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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개정판) - 무라카미 라디오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권남희 옮김 / 비채 / 2026년 07월 9791173326721 [소득공제]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바다표범과 하는 키스의 감촉, 그리스 호텔방의 유령, 버찌를 좋아하게 된 푸슈킨의 소설… 일상과 취향, 습관과 농담으로 완성된 ‘무라카미 라디오’ 소설가의 서랍에서 꺼낸 52편의 사소하고 다정한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는 곧잘 스스로를 가리켜 ‘평범한 소설가’라 소개하지만, 독자들은 그를 뛰어난 에세이스트로도 사랑해왔다. 특히 일본의 유명 패션지 〈앙앙〉의 권두 연재 ‘무라카미 라디오’는 작가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에세이 시리즈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는 ‘무라카미 라디오’의 두 번째 단행본으로, 일 년 동안 연재한 52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거창한 사건도, 특별한 교훈도 없다. 대신 채소를 좋아하는 이유, 고양이와 음식, 옷에 대한 잡담, 낯선 도시에서 겪은 사소한 에피소드처럼 하루를 이루는 작은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무심한 듯 이어지는 문장 속에서 소설가 이전에 한 사람의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고, 평범한 하루를 한 뼘쯤 더 재미있게 살아가는 그만의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에세이마다 한 컷씩 실린 오하시 아유미의 동판화는 글의 여백을 다정하게 채우며, 담백하고 유머러스한 ‘무라카미 라디오’만의 정취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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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책 (먼슬리 클래식)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 오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 11625958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2026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일곱번째 책은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불안의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먼슬리 클래식으로 만나길 원하는 작품’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공개될 정도로 많은 독자가 관심과 애정을 보인 작품이기도 하다. 포르투갈 모더니즘 문학을 주도한 작가이자 ‘리스본의 영혼’이라 불리는 페소아는 단일한 ‘나’가 아닌 복수적인 존재를 추구했고, 수십 개의 이명(異名)으로 각기 다른 작품을 쓰며 다양하고 고유한 삶의 형식을 발명해냈다. 사후 47년이 흘러서야 출간된 대표작 『불안의 책』은 그러한 이명 중 하나인 베르나르두 소아르스의 고백록으로 이뤄져 있다. 짧게는 한 줄에서부터 길게는 한 장을 넘어가는 481개의 빛나는 단상은 순간적으로 스치는 생각이나 감정, 삶에 대한 사유, 작가로서의 성찰, 꿈과 환상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흔들림을 날카로운 언어로 포착해 독자를 실제적 몽상과 날 선 감각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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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연 청예 지음 / 래빗홀 / 2026년 06월 9791168343887 [소득공제]
17,500 15,750 [10% 할인 / 875P 적립]

“살아감이 축복이 아니라 형벌이라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정세랑 이희주 권김현영 추천*죽음과 환생, 증오와 사랑의 원형을 꿰뚫는 강렬한 목소리한국과학문학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수상자 청예 신작한국과학문학상 대상, K-스토리 공모전 2회 연속 최우수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 등 2021년 활동 시작 이래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청예의 신작 장편소설 『주와 연』이 출간되었다. 『오렌지와 빵칼』 『일억 번째 여름』 등을 선보이며 강렬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주목받은 청예는 그만의 탁월한 작품 세계를 입증해왔다. 그간 SF와 오컬트, 로맨스, 미스터리, 판타지 등 장르의 구애 없이 서사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갱신하며 철학적 화두와 특유의 재미를 동시에 담보해온 청예. 그가 이번에는 죽음과 환생, 삶의 본질을 되묻는 오컬트미스터리로 독자들과 만난다.17세 ‘오주희’는 아버지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 난 후 무당의 힘을 빌려 아버지와 계모의 딸 ‘오연린’으로 환생한다. 오직 복수라는 두 번째 삶의 목표를 끈질기게 실행해나가던 연린. 그의 앞에 자신과 유사한 결핍을 지닌 ‘박은정’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서로의 가정을 필사적으로 파괴하며 점차 비틀린 관계를 맺는다. 그토록 바라던 복수가 완성된 후 좀처럼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연린 앞에, 예기치 못한 인연이 등장하면서 연린은 복수의 끝에서 또 다른 생을 꿈꾸기 시작한다.『주와 연』은 ‘복수와 사랑’이라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주제로 독자들을 끌어당기며, 복수를 마친 이후 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용서의 완성은 어디까지인지를 다시금 자문해보게 한다. 여기에 전작에서도 다루었던 무속신앙과 인간의 원형적인 욕망이라는 요소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과감한 방식으로 활용됨으로써 소설에 뚜렷한 깊이와 몰입감을 더한다. 죽음과 환생, 증오와 복수, 사랑 사이의 공백들을 통찰력 넘치는 사유로 채우는 이 소설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일의 시작은 죽음이 아니라 살아감에”(작가 인터뷰) 있음을 깨닫는 길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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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역사송으로 쉽게, 만화로 재밌게“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한국사가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2분 만에 외우는 고려?조선 왕 계보도 수록★★★ 중고등 내신 / 수능 / 한능검 필독서★★★ tvN 〈유퀴즈〉, KBS 〈역사저널 그날〉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강력 추천‘역사송’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사 콘텐츠의 새 지평을 연 주인공이 있다. “노래만 따라 불렀는데 복잡한 흐름이 단번에 잡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역사가 재밌어졌다” “반 전체가 왕 계보를 외워버렸다” “아이가 스스로 역사책을 찾아 읽는다” 같은 각계각층의? 후기가 줄을 잇는다. ‘조선 왕 이름 외우기’ 영상 하나로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누적 1억 뷰의 국민 역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유요’가 그 주인공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한국사 앞에만 서면 작아지던 수많은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킨 유요는, 지루한 암기와 시험의 영역이던 역사를 ‘머리로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닌 ‘가슴으로 즐기는 하나의 세계’로 확장하며 한국사 입문의 가장 확실하고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그 콘텐츠가 드디어 《만화로 보는 5분 한국사》로 출간되었다. 영상 속 그림들은 만화로 되살아나 재미와 몰입감을 더해주고, 압축된 가사에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은 친절한 해설로 정리되어 맥락과 배경을 한층 깊게 채워준다. 고려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명장면만을 쏙쏙 뽑아낸 이 책으로 독자들은 역사를 아는 즐거움과 함께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든든한 지식의 토대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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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필사노트 vol.1~3 세트 (전3권)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06월 9791170526681 [소득공제]
53,000 47,700 [10% 할인 / 1,590P 적립]

한국 단행본 출판 수출 역사를 뒤바꾸며 전 세계 17개 언어권 30여 개 나라에서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저자, 이영도 작가의 주요 글귀를 담은 필사노트가 황금가지에서 전3권 완간되었다. 1권 『후회는 부정된 자신에의 그리움』(폴라리스 랩소디, 티르 스트라이크 연작, 더스번 칼파랑과 사란디테 연작, 중단편소설들)이 2025년 10월에 출간된 지 8개월 만에 이영도 작가의 모든 발표작을 담은 나머지 필사노트 2권 『나는 단수가 아니다』(드래곤 라자, 퓨처워커, 그림자 자국 및 단편), 3권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및 단편)가 완간되었으며, 각기 주요 시리즈에서 200개 내외의 발췌글을 수록하였다. 또한 각 작품별 출판 진행까지의 과정 등 비하인드를 곁들인 편집자 노트를 추가하였다. 특히 『드래곤 라자』를 출간하여 이영도 작가를 세상에 알리기까지의 과정, 『눈물을 마시는 새』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여러 과정 등이 상세히 담겨 있어 작품을 애정하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특수재질의 용지를 별도로 추가하여 잉크와 펜을 이용한 필사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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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개정판) 에리히 프롬 지음 , 강주헌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7월 9788931027068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출간 70주년 · 한국어판 50주년 기념!강주헌의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난 전면 개정판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삶을 바꾼 현대 인문학의 불멸의 고전,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 출간 70주년을 맞이했다. 1976년 국내 초역을 선보이며 한국 인문 출판의 한 축을 담당해온 문예출판사는 한국어판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문예출판사의 이번 개정판은 반세기에 걸쳐 축적된 편집 경험과 시대적 감각을 집약해 완성한 결정판이다. 기존 번역을 전면 재검토하고 현대 독자의 언어 감각에 맞게 새롭게 번역하여, 70년 전의 거리감 대신 오늘날의 고민에 답하는 ‘살아 있는 텍스트’를 구현해냈다. 특히 인문·사회과학 전문 번역가 강주헌의 손끝에서 현대적인 언어로 새롭게 탄생한 이번 결정판은 고전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우리는 흔히 사랑을 ‘적절한 상대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롬은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한다.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음악이나 의학처럼 이론과 훈련, 실천이 필요한 하나의 ‘기술(art)’이다. 사랑의 실패는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그의 혁명적 제안은, 관계의 생성과 소멸이 빨라진 오늘날 더욱 유효하다. 데이팅 앱과 SNS로 관계는 쉬워졌으나 고독은 깊어진 오늘날, 사랑을 ‘우연한 감정’이 아닌 ‘배우고 익혀야 하는 능력’으로 규정한 프롬의 통찰은 디지털 시대의 독자들에게 더욱 절실하고 강력한 울림을 전한다. 또한 사랑을 소유가 아닌 성장으로 이해했던 에리히 프롬의 메시지는 진정한 관계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깊고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통찰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뛰어난 작가다. 그의 책은 품위와 솔직함, 실용성과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모든 문장이 상식, 공감 그리고 현실감으로 가득 차 있다. ―《포츈》★ 프롬의 사상은 인간의 삶의 조건과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비판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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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여름에 소설을 더 많이 읽는다는 통계적 근거는 없다. 오히려 전통적 관점에 따르면 여름은 소설 판매율이 떨어지는 계절이라고 한다. 여름엔 떠나야 하고 떠날 땐 책보다 중요한 게 더 많으니까. 그럼에도 여름과 독서가 제법 잘 어울려 보이는 까닭은 뭘까. 매해 여름이면 작가와 매체 들이 앞다투어 ‘휴가철에 읽을 소설’을 추천하는 탓도 있겠고 ‘서머 리딩’이나 ‘비치 리드’ 같은 출판 마케팅의 영향도 있을 것이나, 그보다도 여름 특유의 시간 감각 때문이 아닐까 싶다.여름은 일상의 리듬이 느슨해지고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쉬운 시간이다. 휴가, 여행, 긴 낮과 짧은 밤은 현실의 밀도를 잠시 제쳐두고 그 틈을 이야기로 채우기 좋게 만든다. 와중에 백미는 밤이 짧다는 것이다. 여름의 시간에는 묘한 조급함이 깃들어 있다. 해는 길지만 밤은 금세 지나가고, 그 짧음은 곧 끝나 버릴 것 같은 예감을 남긴다. 이러한 감각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오래 지속되기보다 한순간에 소진될 것처럼 느껴진다. “그 여름에만 가능했던 일”이라는 말은 쉽게 추억과 상실의 형태를 띤다. 밝고 뜨거운 계절이라는 조건은 감정을 흐리기보다 오히려 더 또렷하게 대비시키고, 그 결과 여름은 다양한 감정들이 짧은 시간 안에 응축되어 드러나는 시기로 남는다.여름의 기이한 시간성을 보여 주는 소설 2편을 묶었다. 권혜영 작가의 단편소설 「띠부띠부 랜덤 슬라이드」는 퇴사 이후 실업급여에 의존해 살아가는 ‘나’의 느슨하고 무중력에 가까운 시간을 따라간다.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내던 ‘나’는 우연히 희귀 띠부씰을 거래하러 나갔다 아이들이 미끄럼틀 위로 물건을 굴려 보내는 장면을 목격한다. 누구도 타지 않는 미끄럼틀, 대신 쓸모를 알 수 없는 물건들이 반복적으로 오르내리는 기묘한 풍경. 그것은 어떤 목적도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과 닮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한 반복 속에서 미묘하게 다른 결과가 발생하는 세계. 무의미하고도 집요한 반복은 여름이라는 계절이 만들어내는 느슨한 시간의 감각과 겹쳐진다.김혜진 단편소설 「줄넘기」는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뒤 공원을 배회하던 ‘나’가, 매일 같은 자리에서 줄넘기를 하는 노인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십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졌다는 그 반복은 처음에는 기이하게 보이지만 곧 하나의 리듬이자 세계로 다가온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가벼운 결심으로 시작된 줄넘기는 점차 ‘나’를 반복의 시간 속으로 끌어들이고, 그 안에서 상실은 서서히 다른 형태로 변형된다. 끝날 것을 알면서도 계속되는 반복, 그 안에서만 가능한 변화. 단순한 운동은 하나의 통과의례처럼 작동하며 여름 한가운데에서 경험되는 시간의 방식, 느슨하지만 지속되고 무의미해 보이지만 어딘가로 이행하는 시간을 보여 준다.여름이 특별히 더 많은 소설을 읽게 되는 계절은 아닐지 몰라도 여름은 확실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에는 가장 알맞은 계절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반복되고 그 반복 속에서 미세한 변화가 발생하는 시간. 목적 없는 움직임, 쓸모없는 행위, 우연한 만남. 모두 여름이라 는 계절이 허락하는 시간의 방식과 닮았다. 두 편의 소설과 함께 천천히 여름을 음미해 보자. 이 소설과 함께라면 당신이 어디에 있든 그곳은 오렌지빛 해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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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이번에도 설쌤이,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신들의 이야기를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도록 들려드립니다!“저와 함께 떠난 신화 대모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훗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설민석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화 속 세상으로 대모험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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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와 애벌레 : 안녕달 그림책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 9788936429690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안녕달 작가의 신작 그림책 『복숭아와 애벌레』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2015년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펴낸 이후, 『당근 유치원』 『겨울 이불』 『별에게』 등 온 세대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우리 시대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신작 『복숭아와 애벌레』는 작가가 『할머니의 여름휴가』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여름 이야기이다. 아이가 복숭아 속 애벌레와 몸을 바꾸면서 벌어지는 꿈결 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서정적인 여름 풍경과 익숙한 세상이 새롭게 다가오는 즐거움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어린이에게는 한껏 상상하고 놀이하는 기쁨을, 어른에게는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 유년의 감각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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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 하와이 대저택 옮김 / 논픽션 / 2026년 07월 9791199489561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 유튜브 구독자 100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몽테뉴, 데카르트, 셰익스피어가 곁에 둔 2000년의 고전 ★★ 로마 제국의 가장 바쁜 사람이 쓴 시간의 철학 ★바쁘게 살았는데 산 것 같지 않은 사람들,하루의 끝마다 공허해지는 사람들을 위한2000년 전의 처방전『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은 55편의 글이, 바쁘게 낭비되는 하루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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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박찬욱이 17년 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쓴웃음그 속에 담긴 냉혹하고 비정한 세상〈어쩔수가없다〉‘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 아내와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하지만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결국 그는 결심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그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취업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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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문명 : 숲이 물러난 자리에 새겨진 5,000년의 기록 (개정판) 존 펄린 지음 ,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7월 9791140719150 [소득공제]
35,000 31,500 [10% 할인 / 1,750P 적립]

“문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그들의 발밑에서 타오르던 나무였다”인류와 숲의 거듭된 전쟁이21세기 우리에게 던지는 마지막 경고파타고니아가 사랑한 유일무이한 역사 고전30년 만에 전격 재출간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 쉬나드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마다 언급하는 책, 출간한 지 오래되어 책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직접 판권을 수소문해서 출간한 책, 《숲과 문명》이 30년 만에 파타고니아의 손길로 수십 편의 컬러사진과 사료의 깊이가 더해져 재출간됐다. 이 책은 수많은 문명이 어떻게 숲과 함께 번성하고 몰락했는지 한 편의 서사시처럼 담아냄으로써 역사서인데도 그 어떤 환경서보다 ‘숲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한다. 《숲과 문명》은 이본 쉬나드뿐 아니라 수많은 명사의 추천을 받아 하버드가 선정한 100대 명저, 시카고지리학회 올해의 도서 등에 선정됐으며 재출간된 이후에도 미국 독립출판협회(IBPA)에서 금상을 받으며 명사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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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매스커레이드 라이프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 9791167903662 [소득공제]
20,000 18,000 [10% 할인 / 1,000P 적립]

누적 판매 550만 부,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귀환!가가 형사, 탐정 갈릴레오를 잇는 히가시노 게이고 3대 미스터리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에서 다시 펼쳐지는 가면무도회!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은 선의의 선택이 모였을 때, 우리의 삶은 어떤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된다.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미스터리 팬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은 선의의 선택들이 모였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떤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선보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누적 판매 550만 부 인기 시리즈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다작으로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지만 그 중 시리즈물은 흔치 않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유가와 마나부가 등장하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야성의 감이 살아있는 캐릭터 가가교이치로가 등장하는 ‘가가 형사 시리즈’, 그리고 작가의 데뷔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형사 닛타와 호텔리어 나오미가 콤비가 등장하는 ‘매스커레이드 시리즈’가 히가시노 게이고를대표하는 3대 미스터리 시리즈라 할 수 있을 것이다.시리즈 첫 번째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시작으로, 어느덧 다섯 번째인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에 이르기까지 호텔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무대로 닛타와 나오미 콤비의 추리극이 이어져왔다. 화려한 가면 속에 진실을 감춘 사람들이 모여드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인간 군상극은 독자들에게 매번 새로운 긴장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형사에서 호텔리어로 변모한 닛타의 새로운 모습도 이번 책의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다시 한번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에서 일어나는 화려한 가면무도회를 지켜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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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 칼 세이건 지음 ,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6월 9791124336083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우주의 기원과 신비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인류 진화의 역사에 있었던 대사건들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까지도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기원에 그 뿌리가 닿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본문에서우리가 지구 생명의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고 외계 생물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것은 실은 하나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두 개의 방편이다. 그 질문은 바로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이다.-본문에서1980년에 1판이 출간된 이래 영어판만 600만 부가 팔리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70주 연속 실린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과학책이자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우주 탐험의 희망을 심어 준 교양서의 걸작으로 평가받아 왔다.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칼 세이건은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우주의 탄생,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을 250여 컷의 사진·일러스트와 우아한 문체로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게 묘사한 이 책을 펼칠 때마다 우리는 무한한 우주의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20여 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인터넷 서점 아마존(www.amazon.com)에 120여 개의 서평이 달리는 등 『코스모스』는 끊임없는 생명력을 가지고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과 만나며 그들에게 우주가 인류에게 주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전 판이 절판된 이후 독자들의 재출간 요구가 빗발쳤고 헌책방에 진열되자마자 팔려 나가는 등 여러 화제를 만들었다. 이번에 새로운 번역,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이는 『코스모스』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열망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세월에 바래지 않는 고전의 향기와 과학적 열정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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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력 : 나를 돌보는 식사의 힘 홀썸모먼트 지음 / 세미콜론 / 2026년 06월 9791124336557 [소득공제]
32,500 29,250 [10% 할인 / 1,625P 적립]

집밥, 그 이상의 힘 ‘집밥력’“집밥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건강의 궤도로 되돌려놓는 강력한 자신감이 된다.”베스트셀러 『홀썸의 집밥 예찬』 홀썸모먼트 최신작누적 조회 수 720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인 웰니스 크리에이터 홀썸모먼트의 신간 『집밥력』이 세미콜론에서 출간됩니다. 이 책은 ‘집밥력’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화두로 던지며 작가의 웰니스 경험과 철학 그리고 142가지 레시피를 선보이는 건강 지침서이자 요리책입니다. 홀썸 작가는 미국 와튼스쿨 MBA 과정을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대기업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일한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논문을 섭렵하며 건강한 식사에 대해 공부하고 분석해왔습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웰니스 전략 등을 수립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건강 정보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중심을 둔 식사를 꾸리면서 자신을 잘 돌보는 능력 ‘집밥력’을 키워가자는 것이 이번 책의 핵심입니다. 집밥력은 요리 실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갖출 수 있는 역량으로, 일종의 생활 근력입니다. 집밥력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체질과 상태에 맞게 요리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도 집밥력에서 비롯합니다. 배달 음식과 외식으로 끼니를 쉽게 해결하지만, 만성 소화불량과 원인 모를 피로감, 각종 염증 등으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현대인에게 스스로를 귀하게 대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이 책은 집밥력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1장에서는 식단에서 내 몸을 중심에 두는 관점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초가공식품에서 벗어나 홀푸드로 건강하게 조리하는 비법을 나눕니다. 3장에서는 ‘뭐 해 먹지?’라는 매일의 고민에서 벗어나 집밥 생활이 지속 가능해지도록 돕는 여러 요리 유형과 부엌 문화라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4장에서는 첫 끼를 중심으로 생체리듬에 맞춘 식사 타이밍의 중요성을 조명하며, 마지막 5장에서는 감각과 돌봄의 차원에서 하는 식사와 건강한 균형에 대한 자세를 짚습니다. 이렇게 『집밥력』은 무엇을 중심으로, 어떤 음식을, 어떻게, 언제, 어떤 마음으로 먹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며 웰니스 루틴을 총망라합니다. 더불어 어렵고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개념도 각종 그래프와 표, 그림 등의 시각 자료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집밥력』의 레시피는 초가공식품, 밀가루, 설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혈당과 만성 염증 문제로 고민인 분에게 실용적입니다. 계량과 조리법을 무조건 똑같이 따라 해야 하는 요리책도 아닙니다. 당장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로 자신의 체질, 오늘의 몸 상태와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도록 요리의 틀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집밥을 차리는 일이 지겨운 집안일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 되도록 돕습니다.더욱이 ‘건강식은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타파할, 맛있는 메뉴를 여럿 갖췄습니다. 버거볼, 하얀 굴짬뽕, 타코 샐러드 등 자극적인 소스와 조미료가 필수일 것 같은 요리도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싱겁지도 않은 맛이 두 눈을 번쩍 뜨게 합니다. 큰마음 먹고 장을 봐도 요리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결국 재료를 썩히기 일쑤였거나, 타이트한 식단 제한에 지쳐 좌절했던 분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집밥력』은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건강해지고, 동시에 내 몸도 주체적으로 돌보게 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도록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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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5 안치현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6월 9791175488458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불이 꺼지지 않는 24시 편의점처럼 낮에도 밤에도 반짝이는 과학 호기심! 구독자 수 304만 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과학 학습 만화로 찾아왔습니다. 학습 만화라서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이 책은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만화'와 말랑말랑한 과학 '정보' 페이지, 핵심 키워드를 담은 '퀴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취감을 길러 줄 '특별 칭찬 상장'까지 지루할 틈 없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가득하니까요.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으로 배꼽 잡는 재미와 과학 호기심을 동시에 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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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국내 최초 주식과 부동산, 두 시장을 모두 꿰뚫은 애널리스트이재명 대통령과의 경제 대담 주인공이자 KBS 라디오 〈경제쇼〉 진행자베스트셀러 『달러 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저자“평생 지켜만 볼 것인가, 이제 올라탈 것인가?”아직 늦지 않았다,주식 부자의 기회는 열려 있다강남 아파트를 놓쳤다면,이제는 성장주다!코스피 1만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이 주식은 위험하고 부동산은 안전하다고 말한다. 이는 자산의 본질이 아니라 투자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인식이다. 부를 만드는 핵심은 ‘가치가 커지는 자산’을 알아보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오래 보유하는 데 있다. 부동산과 달리 주식으로 큰돈을 벌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좋은 자산을 너무 빨리 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무 종목이나 오래 들고 있다고 해서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잘못된 자산을 오래 들고 있으면 돌이킬 수 없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장기투자는 ‘시간’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무엇을 들고 있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좋은 집을 고르듯 좋은 기업을 찾아내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오래 보유하는 법을 알려준다. 주식투자 공부는 이것이 전부다.저자는 여의도 제도권의 최전선에서 부동산과 주식시장을 두루 분석해온 애널리스트 출신이다. 그는 그 과정에서 양쪽 시장의 수많은 자산가를 만났다. 물론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을 일군 부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들의 공통점은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했다는 것. 거기서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주식이라는 자산 자체를 단기매매의 대상이 아니라, 강남 아파트처럼 오래 가지고 가는 절대적 자산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그러려면 먼저 주가는 ‘왜 오르고 내리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를 단 2가지로 압축한다. 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돈을 버는지, 그리고 시장이 그 기업의 미래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는지다. 이를 통해 지금은 저평가되어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돈을 벌 가능성이 큰 기업을 찾을 수 있다면, 투자는 훨씬 단순해진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 왜 보유해야 하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로소 단기 등락에 흔들리는 대신, 강남 아파트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커지는 진짜 알짜 주식을 가려낼 수 있게 된다.그리하여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매일 눈앞을 어지럽히던 주가 차트의 소음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투자의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많이 오른 것 같은데 지금 사도 괜찮나요?” “이 주식을 살까요, 말까요?” 같은 질문을 더는 할 필요가 없어진다. 뉴스와 유튜브만 믿고 투자해온 초보 투자자, 잦은 매매로 계좌와 마음이 모두 소진된 투자자, 좋은 주식을 고르는 기준을 배우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강남 아파트처럼 주식투자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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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퇴마록 신세편 1 (양장)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 | 시리즈 9791175773370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선대 퇴마사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세계는 지금, 과연 평화로운가?”마침내, 퇴마사들이 돌아왔다1,000만 부의 신화, 대한민국의 밤을 또 한 번 깨우다다시 새로이 시작되는 ‘퇴마행’을 그린 『신 퇴마록』 신세편(전 3권) 출간전설을 기억하는 이에게는 전율을,처음 마주하는 이에게는 압도적인 쾌감을무려 1,000만 부 누적 판매라는 유례없는 기록을 보유한 K-오컬트의 바이블, 『퇴마록』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이우혁 작가가 직접 예고해 온 『신 퇴마록』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신세편 전 3권은 향후 마세편(3권)과 창세편(4권)으로 이어져 총 10권으로 완결될 『신 퇴마록』의 거대한 서사를 여는 첫 번째 관문이자, 한국 장르문학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서막이다.『신 퇴마록』은 전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완벽히 독립적인 서사를 갖추어, 전작을 접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숨에 빠져들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이는 기존 팬의 향수와 신규 독자의 진입 장벽을 모두 고려해 이우혁 작가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지점 중 하나다. 작가의 세심한 설계 덕분에 『퇴마록』의 전설을 기억하는 이에게는 전율을, 퇴마사들을 처음 마주하는 이에게는 압도적인 쾌감을 안겨줄 시리즈가 탄생했다. 즉 『신 퇴마록』은 『퇴마록』의 ‘2기’에 해당하는 공식 후속 시리즈인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퇴마행’을 그린 독립적인 이야기이기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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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두 번째 기록 세스지 지음 ,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6월 | 시리즈 9791175772885 [소득공제]
15,800 14,220 [10% 할인 / 790P 적립]

일본&한국 공포소설 분야 압도적 1위실사 영화화, 코미컬라이즈 등 장르 확장모큐멘터리&오컬트 호러의 새 지평을 연 화제작새로운 결말로 되살아나다!괴이 현상을 실제 사건처럼 기록하는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독자가 실제로 저주에 휘말린 듯한 불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호러 열풍을 이끈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의 개작 문고판이 반타에서 출간된다. 작가 세스지는 압도적인 리얼리티와 실험적인 서사 기법, 공포의 근원에 대한 독창적인 탐구로 데뷔작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를 시작으로 『입에 대한 앙케트』,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를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호러와 공포 장르의 판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는 작가다.『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은 2025년 출간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를 일부 개작한 작품으로, 일본 현지에서는 문고판 형식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보통 문고판은 판형이 작아질 뿐 내용은 동일하지만, 이번에 출간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문고판은 기본 골자는 유지하면서도 인물 설정, 이야기의 주제, 결말을 달리해 스토리에 변화를 꾀했다. 이러한 시도는 일본 출판계에서도 이례적인 기획으로 출간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고, 2025년 8월 일본 현지 영화 개봉에 맞춰 출간해 영화와 함께 화제가 되었다.‘문고판’이라는 명칭이 익숙치 않은 한국 독자들을 위해 국내 번역본은 ‘두 번째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인다. 웹 연재판, 단행본, 영화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소재를 바탕으로 절묘한 변주를 거듭하며 매번 참신한 공포를 창조해 온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또 하나의 변주로 탄생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은 과연 어떤 섬뜩한 공포로 독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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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멋진 신세계 대본집 세트 (일반판) (양장) 강현주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 9791173327087 [소득공제]
55,000 49,500 [10% 할인 / 2,750P 적립]

2026년 최고의 화제작, ‘세계서리 앓이’ 신드롬급 드라마의 등장SBS 금토 드라마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전 세계에 ‘세계서리’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이번 대본집에는 방송에 미처 담지 못한 수십 페이지 분량의 미공개 장면과 인물들의 숨겨진 서사가 아낌없이 수록되어 원고와 실제 영상을 비교해 보는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팬들을 설레게 했던 명장면의 탄생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 작품의 진짜 이야기를 한층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주요 배우 5인의 친필 사인 인쇄본과 인사말, 생생한 명장면 스틸컷을 더해 완벽한 소장 가치를 가지며 별도 구성으로 주인공 인물 포스터를 활용한 한정판 북케이스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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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6월 9791198409690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누적 판매 10만 부 돌파!양원근의 신작 출간‘왜 고통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를 찾는가?’니체가 말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니체는 오늘날 철학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읽히고 인기 있는 철학자다. 대부분 ‘니체’ 하면 “신은 죽었다”라는 말이나 ‘초인(Ubermensch)’, ‘아모르 파티(Amor Fati)’를 떠올린다. 그러면서 자신도 니체 같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니체 같은’ 생각이란 무엇일까? 또 니체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일까?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은 이러한 질문에서 비롯되었다.사실 니체 철학은 어렵다. 지금까지 수많은 니체 철학책이 나왔고,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졌지만, 니체 특유의 문체와 비유로 인해 그 내용의 진의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이렇듯 ‘읽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오랫동안 니체를 비롯한 철학을 깊이 탐구해 온 양원근 작가가 니체 철학을 삶에 녹여낸 철학책을 펼쳐냈다. 이 책은 니체 철학의 원문을 바탕으로 니체가 전하려던 핵심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고, 자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사례와 깨달음을 담아냈다. 니체를 잘 모르는 독자들은 물론, 이미 니체 철학을 접한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니체 철학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넓어져 관계와 일, 감정과 태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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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68,000 61,200 [10% 할인 / 3,400P 적립]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의 인생 드라마를 소장할 기회!대본집과 작가의 친필 작업 노트가 수록된 아카이빙북까지넷플릭스 Top 10, 국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무삭제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잇는 박해영 작가의 인생 드라마로 주목받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가장 단순한 언어로 삶의 깊이를 길어 올리는 박해영 작가 특유의 섬세한 대사로 매 회차 명대사와 명장면을 양산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박해영 작가는 일상을 분투하며 살아가는, 어찌 보면 절박한 이들의 연대기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왔다. 이번 작품 역시 매 순간 자신의 무가치함과 마주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분투하며 살아내는 이들이 마침내 자신의 안온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특유의 필치로 담아냈다. 우리는 외면하고 싶었던, 내 모습을 극중 인물의 모습에서 발견했고, 내게도 분명히 존재하는 불안과 열등감의 민낯을 마주했다. 끝없이 자기 가치를 증명하려 애쓰는 모습은 나이기도 했고, 내 친구의 모습이기도 했다. 드라마의 모든 장면과 대사들은 그렇게 현실을 그대로 건드리는 대사를 통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위로를 건네며, 수많은 이야기를 남겼다.이번 대본집은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대사와 지문을 온전히 들여다볼 수 있는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으로 2권의 대본집과 아카이빙북까지 총 3권 세트로 구성된다. 특히 아카이빙북에는 드라마를 준비해온 3년여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작가의 친필 작업 노트를 비롯해, 작가 인터뷰, 작가의 명장면 및 명대사 코멘터리가 함께 담길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낸 제작진과 배우들의 인터뷰와 고화질 스틸컷이 수록되어 드라마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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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멋진 신세계 대본집 세트 (북케이스 에디션) (양장) 강현주 지음 / 김영사 / 2026년 08월 9791173327148 [소득공제]
60,000 54,000 [10% 할인 / 3,000P 적립]

2026년 최고의 화제작, ‘세계서리 앓이’ 신드롬급 드라마의 등장SBS 금토 드라마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전 세계에 ‘세계서리’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이번 대본집에는 방송에 미처 담지 못한 수십 페이지 분량의 미공개 장면과 인물들의 숨겨진 서사가 아낌없이 수록되어 원고와 실제 영상을 비교해 보는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팬들을 설레게 했던 명장면의 탄생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 작품의 진짜 이야기를 한층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주요 배우 5인의 친필 사인 인쇄본과 인사말, 생생한 명장면 스틸컷을 더해 완벽한 소장 가치를 가지며 별도 구성으로 주인공 인물 포스터를 활용한 한정판 북케이스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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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 마치다 소노코 지음 / 모모 / 2026년 06월 | 시리즈 9791175773240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모두 저마다 작은 기적을 만들기 위해 살아가.그러니 오늘도 우리, 새로운 기적을 만들자”날마다 드나드는 단골들, 모지항을 찾는 관광객들,편의점을 지키는 직원들, 시끌벅적한 이웃들 사이에여전히 별별 일이 끊이지 않는 바다 옆 편의점 다섯 번째 이야기*전 서점 해외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위*전 세계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NHK 드라마 방영 & 코믹판 발행감동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인기 힐링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의 새로운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어느덧 5권에 이른 이 시리즈는 2023년에 출간한 1권이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짧은 시간 안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2, 3, 4권이 차례로 출간되며 총 판매 부수가 40만 부를 넘어섰다. 일본 현지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마침내 드라마화되었으며 2026년 4월부터 NHK 공영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이 밖에도 만화로도 만들어져 현재 같은 제목으로 2권까지 출간되면서 작품의 매력을 다양한 매체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선보이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에서도 이 시리즈만의 다정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모두가 열광하는 꽃미남 시바 점장의 이야기로 시작해 익숙한 단골들과 이웃들의 모습을 담백한 문체와 유머러스한 대화에 담았으며 새로운 인물들 역시 여느 때처럼 기존 인물들의 배려와 위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아든다. 또한 간단한 물건과 음식을 구입하는 상점의 개념을 넘어 손님들의 마음속 불안을 해소하는 공간, 이웃끼리 위안을 주고받는 장소로 텐더니스 편의점의 소중한 가치를 독자들이 되새기게 한다.한편, 가슴 찡한 감동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 앞 권들과의 차이라 할 수 있는 이번 5권은 인간의 상실과 애도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결국 사람 사이의 연결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큰 주제에 맞닿아 있다. 그토록 기다리던 시바 점장의 비밀을 만나러 밤하늘을 그린 5권의 표지를 펼쳐 보자.편의점은 그런 곳이야. 열심히 살아가는 누군가의 일상을 잠시나마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곳.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가게에 들렀던 손님이 조금이라도 즐거워하면 내 기분도 좋잖아? 행복의 조각을 선물해 준 느낌이 든달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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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0 26,820 [10% 할인 / 1,490P 적립]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경영학 분야 1위★ 워런 버핏·마이클 블룸버그 강력 추천!리먼은 파산했고, 골드만은 살아남았다시장이 무너질 때, 끝내 살아남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위기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이다”붕괴하는 시장에서 끝내 살아남은 리더의 사고법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세계 금융 시스템이 붕괴 직전까지 몰렸던 그 순간, 월스트리트의 거대한 이름들이 하나둘 쓰러졌다. 리먼 브라더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메릴린치는 매각됐으며, 세계 최대 보험사 AIG조차 정부 구제금융 없이는 생존할 수 없었다. 신용 시장은 얼어붙었고, 금융기관들은 서로를 불신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끝내 살아남은 조직이 있었다. 바로 골드만삭스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 사람이 있었다. 뉴욕 브롱크스 빈민가 출신에서 세계 최강 투자은행의 CEO 자리에 오른 로이드 블랭크파인. 『생존 지능』은 그가 위기의 한복판에서 직접 체득한 생존의 원칙을 기록한 책이다. 단순히 ‘성공한 CEO의 회고‘가 아니라, 세계 금융시장이 붕괴하는 상황 속에서 리더가 어떤 사고 체계로 현실을 읽고,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며, 조직을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위기를 미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혼란과 불확실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한다. 모두가 상승장에 취해 있을 때 그는 왜 시장을 의심했는지, 어떤 데이터를 통해 위험 신호를 감지했는지, 언제 공격보다 방어를 선택했고 언제 다시 베팅을 시작했는지를 솔직하게 풀어낸다.특히 이 책이 돋보이는 지점은 ‘생존’이라는 관점에서 리더십과 의사 결정의 핵심 원리로 재정의한다는 점이다. 저자에게 리더십은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기술이 아니다.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상정하고도 조직을 앞으로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다. 그는 좋은 뉴스보다 나쁜 뉴스를 먼저 듣는 조직을 만들었고, 완벽한 정보를 기다리는 대신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구조를 만들었다.무엇보다 이 책은 추상적인 성공론을 말하지 않는다. 시장이 무너질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공포가 조직 전체를 지배할 때 리더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단순히 리스크를 제거하는 대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숨김없이 보여 준다. 경기 침체, 지정학적 리스크, AI 전환, 급격한 산업 변화까지 또 다른 형태의 위기를 통과 중인 오늘날, 『생존 지능』은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위기는 반드시 온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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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의 대한민국 탐문 - 뉴 노멀 탐문 3 이병한 지음 / 서해문집 / 2026년 06월 | 시리즈 9791124638002 [소득공제]
18,500 16,650 [10% 할인 / 925P 적립]

뜨거운 화제작 을 잇는‘뉴 노멀 탐문’ 3부작 완결판!출간 즉시 뜨거웠던 화제작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을 잇는 ‘뉴 노멀 탐문’ 3부작 완결판. 이번에는 대한민국이다! 아메리카에서 실리콘밸리를 주축으로 한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복음이 울려 퍼지고, 중국이 첨단 미래기술로 무장한 ‘테크노-차이나’로의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때,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은 과연 무엇인가. 이 책은 단도직입, 산업문명의 라스트 선진국에서 디지털/AI 문명의 퍼스트 설계자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과감하게 설계할 것을 제안한다. 오늘날 세계는 산업문명에서 디지털 문명으로, 문명의 대전환기를 통과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초입기, 어느 나라도 디지털 문명의 새로운 표준(OS)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G2 패권국인 미국과 중국은 한참 패권전쟁에 골몰하느라 새 패러다임을 창조해낼 여력이 없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해볼 만한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대한민국이 디지털 문명의 모범적인 패러다임을 설계한다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곤혹스러운 전 세계가 환영할 것이다. 제국주의 식민 지배 역사가 없는 도덕적 권위에 기반한 제3의 리더십을 획득할 수 있다. 제발 한국이 그러한 제3의 선택지를 제공해주기를, K에 열광하는 세계의 수많은 미래 세대가 마음을 활짝 열고 한껏 기대를 품고 있다. 2026년 한국의 위상이 절묘하다. 명실상부 선진국, 이제는 유럽과 일본에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제조업과 디지털산업 모두를 겸장한 세계 유이(唯二)의 나라, 중국과 한국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미국과 중국과 더불어 디지털 문명의 표준을 설계해볼 수 있는 지구상의 3대 국가의 하나가 된 것이다. 그리하여 중국의 조공국에서 일본의 식민지를 지나 미국의 동맹국도 졸업하여, 세계를 경영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리더십을 발휘할 첫 번째 나라가 되어보자는 것이다. 라스트에서 퍼스트까지, 대한민국의 한복판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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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각본집 (양장) - 무제 각본 아카이빙 3 류승완 지음 / 무제 / 2026년 06월 9791199709027 [소득공제]
33,000 29,700 [10% 할인 / 1,650P 적립]

비정한 세계를 애도하는가장 인간적인 액션, 보다 격조 높은 누아르류승완 영화세계의 분기점, 「휴민트」공식 각본집 출간!충무로의 액션 키드에서 이제는 한국 상업영화계를 든든히 떠받치는 대들보가 된 류승완 감독이 “가장 구현하고 싶었던 영화적 이상향을 담아낸 결과물”(305쪽)이라 선언한 영화 「휴민트」의 각본집이 출간되었다. 무제 각본 아카이빙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휴민트」는 진실도, 비밀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욕망과 상처를 품은 인물들이 사활을 걸고 맞붙는 첩보 누아르다. 국제 인신매매 범죄의 배후를 쫓는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그의 휴민트(정보원) 채선화(신세경), 북한 고위 간부의 비리를 파헤치는 국가보위성 조장이자 채선화의 옛 연인 박건(박정민), 그의 표적이 된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끝 모를 파국의 소용돌이에 걷잡을 수 없이 휩쓸린다.인간을 도구 삼는 비정한 논리와 잔인한 폭력이 횡행하는 세계 속에서 각자의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집요함과 절박함이 돋보이는 이 영화는 그간 장르적·오락적 색채가 강했던 류승완의 영화세계에서 특별한 위치를 점한다. 복잡한 극적 장치, 화려한 언변,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모두 걷어내고 자신의 운명과 겨루는 ‘인간’의 고독하고 스산한 초상에 오롯이 집중했다는 점에서, 「휴민트」는 ‘류승완의 분기점’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배우들의 호연, 클래식한 연출,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류승완표 액션은 영화의 완성도를 정점까지 끌어올리며 누아르의 진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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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 24,300 [10% 할인 / 1,350P 적립]

“오늘 당신의 선택이10년 뒤 당신의 자산을 결정한다”지정학적 분쟁부터 연준 의장 교체, 달러 패권의 향방까지미래의 부를 결정할 다섯 가지 갈림길★★★ 60만 독자가 열광한 『부의 대이동』, 『환율의 대전환』 작가의 최신작★★★ tvN 〈유퀴즈〉, KBS 〈세계는 지금〉, 유튜브 〈지식인사이드〉 화제의 인물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 AI 혁명, 달러 패권의 향방 등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들 다섯 가지 거대 갈림길이 온다. 기존의 공식이 통하지 않고. 갈수록 높아지는 변동성으로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제시하는 부의 이정표를 살펴보자.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부가 지나는 길목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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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양장) 천명관 지음 / 창비 / 2026년 06월 9788936439965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세계가 주목한 대체 불가한 이름, 천명관의 귀환10년의 기다림 끝에 당도한 경이롭고도 압도적인 무대들끓는 거리 위로 펼쳐지는 찬란한 선율마침내 피어나는 눈부신 연대와 생의 합주10년의 기다림을 깨고, 마침내 천명관의 거대한 서사가 다시 맹렬하게 펄떡이기 시작한다. 장편소설 『고래』(문학동네 2004)로 2023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전세계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그가 새롭게 펼쳐 보이는 무대는 한국전쟁의 흙먼지가 채 가시지 않은 1950년대 서울이다. 가루눈이 날리는 삭막한 정류장, 해방촌 산자락의 움막, 미군 기지촌과 극장의 불빛이 어지럽게 교차하는 시대의 한복판. 천명관은 언제나처럼 이 거칠고 비루한 삶의 밑바닥에서 뜻밖의 빛을 기어코 포착해 낸다. 비극의 잔혹함과 희극의 온기, 시대의 폭력과 인간의 생명력을 한 화면 안에 불러 모으는 그의 서사는 독자를 단숨에 낯선 세계 한복판으로 끌고 가, 오래 마음을 붙드는 얼굴들과 마주하게 한다. 구상부터 집필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천명관의 새로운 장편소설 『아코디언』은 첫 페이지부터 독자의 시선을 단단히 붙든다. 이 압도적인 이야기는 찌그러진 깡통 앞에 엎드린 소년 ‘동이’의 시선으로 서늘하고도 벅찬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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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송희구 지음 / 서삼독 / 2026년 06월 9791193904435 [소득공제]
23,000 20,700 [10% 할인 / 1,150P 적립]

50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드라마 원작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송희구 저자가 전국 문화센터 강연을 매진시키며, 출간 문의가 쇄도했던 ‘부동산 강의’로 3년 만에 독자 곁을 찾아왔다. 전작과 같이 소설의 형식을 빌려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동산의 세계를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한 ‘스토리텔링 부동산 책’이다.무주택자이자 부동산 초보인 주인공 ‘초보라’는 집주인으로부터 전세 만기와 동시에 월세 전환을 통보받는다. 그렇게 쫓겨나기 직전, 보라는 자신이 부동산이라는 거대한 현실 앞에서 철저한 ‘생초보’였음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집값은 대체 왜 이렇게 오르고, 또 떨어지는지, 입지와 호재는 또 무슨 뜻인지, 부족한 예산을 채워줄 대출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심지어 집을 사는 방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던 보라가 부동산 전문가 ‘초고수’를 만나 본격적인 ‘부동산 과외’를 시작한다.새하얀 도화지 같던 보라의 머릿속에 부동산의 시세 흐름, 입지 분석, 레버리지, 재개발과 재건축, 매매 계약의 조건 등 실전 부동산 지식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과연 보라는 ‘전세 만기, 월세 전환’의 거센 폭풍을 무사히 넘기고, 평생 쫓겨날 일 없는 ‘진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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