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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눈동자 (양장) 이슬아 지음 / 먼곳프레스 / 2026년 01월 9791199649002 [소득공제]
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기어코 감행하는 에세이의 모험,재난의 틈에서 울창한 세계로 도약하는.이슬아의 열다섯 번째 책은 다른 존재를 향한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만들어내고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로 ‘2023 젊은 작가’ 1위로 호명되었던 그의 시선은 다시 타인을 향한다. 굳건한 눈동자를 가진 이들만이 성공한다는 세상의 통념 속에서, 이슬아는 주저하고 흔들리며 갈등하는 눈동자로 살아가는 이들을 주목한다.이게 마지막 싸움이라는 홍예린의 눈동자부터 천년 세월을 살아낸 프리렌의 눈동자,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눈동자, 미지의 타인을 향해 가장 크게 열려 있던 하마의 눈동자, 열망과 관습 사이에서 요동치던 에르노의 눈동자, 실명한 채 말갛게 웃고 있는 김성은의 눈동자까지 반복해서 등장하는 시선, 응시, 동공, 눈빛, 눈망울과 같은 단어들은 일관되게 다른 이를 향한다. 몹시 흔들리는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은 채 에세이의 모험을 감행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슬아의 시선을 따라 울창한 타자의 세계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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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18,500 16,650 [10% 할인 / 925P 적립]

허를 찌르는 반전, 시대를 뚫고 나오는 목소리읽을수록 새로운 박완서 단편소설의 경이로움거장 박완서의 타계 15주기를 기리며한국 대표 소설가 31인이 뽑은 박완서 명단편 베스트 10편박완서 단편이 다다른 인간의 가장 깊은 곳을한권의 책으로 만나다한국문단을 지탱해온 깊은 뿌리이자 세대를 거듭해 생장하는 거대한 우듬지인 작가 박완서의 타계 15주기를 기리기 위해 박완서 단편소설선 『쥬디 할머니-소설가가 사랑하는 박완서 단편 베스트 10』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다. 1970년 문단에 이름을 알린 이래로 『나목』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남자네 집』 등의 장편소설과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한 말씀만 하소서』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의 산문집처럼 수많은 걸작을 선보이며 강한 생명력으로 여전히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완서. 그는 집필에 짧지 않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장편소설, 살아낸 삶의 경험 일부를 담아내야 하는 산문을 쓰는 와중에도 놀랍도록 왕성한 활동력으로 단편소설을 발표해왔다.『쥬디 할머니』는 박완서 단편문학의 뛰어난 성취를 새로이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31명의 한국 대표 소설가에게 ‘박완서 단편 소설 전집’(문학동네, 2013, 전7권)에 수록된 97편의 단편소설 가운데 최고의 작품 2~3편을 추천받아 최종 10편을 선해 엮었다. 지금도 널리 회자되며 읽히는 불후의 명작 「도둑맞은 가난」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뿐 아니라, 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에도 주목할 만한 의외의 작품 「쥬디 할머니」 「애 보기가 쉽다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틀니」 등 총 10편이 수록되었다. 가난과 계급성, 가족의 이면과 여성 문제 등 복잡다단한 현실 문제와 인간의 심연을 특유의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묘파해낸 단편들이 담긴 『쥬디 할머니』는 새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해, 과거를 돌이켜 환한 미래를 꿈꾸게 할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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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 임경선 지음 / 토스트 / 2026년 01월 9791198886170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글쓰기의 재능, 부조리, 얼룩, 자유, 구속, 영감, 고통, 희열, 자기 검열과 의심, 질투와 모멸감, 예술성 그리고 신성한 몰입에 대하여-이 책은 작법서가 아니다. 누구나 쓸 수 있다고 다소 무책임하게 응원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특유의 냉철한 시선과 솔직한 언어로 글쓰기를 둘러싼 환상을 걷어내고, 그 이면의 진실을 드러낸다. 그 어떤 결과가 보장되지 않아도 '글을 쓰지 않으면 못 견딜 것 같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쓰기와 작가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정직하고 내밀한 고백이자 20만 부 스테디셀러 『태도에 관하여』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쓰기의 태도’에 관한 책이다.“일찍이 나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뜯어말리면서 ‘그래도 글을 쓰지 않고는 못 견딜 것 같으면 나와 더불어 가늘고 길게 망하자’고 썼는데, 여전히 진심이다. 미리 말해두지만 글쓰기에는 성공도 영광도 없다. 그러나 분명 ‘망해도 상관없다’고 느끼게 해주는 정직한 기쁨이 있다. 이 책은 다름 아닌 그 부조리한 세계에 매료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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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노예 남편 아내 우일연 지음 , 강동혁 옮김 / 드롬 / 2025년 12월 9791193866405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2024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오직 이 책만이 자유를 정의할 수 있다”★ 2024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 ★ 최고의 책, 필독서, , , , 등이 선정한 최고의 책 해외 리뷰 약 20,000개, 30여 개 언론 매체와 수많은 작가들의 강력 추천! “인종, 계급, 차별을 이용한 풍부한 서사” _2024년 퓰리처상 위원회노예 부부가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찾아 떠난 목숨을 건 여행 미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잔혹한 역사 속 매혹적인 감동 실화1848년 12월, 엘렌과 윌리엄 크래프트라는 이름의 흑인 노예 부부는 누구와도 다른 자기 해방의 여행에 나섰다. 아내는 백인 남자 주인, 남편은 흑인 노예 행세를 하며 기차와 역마차, 증기선을 타고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까지 이동한 것이다. 노예 제도에서 벗어나기 위한 계획은 치밀하고 대담했으며, 완벽했다. 이는 미국 노예제 역사상 가장 치밀하고 대담한 탈출 실화로 꼽힌다.작가 우일연은 철저한 고증과 소설적 긴장감으로 이 놀라운 역사를 복원해 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미국 역사 고증을 넘어, 억압에 맞서 자유를 찾는 인간의 보편적 투쟁이자 사랑의 기록이며, 혐오와 분열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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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 28,800 [10% 할인 / 1,600P 적립]

“AI, 반도체, 조선, 2차전지, 자동차 등 대한민국 핵심 산업 투자 전략 총정리”변동하는 공급망, 바뀌는 기술 패권, 대한민국은 역사적인 투자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기술의 본질과 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텐배거’를 찾아주는 투자 지도에 주목하라!자산 시장을 뒤흔들던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나가고, 이제 산업의 본질적인 실력이 주가를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2024년까지는 'AI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2026~2027년은 그 기술이 누구의 주머니를 채워주는지 실적으로 증명되는 시기다. AI의 등장으로 텐배거를 가리키는 투자 지도는 다시 그려졌으며,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투자자가 투자 성공으로 향하기 위해 꼭 지녀야 할 유일한 이정표다.자산 시장을 뒤흔들던 미국의 고금리 정책 기조가 변곡점을 맞이하고, 전 세계 공급망이 자국 우선주의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2025년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격차가 좁혀지고, 난공불락처럼 보였던 이커머스 시장이 중국 기업들의 공습으로 요동치고 있다. K-뷰티가 미국 본토를 점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에너지와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정체기인 '캐즘'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2026~2027년은 대한민국 산업이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시기다. 이제 주식 투자는 단순히 종목을 사는 행위가 아니라 기업의 주권자가 되어 시대의 구조적 변화에 동참하는 행위에 가깝다. 기술의 진보와 정책의 방향이 대한민국 모든 기업에 어떤 기회를 주는지 이해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필수 지식이 되었다.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바로 이러한 정책과 기술, 그리고 시장의 상호작용을 예리하게 분석해 올바른 투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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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라멘! : 요리 코믹북 휴 아마노, 새라 비컨 지음 , 임태현 옮김 / 중앙북스 / 2025년 12월 9788927813460 [소득공제]
23,000 20,700 [10% 할인 / 1,150P 적립]

본격 라멘 요리 그래픽노블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라멘의 세계!‘라멘 마니아’ 박찬일 셰프 강력 추천일본의 대표 요리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 음식으로 자리 잡은 라멘. 우리의 라면과는 조금 다른 매력으로 왠지 낯설기도 하지만, 한번 맛을 들이면 깊이 빠져드는 중독성을 지닌 음식으로 꼽힌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라멘 가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몇몇 인기점들은 무조건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마니아층이 구축되어 있다. 다만 메뉴 명칭이나 각종 분류는 여전히 어딘가 어려워, 라멘은 아는 사람들만 제대로 즐기는 애호가의 전유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 라멘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라멘의 모든 것’을 담은 요리 코믹북을 소개한다.《이것이 라멘!》은 셰프 휴 아마노와 만화가 새라 비컨이 함께 만든 요리 그래픽노블로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눈으로 맛보는 라멘 가이드북이다. 영미권에서는 수년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라멘 바이블’이라 불릴 정도다. 먼저 시오, 쇼유, 돈코츠, 미소 등 어려웠던 라멘 개념들을 쉽게 설명하고, 차슈, 멘마, 온센타마고 등 각종 토핑 레시피도 빠짐없이 담았다. 마제소바나 츠케멘, 야키소바 같은 응용 라멘 조리법도 다룬다. 육수, 타레, 국물, 면, 토핑, 각종 곁들임까지 총 40여 개에 달하는 레시피가 담겨 있어 누구나 라멘 요리에 필요한 재료와 단계를 쉽게 익힐 수 있다.라멘에 매료된 이들은 스스로를 ‘라오타(라멘 오타쿠)’라 부른다. 그리고 ‘라오타’의 끝은 라멘을 만드는 것이라 한다. 어떤 음식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선 직접 만들어보는 게 최선이다. 하지만 실제로 만들지 않더라도, 조리 단계를 눈으로 따라가 보기만 해도 그 음식이 달리 보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라멘!》은 숙련된 요리사뿐 아니라, 라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라멘이라는 세계를 집요하게 담았다. 한 권의 요리 코믹북을 통해 ‘이것이 라멘이구나’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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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 소설로 읽는 철학 (30주년 특별판) (양장)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 장영은 옮김 / 현암사 / 2025년 12월 9788932324494 [소득공제]
55,000 49,500 [10% 할인 / 2,750P 적립]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많이 팔린 철학책전 세계 철학 독자들을 사로잡은『소피의 세계』 한국 출간 30주년 특별판이 책이 세상에 나오고 30년이 지난 지금,우리는 과연 더 현명해졌을까요?“『소피의 세계』가 처음으로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지 30년이 흘렀습니다. 이 책이 노르웨이에서 제일 처음 출간된 1991년 이후,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리고 내가 지금 다시 이 책을 쓴다면, 달라졌을까요?”- 30주년 기념 머리말 중에서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철학소설 『소피의 세계』가 한국 출간 30주년을 맞아 일러스트 특별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1996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소피의 세계』는 “우리는 누구인가”, “세상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질문을 이야기의 힘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넘어 꾸준히 읽혀 온 대표적인 철학 입문서다. 『소피의 세계』는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지를 받은 소녀 소피가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시작해 중세, 근대,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요슈타인 가아더는 철학을 지식의 나열이나 이론 설명이 아닌, 인간이 살아가며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질문의 역사로 그려낸다. 독자는 소피와 함께 질문하고, 의심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며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나’를 자연스럽게 자각하게 된다.이 책이 출간된 이후 30년 동안 세상은 빠르게 변했다. 디지털 기술은 삶의 방식을 바꾸었고, 정보는 넘쳐나지만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소피의 세계』가 던지는 질문만큼은 여전히 유효하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옳은가, 우리는 어떤 세계를 만들어가야 하는가.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하는 태도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그렇기에 『소피의 세계』는 단순히 철학을 ‘알게 하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만드는 책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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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이번에도 설쌤이,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신들의 이야기를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도록 들려드립니다!“저와 함께 떠난 신화 대모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훗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설민석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화 속 세상으로 대모험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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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똥볶이 할멈 8 : 우리가 만드는 행운 (양장) 강효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01월 9791198948793 [소득공제]
14,000 12,600 [10% 할인 / 700P 적립]

햇살 초등학교를 뒤흔든 ‘오늘의 뽑기’와 ‘연애편지’ 유행!다양한 유행만큼 아이들의 고민도 다양해지는데……뮤지컬 무대까지 진출하는 K-히어로 「똥볶이 할멈」의기상천외 고민 해결 프로젝트, 여덟 번째 이야기!이게 무슨 일이죠? 〈방과 후 할멈 떡볶이〉의 단골손님 우주가 며칠째 깜깜무소식이에요! 우주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항상 떡볶이를 먹으러 오는데 말이에요. 마침 우주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가게 앞을 지나요. 똥볶이 할멈은 우주에게 공짜 떡볶이를 주며 고민을 들어주지요. 용돈이 모자라 떡볶이를 사 먹을 수 없다는 우주의 말에 똥볶이 할멈과 고양이 조수 치즈는 바로 출동해요. 나쁜 형들에게 용돈을 빼앗기기라도 했다면 큰일이니까요! 하지만 용돈은 전부 우주가 쓴 게 맞았어요. 〈오늘의 뽑기〉 가게에 매일매일 들러 뽑기 왕이 될 때까지 손잡이를 돌리고, 또 돌리고, 또 돌린 것이었지요. 우주는 왜 뽑기 왕이 되고 싶은 걸까요? 아이들을 홀린 뽑기 가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뽑기 열풍이 지나간 햇살 초등학교에는 또 다른 유행이 시작돼요. 바로 좋아하는 친구에게 연애편지 쓰기! 소이도 같은 반 친구 유준이에게 연애편지 답장이 오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놓지요. 하지만 똥볶이 할멈은 고민을 들어만 줄 뿐, 출동하진 않아요. ‘다른 사람의 연애 문제에는 끼어들지 않기’가 규칙이거든요. 그날 저녁 가게에 처음 보는 남자아이가 들어와요. 이번에도 역시나 연애 고민이지요. 그런데 남자아이의 이야기가 할멈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있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똥볶이 할멈은 무엇을 알게 된 걸까요? 난생처음으로 규칙을 어기고 연애 고민을 해결해 줄까요?『똥볶이 할멈 ⑧ : 우리가 만드는 행운』에서는 뽑기에 기댈 수밖에 없던 우주의 이야기와 좋아하는 친구와 엇갈릴 수밖에 없던 소이의 이야기를 통해 ‘솔직하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거짓말을 하고 솔직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하며 어린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린이가 진짜 내 모습을 인정하고 솔직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지요. 내가 진짜 나일 때, 우리가 진짜 우리일 때, 찾아오는 행복과 행운을 슈퍼 히어로 똥볶이 할멈과 함께 잡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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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2026 인생일력 민음사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25년 11월 2090000162264
22,000 17,600 [20% 할인 / 880P 적립]

2026년은 말의 해 도약과 힘을 상징하는 붉은 말과 함께 하루에 한 구절 고전을 읽는 인생일력 2018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민음사의 오리지널 콘텐츠 ‘인생일력’이 올해에도 찾아왔습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힘차게 달리는 말은 활력과 열정을 나타내며 우리에게 진취적인 마음을 불러일으키는데요. 붉은 말과 함께 24절기와 매일 변하는 달의 모습을 표시한 민음사 인생일력은 매일을 의미 있고 정감 있게 채웁니다. 고전 속 365가지 명문장과 함께, 복 있는 새해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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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김영하 30주년 기념 단편선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5년 11월 | 시리즈 9791191114850 [소득공제]
20,000 18,000 [10% 할인 / 1,000P 적립]

유려한 서사, 단단한 플롯, 반전과 아이러니로 평단과 독자를 매혹해온 작가김영하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 단편 16편김영하 30주년을 기념하는 첫번째 책인 『김영하 30주년 기념 단편선』이 출간되었다. 『단편선』은 최근작인 「오직 두 사람」부터 등단작인 「거울에 대한 명상」까지 총 16편의 대표작을 발표 역순으로 편집해 실은 책이다. 644쪽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분량이지만, 김영하 특유의 작가적 기예가 번뜩이는 독특한 이야기들이 서로 어우러져 마치 김영하라는 서사적 액자에 담긴 한 편의 데카메론풍 옴니버스 소설처럼 읽힌다.『단편선』은 필연적으로 김영하의 내적 전환을 품고 있다. 애초부터 그의 장점이었던 모두의 허를 찌르는 아이러니와 반전은 그대로 품은 채로 운명이라는 장난에 휘둘리는 인간에 대한 연민은 깊어졌다. 영상을 뒤로 돌리듯, 한 권의 책으로 한 작가가 지나온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귀한 기회다.“인간의 삶에 어떤 설명을 할 수 없고 또한 불가역적인 지표들이 존재함을 암시해준 수작”이라는 평과 함께 제26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한 「오직 두 사람」부터 “소설이란 어중간한 답변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향해 물음을 던지는 일이라는 생각을, 김영하의 작품을 읽으며 다시 갖게 되었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9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한 「아이를 찾습니다」, “환상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소설로 평가받은 제3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옥수수와 나」, 제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보물선」, 제4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당신의 나무」까지. 『단편선』에는 지난 삼십 년간 평단의 지지를 받아온 김영하의 수상작 역시 한데 모여 있다.독자들의 사랑과 호평을 받으며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된 원작 소설들도 수록되어 있다. 2000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방영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를 비롯하여 2014년 개봉한 영화 〈오빠가 돌아왔다〉와 2021년 JTBC에서 방영되어 제16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한 〈아이를 찾습니다〉의 원작 소설 역시 『단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영하의 소설이 이처럼 꾸준히, 오랫동안 다양한 형태로 읽혀온 비결은 무엇일까. 30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그간 25권의 책을 발표한 작가인 만큼 그 까닭을 한두 문장으로 명확하게 짚기는 어려울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대답을 대신할지도 모른다. 그의 작품을 따라 읽어온 오랜 독자들에게도, 새롭게 김영하의 작품세계로 입장하려는 독자들에게도 이번 『단편선』은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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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 21,600 [10% 할인 / 1,200P 적립]

브로커들의 세계, 유혹과 함정의 미로─광고는 달고 계약은 독이다. 절박하고 허황된 욕망을 부채질하는 말, 안일함을 조장하는 관행을 해부한다. 미끼물건·허위권유·대리입찰 압박, 등기부 한 줄과 체크 리스트로 분쇄. 유치권·선순위임차·가처분, 권리분석으로 위험의 뿌리를 뽑는다. 낙찰가율·명도·자금흐름을 숫자로만 검증한다─감정은 배제. 세상 살아가는 선택은 책임에 관한 것이라는 것, 처참한 경매 현장을 고발하고, 패가망신의 메커니즘을 냉정히 기록한다. 한 줄 원칙으로 계약서를 통제하고, 함정 비용을 선제 차단한다. 수업료 내기 전, 《경매 100계명 제1부: 브로커들의 세계 유혹과 함정의 미로》를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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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 15,750 [10% 할인 / 875P 적립]

『개인주의자 선언』 『최소한의 선의』 등으로 합리적 개인주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유쾌한 필치에 담아온 문유석. 2020년 판사의 법복을 벗고 프리랜서 드라마작가로 전업한 뒤 그의 두번째 삶은 어땠을까? 조직에서 자유의 몸이 된 뒤 경제적 자유와 동시에 정신적 자유까지도 쟁취하며 새로운 삶의 개척자가 되었을까?누구나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란 쉽지 않을 터, 그 또한 두번째 삶을 결심하기까지 시간은 짧지 않았다. 양승태 대법원 시절, 판사 블랙리스트 등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법원의 결정적 순간을 목격한 뒤 그는 비로소 법관생활을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자유로운 삶’만이 아니었다. 조직 안에서 살아남는 것만큼이나 온전한 개인으로 살기란 만만치 않았고 ‘사회’ 속의 분투는 끝나지 않았다.이제 그는 타인의 삶을 판결하는 일에서 질문하는 일로 업을 바꾸어, 그리고 드라마로 흐려진 정의를 묻는 삶으로 자리를 바꾸어, 새 삶에서 당면한 시행착오와 고민을 풀어놓는다. 재테크, 건강관리, 시간관리 같은 일상적 문제에서 드라마작가라는 직업인으로서 성장까지, 나아가 우리 삶의 바탕을 이루는 법과 민주주의의 작동까지 종횡무진 가로지르며 자신의 좌표를 가늠하고자 한다.비록 삶의 터전이 바뀌었을지라도 작가는 시종일관 강조한다. “앞으로 내가 몇 번의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살아간다 하더라도 이전의 생이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성공이었든, 실패였든” “첫번째 삶과 두번째 삶은 단절된 것이 아니었다”라고. ‘문유석식 전업일지’라 할 만한 이 책은 두번째 삶은 첫번째 삶에 충실할 때만이 도래한다는 것을, 또한 두번째 삶의 실수와 좌절, 불안을 정직하게 쓸 때만이 새 삶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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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어 사전 : 우리가 간직한 148개의 겨울 단어 아침달 편집부와 친구들 지음 / 아침달 / 2025년 11월 | 시리즈 9791194324881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지나온 계절을 돌이키며 마음속으로 품고 있던 단어를 꺼내와 자기만의 이야기로 새롭게 정의 내리는 『겨울어 사전』이 출간되었다. 올여름 『여름어 사전』을 통해, 여름이라는 시간을 힘껏 사유하고, 여름에 맺혀 있던 단어들을 함께 읽었던 시간을 지나 겨울로 도착했다. 총 148개의 단어로 구성된 이번 책은 마찬가지로 아침달 편집부를 비롯해 아침달 출간 저자들과 독자들의 원고를 받아 수록했다. 한국문학의 아름다움을 일상 가까이에 둔 사람들의 겨울에 관한 이야기가 단어 하나에서 출발해 명징한 장면으로 이어져 전환된다.‘검은그루, 겨울눈, 겨울잠, 눈사람, 방학식, 보풀, 성탄, 입김, 코트……’ 겨울 하면 금세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은 누군가의 기억으로부터 재구성되어 새로운 얼굴을 빚으며 이야기가 된다. 또한, ‘가나다순, 겨울에 작아지는 사람들의 모임, 공항, 대관람차, 잠복소, 카메라’ 등 겨울을 입고 새롭게 의미가 되어가는 단어들까지 다채롭게 수록되었다. 기획의 말의 제목 「눈은 보리의 이불이다」는 속담으로, 겨울 동안 내린 눈이 봄에 싹틔울 보리를 가물지 않게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겨울어 사전』은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단어들이, 언젠가 마음을 가물지 않고 포근히 덮어주는 눈 이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엮은 것이다. 기획의 말에서처럼 사전은 “열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는 책, 그러나 단어를 두드리면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는 책”이다. 단어에서 시작해 추억이 얽힌 장면을 지나, 의미를 쥐어볼 수 있는 궁극적으로 이 책을 통해 함께 보내는 겨울 속에서, 독자들이 자기만의 단어를 궁구하고 겨울에 관한 아름다운 의미를 탐색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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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이 만났다!《에그박사 17》은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입니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생물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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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태풍상사 대본집 1~2권 세트 (전2권) 장현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5년 12월 9791168031333 [소득공제]
48,000 45,600 [5% 할인 / 2,280P 적립]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그러다가 어느 날, 날아오를 겁니다.” 1997년 IMF, 무역회사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 〈태풍상사〉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1997년 IMF 한복판, 어느 날 갑자기 무역회사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태풍상사〉가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사람 사는 냄새가 폴폴 나는 이 작품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대본집에서는 방송에서 볼 수 없던 삭제 장면과 상세한 지문은 물론, 대사와 장면의 비하인드를 담은 ‘작가 PICK 코멘터리’, 캐릭터들의 숨겨진 전사가 담긴 ‘등장인물 소개’, 배우들이 읽고 환호한 작가표 자료 ‘태풍이의 태풍상사 직원별 인터뷰’, 최초 공개되는 외전 〈희규〉의 대본과 만화까지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다. 장현 작가와 이준호·김민하 배우 인터뷰도 수록해 드라마를 더 깊게 즐길 수 있으며, 면지에는 작가와 두 배우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를 수록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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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14,400 [10% 할인 / 800P 적립]

누적 판매 650만 부 돌파!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2017년부터 현재까지 학습만화 베스트셀러!애니메이션, 뮤지컬로 뻗어 나가는 대표 한국사 IP!김홍도와 신윤복, 조선을 그린 화가를 만나다!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5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5권은 조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낸 천재 화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김홍도, 양반과 여인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 낸 ‘신윤복’까지! 풍성하게 수록된 실제 그림 도판을 보며, 조선 후기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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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크리스마스 (양장) 오카지마 지하루 지음 , 황세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11월 9791173323683 [소득공제]
14,000 12,600 [10% 할인 / 700P 적립]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사랑스럽게 담은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쌍둥이 남매 메리와 크리스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며 반짝이는 마을 곳곳을 누빕니다. 풍성한 일러스트 곳곳에 숨은 그림을 하나하나 찾다 보면 어느새 크리스마스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푹 빠지게 되지요. 트리 가게, 양초 가게, 장난감 가게를 돌아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찾는 여정은 놀이처럼 흥미롭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 줍니다. 또한 친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하며 사랑과 배려, 감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가족과 함께 읽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올겨울 가장 포근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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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지음 / 디플롯 / 2025년 11월 9791193591468 [소득공제]
17,800 16,020 [10% 할인 / 890P 적립]

한국 최초 전미도서상 후보, SF 작가들의 작가김보영 첫 창작론!핵심이 틀려야 시작되는 이야기 《종의 기원담》 《쿼런틴》부터, 이중 스토리라인으로 독자를 놓치지 않는 〈0과 1 사이〉 〈인터스텔라〉까지 김보영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세계를 사로잡은 SF 서사의 비책!“내가 집필하며 체화한 방식에 대해서만 말하고자 했다”SF의 상상력이 필요한 현대의 모든 작가를 위한 필독서한국에 SF 출판시장이랄 것이 없던 십 대 시절부터 작품을 쓰기 시작한 저자가 2000년대 초반 구상한 로봇 이야기는 2021년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다. 그사이 저자는 SF어워드에서 두 번 대상을 받았고, 청혼을 위해 소설을 써달라는 독자의 부탁으로 쓴 작품은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추진 중이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 시나리오에 자문역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요컨대 김보영은 한국 SF의 기원과 성취를 동시에 품은 작가다.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는 ‘SF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저자가 데뷔 이후 직접 체화한 창작의 방법론만을 엮어낸 책이다. 신인 시절 “읽을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에게 내 글을 읽히려면 어째야 하는가”를 고민했던 저자는 작법에서 길을 찾고자 했다. 작법서를 섭렵하기 시작했고, 이 분야의 충실한 독자로서 지금껏 그가 읽어온 작법서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과학을 몰라도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이중 스토리라인, 하드SF의 ‘모범작’으로 호출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핵심적인 것이 틀리기에 서사가 시작되는 그렉 이건의 《쿼런틴》 등 폭넓은 예시와 함께, 저자는 그간의 집필 과정을 돌이켜보며 체득한 원칙들을 어떤 문학이론에도 기대지 않고 힘 있는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준다.창작의 어려움과 그 본질, 그 끝에서 만나는 아이러니의 풍경들 속에서 촌철살인의 명언과 대가의 유머를 마주하며, 결국 이 실질적 조언들의 연원이 문학의 본질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장르 이전에 작가가 있다”는 저자의 선언에서 드러나듯, SF는 형식의 범주로 판단하기 이전에 세계를 다른 방식으로 사유하고 재현하는 문학의 한 갈래로 보아야 한다. 그 서사에서 세계는 인물만큼 중요하다. SF적 상상력이 더욱 필요해지는 현대의 모든 작가들뿐 아니라, 이 장르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더 깊이 즐기기 위해 읽어야 할, 김보영 작가의 ’작법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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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스 : 당신도 센스가 있다 (양장) 호소다 다카히로 지음 , 롱블랙 편집부 옮김 / 롱블랙 / 2025년 11월 9791199289130 [소득공제]
21,000 18,900 [10% 할인 / 1,050P 적립]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세상으로부터 느끼고, 끝까지 생각하는 힘이다.”『컨셉수업』의 저자이자 세계 광고계가 주목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세계적 광고 대행사 TBWA하쿠호도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 호소다 다카히로가 말하는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 그리고 ‘센스’의 본질.이번 『더 센스 : 당신도 센스가 있다』는 호소다 다카히로가 롱블랙과 함께 기획해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책이다.일본에서 출간된 저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롱블랙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기획집필된 오리지널 한국판이다.저자는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광고인 중 한 명이다. 도요타, 소니, 산리오, 닌텐도 등 일본 최고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 작업을 함께 했다.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불리는 그는 특히 “창작자는 컨셉을 다루는 능력이 필요하며, 그 능력은 센스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이번 신간에서 그는 센스를 기르는 7가지 사고 훈련법을 제시한다. 지난 10년간 일본의 기업인, 사업가,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탁월한 창작법을 가르쳐 온 저자가, 이번엔 한국 저자들에게 가장 먼저 센스를 기르는 법을 전한다. “저자는 센스가 이 시대의 생존법이라 말합니다. 읽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지금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감각을 단어 하나하나로 정성껏명쾌하게 정의한 책”김명수 매거진B/비미디어컴퍼니 대표“설명하기 어려운 센스, 그 막연한 감각을 언어로 풀어낸 책”김재원 포인트오브뷰/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저자는 “AI와 데이터가 모든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감각의 언어, ‘센스’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더 센스 : 당신도 센스가 있다』는 감각과 논리의 경계에서 창의성을 길러온 저자가, 30년간의 현장 경험과 사유를 바탕으로 ‘센스를 단련하는 법’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풀어낸 책이다. 도요타, 소니, 유니클로, 산리오, 닌텐도 등 일본 대표 브랜드들의 크리에이티브 현장에서 그가 얻은 통찰이 살아 숨쉰다. 호소다는 말한다.“센스란 감정의 섬세함이 아니라, 생각의 깊이에서 비롯된다.”센스 있는 사람은 세상을 다르게 본다. 그들은 상식을 의심하고, 과거를 재상상하며, 데이터 대신 마음을 읽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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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 23,400 [10% 할인 / 1,300P 적립]

〈흑백요리사〉 1등 셰프 권성준의 드디어 공개되는 이야기, 그리고 레시피칼질조차 제대로 못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요리사를 꿈꾸며 이탈리아 최고의 요리 학교 ALMA의 학생이 되고, 미슐랭 2, 3 스타 레스토랑을 거쳐 오너 셰프가 되기까지 그가 겪고 느낀 무수한 경험과 그의 손을 거쳐 간 레시피 이야기.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흑수저 셰프'로 시작한 그는 '백수저 셰프'들을 제치고 100명의 셰프 중에서 당당히 1등을 거머쥐며 프로그램의 스포트라이트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꿈이 없어 무기력하기만 하던 평범한 고등학생이 내로라 하는 유명 셰프들을 이기고 '1등 셰프'가 되기까지, '마이 파우라(겁먹지 마라)'를 수없이 외치며 버텨온 그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이탈리아 요리와 셰프들의 세계, 그리고 열정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마이 파우라(두려워 하지 말라)"이것은 평범한 고등학생이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쳐 오너 셰프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레시피에는 만든 이의 인생 스토리가 담겨 있다. 특히, '흑'에서 시작해 '백'을 이기고 명성 높은 셰프들 사이에서 우승을 거머쥔 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의 레시피에는 누구도 알지 못한 그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꿈 없이 무기력한 학생이던 그에게 요리는 그가 매달리고 싶은 수단이자 목적이었다. 그때까지 무채색이었던 그의 인생에 요리라는 '전구'는 불을 밝혀주었고, 그가 요리하는 매 순간에 컬러를 입혀주었다.이 책은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그의 메시지를 독자에게 던진다. 요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그가 무턱대고 '쉐프'를 꿈으로 삼고 독학으로 부딪혔던 이야기, 경험 많은 동료들 사이에서 열정 하나로 버티면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피나게 노력했던 이야기 등 저자는 그의 이야기와 레시피를 통해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인생에서 무엇을 '요리'할지, 또 그 '레시피'의 완성도가 어떨지는 오로지 당신에게 달려 있다고 전한다.'넉넉지 못한 형편에 무턱대고 유학을 가겠다는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은?' '칼질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문제아로 찍혔던 그가 실력의 간극을 단기간에 돌파하기 위해 선택했던 방법은?' '일주일 내내 같은 레시피만 반복해서 만든 결과는?' 첫 장을 넘기면 그가 처음 '셰프'를 꿈꾸면서 시작했던 여정이 지면 위로 펼쳐진다. 평범한 학생이 맞닥뜨렸던 생생한 현장과 긴장감, 그리고 그 속에서 열심히 버티며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그의 '숨은 진짜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면, 과연 무엇이 '꿈꾸는 이'를 '일류'로 만드는 것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자신의 첫 요리를 재해석해 만든 파스타, 롤모델이자 스승을 오마주한 레시피, 일주일 동안 하루에 수십 번씩 연습했던 리소토,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점심마다 만들어 먹던 스태프 밀, 이탈리아의 지역별 대표 소스와 재료로 만든 라구 파스타와 토끼 파스타, 나폴리의 골목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해산물 요리, 그리고 나폴리 사람들의 소울 푸드인 파스타 에 파타테까지. 생동감이 흘러넘치는 그의 이야기 사이로 그간 한국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이탈리안 레시피는 물론, 그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위해,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위해 직접 개발하거나 재해석한, 자신의 보석함에 넣고 아끼면서 아직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은 '시크릿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의 요리를 따라 만든 파스타 한 입은 우리 집을 이탈리아의 어느 한 가정집으로, 고급스러운 미슐랭 3 스타 레스토랑의 다이닝 테이블로, 셰프들의 치열한 긴장감이 가득한 〈흑백요리사〉의 현장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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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밤샐 자신이 없다면 절대 이 책을 펼치지 말 것!”한번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정주행 세계사★★★ 구독자 80만 역사 스토리텔러의 6,000년 세계사★★★ 연표·지도·명화·사진 100여 개 도판 수록요즘 뉴스는 그야말로 ‘세계사 속 한 장면’ 같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 경쟁, 중동 분쟁, 유럽의 정치 위기까지 우리가 매일 접하는 모든 이슈의 뿌리는 결국 ‘역사’다. 지금의 혼란은 과거의 연장선 위에 있다. 그러니 빠르게 변하는 세계일수록 우리는 더 멀리, 더 깊이 봐야 한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바로 그 눈을 길러주는 책이다.6,000년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진진하게 엮은 이 책은, 그간 숱하게 출간 요청을 받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김도형(별별역사)이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전쟁·지리·종교·자원·욕망 다섯 키워드로 세계사의 흐름을 재구성했다. 도표, 지도, 명화, 사진 등 100여 장의 도판과 함께 펼쳐지는 그의 스토리텔링은 드라마틱한 다큐처럼 흡입력 있게 읽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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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레트로 패키지 (윈터 에디션) 좋은생각 편집부 지음 / 좋은생각 / 2025년 11월 9791193300671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그 잡지!극중 애순의 시 〈두고 가는 마음에게〉 최초 수록, 한정판 레트로 굿즈까지드라마의 진한 감동, 「좋은생각」으로 간직하세요!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문학소녀 애순이와 관식이의 꿈을 이뤄준 「좋은생각」. 33년 동안 여전히 그 자리에서 감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추억에 젖었던 분들, 그리고 시인, 작가를 꿈꾸는 전국의 문학소녀 문학소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드라마에 등장한 「좋은생각 2006년 6월호」를 그 시절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좋은 생각이나 떠오르는 글을 쓸 수 있는 꽃 노트와 좋은생각 레트로 북백, ‘우리 모두 좋은생각’ 스티커와 레트로 키링(2종)까지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특별히 극 중 오애순의 시를 최초 수록하여 드라마 속 감동을 더 했답니다. 드라마 속 「좋은생각」의 오리지널 버전을 소장하는 기쁨과 함께 한정판 레트로 굿즈까지! 〈좋은생각 레트로 패키지〉로 해외여행보다 더 값진 추억여행을 떠나 보세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린다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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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12,600 [10% 할인 / 700P 적립]

《몬스터 차일드》, 《마이 가디언》 이재문 작가 신작성장통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우리 동네에 이상한 병원이 나타났다.”《몬스터 차일드》와《마이 가디언》으로 재미와 깊이, 감동을 선사해 온 이재문 작가가 이번에는 ‘병원’을 배경으로 판타지 동화를 선보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즉 ‘환상통증’을 앓는 아이들은 백발의 의사 삼신이 운영하는 신비한 병원을 찾는다.개구리로 변하는 병, 덧니가 돋아 자꾸만 누군가 물고 싶어지는 병, 투명 인간이 되는 병, 손에 칼날이 돋는 병. 삼신은 겉으로 드러난 증상 뒤에 숨은 아이들의 진짜 상처를 꿰뚫어 본다. 아이들은 이 특별한 병원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과 마주하고, 진정한 치유의 방법을 찾아가는데…. 삼신이 내린 기상천외한 처방의 비밀은 무엇일까?*일러두기*이 책에 등장하는 ‘환상통, 환상통증’은 실제 절단 환자들이 겪는 ‘환상통(Phantom Pain)’과는 다른, 아이들의 심리적 성장통과 내면의 상처를 판타지적으로 형상화한 작가의 창작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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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양장) 흔한남매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 시리즈 9791175484290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웃음으로 냐하 친구들을 지키는 지구 최강의 유머 콤비, 흔한남매!으뜸이와 에이미의 전생 스토리, 지구에 또 찾아온 외계인, 이불 속에서 오래 버티기 대결, 크리스마스라서 안 좋은 점, 에어프라이어 요리 시간, 인공 지능과 사랑에 빠진 으뜸이 등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웃음을 퍼트리는 흔한남매를 만나 보아요!유튜브 301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301만 명, 누적 조회 수가 41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흔한남매를 읽고 까르르 웃을 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래요.”‘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 ‘따뜻한 공감’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No.1 베스트셀러!《흔한남매》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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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초등 세계사, 역시 용선생!어린이·청소년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드디어 『용선생 만화 세계사』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이야기로 풀어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빠져들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세계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 암기 학습이 힘든 아이, 중학교 세계사를 앞두고 기초를 쌓고 싶은 아이에게 특히 적합합니다.왜 ‘용선생 만화 세계사’인가?세계사는 방대한 분량과 낯선 지명과 인물들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과목입니다. 『용선생 만화 세계사』는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건과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고, 그 과정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세계사를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읽히는 이야기’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개념과 용어는 교육 과정에 맞춰 정리해 중학교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기 가장 쉽고 자연스러운 방식은 스토리’라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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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클레어 키건 지음 ,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2월 9791130673332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시작부터 눈부셨던 클레어 키건의 데뷔작* 소설가 강화길 추천 *『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의 작가 클레어 키건의 데뷔작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다섯 번째로 소개하는 클레어 키건의 작품인 『남극』은 젊은 시절의 작가가 1999년에 처음 선보인 소설이다. 이 작품은 루니 아일랜드 문학상과 윌리엄 트레버상 등 4개의 문학상을 휩쓸며 아일랜드 문학계에 사건을 일으켰다. 이로써 다산책방은 키건이 지금까지 27년을 활동하는 동안 펴낸 모든 소설의 한국어판을 완간하였다.동시대에 영어로 쓰인 소설집 중 최고의 작품이다. _『옵저버』키건은 부러울 만큼 직설적인 표현으로 삶의 리듬을 포착할 수 있는 귀를 지녔다. _『뉴욕타임스 북리뷰』정교한 기교로 엮인 이야기들이 마치 어른을 위해 쓰인 오싹한 동화처럼 느껴지면서, 동시에 레이컨드 카버와 윌리엄 트레버의 흔적까지 엿보인다. _『선데이 텔레그래프』놀라우리만치 시적인 눈을 가진 키건은 상처와 웃음, 사랑과 증오를 똑같이 차분하고 초월적이다 싶은 스타일로 다룬다. _『선데이 트리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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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호기심에서 출발해 전문가의 시각에 이르는,입문자를 위한 가장 입체적인 미술 교양 여행미술사, 현대 미술, 감상 처방전을 한 권에 담은 인생 미술 수업우리는 수많은 미술 교양서를 읽고도 여전히 미술관 앞에서 발걸음을 머뭇거리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특정 화가의 일생이나 유명 작품의 뒷이야기에 머무는 흥미 위주의 지식만으로는, 복잡하게 얽힌 미술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거나 난해한 현대 미술의 본질에 다가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나, 융합적 사고를 끌어낼 심화 자료를 찾는 현장 교사들의 갈증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이 오래된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책, 바로 『호기심 미술 책방』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방대한 미술의 세계에서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체계적이면서도 실전적인 ‘실전 가이드’다. 20년 넘게 중등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길러온 김유미 미술 교사는 교육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미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 수업 가이드북』을 통해 실질적인 안내자 역할을 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풀어낸다.이 책이 제시하는 ‘5층짜리 미술관 여정’은 호기심에서 감상 실전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단계별 로드맵이다. 1층 ‘호기심의 방’에서는 미술품 가격의 비밀, 미디어 속 미술 보물찾기와 같은 친근한 질문을 통해 독자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이어지는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에서는 선사시대부터 19세기까지의 미술 흐름을 건축물처럼 단단하게 구조화하며, 미술사의 큰 틀을 차분히 잡아준다.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3층 ‘현대 미술의 방’에서는 미술이 왜, 그리고 어떻게 난해해졌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주며,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현대 미술을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 사고로 이해하도록 이끈다.특히 4층 ‘융합의 방’은 미술을 일상과 학문, 사회의 맥락 속에서 연결해 보고자 하는 학습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공간이다. 미술 속에 담긴 철학과 삶의 태도, 권력과 부의 얼굴, 나아가 기술의 혁신과 AI 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미술을 융합 교양의 중심으로 끌어올린다. 마지막 5층 ‘감상의 방’에서는 ‘10초 감상법’, ‘미술관 탐험 가이드’, ‘마음을 돌보는 미술 처방전’ 등 실전적인 감상법을 제시해, 미술 탐사 여정을 실제 경험으로 완성한다.저자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것처럼 미술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경험이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미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책으로, 기존 미술 교양서가 지니던 거리감을 넘어 실용성과 깊이를 함께 갖추고자 한 시도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의 미로에서 벗어나, 이 한 권의 안내서를 통해 더욱 온전하고 풍요로운 미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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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아는데 -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박영란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11월 979116755356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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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돌아왔다, 나쁜 기억을 모두 잊은 채.”어두운 밤, 깊은 숲, 놀이와 폭력 사이 어딘가……동경과 매혹에 관한 선득하고 아릿한 이야기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분위기를 가진, 비싼 밥을 사 주고 이따금 ‘나’에게 친절을 베풀던 불친절한 ‘그 사람’.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서울로 전학을 간 뒤 유학을 떠나, 영영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 사람이 다시 돌아왔다. 그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삶을 대하는 십 대의 마음을 깊이 존중하며 『서울 아이』 『나로 만든 집』 『편의점 가는 기분』 등의 작품에서 청소년 주인공의 성장을 남다르게 그려온 작가 박영란은, 이번 신작 『나는 너를 아는데』에서 더욱 치밀해진 서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웃, 친구, 선후배 그 어떤 말로도 관계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부모님도 가장 친한 친구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은 정말로 기억을 잃은 것일까? 왜 돌아왔을까? 내가 그 사람과 보냈던 시간은 나에게 무엇이었나? 선택적으로 지워진 기억을 붙들고 끝없는 의심과 모호함을 헤치며 나아가는 이야기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둔 채 서스펜스 넘치게 펼쳐지며 끝까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누구나 자라며 예기치 않게 경험하는 나쁜 것들 앞에서 나와 그 사람이 선택하는 서로 다른 두 갈래 길은 동경과 매혹, 놀이와 폭력 그리고 기억과 책임의 경계를 선득하게 질문하며 차마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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