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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24,000원 21,600 원 [10% 할인 / 1,200P 적립]

입고 나가면 다들 물어봐 “이거 어디 거야?”“내가 떴어!”공대 출신 도안 디자이너 홍또닛이 선보이는젊은 감각의 니트웨어와 헤매지 않고 뜨는 즐거움!★ 바늘이야기 김대리 추천 ★★ 홍또닛 대표작과 미공개 도안 포함 13점 수록 ★★ 참고 동영상과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피드백 링크 QR 코드 삽입 ★젊은 감각과 정교한 도안으로 뜨개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홍또닛의 첫 책! 《홍또닛의 좋아서 뜨는 니트》는 입고 싶은 옷을 직접 디자인하고 떠서 입는 도안 디자이너 홍또닛의 감각과 노하우를 담은 뜨개책이다. 하루도 바늘을 놓지 않을 만큼 뜨개를 즐겨온 저자는 근사한 옷을 더 재미있게 뜨는 방법을 늘 고민해왔다.첫 도안을 발표한 뒤 3년 동안 무려 50여 종의 니트 도안을 선보인 홍또닛은 글로벌 뜨개 플랫폼 ‘Ravelry’에서 누적 다운로드 3만 회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네이버 DIY 분야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었다. 서울 핸드메이드 페어와 도쿄 하비쇼에서도 작품을 선보이며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실은 덜 끊고, 과정은 단순하게, 완성된 옷은 근사하게”를 목표로 하는 그의 도안은 “공대생이 문제 풀이를 해놓은 것 같다”는 평을 들을 만큼 쉽고 명쾌하다. 실제로 홍또닛은 전자공학을 전공한 공대생 출신이다!책에는 스웨터, 카디건, 베스트, 탑, 후드 티셔츠, 레그워머 등 13점의 작품을 실었다. 빈티지한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부터 독특한 색 조합과 실루엣이 돋보이는 작품까지, 모두 평소 입는 옷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작품마다 재료, 완성 치수, 게이지, 난도를 안내하고 서술 도안과 차트 도안을 함께 담았다. QR 코드로 연결되는 작품 자료실에서는 도안 업데이트 정보와 기법 동영상, 크게 확대해 볼 수 있는 차트 PDF도 확인할 수 있다. 입고 싶은 옷을 내 손으로 완성하는 즐거움, 이 책과 함께라면 그 과정이 한결 쉽고 즐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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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13,500 원 [10% 할인 / 750P 적립]

“올해 가장 잘 망설인 문장들이 여기 있다”고집스럽게 사유하고, 섬세하게 직조하는 문학적 용기인공지능 시대, 소설만이 할 수 있는 인간 본질에 관한 일곱 개의 질문긴 여름 후에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처럼, 가을을 예감하게 하는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올해도 새로운 이름들과 함께 독자를 마중한다. 올해 김승옥문학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주요 문예지와 웹진에서 발표된 총 141편의 단편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삼았다. 철저한 블라인드 심사와 치열한 토론을 거친 끝에 송지현, 박서련, 서유미, 안보윤, 임현, 정용준, 정이현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송지현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어느덧 등단 10년을 넘기며 올해 첫선을 보이는 송지현, 박서련, 임현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김승옥문학상에 불어온 새로운 바람을 목격하는 순간이다. 서유미, 안보윤, 정용준, 정이현은 지금껏 독자들이 보낸 애정과 믿음에 보답하듯 더욱 탄탄한 짜임새와 탄성을 불러일으키는 문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AI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 삶은 매일같이 더 간편해지고 한층 더 빨라졌다. 인생의 기로에서 마주한 선택을 위임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식사 메뉴나 여행지 선정 같은 사소한 판단과 결정에서마저 이제 AI가 우리의 뇌를 대신한다. 사유를 외주화하고 머묾을 거부하는 시대, 문학은 외려 모두가 털어낸 곳으로 걸어가 고집스레 머물고 주위를 둘러본다. “한 자 한 자 문자를 세공하며 서사를 만드는 문학이 어느새 장인 정신까지”(심사 경위 및 심사평) 필요해진 사회에서, 인간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대상 수상작인 「누구보다 잘하는 일」은 ‘언니’와 ‘동생’ 자매, 두 사람의 어머니인 ‘옥씨’와 ‘조이 이모’, 이렇게 두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푸념과 하소연을 숨쉬듯 털어놓으며 두 딸에게 서슴없이 돈을 빌리는 옥씨가 어느 날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자매는 입원 기간 동안 옥씨를 번갈아 간병하는데, 퇴원이 가까워지자 옥씨는 당연하다는 듯 병원비까지 자매가 수납할 것을 요구한다. 자신이 조이 이모에게 빌려준 돈이 있으니 그것을 직접 받아 병원비를 해결하라면서. 자매는 그렇게 텅 빈 집에 홀로 사는 이모를 방문하고 그와 대화를 나누며 자매 자신들뿐만 아니라 옥씨의 오래된 기억과 마주한다.인물들은 특별히 슬퍼하거나 특별히 기뻐하지 않고, 다만 해야 하는 일을 차근히 해낸다. 지긋지긋하고 지독해도 여전히 가족이기에 관계는 간단하게 단절되지 않는다. 소설은 이들이 화해하거나 이별하거나 회복하거나 하는 특정한 방향을 선택하도록 이끌지 않는다. 다만 자매와 옥씨가 함께 무언가를 하는 행위만을 묵묵히 보일 뿐이다. 가족은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도 “짐”이 되기도 한다는 쓰라린 사실, 이미 뿔뿔이 해체되어 있지만 동시에 “기억의 공동체”(김화영 리뷰)로서 지속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가족을 어떤 모습으로, 어떤 마음으로 그리고 있느냐고.“작품은 돌이킬 수 없이 붕괴한 가족주의와 이미 속부터 문드러진 가부장제의 안에서 각개전투로 생존을 도모했던 여성들을 비춘다. 미움을 제거하지 않고 사랑도 채색하지 않으며 여자들의 별별 못난 개성을 숭고한 모성으로 포장하지도 않는다. 단연 고유한 가족 소설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이 작품에 전 세대 심사위원들의 고른 지지가 모였다. 더 큰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손실을 확정 짓는 주식 용어 ‘손절’이 시대정신이 된 오늘날, ‘손절’과는 다른 대안적 관계를 상상하는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작품이다.” _심사 경위 및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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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22,500 원 [10% 할인 / 1,250P 적립]

“주가가 오른 게 아니라 돈이 폭락한 것이다.” 모아도 가난해지고, 빌려도 위험해진다. 지난 40년, 돈은 당신을 두 번 배신했다. 1980년 무렵, 금리가 최고 연 41.6%까지 오른 재형저축 통장이 있었다. 워런 버핏이 60년 동안 올린 연평균 수익률 19.9%의 두 배다. 그 시절에는 월급을 성실히 모으기만 해도 목돈이 됐다. 지금은 어떤가. 지난 40여 년 동안 공무원 보수는 8.6배 올랐는데, 1979년 2,100만 원에 분양된 은마 아파트는 43억 원, 205배가 됐다. 당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성실함의 보상을 담아 두던 그릇, 곧 ‘돈’에서 가치가 새고 있었다. 이것이 첫 번째 배신, ‘가치의 배신’이다. 두 번째 배신은 이미 시작됐다. 가치가 새는 돈을 더는 싸게 빌려주지 않겠다는 채권자들의 반란, ‘가격의 배신’이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내려도 장기 금리는 오르고, 금리가 올라도 주가는 사상 최고를 찍는다. 모순이 아니다. 높아진 이자의 청구서가 아직 배달 중일 뿐이다. 『가짜 돈 진짜 부』는 구독자 120만 명의 경제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을 이끄는 박종훈이 지난 40년의 화폐와 금리를 해부하고, 다음 40년의 부를 설계한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한다. " 새 돈은 누구에게 먼저 도착해 부의 순서를 만드는가 " 기준 금리를 내렸는데 장기 금리는 왜 오르는가 " 고금리인데 주가는 왜 사상 최고인가 " 높아진 금리의 청구서는 언제, 누구에게 먼저 도착하는가 " 그렇다면 내 돈은 무엇으로, 어떤 비율로 나눠 두어야 하는가 저자의 답은 예측이 아니라 구조다. 폭풍에도 배를 붙드는 ‘닻’과 성장의 바람을 받는 ‘돛’으로 자산에 역할을 나눈다. 40년 동안 금리 하락의 순풍에 기대 온 자산을 가려내는 기준, 내 돈을 나누는 세 가지 비율, 달러를 나눠 사는 기준, 폭락장에서 기회를 고르는 원칙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미래를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와도 버티는 사람이 진짜 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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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29,700 원 [10% 할인 / 1,650P 적립]

** ‘일력은 타카하시’ 일본 점유율 1위 국민 캘린더** 4만 건 응모, ‘수첩대상’ 선정작 국내 최초 정식 수출!30년 전통 타카하시서점이 선정한올해 가장 빛나는 365개의 말일본의 국민 캘린더 브랜드 타카하시서점이 매년 발행하는 『타카하시 명언 일력』이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30년간 이어진 대규모 공모전 ‘수첩대상’에 접수된 4만여 건의 응모작 가운데 올해 가장 빛나는 365개의 말을 골라 엮은 일력을 만년력으로 만날 수 있다. 아날로그 감성에 맞춘 찢어 쓰는 벽걸이 형태로 제작된 일력을 하루 한 장 손끝으로 뜯어 넘기며, 우리 이웃들의 평범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한 문장을 읽다 보면 어느새 오늘 하루를 살아갈 다정한 힘을 얻게 된다.이 책에 담긴 문장은 위인의 명언도, 교과서 속 격언도 아니다. 가족과 친구, 내 곁의 사람들이 무심코 건넨 진짜 한마디를 모았다. 각각의 문장 뒤에는 그 말이 태어난 짧은 사연과 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함께 실렸다. 잘 다듬은 명언이 아니라 일상에서 우연히 만난 말들을 모은 만큼 읽는 순간 누구나 ‘어라, 이거 내 얘기 같은데?’ 하고 고개를 먼저 끄덕이게 된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하루를 누군가의 진심 한 줄로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365일 문장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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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펭귄 (개정판) 빌 비숍 지음 , 안진환, Claude Opus 5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9월 9791194966623 [소득공제]
17,900원 16,110 원 [10% 할인 / 895P 적립]

패키징하라! 각인시켜라! 팔아라! 여기서부터, 당신의 이야기다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여전히 유효한 전략 전 세계 4,000개 기업이 검증한 마케팅 전략서 25년 컨설팅 내공, 캐나다 최고 브랜드 전문가 빌 비숍의 대표작 『핑크펭귄』은 세계적인 브랜드 전문가 빌 비숍이 25년간 4,000여 개 기업을 컨설팅하며 정립한 마케팅 전략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국내에서는 수년에 거쳐 제본 형태로 개개인에게 전해지다가 일반 독자들의 계속된 출간 요청으로 스노우폭스북스에서 10년 전 정식 출간됐다. 이번 책은 번역의 정확도와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개선한 개정판이다.핑크펭귄이란 똑같은 무리 속에서 유일하게 눈에 띄는 존재를 뜻한다. 남극의 펭귄은 모두 같은 색, 같은 모양으로 얼음벌판을 채운다.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며, 무리와 다른 색을 지닌 단 한 마리, 즉 핑크펭귄만이 눈에 띄고 선택받는다. 빌 비숍은 이 원리를 현장에서 검증해 왔다. TEC 캐나다(TEC Canada)를 비롯한 세계적 경영자 조직에서 최우수 강연자로 선정되었고, 북미와 유럽의 컨설팅·금융·법률·제조업 전반에 걸쳐 마케팅 전략을 직접 설계했다.저자는 오늘날 대부분의 사업이 겪는 근본적인 문제를 '펭귄의 문제'라는 이름으로 정리한다.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에서 대다수의 기업과 개인 사업자가 경쟁자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고객 앞에 서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무리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인가.이 책은 그 답을 '빅 아이디어'라는 개념으로 제시한다. 1순위 고객 유형을 정하는 법부터, 가격을 두려움 없이 올리는 법, 문을 두드리는 대신 고객이 먼저 찾아오게 만드는 자석 마케팅까지, 저자가 수천 개 기업의 현장에서 직접 검증한 전략을 27개 장에 걸쳐 단계별로 풀어낸다. 이 빅 아이디어를 실제로 찾아가는 도구가 가치 피라미드, 개념의 토네이도, 세 개의 상자다. 가치 피라미드로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짚어 내고, 개념의 토네이도로 지금 내 사업이 시장의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를 보여 주며, 세 개의 상자로 지금 하는 일을 그대로 둔 채 새로운 사업을 어떻게 키워 갈지 구체적인 실행 순서를 제시한다. 이론서가 아니라 오늘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서에 가깝다. 이 세 가지 도구만 따라가도, 지금 내 사업이 왜 평범해졌는지, 그리고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가 선명해진다.이 책이 오랫동안 경영 필독서로 꼽혀 온 이유는 이론이 아니라 검증된 현장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재무 상담사, 로펌, 제조업체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실제로 코칭한 기업들이 “저희가 최고입니다”라는 상투적 문구를 버리고 시장에서 유일한 위치를 확보해 간 사례가 책 전반에 걸쳐 제시된다. 정보가 넘쳐나고 경쟁자가 클릭 한 번으로 비교되는 지금, 빌 비숍이 25년 전 지적한 문제는 오히려 더 절박하게 유효하다.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답, 그것이 이번 개정판을 다시 꺼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다.국내 출간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개정판은, 10년의 검증을 거치고도 오늘까지 통하는 전략의 원형을 지금의 독자에게 다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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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한정 저자 사인본) 서늘한 대화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26년 10월 9791167743350 [소득공제]
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대한민국이 사랑한 뇌과학자, KAIST 정재승 교수가 『열두 발자국』 이후 8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왔다. 『서늘한 대화』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로 들어온 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미래 사유 안내서다. 이 책에서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해 노벨상 수상자, 학부모, 교사, 예술가, 기업가, 수도승 등과 흥미로우면서도 서늘한 대화를 나눈다. 연구실, CES 전시장, 연극무대, 인공지능 대화창, 침실 등 기술의 최전선에서 삶의 한복판까지 종횡무진하며 길어올린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이 책이 던지는 화두는 ‘미래’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내 직업은 무사한지, 편리하게 오래 살면 정말 오래 행복한지 등을 묻고 대답하며, 그 ‘미래’의 중심에 무엇이 놓여야 할지를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눈앞의 트렌드를 뒤쫓느라 가장 깊이, 오래 고민해야 할 나의 미래를 놓치고 있던 독자들에게 성찰의 시간과 통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모든 것을 뒤흔드는 지금, 오직 정재승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뜻밖의 질문과 대답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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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22,500 원 [10% 할인 / 1,250P 적립]

어린이 생존 안전 상식 학습 만화 《흔한남매 안전북 1》 첫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을 만나 보세요! 시리즈의 첫 책 출간을 기념하여 특별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 엄지를 안고 있는 귀여운 ‘에이미’와, 수호천사 니드르듀에와 함께 있는 ‘으뜸이’가 그려진 안전 반사 키링 2종으로 일상 속 안전을 챙겨 보세요!유튜브 307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307만 명, 누적 조회 수가 44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 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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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리마스터판) 김애란 지음 / 창비 / 2026년 10월 9788936440008 [소득공제]
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50만 독자가 사랑한 김애란의 첫 장편소설한 문장 한 문장 새로이 매만진 리마스터판조금 일찍 부모가 된 두 사람, 조금 빨리 늙어버린 아이읽을수록 살아가는 일이 자꾸만 좋아지는 이야기섬세한 감각과 날렵한 문장, 슬픔 속에서도 웃음을 길어 올리는 시선으로 사랑받아온 소설가 김애란. 그의 첫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창비)이 리마스터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계간 『창작과비평』 연재 때부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2011년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50만부 넘게 읽혔고 한국소설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후 김애란이 자신의 문학세계를 넓고 깊게 펼쳐오는 동안에도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의 대표작으로 꾸준히 회자되며 새로운 독자를 만나왔다. 김애란은 이번 판본을 위해 작품 전체를 다시 읽으며 문장 하나하나를 살피고 매만졌다. 그렇게 한결 맑아진 본문에 새로운 장정과 ‘새로 쓴 작가의 말’을 더해, 첫 장편의 생기를 그대로 품은 채 지금의 호흡으로 다듬은 『두근두근 내 인생』을 선보인다.『달려라, 아비』(창비 2005) 『침이 고인다』(문학과지성사 2007)에서 동시대 청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작가는 첫 장편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태어남과 늙음, 부모와 자식, 사랑과 죽음이라는 한 생 전체의 문제로 시야를 넓혔다. 주인공은 열일곱에 부모가 된 대수와 미라, 그리고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그들의 아들 아름이다. 어느덧 열일곱이 된 아름의 몸은 여든 노인의 것에 가깝다. 아버지는 아름에게서 자신이 여든살이 되었을 때의 얼굴을 보고,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자신이 살아서 닿지 못할 서른넷의 얼굴을 본다. 부모보다 먼저 늙어버린 아들과 아직 어른이 덜 된 부모. 나이가 뒤엉킨 이 가족의 하루하루가 웃음과 눈물 속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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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1 (개정판) 댄 브라운 지음 ,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10월 | 시리즈 9791173830655 [소득공제]
15,000원 13,500 원 [10% 할인 / 750P 적립]

세계가 밤새워 읽은 사상 최고의 스릴러!145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USA Today 가장 영향력 있는 책 25권에 선정!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8천만 부 판매!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수백 년 동안 숨겨온 놀라운 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전 세계 수천만의 독자들은 이미 『다빈치 코드』가 다른 어떤 책에서도 맛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을 안겨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놀라운 속도감,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복선, 댄 브라운의 소설은 첫 페이지부터 놀라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흠잡을 데 없는 걸작이다.사상 최대 최고의 수수께끼 그리고 마침내 역사는 새로 쓰여진다!2천 년의 역사를 뒤엎는 세기의 문제작!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한눈에 할아버지가 자신만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걸 깨닫는다. 랭던과 함께 두 사람이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천재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작품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포함해 15점뿐이다. 하지만 그는 이 두 작품과 인체를 대칭적으로 그려낸 신체도에 다양한 비밀을 숨겨 놓았다. 특히 종교적인 색채가 농후한 최후의 만찬에서는 주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또한 1975년 파리 도서관에서 시온 수도회의 존재를 알리는 문서가 발견됐다. 그 문서에는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회원으로 명시돼 있다. 시온 수도회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지 않고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상의 원천은 다빈치가 태어나기 400년 전에 구성된 템플 기사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허구인 듯한 역사를 사실(fact)로 밝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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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맘마미아 가계부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26년 09월 8809479180228
12,000원 10,800 원 [10% 할인 / 600P 적립]

11년 연속 1위 국민 가계부!손으로 쓰면서 반성, 아날로그 가계부의 힘!책 속 부록 ‘중형차 한 대 값 버는 ETF 리스트’11년 동안 1등을 놓치지 않은 . 올해도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는 네이버 No.1 카페인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카페(월재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결과물이다. ro*님은 가계부를 펼치고 펜을 잡으면 치밀하게 구성된 3단계 결산(일간/주간/월간)으로 자동절약이 된다고 했고 dy*님은 앱으로 쓸 때보다 소비습관이 개선되었다고 했다. ba*님은 무지출 스티커로 소소한 지출이 통제되었으며 w*님은 10년 넘게 절약과 투자를 기록하면서 결국 내집마련을 하게 되었다. 월재연 카페에는 이런 독자들이 많다. 가계부 쓰기를 습관화하면 불필요한 소비가 억제되고 저축액 증가로 이어지고 자산상승의 선순환이 생긴다. 먼 길을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하지 않던가? 혼자서 가계부를 쓰면 금방 포기하지만 월재연 게시판에 인증샷을 남기고 응원을 주고받으면 1년 내내 꾸준히 가계부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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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도-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 | 시리즈 9791192738888 [소득공제]
18,800원 16,920 원 [10% 할인 / 940P 적립]

단, 한 장의 지도로 전 세계를 미로에 빠뜨린 화제의 책!발매 한 달 만에 70만 부를 돌파하고, 전 세계 30개국 이상 번역 출간된 『이상한 지도』. 그 경이로운 신드롬으로 소설 전 분야를 석권한 최고 기대작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이상한 지도』는 약 3년 만에 공개되는 우케쓰의 최신 장편소설이다. 곳곳에 실린 지도와 표식, 메모 같은 다양한 일러스트가 마치 영상이 재생되는 듯한 생생한 독서 체험을 선사한다. 본문에 수록된 특대 사이즈 3단 지도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길을 더듬어 가며 이야기를 해독하는 중요한 실마리 중 하나다. 오직 입소문만으로 아마존재팬 평균 평점 4.7을 획득하고 3,000개 이상 리뷰가 달린 이 책은, 오리콘 차트(문예) 1위를 달성하며 2026년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록되었다.죽음을 맞이한 할머니가 남긴 단서라고는, 일곱 마리 요괴가 그려진 한 장의 지도뿐! 스산한 폐촌과 사당, 여자의 뒷모습, 돌아선 석탑 방향……. 과연 이 지도는 대체 누가, 왜 만들어 낸 것일까? 할머니의 죽음에 감춰진 섬뜩한 비밀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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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0원 16,920 원 [10% 할인 / 940P 적립]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단어를 모으는 사람, 나민애 교수가 전하는100년의 우리 문학에 담긴 단어의 마음“고른 어휘도 신중하지만 거기 붙여둔 단상들이읽기 아까울 정도로 어여뻐서 나는 이 책을 편든다.”* 신형철 문학평론가 강력 추천!2026년은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년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단어를 모으는 사람, 나민애 서울대 교수가 지난 100년간 한국 문학 작품 속 단어들을 톺아보며 142명 작가의 142개 단어를 모으고 그 안에 담긴 마음들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단어는 시대에 따라 사라지거나 생기기도 하고, 의미가 바뀌거나 쓰임이 추가되기도 하며, 잊혔다가도 되살아나는 등 진화와 변화를 거듭한다. 또한 한 시절을 풍미한 단어는 그 자체로 사회의 단면이 된다. 이런 변화를 가장 내밀하게 포착할 수 있는 곳이 다름 아닌 문학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문학은 그 시대의 사람과 사회에 깊이 틈입해 형성된 언어이기 때문이다.이에 저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문학의 숲을 걸으며 단어를 모았다. 그렇게 품은 단어를 통해 선연한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다사로운 당신도 만났으며, 잠포록이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 시나브로 흐르는 삶과 찬연히 빛나는 자연도 깨달았다.이제 함께 단어를 모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자. 익숙한 단어에는 나만의 정의를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조금 낯설지만 자꾸 시선이 머무는 단어 앞에서는 잠시 생각에 잠겨도 좋겠다. 이 단어들 가운데 분명 당신의 단어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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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룩거리며 찾아나선 정화의 순간들(양장) 김신록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9월 9791169095983 [소득공제]
17,000원 15,300 원 [10% 할인 / 850P 적립]

누군가가 사심 없이 전력을 다한 순간의 기록도주로를 끊어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은 선택을 마주할 때그 안도, 그 위안, 그 기쁨, 그 에너지!『절룩거리며 찾아나선 정화의 순간들』은 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배우이고 ‘예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예술은 삶의 하중 위에서만 단단히 버티고 설 수 있다. 무대나 스크린 속에서 배우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집중시켜 한순간에 터뜨린다. 반면 카메라 바깥의 삶에는 수많은 우연과 잉여가 널려 있다.이 책의 1부는 카메라와 무대 바깥을 주로 다루는 에세이를 실었고, 2부는 공연과 전시 리뷰를 실었다. 1부와 2부의 가장 큰 차이는 문체다. 1부가 2부보다 8년쯤 뒤에 쓰였으니 시간 격차가 글쓰기 스타일을 바꾼 것일까. 그것도 이유 중 하나겠지만, 에세이와 리뷰라는 형식 차이도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찍고 연극 무대에 서면서 쓴 글이지만 1부는 생활밀착형이다. ‘내’가 배역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드러내는 일상, 그걸 무대로 삼는다. 이어지는 2부는 늘 다른 사람의 무대를 찾아가는 관객으로서 쓴 리뷰와 비평들이다. 여느 비평들과의 차이점은 배우의 시선에서 현장 중심적 비평을 하며 감상적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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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2015년 kt 위즈 창단 첫 시즌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수원 마운드를 지켜온 원클럽맨몇 번이나 야구를 그만두려 했던 소년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에이스로 성장하기까지고영표의 야구 인생과 함께 수원 kt 위즈의 어제, 오늘, 내일을 되짚어보는 이야기프로야구 선수의 성공 스토리를 떠올리면 흔히 천재의 탄생, 마치 만화 같은 전설적인 에피소드를 생각하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인정받고,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로 이름을 알리고 국제대회에서 활약해 해외 스카우트의 눈길을 끌고 명문 학교를 거쳐 프로에 입단한 뒤 스타플레이어로 성장 발전하는 흐름이다. 하지만 모든 프로야구 선수의 길이 그렇게 평탄한 승승장구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지금 우리가 경기장과 TV에서 만나는 스타 선수 가운데 자신의 재능을 확신하지 못하고, 팀과 지도자로부터 충분히 기회를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겼었던 이들도 많다.이 책 『수원에서의 나날 - 퀄리티가 다른 KT 에이스 고영표의 생각들』의 주인공인 고영표의 야구 인생이 그랬다. 그는 어려서부터 주목과 기대를 받은 유망주가 아니었다. 야구를 너무나도 좋아했지만 체구가 작았고 말랐고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탓에 기회도 많이 받지 못했다. 흔히 얘기하는 어린 시절부터 ‘될성부른 떡잎’으로 분류되는 타고난 선수가 아니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몇 번이나 야구를 그만두려고 했다. 과연 내가 정말 야구선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부담만 지우는 것은 아닐까, 어린 소년에게 야구는 꿈인 동시에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아픈 현실이기도 했다.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고, 가끔 경기에 나설 때면 자신의 포지션인 투수가 아니라 야수로 출전한 경기가 더 많았다. 공식적인 경기에서 투수로서 소화한 이닝도 많지 않았다.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흔히 전국구로 주목받은 선수가 아니라, 야구를 계속 더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고민하는 선수였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판단하고 스스로 답을 찾지 못했다면 일찌감치 야구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고영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야구를 놓지 않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다시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야 하는 선택의 순간이 이어졌다. 야구 명문학교에 이름만 올리는 ‘주전자’ 자리는 원치 않았다.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학교로의 전학을 선택한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한 단계 내려가는 오판처럼 보일 수도 있었지만, 고영표의 생각은 달랐다. 그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였다.그 선택은 그의 야구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고영표는 처음부터 남들의 인정을 받고, 자신의 재능을 확신했던 선수가 아니었다. 그의 이야기가 특별한 것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늘 스스로 기회를 찾아 움직였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안에서 경쟁력을 만들어냈다. 훗날 kt 위즈의 에이스를 넘어,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발투수, 국가대표 선발 자원이 된 고영표의 출발점에는 특출한 학창시절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고민과 선택이 있었다.그가 프로에서 선택한 야구 역시 남들과 조금 달랐다. 우완 사이드암(언더핸드) 투수인 고영표는 강속구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의 투수가 아니다. 빠른 공으로 타자를 제압하는 대신 정교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다.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활용하고 타자와 끊임없이 수싸움을 벌이며 긴 이닝을 책임진다. 남들이 가진 무기를 부러워하고 쫓아가기보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기를 만드는 것. 그의 야구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바로 ‘스스로를 알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 결과 고영표는 kt 위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투수가 됐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아 2015년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팀의 창단 멤버다. 신생팀에서 프로 인생을 시작했고, 팀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가능성을 보이며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던 선수는 어느덧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가 됐다. 2021년은 정점의 시작이었다. 고영표는 퀄리티 스타트 20회 이상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선발투수가 되었고, 구단의 첫 우승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오랜 시간 스스로를 의심했던 투수가 마침내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가장 크고 높은 무대에서 증명한 순간이었다.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순간도 특별했다. WBC와 프리미어12 등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당연하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던 선수가 아니라, 프로에 대한 꿈을 접고 야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던 선수가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적인 타자들을 상대하게 된 것이다. 고영표에게 국가대표라는 이름은 그저 경력 한 줄이 아니다.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다. 『수원에서의 나날』에는 그가 국제대회를 통해 피부로 체감했던 세계무대라는 레벨, 월드클래스 선수들과의 대결 경험으로 깨닫게 된 생각들도 깊이 있게 펼쳐진다.* 출처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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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나는 그 시간에 대해, 새벽 네시에 대해 말하고 싶다. 하루 중 온전히 나로만 존재해야 하는 시간에 대해.” 『천 개의 파랑』천선란 신작 산문! 소설가 천선란의 첫 여행그림책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가 이주향 작가의 그림과 함께 출간되었다. 우연히 흘러가듯 도착한 독일 뮌헨에서의 한 달, 소설가와 딸이라는 두 개의 가면을 벗고 “그냥 사람”인 자신과 처음으로 오래 마주한다. “긴 시간 새벽 네시에 눈뜨는 삶을 살아왔다.” 소설가로서의 나, 딸로서의 나 사이에서 “나로서의 삶”은 언제나 삭제되어 있었고, 그 텅 빈 ‘나’를 새벽마다 마주해야 했다. 뮌헨에서도 어김없이 새벽 네시는 찾아왔고, 이번에는 그 시간을 피하는 대신 도시 곳곳의 거대한 공원으로 걸어들어갔다. 낯선 언어와 낯선 사람들 속에서 노래도 없이 연락도 없이 온전히 ‘한 명’ 혹은 ‘한 개’로 존재하며 ‘나’에게 묻는다. “너는 누구니.” 그리고 스스로 답한다. “너는 그냥 사람이야.”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는 딱딱한 독일 빵과 수많은 정원, 낡은 골대에 매일 농구공을 던지는 소녀, 아빠를 만나러 온 네 살배기 은제까지, 뮌헨에서 스친 존재들을 통과하며 자신의 민낯을 마주할 “자기만의 공원”이 필요한 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채화로 그려낸 이주향 작가의 그림은 그 낯설고도 고요한 시간을 따라가며 글 사이로 흐르는 새벽과 공원의 공기를 아름답게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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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3(양장) 흔한남매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9월 9791175488854 [소득공제]
16,800원 15,120 원 [10% 할인 / 840P 적립]

지친 일상에 탈출구가 되어 줄 흔한남매의 좌충우돌 일상!하루 종일 영상 찍기 챌린지, 새로운 친구 사귀기 게임, 지옥의 밸런스 게임, 화장실에서 즐기는 바캉스, 야식 먹을 때 꼭 있는 유형 등 손뼉 치며 공감하게 되는 흔한남매의 일상 속으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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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7,820 원 [10% 할인 / 990P 적립]

“아름다운 낱말 하나를 얻는 순간, 세계는 곱절로 선명해진다”평범한 삶을 눈부신 문학으로 길어올린 시대의 이야기꾼박완서의 서랍 속 펄펄 살아 숨 쉬는 120개의 낱말들“읽다 보면 한글이 맛있어서 미치겠다.같은 땅에서 한글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쓸 수 있어 덩달아 행복해지는 책.” ─ 이슬아, 고아성 강력 추천 ─◆ 박완서 작가 타계 15주기 추모 기획 | ‘빛바래지 않는 낱말로 그를 다시 만나다’◆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의 따뜻하고 다채로운 삽화 수록◆ 초판 한정 특별 부록 | 양장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 ‘반년 다이어리&낱말 수집 노트’박완서의 문학은 이야기만큼이나 그 이야기를 수놓는 탁월한 단어들로 오래 기억된다. 일상의 풍경과 찰나의 감정을 과장 없이 담아내는 단어, 삶을 쉽게 미화하지 않으면서도 그 맨언굴을 정직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말들이 그의 글을 특별하고 빛나게 만든다. 『박완서의 낱말들』은 작가 타계 15주기를 기리며 그의 작품 세계 속 오래 기억하고 싶은 단어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한국 문학의 축복’ 박완서가 남긴 언어의 유산을 통해, 단어 하나하나의 가치를 되살리고 오늘날 독자들의 언어 감각을 다시금 깨우는 계기를 제공한다. 책에는 작품 안에서 의미와 쓰임이 분명하면서도 한국적 표현력이 돋보이는 단어 120개를 엄선해 담았다. 그중에는 지금은 일상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시대의 흐름 속에서 자취를 감춘 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박완서의 문장 속에서 이 단어들은 결코 낡거나 닳지 않고 오히려 일상의 풍경을 가장 정확하게 비추는 언어로 생생하게 살아 있다. 화려한 수사 대신 소박하고 쉬운 일상어이면서도, 오늘날의 감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말들―그래서 더욱 새삼스럽게 아름다운 우리말의 정수다. 번역서로는 만날 수 없는, 모국어만이 지닌 섬세한 결과 풍부한 말맛이 이 단어들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의 따뜻하고 다채로운 삽화를 더해 박완서의 문장과 낱말이 지닌 정서와 풍경을 시각적으로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단어의 뜻을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낱말에서 떠오르는 장면과 감각을 그림으로 확장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박완서의 단어를 빌려 일상 속 아름다움을 적확한 언어로 명명하는 경험은, 말문이 막히는 순간마다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해 답답해하던 독자들에게 시원한 언어적 해갈을 선사한다. 말이 정교해질수록 세계를 바라보는 감각 역시 선명해진다.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라는 말 앞에서 자신의 어휘와 표현력에 부족함을 느끼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빈약한 언어 생활을 새롭게 채우고 자신의 세계를 더 선명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아울러 초판 한정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반년 다이어리&낱말 수집 노트’를 통해 책에서 만난 낱말은 물론, 일상에서 새롭게 발견한 말들을 직접 모아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다. 양장본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한 이 노트가 독자들의 언어 감각을 깨우고, 자신만의 낱말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작은 서랍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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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눈 내리는 삼일포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10월 9791141619992 [소득공제]
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당신이 믿지 않는 것, 그것을 믿어보는 무모함멀게만 느껴지는 내일, 그것을 미리 꿈꾸는 용기더욱 다채로워진 색채로 다시 만나는 김연수의 세상특유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삶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보여주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연수의 신작 소설집 『눈 내리는 삼일포』를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이번 소설집은 『이토록 평범한 미래』(문학동네, 2022) 이후 4년 만에 묶어내는 일곱번째 소설집으로, 한층 스펙트럼이 넓어진 9편의 소설이 실렸다. 조선 후기 화가 심사정의 그림에 대한 가상의 일화를 담아내어 작가 특유의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낸 소설(「눈 내리는 삼일포」)부터 야구와 서커스, 판소리 등 서로 멀어 보이는 키워드를 자연스레 꿰어나가며 우리 인생의 목격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임을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우리 인생의 목격자」),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버리고 정신을 ‘업로드’하길 택한 손녀를 찾아가는 할아버지의 여정을 다룬 소설(「동풍이 어디로 흩어지는지」)처럼 근미래를 배경으로 섬세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이야기까지, 이번 소설집에서 김연수는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소재를 아우른다. 그와 더불어 김연수는 창작자로서의 고민을 멈추지 않는다. 과연 예술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예술에 효용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끝없는 질문을 통해 어렵게 얻은 대답이 이번 소설집에 실려 있다.『눈 내리는 삼일포』에는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 김연수는 2년 전 여름, 서촌의 한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서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만든 동명의 그림책 『눈 내리는 삼일포』를 만나게 된다. 그림책 『눈 내리는 삼일포』는 조선 후기 화가 심사정의 그림 〈고성삼일포도〉에서 출발한다. 간송미술관에서 보관을 하던 중 좀이 스는 바람에 그림에 구멍이 났고 그 구멍들을 보고 이수지 작가는 눈 내리는 풍경을 떠올려 그것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이수지 작가가 식당에 모인 사람들에게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여주는 동안, 김연수는 생각했다. “그림책을 끝까지 보기도 전에 뭔가 쓰고 싶”(「작가의 말」)었다고. 그렇게 〈고성삼일포도〉에 관한 가상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눈 내리는 삼일포」가 탄생했다. 「눈 내리는 삼일포」에는 이번 소설집에 실린 다른 소설들을 아우르는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표제작으로 결정되었고, 자연스럽게 이수지 작가가 이 소설집을 감싸는 표지 일러스트를 담당하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공연창작자 이자람이 노래하는 듯한 특유의 목소리를 담아 『눈 내리는 삼일포』에 대한 감상을 우리에게 전하며 이번 책은 마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여러 창작자들이 한 무대에 선 듯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거든요.”(「조금 뒤의 세계」) 김연수는 마치 우리에게 긴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를 마친 사람처럼 목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무언가를 듣고 있다고 인식하기도 전에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멜로디처럼, 김연수의 소설은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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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그랬다고 적었다 (초판 한정 인쇄 사인본)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8월 9791141618575 [소득공제]
17,000원 15,300 원 [10% 할인 / 850P 적립]

한국문학의 유일무이한 목소리, 김애란 신작 산문집 사람을 사람답게, 언어를 언어답게, 삶을 삶답게 가장 인간적인 기술로 써내려간 소소하고 놀라운 우리의 오늘 소설가 김애란이 새 책과 함께 여름 인사를 건넨다.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2024)과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2025)를 펴내며 허구의 세계 안에서 지금 한국사회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리는 데 집중해온 작가가 이번에 새 이야기를 담아낸 그릇은 소설이 아니라 산문이다. 소설 속 그 혹은 그녀가 아니라 작가 자신의 목소리가 나직하게 울려퍼지는 바로 그 장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랫동안 사랑해온 작품을 써낸 작가 김애란의 생생한 다면(多面)과 만난다. 그 면면은 생활인이자 창작자, 사회인의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활인으로서 김애란은 제주의 너른 쉼터를 뛰어다니는 강아지를 바라보며 대도시에서와 다른 초록의 풍경을 눈에 담기도 하고, 오랜 시간 오해했던 누군가의 면모를 새롭게 발견하기도 한다. 창작자로서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의 등장을 지켜보며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성찰하기도 하고, 사회인으로서 우리 모두가 함께 겪은 코로나 시기를 돌아보며 진정한 자립과 타인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한다. 이 면면은 엄밀히 구분되기보다 서로 섞이고 간섭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그 바탕에는 공통적으로 몸과 마음의 한계를 지닌 사람으로서의 스스로를 인정하는 겸허하고 유연한 태도가 깔려 있다. 그리고 그 태도는 ‘내가 되지 않는 꿈’이라는 인상적인 표현과 연결된다. 김애란은 말한다. 진정한 내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얼마나 해방적이냐고. 내가 되지 않는다는 건 나라는 작은 테두리에서 벗어난다는 뜻이고, 그렇게 나의 “농도를 조금씩 옅게”(19쪽) 만듦으로써 다른 무언가가 새롭게 들어설 자리를 마련한다는 의미이다. 마치 바람이 선선하게 드나들듯이 나라는 창문을 통해 다른 무엇이 부드럽게 오갈 수 있도록 여러 방향을 향해 스스로를 열어놓는 것이다. 그 문을 통해 가족과 동료, 과거의 자신이 들어오고, 그 문을 통해 우연히 접하거나 적극적으로 들여다본 글과 영상이 들어오고, 그 문을 통해 우리가 함께 겪은 사회문제가 들어온다. 그러는 사이 조용하게 고여드는 생각과 확장되는 인식의 테두리를 모두 아울러 김애란은 다만 ‘그랬다고 적었다’라고 간명하게 표현한다. 그렇게 이번 산문집은 곁에 있는 사람에게로, 동시대인에게로, 사회 바깥으로 향하며 품을 넓힌다. 『그랬다고 적었다』는 김애란이 그저 좋은 소설가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동시대인 곁에서 ‘우리의 오늘’을 써내려가며 함께 호흡하는 유일무이한 목소리를 지닌 작가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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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첫 산문집 (개정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8월 9791141618568 [소득공제]
17,500원 15,750 원 [10% 할인 / 875P 적립]

김애란을 키운 소중한 8할과 삶의 방향을 바꾼 결정적 2할새롭게 탄생한 김애란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 개정판신작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와 함께 김애란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의 개정판을 펴낸다. 지난 2019년에 출간되어 오랜 시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산문집으로, 햇살이 내리쬐는 시골길, 잘 익은 빨간색 수박, 천천히 돌아가는 선풍기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 삶에 선선한 바람을 쐬어주는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깊은 글이 담겨 있다. 지금의 삶을 긍정하는 사람의 시선이 곳곳에서 반짝이고, 김애란의 초기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유머러스함도 녹아들어 있어 더욱 반갑다.이번 개정판은 차례를 전체적으로 새롭게 매만지고, ‘속삭이다’와 ‘기우뚱하다’ 같은 단어처럼 말 자체에 대한 작가의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는 다섯 편의 글을 ‘단어 사전’이라는 별도의 부로 묶음으로써 김애란 특유의 시적인 여백을 천천히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아이의 등단 소식이 마을 전체의 축제가 되는 작은 동네에서 무럭무럭 자라난 유년 시절부터 “삶의 앞통수와 뒤통수, 옆통수”(109쪽)를 보는 여러 일을 겪으면서도 끝내 체념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추게 된 삼십대의 시절까지, 활기와 젊음으로 생동하는 작가의 빛나는 청춘 시절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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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7 (양장) 케이트 비턴 지음 ,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 9791194770671 [소득공제]
20,000원 18,000 원 [10% 할인 / 1,000P 적립]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추천, 『오리들』의 케이트 비턴*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의 시드니 스미스전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거장들이 빚어낸 경이로운 서사지금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레베카』엄마라는 강인한 삶을 선택해 온 당신에게그럼에도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그림책이 건네는 깊고 환한 위로상실의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찾아가는 한 엄마와 그 가족의 이야기우리가 손꼽아 기다려 온 올해의 그림책 『레베카』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스너상 수상 작가 케이트 비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 그래픽 노블과 그림책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취를 거둔 두 젊은 거장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상실의 슬픔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기쁨을 찾아가는 레베카의 일대기가 경이롭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레베카는 섬에서 어부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집은 작지만 밝고 활기가 넘칩니다. 어느 겨울, 남편은 얼어붙은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합니다. 슬픔이 레베카에게 떠밀려 옵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소중한 이가 떠난 빈자리는 그대로지만 레베카는 다시 두 손으로 작은 집을 일궈 나갑니다. 아이들을 길러 내고, 땅을 일구며, 삶에 새로운 빛을 채워 나갑니다. 노년의 끝에서 레베카는 마침내 슬픔을 두려움 없이 오랜 친구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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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이응 김멜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 9788932045719 [소득공제]
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이응 이응」 수록문지문학상·이효석문학상·이호철통일로문학상 수상 작가 김멜라의 세번째 소설집오롯한 사랑으로 세계를 추동하는 작가 김멜라의 세번째 소설집 『이응 이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인 「이응 이응」을 비롯해 여덟 편의 작품이 담긴 이번 소설집에서는 근 5년간 김멜라가 개척해온 문학적 상상력의 지평을 새로이 확인할 수 있다. 5년 전 제11회 문지문학상 수상 당시 보여주었던 “꿋꿋하게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세계를 향해 조심스레 한 발씩 내딛는 태도”(문학평론가 양순모)와 “고유한 문제의식을 밀고 나가면서 이를 거침없이 확장해가는 놀라운 저력”(문학평론가 김보경)은 『이응 이응』에서 한층 깊고 넓은 차원으로 이어진다.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그리고 3회 연속 젊은작가상 수상 끝에 거머쥔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은 작가가 “어떤 근본적인 지점 하나를 끝까지 밀고 나가서 세계를 재구성한다면 어떻게”(문학평론가 김건형) 되는가에 대한 빛나는 응답이었다. 인터뷰에서 작가 스스로 “모든 단어와 문장을 버리고 한 단어만 붙들고 갈 수 있다면 무엇일지 끊임없이 찾다 보면 사랑이고 또 사랑의 힘”이라고 말했듯, 『이응 이응』은 굳센 사랑의 손길로 몸과 마음, 삶과 죽음,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을 흩뜨리며 단단히 매여 있던 우리 안의 매듭을 끄른다. 그 자리에 능청맞은 로맨스, 세상의 가장 낮은 곳까지 살피는 섬세함 그리고 마음을 헤집고 마는 애틋함으로 켜켜이 수놓인 김멜라의 아름답고 슬픈 세계관이 해일처럼 밀려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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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16,800원 15,120 원 [10% 할인 / 840P 적립]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제2탄!영웅들의 우정과 갈등, 협력 등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들의 삶을 통해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필독서!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중국 고전 문학 『삼국지』!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처럼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지요.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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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18,900 원 [10% 할인 / 1,050P 적립]

“마음이 준비됐다면 모든 게 준비된 것이다.”다니엘 핑크, 멜 로빈스, 애덤 그랜트, 알렉스 퍼거슨, 디팩 초프라,사이먼 시넥, 에이미 에드먼슨, 달라이 라마, 아서 브룩스시대적 체인지메이커들의 강력 추천!★ 싱커스50 리더십 부문 수상 작가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오늘날 경제경영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란자이 굴라티가 《용기를 찾아서》를 통해 ‘무엇이 인간을 용감하게 하며 문제를 혁신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9가지 C 전략을 내놓았다. 용기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기질이라는 통념과 달리 피아노 연주나 운동처럼 후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위험 앞에서 공포로 얼어붙는 사람들을 위해 용기의 근육을 강화하는 구체적 기술을 제시한다. 아프리카에 대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품고 커리어를 내려놓은 실리콘밸리 직장인부터, 쓰나미 앞에서 원자로 노심 용해를 막아낸 원자력발전소의 직원들,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너져가는 비즈니스를 탈바꿈한 블랙베리의 경영자까지, 다양한 위험과 용기의 모델이 펼쳐진다. 이들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한 발짝 내딛기를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용기를 찾아서》는 출간 즉시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다니엘 핑크, 멜 로빈스, 애덤 그랜트, 알렉스 퍼거슨, 사이먼 시넥, 에이미 에드먼슨, 디팩 초프라, 달라이 라마, 브레네 브라운, 아서 브룩스 등 수많은 시대적 체인지메이커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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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노래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09월 9791172134686 [소득공제]
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이것은 나의 이야기고 당신들의 이야기다”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끝을 모르는 작가, 등단 20주년 최진영 소설의 원류2006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0년 첫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최진영. “때로는 ‘못됐다’는 표현이 ‘문학적’이라는 말을 대신해서 쓰이기도 한다. 풀어 말한다면 그것은 한 작가가, 더 정확하게는 이제 글을 쓰기 시작하는 한 작가가, 기존 문단에 자신의 주제와 문체를 들이대면서 글 쓰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제법 건방지게 선언한다는 뜻이다. 아마도 선배들은 ‘우리가 그걸 몰랐던 것은 아니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는 것과 실천 사이에는 한 세대가 붙잡아 낸 자신감이 있다. 최진영의 소설에는 그 자신감이 가득하다”(황현산 문학평론가)라는 상찬을 받은 작가는 어느새 스무 해를 ‘지독히도 못되게’ 건너왔다. 불멸하는 사랑의 가치를 담아낸 《구의 증명》,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내밀한 의식과 현실을 주파한 《이제야 언니에게》, 삶과 구원에 대한 탐구인 《단 한 사람》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거침없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그만의 세계를 공고히 했다.2026년 등단 20년을 맞아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 《끝나지 않는 노래》를 다시 펴낸다. 여성 3대 100년에 걸친 질곡의 역사를 더듬은 이 작품은 출간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새롭다. 여성 3대의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단 한 사람》을, 상처받은 이들의 연대기라는 점에서는 《이제야 언니에게》를, 최진영적 사랑의 세계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구의 증명》을 떠올리게 한다. 나의 역사이자 당신의 역사이기도 한 슬픈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 최진영이 그려내고자 했던 소설적 진경이 지금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작가가 도달할 세계에도 순전한 신뢰와 기대감을 품게 함을 부인하기 힘들다.15년이 흘렀다. 그사이 나는 사십대가 되었고 엄마는 칠십대가 되었다. 외할머니는 돌아가셨다. 갓난아기였던 조카는 청소년이 되었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둘째 조카는 어느새 어린이가 되었다. 초판 ‘작가의 말’에서 내가 내게 던진 질문들. “미래를 긍정할 힘이 내게도 있을까”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인간이 되어 있을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지금까지 소설을 쓴 것만 같다.《끝나지 않는 노래》를 다시 읽으며 새삼 깨달았다. 지금까지 나는 같은 질문을 다른 이야기로 전하고 있었구나. 그 질문의 답을 계속 찾아가고 싶다. 한마디로 전할 수 없기에 기나긴 이야기가 필요하다. 허구의 인물과 사건을 통해서나마 진심을 전하고 싶다. 소설을 완성한 뒤 구한 대답이 ‘알 수 없음’이라는 것을 거듭 확인하고 싶다. 알 수 없으므로 다른 이야기를 상상하고 싶다. 그렇게 계속 사랑하고 싶다. _‘최진영 터닝북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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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양장) 조남주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9월 9791141603649 [소득공제]
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네가 바로 그 손절의 아이콘이잖아.”한국 문학과 사회의 바로미터 조남주『82년생 김지영』 이후 10년 만의 야심작소설가 조남주의 신작 장편소설 『재이』를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한국 문학과 사회의 바로미터라 불러도 좋을 법한 감각으로 시대의 기분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또 그것을 소설로 지어 독자에게 건네온 그의 네번째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2016년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한 텍스트가 사회·문화 현상으로까지 자리하게끔 문학의 외연을 넓힌 것은 물론, 선보이는 작품마다 긴요하고도 적실한 사회적 화두를 던지며 풍성한 담론과 독자들의 치열한 후기를 생성해왔다. 『82년생 김지영』이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곤경에 대한 핍진한 보고서였다면, 신작 『재이』는 서울의 한 달동네에서 한강 뷰 아파트로 계급 횡단한 한 여자가 써내려간 부와 가난의 포트폴리오다.소시민적 군상을 모티프로 인물을 향한 넉넉한 공감의 자리를 만들어두던 작가가 이번 신작에서는 입체적이다못해 파편적이고 심지어 분열증적인 인물 ‘재이’를 독자 앞에 내어놓는다. 동창들에게는 손절의 아이콘, 직장 동료에게는 상식이 모자란 사람, 부모에게는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야박한 딸, 남편에게는 의논도 상의도 겁도 없이 덜컥 집 계약서를 쓰는 여자 재이. 달과 가까운 달동네에서 나고 자라, 마찬가지로 달과 가까운 한강 뷰 초고층 아파트에 입성하기까지, 보금자리(Home)도 집(House)도 없었던 한 여자의 계급적 변천사이자, 지난 반세기 서울 부동산의 위상도, 무엇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한 인간의 인생 역정이 지독하리만치 현실적이고, 외면하고 싶을 만큼 진솔하게 『재이』 속에 담겨 있다.나는 우범지대에 사는 모범생이다. 상식과 교양이 없는 명문대생이다. 성적이 뛰어나지 않은 장학생이다. 스펙이 뒤떨어지는 대기업 사원이다. 나는 사회에서 만난 동료들과 사고나 행동 체계가 달랐고, 동시에 내 가족은 내가 쓰는 어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은 가난과 복지에 대해 말하는 부자가 되었다. 때로는 소외감을 느끼고 때로는 죄책감을 느꼈다.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결과적으로 평생 주변을 속이며 살아온 셈이다. 그 혼란과 모순 속에서 나는 과감하고 가벼운 방식을 선택했다. 버리는 것. 다 두고 떠나는 것. 오류도, 수치도, 어차피 버리면 된다.(56~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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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일반판) 최인서 지음 / 다이브 / 2026년 08월 9791124137635 [소득공제]
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슬픔과 아픔에 깊이 감응하는 자일수록 과도한 몰입을 경계할 것” _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역사의 행간마다, 끝내 지워지지 못한 원한이 서려 있다”사료(史料)의 무심함 뒤에 잊힌 존재들을 위한 서늘한 애도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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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8 : 물질의 특성(양장) 김언정, 송은경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8월 | 시리즈 9791173327636 [소득공제]
16,800원 15,120 원 [10% 할인 / 840P 적립]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연구진 기획 및 감수흔한남매와 떠나는 흥미진진 과학 대모험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초등 과학 입문서의 결정판!냐하~! 요절복통 장난꾸러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과학 첫걸음.《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과학이 두렵지 않다!불법 동물 실험으로 고통받던 검지를 멋지게 구출하고 돌아온 으뜸이와 에이미. 이번엔 오랜만에 등장하는 에이미 친구 데이지가 두바이의 맛을 보여 주겠대. 으뜸이에게 홀딱 반한 데이지가 사랑을 담아 정성껏 만든 두쫀쿠를 맛있게 나눠 먹으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한 두쫀쿠 하나를 발견했어. 갖가지 실험을 해 봐도 물질의 특성을 전혀 알아낼 수 없는 이상한 물질로 된 두쫀쿠야. 심지어 두쫀쿠가 다른 모양으로 변신까지 하기 시작해. 그저 맛있는 두쫀쿠를 먹고 싶었을 뿐이었던 흔한남매는 자신들을 노리는 미지의 두쫀쿠의 위협에서 벗어나 연구소 식구들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두쫀쿠 괴물과 맞서 싸우며 물질의 성질과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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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출근 전 후다닥 샌드위치를 만드는 일상 영상으로 샌드위치 열풍을 일으킨 14만 구독자 유튜버 Cream Park의 첫 샌드위치 레시피북인 『우런니 샌드위치』가 출간되었다. 책 제목인 ‘우런니 샌드위치’는 이른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을 동생이 영상으로 기록하며 시작됐고, 이후 저자는 구독자에게 ‘우런니’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독창적이고 맛있는 샌드위치 레시피도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며 샌드위치 붐이 일어났다.『우런니 샌드위치』는 익숙한 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해 색다른 맛을 만들어내는 저자의 레시피를 엄선해 정리한 책이다. 영상에서 빠르게 지나가 아쉬웠던 샌드위치 레시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의 시그니처 레시피부터 책에서 처음으로 알려주는 미공개 레시피까지, 다채로운 70가지 샌드위치를 담았다. 재료를 고르고, 더하고, 바꾸는 과정에서 나만의 특별한 한 끼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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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 박 준 지음 / 난다 / 2026년 08월 9791124065785 [소득공제]
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네가 기뻐할 때마다 나는 마냥 기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네가 슬퍼할 때마다 나는 매번 슬퍼했습니다.”한국현대시사 백여 년의 아름다운 면면,시인 박준이 다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읽자 한67명의 시인, 그리고 68편의 시!시,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시인 박준의 새 책을 선보입니다. 2017년 출간한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후 9년 만에 난다와 손을 잡고 만든 그의 세번째 산문집이기도 합니다.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책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이대원 작가의 1956년 작품 〈창변〉을 표지로 한 그림을 한참 들여다봅니다. 이대원 작가가 둘째딸을 모델로 그렸다는 그림을 내가 보고 있는데 그림이 또한 창 너머를 보고 있으니 ‘보기’를 계속 새로 보게 하는 그림입니다. 프레임 너머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이라는 부제에서 어떤 힌트를 얻습니다. 박준 시인이 시를 읽어주는 책이겠구나, 그때 일렁이고 출렁이는 마음의 파장이 책장 곳곳에 고유의 시심으로 번져 있는 책이겠구나, 기쁨일 때도 있고 슬픔일 때도 있을 것이나 그 색색의 물듦에 아랑곳없다 하니 언제나 곧은 자세로 혼자 서 있는 시를 닮은 책이겠구나, 이 산문집은 그렇게 ‘시’라는 ‘정의’와 한 방향을 바라보는 책이겠구나, 그리하여 여전히 어렵기만 한 시에 물음을 던지는 방식으로 시라는 물음표에 가까이 다가가는 책이겠구나…… 어쩌면 이 책은 시인 박준의 ‘읽고 쓰는 일에 대한 변론’이라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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