강력 추천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면 세계사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크게 와닿는 시기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분쟁이 우리나라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세계질서가 요동칠수록 더 이상 세계사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 번쯤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인명과 지명이 낯설어서금세 막막함에 휩싸이고 만다.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타 강사 이다지가 《최소한의 세계사》를 펴냈다. 동서양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의 격변까지, 교양으로서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의 핵심 장면들만 선별한 이 책은 어렵거나 지엽적인 이야기는 과감히 덜어내면서 주요 인물과 사건이 어떻게 연결되어 오늘의 세계로 이어졌는지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저자 특유의생생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그동안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역사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기억되기 시작할 것이다.역사 길잡이 최태성 강사가 “세계사 교양서의 모범”이라 추천했듯이 이 책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세계사를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게 만드는 교양으로 탈바꿈시키는 최고의 안내서다. 책장을 한 장 한장 넘기다 보면 ‘아, 이런 맥락이었구나!’, ‘그래서 지금의 세계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전문가 이다지와 함께 6천 년 세계사를 꿰뚫는 여정을 지금,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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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18,900 [10% 할인 / 1,050P 적립]

★ 출간 1년 만에 25만 부 돌파★ 120만 투자 멘토 ‘박곰희TV’의 연금 바이블★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연금 투자야말로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확실한 방법이다!”대한민국 대표 금융 채널 박곰희TV가 정리한 연금의 모든 것노후 고민에 대한 가장 확실한 해답으로 사랑받아온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이 출간 1년 만에 25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기념해, 인플루엔셜에서 ‘25만 부 기념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성인 4명 중 1명이 노후 준비를 포기하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복잡한 투자 지식도, 목돈도 없어도 된다”는 명쾌한 메시지로 30~50대 직장인과 예비 은퇴자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증권사 PB 출신으로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금융 유튜버 박곰희가 6년간 구독자들의 고민을 직접 들으며 완성한 이 책은 4개의 절세 통장과 검증된 투자 방법만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연금 부자 로드맵을 담고 있다.이 책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은퇴 후 안정적인 자산 인출 전략으로 ‘4% 룰’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은퇴자금에서 매년 4%씩 인출하면 30년 이상 또는 평생 자금이 고갈되지 않는다는 검증된 방법론을 활용해 원금은 보존하면서 수익으로만 생활하는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로 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벨재단도 이와 유사한 원리로 120년간 꾸준히 상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저자는 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연금 자산의 4~6%만 매년 인출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했다.“완벽한 계획보다 불완전한 첫걸음이 중요하다”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자산 수령의 전 과정을 5단계로 나눠 세밀하게 안내하는 탁월한 구성과 맞물려, 독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실천의 기반을 마련해준다. 30~40대 직장인부터 50대 예비 은퇴자까지, 노후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투자 여정을 이끌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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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조선의 국모’ 엄경아의 20년 리서치 결정판!**K조선주 BIG4 전격 해부**조선, 방산, 기자재 밸류체인 완벽 가이드*“마침내 조선주의 시간이 왔다!”전 세계 선박 교체기, 부의 재편이 시작되었다2028년 탄소세 부과 전, 조선주 골든타임을 잡아라!2007년 조선업 사상 최고 호황기부터 2010년대의 혹독한 불황까지 20년간 조선·기계 분야를 파고든 명실상부 조선 분야 최고의 애널리스트, '조선의 국모' 엄경아의 『반드시 돈이 되는 조선주 투자의 법칙』이 출간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 물류 대란으로 해운 운임이 폭등하자 막대한 자본을 쥔 해운사들이 앞다투어 선박을 발주하면서 조선업은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의 호황이 단순히 운임 상승에 기댄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2028년 탄소세 부과 전, 전 세계 선박의 97%가 교체되어야만 끝나는 '친환경 규제'라는 거대한 부의 재편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미국과 조선업 협력 논의가 이어지는 등 K-조선의 지정학적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이처럼 구조적인 '친환경 교체 수요'와 폭발하는 글로벌 '해양방산' 수요가 강력한 K-조선 슈퍼사이클의 쌍끌이 엔진으로 작용하고 있다. 모두가 피크 아웃(고점)을 의심하고 변동성에 흔들리는 지금, 이 책은 수익을 확정 지을 조선주 10년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선박 교체가 본격화될 때 열리는 '진짜 승부'의 타이밍을 짚어내며, 대장주 빅4와 핵심 기자재 기업을 아우르는 최후의 포트폴리오 로드맵을 그려낸다. 흔들림 없는 조선주 투자의 골든타임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20년 내공이 집약된 완벽한 실전 투자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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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4월 9791141603373 [소득공제]
17,500 15,750 [10% 할인 / 875P 적립]

소설가 최은영이 데뷔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한다. 2024년 가을부터 2025년까지 써내려간 6편의 새로운 원고에 기존에 발표한 4편의 원고를 고치고 더해 완성한 책으로, 한 편 한 편이 단편소설에 가까운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최은영 특유의 “정서적 중량감”(문학평론가 서영채)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로 커다란 주목을 받은 이후 각별한 관심과 기대 속에서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 등을 선보이며 견결한 소설세계를 만들어온 작가는 자신의 첫 산문집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백지 앞에서』는 작가가 처음 털어놓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누군가에게 버려지고 다시 혼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에 착취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했던 시절에 대한 기록부터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병원을 자주 오가야 했던 지난겨울의 이야기, 어린 시절에 형성되어 짧지 않은 시간 지속되었던 외모에 대한 강박, 동물권과 세월호 참사 등의 사회문제를 아우르며 우리가 서로 연루되어 있다는 감각을 일깨우는 목소리까지, 최은영이라는 한 명의 작가이자 개인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씩 꺼내어 보인다. 특히 표제작 「백지 앞에서」는 꽤 오랜 시간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고 여겨온 작가의 뜻밖의 고백을 통해 삶을 추동하고 치유하는 글쓰기의 의미를 헤아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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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 토니 페르난도 지음 , 강정선 옮김 / 윌마 / 2026년 03월 9791199496651 [소득공제]
18,900 17,010 [10% 할인 / 945P 적립]

“부처는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인류 최초의 심리학자였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신과 의사가실제 진료 현장과 출가 수행을 통해 검증한 ‘마음 사용 설명서’★★ 부처님의 마음 수련법을 현대 심리학과 접목해 풀어낸 화제작살다 보면 평탄한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쾅!’ 하고 부지불식간에 장애물과 부딪히거나 구덩이에 빠지는 순간이 온다. 아무리 조심해도 다른 누군가가 우리를 들이받을 때도 있다. 이처럼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인생길을 과연 어떻게 하면 순탄하게 지나갈 수 있을까?호주와 뉴질랜드의 인기 정신과 의사 토니 페르난도. 20년 동안 그는 현장에서 저마다의 마음의 문제를 안고 그를 찾아온 환자들을 만났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는 호주, 뉴질랜드에 살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삶에 대한 불만과 불안이 끊이지 않았고, 고통과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그를 찾아왔다.토니 페르난도도 다르지 않았다.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자부했지만, 그 역시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안락함을 추구하며 불안과 고통의 날을 보내야만 했다. 이에 그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근본적으로 탐구했던 한 사람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바로 2,600년 전부터 마음의 작동 원리를 꿰뚫어 보고, 평생 마음을 길들여온 부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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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의 아틀리에 6 시라하마 카모메 지음 / 학산문화사 / 2020년 03월 9791169270984 [소득공제]
6,000 5,400 [10% 할인]

「챙모자」의 방해로 중단된 「제2시험」.부상당한 키프리를 데리고 마경단 멤버 루루시와 함께 마법사들이 사는 해저도시 「대강당」으로 향한 일동.챙모자의 난입에 어른들은 긴장하는 가운데, 제자들은 마법사의 정점 중 한 사람, 3현자 베르다르트를 만나 재시험을 치르게 된다.과제 내용은 그를 「놀라게 하는 것」.마법에 통달한 현자에게 코코와 아이들이 내놓은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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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갱여운 지음 / 하이스트 / 2026년 03월 9791193282649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모두의 앞날에 행복이 찾아가길 기원하며아무 일도 없었는데 유난히 지치는 날,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버거운 날이 있다. 『참 소중한 너에게 전하는 말』은 그런 하루의 끝에서 조용히 펼치기 좋은 책이다. 10년 넘게 수많은 고민을 들어온 갱여운은 위로를 서두르지 않는다. 대신 문제의 핵심을 또렷하게 짚고, 버텨야 할 것과 내려놓아도 될 것을 분명히 나눈다. 이 책이 건네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나의 기준’이다.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도록, 삶과 관계 앞에서 나의 중심을 세우는 법을 담았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무엇부터 해야 할지 보이지 않을수록 이 책은 생각을 정리해 주는 단단한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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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밤 끝으로의 여행 루이페르디낭 셀린 지음 , 김예령 옮김 / 워크룸프레스 / 2026년 05월 9791194232391 [소득공제]
29,000 26,100 [10% 할인 / 1,450P 적립]

"이 세상에 있으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안 그런가, 거기서 나가는 것 아닌가? 미쳐서든 아니든, 무서워서든 아니든."(99쪽)루이페르디낭 셀린은 마르셀 프루스트와 함께 20세기 전반기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작가 셀린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첫 소설 『밤 끝으로의 여행』 한국어판을 프랑스 문학 연구자이자 번역가인 김예령의 번역과 해설로 새롭게 읽는다.1932년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르노도상을 수상했던 『밤 끝으로의 여행』은 그동안 약 37개국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계문학 목록에 오르게 된 고전이자 셀린의 대표작으로, 작가 셀린의 작품 세계 전반에 걸쳐 펼쳐지게 되는 모티프가 곳곳에 포진해 있다. 작가의 자전적 경험에 바탕을 둔 소설에는 젊은 시절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보건 진료소에서 의사로 일했던 루이페르디낭 데투슈(셀린의 본명)의 삶이 여러 모습으로 변주되어 편재해 있으면서, '밤'으로 표상되는 작가의 절망적인 세계관이 그만큼 직설적으로 설파되어 있기도 하다. 그런 한편 이 모습들은 작가적 관점에서 섬망과 착란을 통과하며 적극적으로 왜곡되면서 현실의 빈틈으로 접혀 간다. 작가가 작품을 스스로 소개한 표현대로 "세상과 인간, 밤과 사랑을 통과하는 700페이지짜리 여행"은 추격되고 파멸하는 사랑의 얼개 속에 고통, 비참, 범죄, 패배 등의 다면을 착란 속 "들뜬 헛소리"로 드러내며 밤의 끝을 향해 간다.이번 한국어판의 번역은 날것의 적나라한 표면, 하층민의 속어 투로 대변되는 구어체의 역동성과 청각적 수행성, 구전되는 노랫가락과 같은 음악적 활력 등을 세심히 줄타기하며 흘러간다. 유려하고 균형적인 아름다움을 벗어나 바깥에서 낯선 리듬으로 웅성대는 말들은 밖으로 뻗대며 울퉁불퉁하게 전개되는 듯하지만, 그러면서도 정교하게 뒤틀려 직조된 상태다. 이러한 생경한 음악적 문체가 강력한 이야기에 붙들려 "문학적이고 정동적인 교향곡"이자 "오페라"를 작곡해 간다.『밤 끝으로의 여행』 한국어판에는 셀린이라는 작가와 그의 작품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력하는 자료와 해설이 실려 있다. 본문에 앞서 책의 문을 여는 김예령의 글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는 작가 셀린을 미학적, 역사적 측면에서 고루 조명하면서 셀린의 초기, 중기, 만년에 걸친 다섯 작품까지 세밀히 소개한다. 책 말미에 첫 번째 자료로 실린 편지는 셀린이 『밤 끝으로의 여행』을 출판사에 송고하며 보낸 젊은 시절의 것으로, 자신의 데뷔작을 "소설로 꾸며 낸 한 편의 이야기"라고 소개하면서 지루함이 특징인 여느 소설과 제 작품을 패기 있게 구분한다. 두 번째 자료는 전쟁 후에 『밤 끝으로의 여행』 재출간을 염두에 두고 썼던 서문으로, 완숙기에 접어든 작가의 문체가 "난리법석의 춤"과 같이 펼쳐진다. '구덩이 앞의 이 말'이라는 제목을 단 김예령의 장대한 「해설」은 『밤 끝으로의 여행』을 둘러싼 그간의 분석적이고 비평적인 관점들을 두루 경유하며 이 기나긴 항해를 "구덩이 직전에 다다라 마지막 한 발을 내딛지 않"은 "실패한 자살"로, 그렇게 우글거림으로 남겨진 말로 읽어 간다. 뒤이은 상세한 「작품 목록」과 「작가 연보」는 이 책이 셀린의 작품집이자 충실한 자료집이 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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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 가가 형사 시리즈 (전면개정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07월 9788972750031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베스트셀러 작가의 죽음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두뇌게임끈질긴 추적 끝에 드러나는 추악한 진실, 그 지독한 악의인간의 마음속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는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최고봉『악의』는 [가가 형사 시리즈] 3번째 작품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이자 많은 미스터리 팬들의 필독서 겸 입문서로 사랑받는 소설이다. 『악의』에서는 번뜩이는 두뇌와 끈기를 자랑하는, 완성형의 가가 교이치로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과목 교사였던 그가 어째서 교직에서 물러나 경찰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개인사를 엿볼 수 있다. 한 인기 작가의 죽음에 얽힌 기나긴 악의의 여정을 탐구해가는 본 작품에서 히가시노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절정의 솜씨를 선보인다. 일찌감치 범인의 정체를 공개한 후 살인의 진짜 동기와 방법에 대한 수수께끼를 던지면서 독자와의 정면 대결을 펼친 것. ‘범인은 누구인가’보다 ‘왜,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는가’에 집중하는 작가 특유의 화법은 살인사건의 관계자, 수사관의 수기, 주변인의 증언과 회상이라는 각자의 ‘기록’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에서 효과가 극대화된다. 조금만 시선을 틀면 완전히 의미가 바뀌는 그림을 보는 것처럼, 수사 과정에서 몇 번이고 맞이하는 반전은 독자로 하여금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든다.“어떤 일이나 감정, 사유, 시간의 흐름 같은 것을 멈춰 세워 길이 남겨두려고 인간은 기록한다. 픽션 또한 틀림없는 ‘기록’의 하나. 이 책은 ‘기록’ 그 자체를 주제로 삼고자 기획한, 장대한 미스터리다.” (기리노 나쓰오)『악의』는 ‘기록’을 통해 전개된다. 그리고 그 기록이 모두 진실을 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작가는 독자에게 분명하게 알리고 공정한 두뇌 싸움을 시작한다. 자기 연민에 빠진 범인의 글과 감정을 배제한 담백한 형사의 기록,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종류의 글을 번갈아 보면서 독자들은 시험에 빠진다. 증언과 기록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 또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을 어디까지 가려낼 수 있는지를. 추리소설계의 제일인자라 불리는 명성에 걸맞게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번 작품에서도 긴박감 넘치는 사건 전개와 흡인력, 허를 찌르는 반전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어우러진 문학적 감동으로 다시 한번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살인의 동기와 그 이면에 숨은 인간의 깊은 어둠, 반전의 미학은 독자들이 미스터리 소설에 기대하는 전율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어느새 드러나는 사건의 진상은 독자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의 대표작답게, 범인의 악의는 공포와 함께 묘한 공감을 동시에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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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파산 : 성실하게 망해버린 사람들 박기태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6년 05월 9791157065639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김용범(대통령실 정책실장), 이억원(금융위원장),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 적극 추천!성실하게 살아갈수록 경제적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우리 시대 청년들에 관한 내밀한 보고서이자 패자부활전 생존 매뉴얼“대한민국에 실패할 권리를 허하라!”한국 사회,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어렵다. 2023년 개인회생 신청자 중 47%가 2030 청년이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회생 및 파산 전문 변호사로, 몇 년 전부터 늘어나고 있는 2030 청년들의 빚 상담을 토대로 이들이 성실하게 살아갈수록 경제적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고발한다. 소득보다 빠르게 부채가 증가하고 자산이 감소하는 유일한 세대인 2030 청년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이들이 왜, 어떻게 부채를 안게 되는지, 누가 이러한 정글을 설계하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청년 파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나약함과 실패를 넘어 공동체의 약한 고리가 끊어지는 ‘구조적 재난’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청년들의 실태에 관한 내밀한 보고서로서도 손색이 없다.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사회 비평서에 머무르지 않는다. 저자는 회생 및 파산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빚이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죄가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의 리스크에 대해 이미 지불한 ‘보험료’임을 역설하며, ‘도산법’이라는 자본주의 최후의 안전망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패할 권리’를 되찾아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청년들에게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탄성을 제공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구체적인 9가지 제도적 처방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파산한 사람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생존 매뉴얼을 제공하는 이 책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탐구하는 독자들과 청년정책 입안자들에게는 현장의 절박함이 담긴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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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밌는 거 혼자 아는 사람 아닙니다 쩜(신시연)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6월 9791169087308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이렇게 봐도 되냐고요? 네!”_ 120만 팔로워들을 콘텐츠의 신세계로 이끈 ‘쩜’의 첫 에세이!배경은 방구석, 착장은 수면 안대와 편한 티셔츠, 마치〈환승 연애〉를 리뷰하듯 거침없이 책을 리뷰하는 ‘쩜’!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톡톡 튀는 자신만의 감각으로 콘텐츠 소개 영상을 올릴 때마다 조회수가 100만을 넘나들고, ‘Z세대의 김경식’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가 다른 점은 뭘까? 바로 ‘취향을 이렇게 만들어가도 되는구나’ 하는 새로운 시선과 유쾌발랄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감력이다. 크리에이터 쩜의 첫 책인 『저 재밌는 거 혼자 아는 사람 아닙니다』에는 영상에서 못 다 풀어낸 스토리와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기고 자신만의 취향을 만들어가는 방법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취향은 좋아하는 것들 한가운데 나를 데려다 놓는다. 그때 나는 내가 나여도 괜찮다는 마음을 얻게 된다. 우린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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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12,600 [10% 할인 / 700P 적립]

★강효미 X 밤코 작가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웃음과 위로, 그리고 감동까지! 2+1으로 돌아온판다 사장님의 세 번째 이야기!느릿느릿한 편의점에 찾아온 엄청나게 빠른 변화!다판다 편의점 사장님이 바뀌었다!1권이 출간되자마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시리즈.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며 이상하고 신기한 물건을 팔던 다판다 편의점에 큰 변화가 생겼다. 늘 “그러거나 말거나~” 하며 뒹굴뒹굴하기 좋아하던 사장님이 바뀐 것! 느릿느릿한 몸짓과 “귀찮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판다 사장님 두둥은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 성격도 행동도 정반대인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나타났다.둥둥은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고,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는다. 진열대는 늘 반듯하고, 계산도 번개처럼 빠르고, 편의점 문도 제시간에 척척 연다. ‘사장님 마음대로’였던 편의점 영업시간은 ‘24시간 손님 마음대로’로 바뀌었다. 뭐든 느긋하던 두둥과는 완전히 다른 판다 사장님이 등장한 것이다. 행동이 느린 두둥 사장님 때문에 학교에 지각할세라 걱정했던 어린이들도, 지각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먹고 싶은 간식들을 사러 다판다 편의점에 찾아온다.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오며 바빠진 다판다 편의점! 어린이 손님들도 괜히 서두르게 되며 다판다 편의점의 분위기도 바뀌기 시작한다. 바뀐 사장님과 함께 달라진 다판다 편의점에서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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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는 아이, 회복력이 답이다!장 건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회복력 통합의학 가이드★ 국내 최초 소아 기능의학 완전 가이드 ★★ 김경철 원장, 홀썸모먼트, 마크 하이먼 박사 강력 추천 ★병원에 다녀도 감기는 반복되고, 기침은 길어지며, 중이염과 알레르기는 끊이지 않는다. 문제는 치료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아이 몸의 '회복 기반'이 이미 무너져 있기 때문이다. 아이 면역의 70%는 장에 있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염증은 반복되고, 면역은 예민해지며, 아이는 쉽게 지치고 무너진다. 회복력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힘이다.소아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기능의학·통합의학 전문가 엘리사 송 박사는 장-뇌-면역의 연결을 과학적 근거로 풀어내며, 아이 스스로 낫는 몸을 만드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절반은 오직 장 건강에 할애된다. 장 건강을 살리는 챔피언 식품과 망치는 방해꾼을 구분하고, 미주신경·수면·수분·움직임까지 장 회복력을 완성하는 5가지 일상 습관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열, 중이염, 아토피부터 ADHD, 자가면역질환까지 25가지 소아 질환 대처법도 수록했다. 지금 당장 아이의 식탁을 바꾸고, 반복되는 잔병치레에서 벗어나 진짜 회복력을 되찾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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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11,700 [10% 할인 / 650P 적립]

《욕 좀 하는 이유나》,《우리에게 펭귄이란》 류재향 작가의 신작!어른들이 금지하고 외면하는 작고 소중한 ‘기타 등등’ 이야기‘기타’는 생각보다 더 중요해요. 큰 목소리보다 구석에서 맴도는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이유지요. 《기타 등등 동아리를 신청합니다》는 오늘의 사소한 ‘기타’ 목록이 내일의 그 어떤 날도 빠짐없이 반짝이게 할 거라는 기대를 줍니다. -송미경(동화작가)새 학기마다 나오는 뻔한 정규 동아리 목록에 실망한 4학년 오솔. 하지만 희망은 있다. 동아리 신청서에서 개설을 희망하는 기타 동아리를 신청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오솔은 선생님의 도움으로 기타 동아리 개설 건의함을 만들고, 신청한 친구들을 인터뷰한다.가지각색 구름을 관찰하는 구름 관찰 동아리부터 물웅덩이에서 맘껏 첨벙대는 물웅덩이 체험 동아리, 작고 소중한 것을 모으는 수집 동아리, 방해 받지 않고 실컷 떠들고픈 수다 동아리, 쓸데없고 쓸모없는 발명품을 만드는 발명 동아리,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멍때리기 동아리, 디저트를 만들어 우아하게 즐기는 요리 동아리, 농담을 연구하는 개그 연구 동아리, 비밀도 나누고 명상도 하는 명상 동아리, 학교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학교 탐방 동아리까지!오솔과 친구들은 과연 기타 등등 동아리를 만들고 즐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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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양장)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4월 9791174671462 [소득공제]
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행운과 불행을 사고파는신기한 가게들이 늘어났다!사람을 달라지게 만드는 음식을 파는 〈달라 식당〉,싫은 마음은 맡기고 원하는 능력을 받아 가는 〈마음 전당포〉 등전천당만큼 이상한 가게들이 나타났다.행운(吉)과 불행(凶)이 교차하는 ‘길흉거리’. 텅 비어 스산했던 이 거리에 최근 신비한 힘을 가진 새로운 가게들이 속속 문을 열며 활기가 넘치기 시작했다. 평범한 일상을 기분 좋게 180도 바꿔 주는 음식을 파는 〈달라 식당〉, 없애고 싶은 마음을 맡기고 원하는 능력을 받아 가는 〈마음 전당포〉 등, 이들은 모두 손님들에게 ‘행운’을 선사하는 신기한 가게들이다.서점, 식당, 전당포까지 거리에 온통 기분 좋은 가게들이 늘어나자, 가게 자리를 소개하느라 신이 난 〈숨은 집 부동산〉 할아버지와 늘어날 손님들을 기대하는 〈선복서점〉의 젠지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만은 이 갑작스러운 활기 속에서 어딘가 방심하지 못하는 눈치인데…….도대체 지금 길흉거리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웃들이 합류한 기상천외한 거리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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