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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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나는 그 시간에 대해, 새벽 네시에 대해 말하고 싶다. 하루 중 온전히 나로만 존재해야 하는 시간에 대해.” 『천 개의 파랑』천선란 신작 산문! 소설가 천선란의 첫 여행그림책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가 이주향 작가의 그림과 함께 출간되었다. 우연히 흘러가듯 도착한 독일 뮌헨에서의 한 달, 소설가와 딸이라는 두 개의 가면을 벗고 “그냥 사람”인 자신과 처음으로 오래 마주한다. “긴 시간 새벽 네시에 눈뜨는 삶을 살아왔다.” 소설가로서의 나, 딸로서의 나 사이에서 “나로서의 삶”은 언제나 삭제되어 있었고, 그 텅 빈 ‘나’를 새벽마다 마주해야 했다. 뮌헨에서도 어김없이 새벽 네시는 찾아왔고, 이번에는 그 시간을 피하는 대신 도시 곳곳의 거대한 공원으로 걸어들어갔다. 낯선 언어와 낯선 사람들 속에서 노래도 없이 연락도 없이 온전히 ‘한 명’ 혹은 ‘한 개’로 존재하며 ‘나’에게 묻는다. “너는 누구니.” 그리고 스스로 답한다. “너는 그냥 사람이야.”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는 딱딱한 독일 빵과 수많은 정원, 낡은 골대에 매일 농구공을 던지는 소녀, 아빠를 만나러 온 네 살배기 은제까지, 뮌헨에서 스친 존재들을 통과하며 자신의 민낯을 마주할 “자기만의 공원”이 필요한 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채화로 그려낸 이주향 작가의 그림은 그 낯설고도 고요한 시간을 따라가며 글 사이로 흐르는 새벽과 공원의 공기를 아름답게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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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시대예보 : 수고인류의 시간 송길영 지음 / 교보문고 / 2026년 09월 9791170614166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AI와 함께 찾아온 경량문명과 일자리의 위기송길영이 제시하는 새로운 키워드, ‘수고인류’AI는 하루가 다르게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극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면서도 엄청난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등장함에 따라, 거대해야 살아남는다는 ‘대마불사’의 오랜 공식이 깨졌다. 택배 분류부터 자동차 제조에 이르기까지 산업 현장의 다양한 공정에 로봇이 속속 투입되고 있으며, 사람의 개입 없이 운영되는 ‘불 꺼진 공장’도 등장했다. 또한 막대한 자본과 인력,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음악·영화 제작 영역에서도 개인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변화는 AI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다.하지만 산업 전반에서 AI의 비중이 커질수록 ‘내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대중의 우려도 함께 늘고 있다. 공장과 물류 같은 산업 현장은 물론, 일반 사무직과 변호사·회계사·의사 등 고전문직, 심지어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AI로 대체될 것이라는 예측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단순 업무를 넘어 개인의 전문성마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다.이 위기를 인간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송길영 작가가 신간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시대예보 시리즈의 네 번째 키워드인 ‘수고인류’는 가볍고 빠른 것만이 살아남는 경량문명 시대, 분업화로 수많은 사람이 하던 일을 AI가 단시간에 혼자 해내는 환경 속에서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AI가 대체하는 모든 노동을 거둔 뒤 인간에게 남겨진 ‘수고’의 가치를 찾아가는 희망과, 사회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수고’의 무게, 그 명암을 함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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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초판한정 패브릭 제본 + 작가 사인 인쇄본) 케이트 비턴 지음 ,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 9791194770671 [소득공제]
20,000 18,000 [10% 할인 / 1,000P 적립]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추천, 『오리들』의 케이트 비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의 시드니 스미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거장들이 빚어낸 경이로운 서사 지금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레베카』 엄마라는 강인한 삶을 선택해 온 당신에게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림책이 건네는 깊고 환한 위로 상실의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찾아가는 한 엄마와 그 가족의 이야기 우리가 손꼽아 기다려 온 올해의 그림책 『레베카』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스너상 수상 작가 케이트 비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 그래픽 노블과 그림책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취를 거둔 두 젊은 거장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상실의 슬픔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기쁨을 찾아가는 레베카의 일대기가 경이롭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레베카는 섬에서 어부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집은 작지만 밝고 활기가 넘칩니다. 어느 겨울, 남편은 얼어붙은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합니다. 슬픔이 레베카에게 떠밀려 옵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소중한 이가 떠난 빈자리는 그대로지만 레베카는 다시 두 손으로 작은 집을 일궈 나갑니다. 아이들을 길러 내고, 땅을 일구며, 삶에 새로운 빛을 채워 나갑니다. 노년의 끝에서 레베카는 마침내 슬픔을 두려움 없이 오랜 친구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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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이응 김멜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 9788932045719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이응 이응」 수록문지문학상·이효석문학상·이호철통일로문학상 수상 작가 김멜라의 세번째 소설집오롯한 사랑으로 세계를 추동하는 작가 김멜라의 세번째 소설집 『이응 이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인 「이응 이응」을 비롯해 여덟 편의 작품이 담긴 이번 소설집에서는 근 5년간 김멜라가 개척해온 문학적 상상력의 지평을 새로이 확인할 수 있다. 5년 전 제11회 문지문학상 수상 당시 보여주었던 “꿋꿋하게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세계를 향해 조심스레 한 발씩 내딛는 태도”(문학평론가 양순모)와 “고유한 문제의식을 밀고 나가면서 이를 거침없이 확장해가는 놀라운 저력”(문학평론가 김보경)은 『이응 이응』에서 한층 깊고 넓은 차원으로 이어진다.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그리고 3회 연속 젊은작가상 수상 끝에 거머쥔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은 작가가 “어떤 근본적인 지점 하나를 끝까지 밀고 나가서 세계를 재구성한다면 어떻게”(문학평론가 김건형) 되는가에 대한 빛나는 응답이었다. 인터뷰에서 작가 스스로 “모든 단어와 문장을 버리고 한 단어만 붙들고 갈 수 있다면 무엇일지 끊임없이 찾다 보면 사랑이고 또 사랑의 힘”이라고 말했듯, 『이응 이응』은 굳센 사랑의 손길로 몸과 마음, 삶과 죽음,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을 흩뜨리며 단단히 매여 있던 우리 안의 매듭을 끄른다. 그 자리에 능청맞은 로맨스, 세상의 가장 낮은 곳까지 살피는 섬세함 그리고 마음을 헤집고 마는 애틋함으로 켜켜이 수놓인 김멜라의 아름답고 슬픈 세계관이 해일처럼 밀려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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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일반판) 최인서 지음 / 다이브 / 2026년 08월 9791124137635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슬픔과 아픔에 깊이 감응하는 자일수록 과도한 몰입을 경계할 것” _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역사의 행간마다, 끝내 지워지지 못한 원한이 서려 있다”사료(史料)의 무심함 뒤에 잊힌 존재들을 위한 서늘한 애도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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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8 : 물질의 특성(양장) 김언정, 송은경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8월 | 시리즈 9791173327636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연구진 기획 및 감수흔한남매와 떠나는 흥미진진 과학 대모험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초등 과학 입문서의 결정판!냐하~! 요절복통 장난꾸러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과학 첫걸음.《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과학이 두렵지 않다!불법 동물 실험으로 고통받던 검지를 멋지게 구출하고 돌아온 으뜸이와 에이미. 이번엔 오랜만에 등장하는 에이미 친구 데이지가 두바이의 맛을 보여 주겠대. 으뜸이에게 홀딱 반한 데이지가 사랑을 담아 정성껏 만든 두쫀쿠를 맛있게 나눠 먹으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한 두쫀쿠 하나를 발견했어. 갖가지 실험을 해 봐도 물질의 특성을 전혀 알아낼 수 없는 이상한 물질로 된 두쫀쿠야. 심지어 두쫀쿠가 다른 모양으로 변신까지 하기 시작해. 그저 맛있는 두쫀쿠를 먹고 싶었을 뿐이었던 흔한남매는 자신들을 노리는 미지의 두쫀쿠의 위협에서 벗어나 연구소 식구들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두쫀쿠 괴물과 맞서 싸우며 물질의 성질과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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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 박 준 지음 / 난다 / 2026년 08월 9791124065785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네가 기뻐할 때마다 나는 마냥 기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네가 슬퍼할 때마다 나는 매번 슬퍼했습니다.”한국현대시사 백여 년의 아름다운 면면,시인 박준이 다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읽자 한67명의 시인, 그리고 68편의 시!시,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시인 박준의 새 책을 선보입니다. 2017년 출간한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후 9년 만에 난다와 손을 잡고 만든 그의 세번째 산문집이기도 합니다.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책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이대원 작가의 1956년 작품 〈창변〉을 표지로 한 그림을 한참 들여다봅니다. 이대원 작가가 둘째딸을 모델로 그렸다는 그림을 내가 보고 있는데 그림이 또한 창 너머를 보고 있으니 ‘보기’를 계속 새로 보게 하는 그림입니다. 프레임 너머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이라는 부제에서 어떤 힌트를 얻습니다. 박준 시인이 시를 읽어주는 책이겠구나, 그때 일렁이고 출렁이는 마음의 파장이 책장 곳곳에 고유의 시심으로 번져 있는 책이겠구나, 기쁨일 때도 있고 슬픔일 때도 있을 것이나 그 색색의 물듦에 아랑곳없다 하니 언제나 곧은 자세로 혼자 서 있는 시를 닮은 책이겠구나, 이 산문집은 그렇게 ‘시’라는 ‘정의’와 한 방향을 바라보는 책이겠구나, 그리하여 여전히 어렵기만 한 시에 물음을 던지는 방식으로 시라는 물음표에 가까이 다가가는 책이겠구나…… 어쩌면 이 책은 시인 박준의 ‘읽고 쓰는 일에 대한 변론’이라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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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출근 전 후다닥 샌드위치를 만드는 일상 영상으로 샌드위치 열풍을 일으킨 14만 구독자 유튜버 Cream Park의 첫 샌드위치 레시피북인 『우런니 샌드위치』가 출간되었다. 책 제목인 ‘우런니 샌드위치’는 이른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을 동생이 영상으로 기록하며 시작됐고, 이후 저자는 구독자에게 ‘우런니’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독창적이고 맛있는 샌드위치 레시피도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며 샌드위치 붐이 일어났다.『우런니 샌드위치』는 익숙한 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해 색다른 맛을 만들어내는 저자의 레시피를 엄선해 정리한 책이다. 영상에서 빠르게 지나가 아쉬웠던 샌드위치 레시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의 시그니처 레시피부터 책에서 처음으로 알려주는 미공개 레시피까지, 다채로운 70가지 샌드위치를 담았다. 재료를 고르고, 더하고, 바꾸는 과정에서 나만의 특별한 한 끼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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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17,100 [10% 할인 / 950P 적립]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전 세계 2천만 베스트셀러와 한교동이 만났다!* 앞뒤로 골라 즐기는 한정판 양면 커버 출간 *“모든 일에 신경 쓰며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조금 덜 애쓰고, 정말 중요한 것에 마음을 쓰며 살아가는 법전 세계 2천만 독자의 인생 책 『신경 끄기의 기술』과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낭만주의자 ‘한교동’이 만났다. 모든 일에 신경 쓰며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고 말하는 마크 맨슨의 메시지에 한교동의 매력을 더한 이 책은 취향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는 양면 커버로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한교동과 친구들은 마크 맨슨의 거침없는 메시지를 한층 유쾌하게 전한다.한교동과의 만남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이 메시지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신경 끄기의 기술』은 2017년 혜성처럼 등장해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65개국 출간’, ‘누적 판매 2천만 부 돌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될 필요도, 모든 것에 마음을 쓸 필요도 없다. 무엇에 신경 쓸 것인지를 선택하는 순간,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선명해진다. 한교동과 함께 조금 덜 애쓰고, 정말 중요한 것에 마음을 쓰는 법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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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 23,400 [10% 할인 / 1,300P 적립]

인류 역사상 인간을 가장 뜨겁게 사랑한 철학자들이 온다“철학책을 읽다가 내릴 정거장을 놓친 건 처음이다!”생제르맹데프레 거리는 생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드는 곳이었다. 즐비한 카페 중 하나에 자리를 잡은 그들은 커피와 와인을 사이에 두고 끊임없이 읽고 쓰고, 토론했다. 자주 취했고, 재즈에 맞춰 몸을 흔들었으며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그들에게 생각은 가벼운 유흥도 차가운 관조도 아니었다. 인간의 존재 방식과 의미를 끊임없이 사유하고 삶으로 실험했던 그들에게 ‘실존주의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더프 쿠퍼상 수상 작가 세라 베이크웰은 카뮈, 사르트르, 보부아르, 하이데거 등 이 탁월한 철학자들의 사유와 삶이 어떻게 서로를 빚어냈는지, 그리고 지금도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응답하는지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전 세계의 인문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 걸작 논픽션은 국내에서는 수년 전 절판되어 애서가들을 안타깝게 했으며 중고가 16만 원을 넘기기도 했다. 이번 에디션은 번역을 세심하게 다듬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책이라는 이 책의 본령을 살려 새 옷을 입혔으며, 가격을 크게 낮추고 부피를 가볍게 했다. 몇 번을 펼쳐보아도 새로운 것을 발견할 명저를 서가에 들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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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박보미 지음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7월 9791173744655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기억나지 않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따뜻한 마음을 지닌 윤설의 삶은 언제나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들로 가득하다.모진 세상을 홀로 견디는 동안 선과 악, 기억과 진실, 꿈과 현실의 경계는 조금씩 흐려지고, 마치 꿈을 꾸듯 교차하는 시공간의 조각들은 마지막에서야 하나의 퍼즐로 맞춰진다.『그루잠』은 익숙한 현실과 낯선 세계를 넘나드는 전개는 독자의 상식을 서서히 흔들고, 끝내 하나의 질문 앞에 멈춰 세운다.“내가 믿고 있던 세상은 과연 진짜였을까?”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이름, 덕자.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소설가 박보미로서의 모습은 우리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의 선과 악, 믿음과 배신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기묘하면서도 어딘가 흐릿한 어둠이 비치는 독특한 상상력은 이제 화면을 넘어 한 편의 소설로 펼쳐진다.누군가는 이 작품을 미스터리라 부를 것이고, 누군가는 판타지라 말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름을 붙이든, 『그루잠』의 진짜 매력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비로소 완성된다.이 이야기는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시작되었음을 깨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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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레오 그냥 레오의 오늘 요리 강레오 지음 / 하이스트 / 2026년 07월 9791193282793 [소득공제]
26,000 23,400 [10% 할인 / 1,300P 적립]

최고의 셰프 강레오가 선물하는 홈 쿠킹 클래스반복할수록 요리 이해력을 높여주는 83가지 일상 레시피,식재료를 보는 눈을 바꿔주는 22가지 식재료 칼럼런던에서 세계적인 거장 피에르 코프만에게 요리를 배우고, 귀국 후에는 전국 각지의 농업 현장과 수산업 현장을 누비며 식재료를 탐구해 온 강레오 셰프. 『걍레오 그냥 레오의 오늘 요리』는 그가 30여 년간 쌓아온 요리 철학과 기본기를 처음으로 정리한 홈 쿠킹 가이드북이다.샐러드·브런치·파스타·수프, 지중해식 해산물과 육류 요리, 한식 재해석 메뉴까지 총 83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유럽식 조리법을 바탕으로 하되 집에서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으며, 반복할수록 요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연스레 응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농업·유통 현장을 직접 경험한 셰프의 시선으로 쓴 22가지 식재료 칼럼을 수록해, 재료 본연의 맛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요리를 만드는 길잡이로 쓸 수 있게 했다. 한 번 보고 끝나는 레시피북이 아닌, 반복할수록 요리하는 힘이 커지는 책. 강레오의 첫 홈 쿠킹 클래스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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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개정판) - 무라카미 라디오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권남희 옮김 / 비채 / 2026년 07월 9791173326721 [소득공제]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바다표범과 하는 키스의 감촉,그리스 호텔방의 유령, 버찌를 좋아하게 된 푸슈킨의 소설…일상과 취향, 습관과 농담으로 완성된 ‘무라카미 라디오’소설가의 서랍에서 꺼낸 52편의 사소하고 다정한 에세이무라카미 하루키는 곧잘 스스로를 가리켜 ‘평범한 소설가’라 소개하지만, 독자들은 그를 뛰어난 에세이스트로도 사랑해왔다. 특히 일본의 유명 패션지 〈앙앙〉의 권두 연재 ‘무라카미 라디오’는 작가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에세이 시리즈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는 ‘무라카미 라디오’의 두 번째 단행본으로, 일 년 동안 연재한 52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거창한 사건도, 특별한 교훈도 없다. 대신 채소를 좋아하는 이유, 고양이와 음식, 옷에 대한 잡담, 낯선 도시에서 겪은 사소한 에피소드처럼 하루를 이루는 작은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무심한 듯 이어지는 문장 속에서 소설가 이전에 한 사람의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고, 평범한 하루를 한 뼘쯤 더 재미있게 살아가는 그만의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에세이마다 한 컷씩 실린 오하시 아유미의 동판화는 글의 여백을 다정하게 채우며, 담백하고 유머러스한 ‘무라카미 라디오’만의 정취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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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박찬욱이 17년 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쓴웃음그 속에 담긴 냉혹하고 비정한 세상〈어쩔수가없다〉‘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 아내와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하지만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결국 그는 결심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그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취업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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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남의 기대, 남의 감정을 신경 쓰느라내 인생을 낭비하지 말 것”눈치 보고, 비위 맞추고, 사과하는 게 익숙해진 당신에게 전하는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치유의 심리학*** 문요한, 희렌최 강력 추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 1위문자 하나 보내고도 혹시 이상하게 썼나 싶어 몇 번씩 다시 읽어본 적이 있는가? 상대의 표정이 펑소와 조금만 달라도 ‘나 때문인가?’ 하며 하루 종일 마음이 쓰인 적은? “싫어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결국 “아니에요, 괜찮아요”로 바뀐 적은? 우리는 이런 사람을 ‘예민하다’ ‘배려심 많다’ ‘생각이 깊다’고 말한다. 하지만 늘 다른 사람의 기분부터 살피고 갈등을 피하려 애쓰는 것은 예민해서도, 배려가 지나쳐서도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에 익은 생존 방식일 수 있다.『혹시 나한테 화났나?』의 저자 멕 조지프슨은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신 역시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와 감정에 자신을 맞추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주변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먼저 살피느라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뒤로 미루는 전형적인 ‘순응하는(Fawning)’ 아이였다. 어느 날 그는 한 내담자로부터 “저는 사람들이 나한테 화났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왜 그런 걸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어린 시절 자신에게 필요했던 조언이 지금도 수많은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확신이 생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최신 심리학 연구,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눈치 보기와 과도한 배려의 뿌리를 차근차근 짚어낸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감정과 욕구를 되찾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안내한다.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계약되었으며, 아마존 오더블, 스포티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교수는 “타인에게 맞추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혹시 나한테 화났나?’라는 불안 속에 살아온 이들에게, 이 책은 나를 먼저 돌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회복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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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사랑의 기술 (개정판) 에리히 프롬 지음 , 강주헌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7월 9788931027068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출간 70주년 · 한국어판 50주년 기념!강주헌의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난 전면 개정판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삶을 바꾼 현대 인문학의 불멸의 고전,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 출간 70주년을 맞이했다. 1976년 국내 초역을 선보이며 한국 인문 출판의 한 축을 담당해온 문예출판사는 한국어판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문예출판사의 이번 개정판은 반세기에 걸쳐 축적된 편집 경험과 시대적 감각을 집약해 완성한 결정판이다. 기존 번역을 전면 재검토하고 현대 독자의 언어 감각에 맞게 새롭게 번역하여, 70년 전의 거리감 대신 오늘날의 고민에 답하는 ‘살아 있는 텍스트’를 구현해냈다. 특히 인문·사회과학 전문 번역가 강주헌의 손끝에서 현대적인 언어로 새롭게 탄생한 이번 결정판은 고전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우리는 흔히 사랑을 ‘적절한 상대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롬은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한다.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음악이나 의학처럼 이론과 훈련, 실천이 필요한 하나의 ‘기술(art)’이다. 사랑의 실패는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그의 혁명적 제안은, 관계의 생성과 소멸이 빨라진 오늘날 더욱 유효하다. 데이팅 앱과 SNS로 관계는 쉬워졌으나 고독은 깊어진 오늘날, 사랑을 ‘우연한 감정’이 아닌 ‘배우고 익혀야 하는 능력’으로 규정한 프롬의 통찰은 디지털 시대의 독자들에게 더욱 절실하고 강력한 울림을 전한다. 또한 사랑을 소유가 아닌 성장으로 이해했던 에리히 프롬의 메시지는 진정한 관계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깊고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통찰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뛰어난 작가다. 그의 책은 품위와 솔직함, 실용성과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모든 문장이 상식, 공감 그리고 현실감으로 가득 차 있다. ―《포츈》★ 프롬의 사상은 인간의 삶의 조건과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비판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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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문명 : 숲이 물러난 자리에 새겨진 5,000년의 기록 (개정판) 존 펄린 지음 ,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7월 9791140719150 [소득공제]
35,000 31,500 [10% 할인 / 1,750P 적립]

“문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그들의 발밑에서 타오르던 나무였다”인류와 숲의 거듭된 전쟁이21세기 우리에게 던지는 마지막 경고파타고니아가 사랑한 유일무이한 역사 고전30년 만에 전격 재출간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 쉬나드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마다 언급하는 책, 출간한 지 오래되어 책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직접 판권을 수소문해서 출간한 책, 《숲과 문명》이 30년 만에 파타고니아의 손길로 수십 편의 컬러사진과 사료의 깊이가 더해져 재출간됐다. 이 책은 수많은 문명이 어떻게 숲과 함께 번성하고 몰락했는지 한 편의 서사시처럼 담아냄으로써 역사서인데도 그 어떤 환경서보다 ‘숲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한다. 《숲과 문명》은 이본 쉬나드뿐 아니라 수많은 명사의 추천을 받아 하버드가 선정한 100대 명저, 시카고지리학회 올해의 도서 등에 선정됐으며 재출간된 이후에도 미국 독립출판협회(IBPA)에서 금상을 받으며 명사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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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0 16,020 [10% 할인 / 890P 적립]

“읽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말끝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호감을 얻었습니다 “왜 저 사람과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까?”70만 독자를 바꾼 말하기 멘토,느낌 좋은 사람들의 ‘결정적 한마디’를 말하다 ‘말투만 조금만 바꿨어도 상대가 받는 인상은 완전히 달라졌을 텐데.’직장이나 일상에서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상담하며 이 책의 저자 오노 모에코는 이렇게 생각했다.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상대의 표정이 굳어버리거나, 좋은 마음으로 건넨 조언이 오히려 간섭으로 받아들여져 당황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내가 말을 못해서 그런 걸까?’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걸까?’ 하며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저자는 문제의 원인이 성격도, 말주변도 아니라고 말한다. 2만 명이 넘는 사람의 인간관계를 상담하고, 한 해에만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소통 강의를 진행해 온 그는 “문제는 당신의 성격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말버릇과 대화 습관에 있다”라고 강조한다. 주변에서 ‘느낌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 말끝의 작은 차이,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 하나가 인상을 바꾸고 관계를 바꾼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호감을 얻고 좋은 인상을 주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7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말하기 멘토인 저자는 이번 책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화의 원칙을 소개한다. 이 책은 상대의 호감을 얻기 위한 화려한 화술이 아니라, 편안한 관계를 오래 이어가는 사람들의 말 습관과 태도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말은 생각의 얼굴이다. 사고방식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관계도 달라진다.저자는 대화의 시작이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가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있다고 말한다. 상대의 이야기를 가로채지 않는 경청법, 무심코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말버릇,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으면서도 관계를 지키는 표현법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상황별 대답을 외우게 하기보다, 왜 같은 말도 어떤 사람에게는 따뜻하게 들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낌 좋은 사람’의 사고방식과 말 습관이 몸에 밴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오래 기억되는 시대다. 호감을 얻으려 애쓰다 지쳤거나, 반복되는 오해 앞에서 자신을 탓해 왔다면 유려한 말 기술보다 먼저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을 익혀보자. 이 책은 사소한 말버릇 하나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현실적인 조언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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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2016년 출간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00만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가 올해로 출간 10주년을 맞이한다. 10주년을 기념하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 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새로운 장정의 한정판으로 출간된다.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던 칼라니티는 서른여섯 살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가 써내려간 마지막 2년의 기록인 『숨결이 바람 될 때』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칼라니티가 떠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가 남긴 글은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준다. 이는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살아가기를 택했던 그의 결단과 사랑이 이 기록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의 고뇌와 용기, 삶에 대한 깊은 통찰, 숨이 다한 뒤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의미를 담은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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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불안의 책 (먼슬리 클래식)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 오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 11625958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2026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일곱번째 책은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불안의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먼슬리 클래식으로 만나길 원하는 작품’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공개될 정도로 많은 독자가 관심과 애정을 보인 작품이기도 하다. 포르투갈 모더니즘 문학을 주도한 작가이자 ‘리스본의 영혼’이라 불리는 페소아는 단일한 ‘나’가 아닌 복수적인 존재를 추구했고, 수십 개의 이명(異名)으로 각기 다른 작품을 쓰며 다양하고 고유한 삶의 형식을 발명해냈다. 사후 47년이 흘러서야 출간된 대표작 『불안의 책』은 그러한 이명 중 하나인 베르나르두 소아르스의 고백록으로 이뤄져 있다. 짧게는 한 줄에서부터 길게는 한 장을 넘어가는 481개의 빛나는 단상은 순간적으로 스치는 생각이나 감정, 삶에 대한 사유, 작가로서의 성찰, 꿈과 환상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흔들림을 날카로운 언어로 포착해 독자를 실제적 몽상과 날 선 감각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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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07월 9791168344044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데뷔 10주년, 박상영의 귀환숨 막히는 미스터리 안에 담긴 곡진한 사랑의 역사“박상영이 칼을 뽑았다. 찬란한 성공 신화 뒤에 숨겨진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민낯을 이토록 압도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이 또 있을까.” ― 김은희(드라마 작가)“이 소설의 사랑은 망해도 너무 망했다. 오랜만에 소설에 완전히 사로잡혀 읽었다. 읽는 내내 화가 나고, 애가 타고, 안타까웠다.” ― 심은경(배우)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가 당선된 이래, 젊은작가상 대상 및 신동엽문학상과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온 박상영이 데뷔 10년 차인 올해 장편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를 선보인다. 《믿음에 대하여》로부터 4년 만의 신작이며, 장편소설로는 《1차원이 되고 싶어》 이후 5년 만이다. 그는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후보에 오른 이래, 국제더블린문학상과 메디치상 후보에도 오르며 세계 문학 속 한국 문학의 자리를 넓혀온 주역이기도 하다. “개인사적 범주를 보편의 세계로 확장”(젊은작가상 심사평)하며, “낡은 관계와 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적 면모를 보여”(신동엽문학상 심사평)주는 작가로서 동세대 사랑과 고민을 정면으로 다루어왔던 그가,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현대 경제사의 여러 사건을 경유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소설에 도전한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는 방화 살인 사건에 얽힌 비밀을 푸는 미스터리 형식에 충실하다. 또한 70년 간의 한국 현대 경제사를 관통하며 우리 사회의 기형적 재벌 구조를 다루면서도, 인간 내면의 욕망과 사랑이 뒤얽혀 벌어지는 극적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이 소설은 자이니치 여성 ‘하나’가 요코하마에서 도시락을 팔던 어머니를 화재로 잃으며 시작된다. 어머니는 임종 직전 한국의 대기업 총수인 윤동주 회장을 찾아가라는 유언을 남기고, 모녀와 윤동주가 얽힌 사연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며 그들 삶에 드리워진 거대한 그림자의 정체를 마주하게 된다. 이 소설은 속도감 있게 여러 겹으로 싸인 비밀을 찾아가며 읽는 이를 정신없이 빨아들이지만, 짜릿한 미스터리 안에서 묵직한 질문들을 발견하게 하며 독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우리 사회의 발전 논리 이면에 가려진 담합과 부패, 소수가 축적한 막대한 재화에 틈입한 지독한 욕망, 여성이라는 이유로 박탈당해야 했던 삶의 주도권, 그리고 차가운 모략 속에 피어나버린 뒤틀린 사랑의 장면들을 담아내며 이야기는 정신없이 뒤집어지길 반복한다. 이 소설의 추천사를 쓴 김은희 작가의 말처럼 “첫 장을 펼치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당신은 이 소설로부터 한순간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대부분의 경우 철저히 손익에 따라 움직이지만, 때때로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버리기도 합니다. 그 알 수 없는 아이러니에 대해, 아마도 ‘사랑’이라고 불릴 그 감정의 실체에 대해 다루고 싶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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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양장)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26년 07월 9788901300191 [소득공제]
18,500 16,650 [10% 할인 / 925P 적립]

“나를 바꿔야 세상이 달라지고 운명이 바뀐다” 빈손에서 시작해 대기업 총수가 되기까지,‘운 좋은 사나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인생 철학· 12년 만에 다시 대기업에 복귀한 웅진그룹 저력의 근원 · 20만 베스트셀러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사람의 힘』, 『말의 힘』을 잇는 신작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펴냈다. 몇 해 전 펴낸 『말의 힘』이 뜻밖에 20~30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가 만나는 요즘 젊은 세대가 던지는 질문은 하나였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저자는 그 현실적인 욕망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한다. 다만, 무일푼에서 시작해 대기업을 일군 그가 믿는 진실은 이것이다. 돈은 뒤쫓는 게 아니라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당장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이야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윤석금 회장은 자신의 인생을 관통해온 ‘돈을 끌어당기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다시 펜을 들었다. 정말 부자가 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그 답을 ‘긍정의 말’에서 찾는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 곁에는 행운이 모이고, “왜 나만 이럴까”라고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 앞길을 가린다.이 책은 학자의 연구도, 어딘가에서 인용해 온 이론도 아니다. 저자가 직접 밝히듯 “50여 년 동안 내가 부딪치면서 성공하고 때로 실패했던 순간들에서 살아남은 말들”이다. 스물일곱 살에 백과사전 세일즈를 시작해 전 세계에서 브리태니커를 가장 많이 판 판매왕이 된 이야기, 100만 원짜리 정수기를 월 2만 7천 원에 빌려주는 역발상으로 ‘렌털(구독)’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열어젖힌 이야기, 부도 직전의 회사를 시가총액 7조 원 기업으로 키운 이야기까지, 그 모든 성취의 밑바탕에 ‘긍정의 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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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섬뜩한 코바늘 : 오싹오싹 친구들! (양장) - 토토 징검다리 3 에런 레이놀즈 지음 ,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26년 07월 | 시리즈 9788964965580 [소득공제]
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해진 〈오싹오싹〉 이야기가마음을 ‘뜨끔’하게 만드는 섬뜩한 경고를 남긴다!베스트셀러 그림책 『오싹오싹 팬티!』와 『오싹오싹 크레용!』을 넘어 독자들을 한층 더 유쾌하고 오싹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오싹오싹 친구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오싹오싹 친구들! 섬뜩한 코바늘』이 토토북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편은 열정과 초심을 잃어버린 채 결과를 향한 집착에 사로잡힌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다.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재미와 특유의 으스스한 그림이 가득 펼쳐지는 가운데, 책을 덮고 나면 스스로의 마음까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공포가 어린이 독자들을 또 한 번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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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장) 오승호 지음 , 이연승 옮김 / 블루홀6 / 2026년 07월 9791193149782 [소득공제]
27,800 25,020 [10% 할인 / 1,390P 적립]

『폭탄』의 오승호, 광기의 시대를 질주하는 열광의 묵시록!“최고 걸작이 아니라 최고 도달점이다.”오승호(고 가쓰히로)의 『Q』가 블루홀식스 10주년 100권 기념작으로 드디어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유키 하루오’,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Q』는 집단적 열광의 구조와 욕망, 자본의 메커니즘을 직시하는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로, 세계를 뒤흔드는 작가의 혼신이 담긴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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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 , , 화제의 인물! ★★ ★★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 금융위원회 공로상 수상! ★★ ★★ New 부자능력시험 40문제 특별 수록! ★★ “글자는 읽지만 돈의 언어는 모르는 대한민국, 당신은 과연 ‘금융문맹’에서 자유로운가?”대한민국에 ‘동학개미운동’과 ‘경제독립’의 거센 바람을 일으킨 금융전도사 존리 대표가 한층 더 깊어진 인사이트와 새로워진 콘텐츠로 돌아왔다. 수많은 독자를 부자의 삶으로 이끈 그의 대작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완전히 새로워진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로 개정 출간되었다.저자는 “금융문맹은 전염병과 같아서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위 전체를 가난으로 몰아넣는다”고 단언한다.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며 열심히 살았음에도 늘 돈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돈의 원리’를 배우지 못한 금융문맹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주식을 사라는 메시지를 넘어, ‘내가 일하는 삶’에서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자본가의 삶’으로 전환하는 명쾌하고 현실적인 부의 액션 플랜을 제시한다.“돈을 모으는 사람과 돈을 키우는 사람의 차이,지금 당장 금융 습관부터 바꿔라!”책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왜 금융지식이 최고의 생존 무기인지, 그리고 어째서 주식과 연금이 단순한 재테크 수단이 아닌 장기적인 부의 축적 도구인지를 친절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명문대 진학, 대기업 취업, 내 집 마련만이 성공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소비를 자산으로 바꾸고 주가의 단기 등락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투자 철학을 세우는 법을 다양한 실전 사례와 함께 담아냈다.특히 이번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에는 복잡한 경제 개념을 남녀노소 누구나 한눈에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 컷을 더했으며, 독자가 직접 자신의 현재 금융 지식과 돈 관리 습관을 즉각 점검해 볼 수 있는 ‘New 부자능력시험 40문제’를 부록으로 수록해 책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극대화했다.경제적 자유는 타고난 재능이나 막연한 운이 아니라, 돈을 바로 이해하고 습관을 바꾸는 선택에서 시작된다. 돈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짜 부자로 살아가는 길을 찾고 싶다면,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금융 유산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의 미래 계좌와 삶의 궤적이 완전히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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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18,900 [10% 할인 / 1,050P 적립]

“왜 우리는 가장 위험한 사람에게 가장 쉽게 끌리는가”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언…매혹적으로 다가와 당신을 휘두르는 다크 심리의 실체!독성 인간의 거짓과 조종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라▼ 왜 독성 인간은 늘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일까?▼ 단 10초 만에 사이코패스의 위험 신호를 읽는 법▼ 유독한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언어적 단서▼ 냉혹한 펀드 매니저의 수익률이 30% 더 낮은 이유▼ 무례한 사람을 유능하다고 착각하는 심리▼ 피할 수 없다면, 그들의 욕망을 무기로 이용하라▼ 손절할지 버텨야 할지 판단하는 7가지 기준왜 늘 무자비한 상사가 가장 빨리 승진하고, 거짓말에 능한 정치인이 선거에서 이길까? 우리는 왜 냉혹한 승부사를 유능한 리더로 착각하는가? 캐나다의 심리학 연구자 리앤 텐 브링크(Leanne ten Brinke)는 공감할 줄 모르고 거짓과 선동,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이들을 ‘독성 인간(Poisonous People)’이라 부른다.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디즘을 아우르는 ‘어둠의 성격 유형(Dark Tetrad)’의 소유자인 이들은 연쇄살인범 같은 극단적 인물뿐 아니라 상사, 연인, 이웃, 동료의 얼굴로 우리 곁에 숨어 있으며, 무려 인구의 20퍼센트를 차지한다. 썩은 사과 하나가 궤짝 전체를 썩게 하듯, 이들은 처음엔 호의로 다가와 당신의 삶부터 조직과 사회 전체를 완전히 뒤흔든다.독성 인간의 메커니즘과 사회적 영향에 관한 20여 년 연구를 총망라한 리앤 텐 브링크의 저서 『독성 인간』이 한국의 독자를 만난다. 저자는 교도소 수감자부터 헤지펀드 매니저와 미국 상원의원까지 다양한 집단을 추적하며, 어두운 성격 특성이 어떻게 거짓과 기만, 권력 행사로 이어지는지를 좇았다. 이 책은 막연한 직감이나 처세술 대신 심리학·신경과학·사회학 연구에서 도출한 대응법을 제시한다. 독성 인간의 성향과 행동 방식을 꿰뚫어 볼 때, 그들의 영향력은 무력화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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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 임민찬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7월 9791199889347 [소득공제]
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웃으며 공부하는기적과도 같은 날을 만날 수 있다”_김종원(작가)30만 청소년의 공부 멘토, 임민찬이 알려주는공부가 내 편이 되는 생각 습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작가 강력 추천청소년들에게 공부는 늘 현재진행형의 고민이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스스로가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시시때때로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기대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 때면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라는 자책 앞에 멈춰 선다.전남 목포의 한 일반고를 전교 1등으로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임민찬 작가는 그런 10대들의 마음을 오래도록 들여다본 사람이다. ‘네이버 엑스퍼트’ 초·중·고 학습 분야 1위 클래스 운영을 비롯해 강연과 SNS를 통해 전국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해 온 그는 비로소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완벽한 공부법이 아니라, 다시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단단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입시라는 터널을 지나온 자신의 경험에,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으며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을 더해 이 책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를 완성해 냈다.이 책은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를 통해 배운 성실함과 꾸준함, 치열함과 끈기가 앞으로 살아갈 우리의 인생에 어떤 밑바탕이 되어주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과목별 학습 전략까지 아낌없이 전한다. 포기하고, 주저앉고, 외면하고 싶은 순간마다 손 내밀어줄 따뜻하고 다정한 문장들은 위로와 더불어 오늘의 불안을 내일의 실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이끈다.임민찬 작가는 말한다. “공부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따라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우리는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공부가 결국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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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 짐 콜린스 지음 , 고영훈,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 9791124468272 [소득공제]
29,800 26,820 [10% 할인 / 1,490P 적립]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이번에는 기업이 아닌 개인의 삶을 연구하다10년에 걸친 연구, 34명의 삶, 총 2,809년의 생애 데이터로 밝혀낸인생의 전환기를 통과하는 법커리어의 정체, 번아웃, 은퇴, 상실…삶의 전환기를 통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20년간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에 오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가 신작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로 돌아왔다. 세계적인 경영학자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그는 지난 30여 년간 위대한 기업과 리더의 조건을 연구하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런 짐 콜린스가 이번에는 기업이 아닌 '인간의 삶'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10년에 걸쳐 34명의 삶, 총 2,809년에 이르는 압도적인 생애 데이터를 추적하며 한 가지 질문에 몰두했다. 삶이 무너진 뒤, 사람은 어떻게 다시 자신을 만들어가는가.《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는 단순히 성공의 공식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성공과 실패를 동시에 바라보며 누구나 삶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전환기를 어떻게 통과할 것인지를 탐구하는 인생 재건서다. 저자는 성공을 유지한 인물과 좌절 이후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생애를 깊이 분석하며, 삶의 위기 앞에서 자신을 재생시키는 공통의 원칙들을 발견해낸다.성공했던 록 뮤지션, 명성을 잃은 공인, 목표를 달성한 운동선수와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비교 분석하며, 인간은 어떻게 다시 삶의 방향을 찾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준다. 성공 공식을 제시하는 대신, 무너진 뒤에도 다시 삶을 만들어가는 힘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기계발서와는 결이 다르다.특히 이번 책은 짐 콜린스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사고방식과 감정, 삶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고백한다.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이 질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결국 삶의 방향과 자기 이해에 관한 가장 본질적인 통찰로 이어진다. 오랫동안 위대한 기업의 조건을 연구해온 저자가 이제는 오래 살아남는 삶의 조건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는 짐 콜린스 사상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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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 9791124649572 [소득공제]
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반골》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 위한 생존 전략을 담은 책이다.저자는 직업군인에서 출판사 대표로, 그리고 일본 시장에 직접 출판사를 설립하기까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이라는 이름 아래 길들여진 삶을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월급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완벽을 기다리는 습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태도는 결국 평범한 삶으로 이끈다고 주장하며, 오직 행동과 실행만이 인생을 바꾼다고 강조한다.이 책은 반골의 기질을 8개의 'BONES'로 구조화한다. 생존 DNA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해, 실전형 사고방식, 고독을 견디는 힘, 무식할 정도의 실행력, 불완전한 시작, 기회를 선점하는 전략, 흔들리지 않는 멘탈,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공 시스템까지 하나의 성장 로드맵으로 제시한다.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고 싶은 사람. 언젠가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만 반복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사람. 결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익숙한 상식을 깨뜨리고 새로운 행동의 기준을 제시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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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계절 쓰기 김연수 외 지음 / 물결점 / 2026년 07월 9791199533240 [소득공제]
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우리 시대 빼어난 산문가들의 계절 산문계절마다 깃든 기억과 풍경… 그리고 변화에 대한 쓰기동아시아의 문학·예술 브랜드 물결점에서 『계절 쓰기』가 출간되었다. 김연수 소설가, 홍한별 번역가, 김소연 시인, 허태임 식물분류학자, 전의령 인류학자, 윤경희 문학평론가, 김지승 작가, 은유 작가. 저마다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도모해 오면서도, 우리 시대 가장 빼어난 산문가로 자리 잡은 여덟 작가들이 한 계절씩을 맡아 적었다. 살아오며 마음속 깊이 남은 한 철을 골라, 그 계절에 대한 기억을 기록한 글들. 이 책은 (여름에 발행하므로) 여름부터 시작해서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으로 이어진다.같은 계절을 살아도 붙들리는 장면은 사람마다 다르다. 김연수 소설가에게 여름은 제주 세화의 바닷가에 있다. 그는 미리 골라 둔 옛 노래를 들으며 노을을 보고, 수평선에 뜬 한치잡이 배의 불빛을 헤아린다. 완벽한 며칠이 흐르는 동안, 여름 안에 있으면서도 그 여름이 이미 그리워지는 마음을 그는 오래 들여다본다. 김소연 시인의 겨울은 사뭇 고요하다. 해마다 겨울이 오면 시인으로서의 자신을 잠재우고 천천히 지워가는 텅 빈 방으로 들어가는데, 이를 ‘미현실의 방’이라 부른다. 같은 봄이라도 허태임 식물분류학자는 아직 잎도 나지 않은 팽나무의 작은 겨울눈 앞에서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고, 은유 작가는 케테 콜비츠가 전쟁으로 잃은 아들에게 건넨 단 한 문장 앞에서 오래 멈춰 선다. "나의 아가야, 봄이 왔다."이 책의 아름다움은 그 계절에 깃든 마음의 폭에 있다. 떠나보낸 존재를 향한 그리움과 자책, 사라져가는 것들 앞에서 느끼는 불안과 막막함, 철 모르게 피어난 존재를 마주한 미혹과 두려움, 긴 겨울을 건너온 끝의 안도와 설렘, 그리고 시끄러운 세계에서 물러나 닿는 고요와 충만까지. 계절을 쓴다는 것은, 한 철에 이렇게 여러 겹으로 접힌 마음을, 그 계절의 선연한 노래와 냄새와 풍경에 실어 함께 나누는 일이다. 무심히 흘려보낸 줄 알았던 한 철에도, 실은 이렇게 많은 것이 접혀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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