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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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쓸 만한 후회 : 시간을 건너보내는 편지 김영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3월 9791124073131 [소득공제]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의 후회는, 제법 쓸 만한 후회일 거다.”열 번 직장을 바꿨다는 건, 아홉 번 직장을 그만뒀다는 뜻이다. 스물일곱에 은행을 그만두고 신문기자가 되었고, 이후로도 벤처 창업, 대기업 임원, 공무원, 공공기관 대표, 민간기업 CEO를 거쳤다. 수많은 출발과 이탈, 복원의 시간 속에서 저자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전과 경험에서 길어 올린 인용과 사례를 조합해, 주제를 향해 가는 건축 같은 글짓기를 시도한 것이다. 로맹 가리, 존 윌리엄스, 셰익스피어부터 LG 트윈스의 임찬규, DJ DOC, 최백호까지. 이 책의 인용은 예측할 수 없이 넓다. 그래서 읽는 재미가 있다.《제법 쓸 만한 후회》는 삶의 다섯 시기를 관통한다. 출발, 방황, 버팀, 관계, 그리고 돌아봄. 시기마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책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천천히 돌아보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 제법 쓸 만한 후회가 있다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성공 공식도, 힐링 에세이도 아니다. 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 후회를 짧게 하는 법을, 반성을 서둘러 접고 일어서는 법을 말하는 책이다. 그 모든 것이 ‘제법 쓸 만한 것’이었음을 알게 된 사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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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단 한 글자라도 나를 위해 적었다면 그건 잘 살아낸 하루”스무 가지 작은 기록들로 풍성해지는 마음의 시간베스트셀러 『기록이라는 세계』 저자이자21만 명의 구독자가 사랑한 ‘기록친구 리니’ 첫 에세이『기록이라는 세계』에서 기록의 종류와 쓰는 법을 전반적으로 조망했던 리니 저자가 신작 『쓰는 만큼 내가 된다』로 돌아왔다. 『쓰는 만큼 내가 된다』는 기록을 잘하는 방법보다는 무엇이라도 써 내려간 오늘의 당신을 먼저 바라본다. 하루를 완벽하게 정리하지 못하더라도, 의미 있는 문장을 남기지 않더라도 괜찮다. 단 한 글자라도 적었다면 그만큼 자신에게 한 걸음 가까워진 것이기 때문이다.세상의 소음에 휩쓸려 스스로를 놓쳐버리기 쉬운 요즘, 저자는 “일단 써보라”고 권하며 사라질 뻔한 오늘과 흐릿해진 나를 붙잡는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스무 가지 기록 레시피를 전한다. 기록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또렷하게 마주할 수 있다.이 책은 완성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써 내려가며 만들어지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다. 기록을 하며 마음이 단단해지고, 삶의 태도가 자리를 잡으며, 그렇게 나라는 사람이 조금씩 형태를 갖춰가는 과정. 『쓰는 만큼 내가 된다』는 그 여정을 다정하게 응원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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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14,400 [10% 할인 / 800P 적립]

누적 판매 650만 부 돌파!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2017년부터 현재까지 학습만화 베스트셀러!애니메이션, 뮤지컬로 뻗어 나가는 대표 한국사 IP!유관순, 독립의 불꽃이 되어 3·1 운동을 밝히다!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5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6권은 3·1 운동의 현장에서 뜨겁게 독립을 외쳤던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제의 탄압과 감시를 피해 한마음으로 3·1 운동을 준비했던 민중들, 그리고 열여덟 살의 나이로 아우내 장터의 만세 물결을 이끌었던 유관순 열사의 역사까지! 일제에 맞서 싸운 3·1 운동의 의미와 그날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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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있다 이정효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2월 9791130675275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문제에 따라 매번 달라질 뿐,정답은 언제나 있다. 축구에도, 삶에도.”만년 후보선수에서 한국 축구 최고의 전술가가 되기까지수없이 지고 이기면서 빚어낸 이정효의 강인한 신념2026년 2월 현재, 개막을 앞둔 K리그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해에 국가대표 축구팀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그리고 국내 리그의 인기가 늘 대표팀의 인기에 편승해왔던 기존의 전통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1부 리그만큼 2부 리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이한 상황도 펼쳐지고 있다. 이 모든 역행적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신임감독이자 광주 FC의 전임감독 이정효이다. 『정답은 있다』는 지금 한국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이정효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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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새들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망설임 없이 훨훨 날아오르는 새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온몸에 힘을 주고 사는지 돌아보게 된다. 새들은 ‘행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그저 햇살을 쬐고, 흙을 뒤집어쓰고, 바람 사이를 비행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데 집중한다. 새들은 자신의 유약함이나 연약함 또한 잘 알고 있기에 생존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두려움을 느끼면 참지 않고 본능적으로 날아오르며, 깃털갈이 시기에는 날아오름을 멈추고 깃털이 다시 자라기를 고요히 기다릴 줄 안다. 자연의 리듬에 따라 살아가는 새들은 삶의 이치를 담담히 일깨워준다.이 책은 조류학자의 시선으로 여러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인간 세계에 적용해볼 만한 22편의 철학적 단상을 담고 있다. 치열하게 애쓰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은 시대, 끊임없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일상 속에서 우리 주변의 새들은 다른 선택지를 보여준다. 반드시 강해지지 않아도 되고, 늘 앞서 나가지 않아도 되며, 두려울 땐 언제든 훌훌 떠나도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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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은중과 상연 대본집 세트 (전3권) (양장) 송혜진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6년 03월 9791175771598 [소득공제]
60,000 54,000 [10% 할인 / 3,000P 적립]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넷플릭스 시리즈 글로벌 5위우리 모두의 기억 안에 영원히 존재할 인생 드라마를 책으로 만나다!네가 될 수 없어서 너를 잃어버린 시간부터우리를 되찾은 마지막 계절까지2025년 9월 공개 이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대본집이 오리지널 버전으로 출간된다. 〈은중과 상연〉은 섬세한 감정선을 바탕으로, 주인공 은중과 상연이 10대에서 40대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세계를 통과하며 성장하고 흔들리는 과정을 따라간다.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연출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은중과 상연〉은 삶과 관계의 기쁨과 아픔, 인간 내면 깊은 곳에서 비롯되는 욕망과 결핍을 정교하게 포착한다. 인물들의 선택과 마음의 결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자신이 지나온 혹은 지나고 있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게 된다. 이번 대본집은 작품 속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들이 대사와 장면으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작품이 오랫동안 재생될 수 있도록 만드는 단단한 기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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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14,400 [10% 할인 / 800P 적립]

티니핑이 열어 주는신비롭고 환상적인 동화 세계공주님과 개구리의 놀라운 우정과 마법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은 단순히 많은 단어를 알고 긴 글을 읽는 것으로 가꿔지지 않습니다. 좋은 글을 꾸준히 읽는 올바른 독서 습관이야말로 어린이들을 문해력 향상으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이에 아이휴먼은 아이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오랫동안 ‘좋은 글’로써 사랑받은 명작 동화를 결합해 『티니핑 세계 명작 동화』를 선보입니다.아름다운 공주님이 실수로 아끼는 황금 공을 우물 속에 빠트리고 말았어요. 슬퍼하는 공주님 앞에 초록색 개구리가 나타났답니다. 공주님은 개구리가 공을 찾아다 주면 개구리와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지요. 사실 공주님은 미끈미끈한 개구리와 음식을 나누어 먹고, 함께 떠들다 잠드는 친구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과연 공주님은 무사히 황금 공을 되찾고, 개구리는 공주님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개구리는 왜 공주님과 친구가 되려는 걸까요? 개구리에게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요? 『티니핑 세계 명작 동화 개구리 왕자』에서 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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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다가오는 대한민국 코스피 1만 시대“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주식아가방〉 찰떡콤비! 이광수의 WHY에 박시동의 HOW를 더해라!역사적 대세상승기에 맞춘 실전 투자 비법 강의대한민국 경제평론가 중 최고의 설명 천재라 불리는 박시동 소장. 금융 실무와 금융 정책을 모두 경험한 독보적 이력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의 본질을 '시대를 읽는 눈'과 '원칙 있는 실행'으로 설명해왔다. 〈뉴스공장〉, 〈매불쇼〉 등 굵직한 경제 채널에서 복잡한 경제 이슈를 가장 쉽고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소장과 함께 '찰떡 콤비'로 활약하며 전국에서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주식아가방〉 강의를 이끌고 있다.이 책은 대한민국 역사상 몇 번 찾아오지 않는 역사적 대세상승기를 맞아,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해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왜 지금이 '극변기'인지, 이런 시기에는 어떤 기준, 어떤 방법으로 종목과 섹터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투자하는 국민이 기업도 나라도 바꾼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는 그의 관점은 여느 투자자들이 놓치고 있던 '시대를 읽는 투자의 힘'을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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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양장)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지음 , 이재경 옮김 / 반니 / 2026년 03월 9791124280362 [소득공제]
20,000 18,000 [10% 할인 / 1,000P 적립]

인생의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생각의 힘’에 대한 강조는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접해 온 주장이다. 그러나 성공한 몇몇 이들의 주장과 생각은 그들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비루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주는 용기 이면에 있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 도와준다’는 식의 무조건적 신념에 코웃음 칠지 모른다. 인생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이 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실패자들은 마음에 실패를 품어서 실패했단 말인가?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주장과 더불어 늘 재기되는 이런 의문들은 냉소로 귀결된다.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읽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 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성취 시스템”으로서의 망상활성계에 대해 설명한다. 성공철학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나폴레온 힐이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라는 말을 했을 때, 그 믿음을 증명해 줄 의학기술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현대 의학은 뇌 스캔 장치로 힐이 말한 것의 진위를 과학적으로 따져볼 수 있게 해 준다. 성취, 목표 설정, 자기 충족적 예언, 기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정신작용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우리 뇌는 자아와 인격 형성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깊이 관여한다. 그러므로 현재 어떤 상태에 있든 나의 미래만은 내 뜻대로, 내 힘을 통해 성공적으로 꾸리고 싶다면 ‘과학적’ 견지에서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목표에 도달하는지,어떻게 그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배울 수 있다.”_브라이언 트레이시,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The Power of Self-Confidenc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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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25,200 [10% 할인 / 1,400P 적립]

“티 없이 맑은 소년의 얼굴, 우리 시대의 ‘화양연화(花樣年華)’ 양조위”가장 화려했던 시절의 홍콩부터많은 것이 변해버린 지금의 홍콩까지양조위의 40년 연기 인생을 집대성한 전 세계 최초의 평전“홍콩영화의 화양연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 곁에 양조위가 있는 한”양조위의 삶과 사랑, 작품을 읽는 시간『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을 통해 수많은 시네필의 향수를 자극했던 주성철 작가의 신작 『마지막 홍콩배우 양조위』가 출간됐다. 전작에서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을 추억했다면, 이번에는 홍콩영화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부터 많은 것이 변화한 지금까지, 묵묵히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마지막 홍콩배우’ 양조위의 모든 것을 담았다.그간 짤막한 평론은 있었어도, 이렇게 40년 연기 인생을 집대성한 규모 있는 평전은 전 세계 최초이다. 책은 양조위의 어린 시절부터 필모그래피의 결정적 순간들을 총 4부에 걸쳐 촘촘히 엮어낸다. TVB 시절 ‘오호장’의 막내로 사랑받던 청춘의 기록(1부)을 시작으로, 허우샤오시엔과 오우삼 등 거장들을 만나 홍콩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끌던 도약기(2부), 왕가위 감독의 페르소나로서 절제와 침묵의 미학을 완성해내던 시절(3부), 그리고 〈무간도〉, 〈골드핑거〉 등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대배우가 된 현재까지(4부). 저자는 방대한 자료 조사와 깊이 있는 통찰로 양조위라는 배우의 세계를 유영하듯 안내한다. 양조위의 눈빛에 담긴 수만 가지 감정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마지막 홍콩배우 양조위』. 독자들은 홍콩영화의 찬란함을 다시금 마주하며, 그 시절의 감동과 낭만에 새롭게 젖어들 것이다.“양조위는 언제나 거기 있는 남자다. 〈영웅본색〉의 주윤발이 홍콩을 떠나려다 돌아와 위로를 주었다면, 〈중경삼림〉의 양조위는 변함없는 얼굴로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사람이다. … 1960년부터 2046년까지 왕가위가 다룬 모든 시간대를 홀로 살아낸 배우는 양조위뿐이다. 그는 명실상부한 ‘마지막 홍콩배우’다.” (2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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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25,200 [10% 할인 / 1,400P 적립]

“이 책은 《돈의 심리학》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넘어서서, 어떻게 현명하게 ‘벌고 쓰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불변의 법칙》과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신작 《돈의 방정식》을 내놓았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신작을 두고 “이번 신작은 《돈의 심리학》을 잇는 완벽한 후속작”이라 칭했다.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따라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책에서 이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었다고 말한다.모건 하우절은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돈의 방정식’이다. 그에 따르면 중요한 것은 ‘가진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삶의 자유와 독립이 결정된다.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는 호텔에서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하면서 어떤 말을 남겼을까? 찰리 멍거는 ‘돈과 자녀의 관계’에 대해 어떤 놀라운 조언을 남겼는가? 세계일주 요트경주 결승점 앞에서 우승 후보는 왜 갑자기 죽음을 택했을까? 3,000억 달러 밴더빌트 가문이 서서히 몰락해간 과정, 수백억 연봉을 받는 미 농구선수들이 사치를 하지 않는데도 파산하는 진짜 이유 등, 돈을 잘 다루는 능력이 엑셀이 아닌 자기 인식에 달려 있음을, 순간적 행복이 아닌 지속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사 속 일화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만든다.“돈은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어느새 돈이 당신을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돈과 인간과 행복’에 대한 모건 하우절의 남다른 철학을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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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 임경선 지음 / 토스트 / 2026년 01월 9791198886170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글쓰기의 재능, 부조리, 얼룩, 자유, 구속, 영감, 고통, 희열, 자기 검열과 의심, 질투와 모멸감, 예술성 그리고 신성한 몰입에 대하여-이 책은 작법서가 아니다. 누구나 쓸 수 있다고 다소 무책임하게 응원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특유의 냉철한 시선과 솔직한 언어로 글쓰기를 둘러싼 환상을 걷어내고, 그 이면의 진실을 드러낸다. 그 어떤 결과가 보장되지 않아도 '글을 쓰지 않으면 못 견딜 것 같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쓰기와 작가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정직하고 내밀한 고백이자 20만 부 스테디셀러 『태도에 관하여』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쓰기의 태도’에 관한 책이다.“일찍이 나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뜯어말리면서 ‘그래도 글을 쓰지 않고는 못 견딜 것 같으면 나와 더불어 가늘고 길게 망하자’고 썼는데, 여전히 진심이다. 미리 말해두지만 글쓰기에는 성공도 영광도 없다. 그러나 분명 ‘망해도 상관없다’고 느끼게 해주는 정직한 기쁨이 있다. 이 책은 다름 아닌 그 부조리한 세계에 매료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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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쥬디 할머니 : 소설가가 사랑하는 박완서 단편 베스트 10 박완서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1월 | 시리즈 9791141615055 [소득공제]
18,500 16,650 [10% 할인 / 925P 적립]

허를 찌르는 반전, 시대를 뚫고 나오는 목소리읽을수록 새로운 박완서 단편소설의 경이로움거장 박완서의 타계 15주기를 기리며한국 대표 소설가 31인이 뽑은 박완서 명단편 베스트 10편박완서 단편이 다다른 인간의 가장 깊은 곳을한권의 책으로 만나다한국문단을 지탱해온 깊은 뿌리이자 세대를 거듭해 생장하는 거대한 우듬지인 작가 박완서의 타계 15주기를 기리기 위해 박완서 단편소설선 『쥬디 할머니-소설가가 사랑하는 박완서 단편 베스트 10』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다. 1970년 문단에 이름을 알린 이래로 『나목』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남자네 집』 등의 장편소설과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한 말씀만 하소서』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의 산문집처럼 수많은 걸작을 선보이며 강한 생명력으로 여전히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완서. 그는 집필에 짧지 않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장편소설, 살아낸 삶의 경험 일부를 담아내야 하는 산문을 쓰는 와중에도 놀랍도록 왕성한 활동력으로 단편소설을 발표해왔다.『쥬디 할머니』는 박완서 단편문학의 뛰어난 성취를 새로이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31명의 한국 대표 소설가에게 ‘박완서 단편 소설 전집’(문학동네, 2013, 전7권)에 수록된 97편의 단편소설 가운데 최고의 작품 2~3편을 추천받아 최종 10편을 선해 엮었다. 지금도 널리 회자되며 읽히는 불후의 명작 「도둑맞은 가난」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뿐 아니라, 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에도 주목할 만한 의외의 작품 「쥬디 할머니」 「애 보기가 쉽다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틀니」 등 총 10편이 수록되었다. 가난과 계급성, 가족의 이면과 여성 문제 등 복잡다단한 현실 문제와 인간의 심연을 특유의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묘파해낸 단편들이 담긴 『쥬디 할머니』는 새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해, 과거를 돌이켜 환한 미래를 꿈꾸게 할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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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14,400 [10% 할인 / 800P 적립]

수학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나요?86개 플랩과 퍼즐로 ‘초등 수학’ 개념 완전 정복!초등 수학의 주요 개념과 다양한 쓰임을 알아보아요.수학은 생활 속에서 아주 다양하게 활용되어요. 물건의 수를 세고, 크기나 길이, 무게 등을 비교하고, 일의 순서를 따져 보는 등 수학적 지식과 사고력이 필요할 때가 많지요. ‘초등 수학’은 이러한 상황에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안내해요. 먼저 수와 숫자가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홀수와 짝수, 0, 음수, 제곱수 등 특별한 수들을 함께 알 수 있어요. 그런 다음 다양한 셈의 기초가 되는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 살펴보아요. 각각의 계산식을 말하고 쓰는 법을 알고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이 어떻게 반대되는지 이해하게 될 거예요. 수학에서는 도형도 다루어요. 평면 도형과 입체 도형을 알면 도형의 성질을 이용해 사물의 크기·길이·넓이 등을 측정할 수 있지요. 도형을 쪼개듯이 수를 쪼개어 표현하는 분수와 백분율, 확률도 함께 알아보아요.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돈을 계산할 때, 가게를 열고 닫는 시간을 확인할 때, 상품의 성분을 확인할 때, 가격과 양을 비교할 때 등 언제 어디서든 수학을 찾아볼 수 있어요. 플랩 겉과 속으로 이어지는 개념 설명과 사례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초등 수학 지식을 다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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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갈등하는 눈동자 (양장) 이슬아 지음 / 먼곳프레스 / 2026년 01월 9791199649002 [소득공제]
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기어코 감행하는 에세이의 모험,재난의 틈에서 울창한 세계로 도약하는.이슬아의 열다섯 번째 책은 다른 존재를 향한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만들어내고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로 ‘2023 젊은 작가’ 1위로 호명되었던 그의 시선은 다시 타인을 향한다. 굳건한 눈동자를 가진 이들만이 성공한다는 세상의 통념 속에서, 이슬아는 주저하고 흔들리며 갈등하는 눈동자로 살아가는 이들을 주목한다.이게 마지막 싸움이라는 홍예린의 눈동자부터 천년 세월을 살아낸 프리렌의 눈동자,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눈동자, 미지의 타인을 향해 가장 크게 열려 있던 하마의 눈동자, 열망과 관습 사이에서 요동치던 에르노의 눈동자, 실명한 채 말갛게 웃고 있는 김성은의 눈동자까지 반복해서 등장하는 시선, 응시, 동공, 눈빛, 눈망울과 같은 단어들은 일관되게 다른 이를 향한다. 몹시 흔들리는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은 채 에세이의 모험을 감행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슬아의 시선을 따라 울창한 타자의 세계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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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20,700 [10% 할인 / 1,150P 적립]

낙하하는 사과에서, 세상을 잇는 신호까지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두 번째 교양 수업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 AI 시대를 준비하는 지적 여정, 질문으로 세계를 읽다‘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과거의 위대한 질문 속에서 미래의 문제 해결력을 길러내는 교양 프로젝트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이상 ‘정답을 빠르게 계산하는 능력’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을 만들어내는 사고의 기반이다.그 두 번째 여정이 바로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의 역사』다. 이 책은 물리 개념을 나열하거나 공식을 암기시키는 책이 아니다. 문명과 기술의 바탕을 이룬 물리적 사유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그 질문의 연쇄를 따라가며 물리학이 세계를 해석하는 언어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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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제노제네시스 3부작 1 - 허블 워프 시리즈 10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 장성주 옮김 / 허블 / 2026년 01월 9791193078785 [소득공제]
20,000 18,000 [10% 할인 / 1,000P 적립]

옥타비아 버틀러가 도달한 생물학적 SF의 정점제노제네시스Xenogenesis 3부작 마침내 국내 최초 완역!허블에서 옥타비아 버틀러의 ‘제노제네시스(Xenogenesis) 3부작’의 첫 작품인 『새벽』이 출간되었다. (이후 후속작인 『성인식Adulthood Rites』과 『이마고Imago』도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옥타비아 버틀러는 흑인 여성 작가라는 정체성을 마주하며 혹은 이를 뛰어 넘나들며 인류의 본질을 가장 예리하게 파고든 거장이다. 그는 『킨』, 『블러드 차일드』,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등의 대표작을 통해 인종, 성별, 계급이 얽혀 발생하는 권력의 위계를 철저히 해부하면서 인간이라는 종의 윤리에 관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그의 여러 걸작 중에서도 특히 지금 국내 최초로 번역해 선보이는 ‘제노제네시스 3부작’은 이러한 버틀러의 사유가 도달한 가장 급진적이고 파격적인 지점이자, 생물학적 SF의 정점이라고 평가받는다. 다른 작품들이 주로 역사적 맥락이나 사회적 관계 안에서 작동하는 위계를 날카롭게 포착해 왔다면, 이 시리즈는 그 논의의 단위를 아예 생물학적 존재 양식 자체로 과감히 이동시켜 인간성을 질문하고 재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시리즈의 제목인 ‘제노제네시스’는 ‘이종(異種)’을 뜻하는 ‘Xeno-’와 ‘기원’을 의미하는 ‘Genesis’의 합성어로, 부모 세대와 완전히 다른 자녀 세대가 나타나는 현상을 뜻하며, 이종 창세(創世)로 풀이된다. 핵전쟁으로 자멸한 인류의 폐허로부터 소설은 시작한다. 외계 종족 오안칼리는 인류를 멸종 위기에서 건져 올려 유전적 융합을 요구하는데… 『새벽』은 낯선 외계 존재와 섞여 완전히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포스트휴먼의 창세기를 그려낸다. 옥타비아 버틀러는 이 책을 통해 낯선 존재와의 공생, 규정할 수 없는 퀴어함, 그리고 서로에게 깊숙이 침투하는 얽힘을 보여주며 혐오와 단절의 시대를 건너는 우리에게 절실한 연결의 감각과 공존의 윤리를 가장 낯선 방식으로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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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양장) 줄리언 반스 지음 , 정영목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1월 9791130681009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이것이 나의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 줄리언 반스의 선언과 함께 소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가 2026년 1월 22일 영국과 미국,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된다. 이날은 줄리언 반스의 여든 번째 생일(1월 19일) 사흘 뒤다. 출간을 앞두고 1월 20일 영국에서는 반스와 함께 영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어 온 문학적 동료 이언 매큐언과 대담을 진행한다. 반스의 신작은 언제나 하나의 문학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져 왔지만, 이번 작품을 둘러싼 문학계의 반응은 유독 뜨겁다. 이 책이 그의 마지막 소설이라는 사실이 작품 자체의 울림과 겹쳐 읽히고 있기 때문이다.“마지막 책이 사후에 출간되는 건 내키지 않는다. 생전에 마지막 책을 출간하는 편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나의 문학적 부고 기사를 직접 읽을 수 있을 테니까.” _줄리언 반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터뷰에서부커상 수상 작가 줄리언 반스가 자신의 마막 소설이라고 직접 언급한 이 작품은, 반세기를 문학에 투신해 온 작가가 스스로의 끝을 의식하고 써 내려간 유언 혹은 문학적 부고와 다름없다. 화려한 결산이나 업적을 나열하는 대신 반스는 삶과 기억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되물으며 가장 반스다운 방식으로 독자 앞에 마지막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렇기에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단순한 신작이 아니라, 한 시대를 대표해 온 소설가가 스스로 선택한 퇴장의 형식으로 받아들여진다.줄리언 반스는 『플로베르의 앵무새』,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등의 소설을 발표하며 지난 40여 년간 영국 현대문학의 중심에 서 있었다. 사랑과 상실, 역사와 진실, 기억의 불확실성이라는 주제를 집요하게 천착해 온 그는 2011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부커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공인받았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그러한 반스 문학이 마침내 도착한 종착역이자 동시에 가장 자유롭고 대화하듯 쓰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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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 31,500 [10% 할인 / 1,750P 적립]

우리 주안상 문화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고조리서에서 찾은 주안상』이 출간되다!최근 한식의 세계화 속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 반가 음식, 계절 음식,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발효음식이 일상적인 식단에서 멀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선 시대의 찬란했던 '주안상(酒案床)' 문화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책이 출간됐습니다.『고조리서에서 찾은 주안상』은 전통주에 관심 있는 독자, 사라진 식문화의 뿌리를 찾고 싶은 독자, 계절 음식과 페어링에 감각적인 영감을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잊혀 가는 맛을 다시 발견하고, 음식 문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끼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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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신과 인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우리들의 마지막 지식 여정이 펼쳐진다채사장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의 종착지, 종교!“믿고 보는 지대넓얕. 상식의 폭이 넓어져요.”“아이들의 생각을 가장 넓고 멀리 확장해주는 책”“어린이부터 십대 청소년과 부모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우리 집 최애 시리즈”인문학 분야 신기록을 세우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2021년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초등 필독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와 학부모 사이에 인문학 열풍을 일으킨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가 이제 마지막 여정에 이르렀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역사, 경제, 정치, 사회·윤리, 과학, 철학, 예술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서로와 생각을 나누는 지적 대화의 즐거움을 경험해 왔다.마지막 주제인 ‘종교와 신비’에서는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양한 종교의 기원과 가르침,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살펴본다. 종교는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 근대 이후 과학과 철학은 인간이 던져 온 수많은 질문에 이성적인 해답을 제시하며, 종교의 역할이 사라질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과학과 문명의 최전선에 서 있는 오늘날에도 종교는 여전히 인간에게 중요한 질문과 가르침을 건네고 있다. 종교에 관한 지식이야말로 인문학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종교에 대해 안다는 것은 인류에 관한 시작과 끝을 아는 것과 같다.지금까지의 주제들이 배우고, 익히고,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여정은 오롯이 스스로 질문하고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신앙의 경건함, 삶의 의미, 죽음의 신비는 타인과의 토론이나 검증만으로는 완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각각의 종교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우리는 그 가르침을 통해 어떤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까?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자유와 깨달음을 향한 여정으로서 종교와 신비를 바라볼 시간이다. 이 마지막 여행을 통해 현실 너머의 세계를 상상하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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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초 : 샐리 루니 장편 소설 샐리 루니 지음 , 허 진 옮김 / 은행나무 / 2026년 01월 9791167376220 [소득공제]
21,000 18,900 [10% 할인 / 1,050P 적립]

무엇이었던 우리가다른 무엇이 되어가는 이행의 시간, 인터메초전 세계적 현상이라 불리는 샐리 루니의 최신작〈뉴욕타임스〉 〈타임〉 등 20개 매체 올해의 책 | 버락 오바마 추천도서많은 독자들로부터 열광적 지지를 얻어 ‘전 세계적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한 샐리 루니의 신작 《인터메초》 한국어판이 출간된다. 《노멀 피플》 《친구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불안한 현대인의 심리를 정밀한 언어로 포착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그 사유의 폭을 상실로, 인간의 모든 고뇌를 퇴색시키는 필멸성으로 확장한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두 형제에게 찾아온 삶의 막간(인터메초)에 대한 이야기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순간에 찾아온 사랑과 애증, 관계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들은 생을 다시 이끌어나갈 답을 찾을 수 있을까? 멈칫거리며 결국 필멸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인간이라면 우리는 어디에서 삶을 지속할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작가는 이 작품에서 보편적 슬픔과 성장의 순간을 특유의 표현력과 한 단계 나아간 문학적 완성도로 담아냈다는 평가와 함께 “지금까지의 작품 중 최고”(NPR)라는 찬사를 받았다. 애틋한 드라마로 시작해 삶의 의미에 머무르게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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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게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6년 02월 9791162145418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 정영욱이 마주한가장 어두운 사랑의 민낯“찬란한 것을 의미하는 ‘특별함’이 무채색으로 변질되기까지얼마나 많은 이들의 처음이 되어야 했을까.별처럼 반짝이는 삶으로 여겨지며얼마나 많은 이들의 어둠을 견디어 내야 했을까.”누군가를 향한 마음은 때로 구원이었고, 때로는 상실이었다. 예고 없이 밀려와 우리를 삼키고 이전의 표면을 잃게 한다.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면서도 점점 더 가라앉고 있다는 예감이 끝내 사라지지 않던 시간들. 붙잡고 싶은 마음과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맞부딪치던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희뿌연 모순을 껴안은 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겨우 버텨 왔다.『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선보인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 작가가 약 2년 만에 신작 『구원에게』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그간 이어 온 위로의 결에서 물러나, 사랑이 남긴 상처와 균열, 어두운 구석에 남겨 두었던 감정의 잔여들까지 덜어 내지 않고 담담히 써 내려간다.“이토록 환희에 가득 찬 일이 또 있을까요.오늘 잠시 마주쳤거나 고작 하루를 함께했거나길어 봐야 일 년을 함께한 이가 나의 운명일 수도 있다니요.그리고 나는 그 운명을 아주 태연히 지나칠 수도 있다니요.운명이란 신이 창조해 낸 거대한 흐름이 아닌,고작 한 인간이 만든 일말의 감정일 수도 있다니요.”우리가 운명이라 부르며 붙잡았던 감정은 과연 얼마나 많은 선택과 우연 위에 놓여 있었을까.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시간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마음이 남아 있었을까. 이미 끝났다고 믿었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 우리는 그 관계에 어떤 의미라도 부여하고 싶어진다.사랑은 거창한 약속이라기보다 스쳐 지날 수도 있었던 하루에 가깝다. 그래서 더 쉽게 놓치고, 그럼에도 오래 남는다. 『구원에게』는 사랑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지 않는다. 대신 우연과 인연이 지나간 자리와 남겨진 마음을 숨기지 않고 마주한다.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지나왔지만,쉬이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그래서 묻습니다. 당신은 운명을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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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나폴레온 힐 지음 , 이한이 옮김 / 반니 / 2026년 02월 9791124280195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Think and Grow Rich!”나폴레온 힐 재단 공식 버전성공철학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성공철학서의 걸작, ‘21세기 업그레이드 에디션’ 탄생!★★★ 전 세계 1억 2천만 부 누적 판매! ★★★★★★ 나폴레온 힐 최고의 책! ★★★최초로 부자의 마인드셋을 정리한 나폴레온 힐의 저서,《성공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w Rich)》가 21세기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당대의 자수성가한 부자 507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정리한 이 책은, 출간된 해에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성공철학서의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판본으로 전 세계 1억 2천만 부가 팔렸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성공철학서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이 책은 나폴레온 힐과 19세기 당대 최고의 부자였던 앤드루 카네기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잡지사에서 일하던 나폴레온 힐은 성공한 기업가의 기사를 쓸 목적으로 카네기를 인터뷰하게 된다. 그 만남에서 나폴레온 힐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질문을 카네기로부터 받는다. 보통 사람도 누구나 따라하면 해낼 수 있는 성공의 비밀을 정리해서 널리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수십 년이 걸릴 지도 모른다는 단서와 함께. 이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29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나폴레온 힐은 책에서 밝히고 있다.심리적인 측면에서 부자의 마인드셋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은 이 책이 최초였다.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암시의 원칙 등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혀진 것처럼 선구적인 것이었다. 성공과 부를 이루는 데 마음가짐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이토록 풍부한 자료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기술한 책은 없었다. 출간 후 80년 넘게 최장기 스테디셀러를 이어오고 있는 이 책의 성공 이후, 현대의 자기계발 작가 중에 그 주제와 내용에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번에 출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21세기 에디션은 편저자의 해설을 덧붙이면서 현대에 맞는 사례를 보강하고, 나폴레온 힐의 여러 저작물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선별해 추가했다. 나폴레온 힐이 평생을 통해 알리려 했던 성공철학의 정수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분권되어 국내에 출간된 기존 도서가 놓친 오리지널 도서의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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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왜 우리는 변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변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탐험서. 유럽 최고의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인 슈테판 클라인은 우리가 변화를 거부하는 원인이 외부 상황이나 환경이 아닌 “우리가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우리 뇌가 만든 인지적 오류와 고정관념, 착각이 변화를 방해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고대문명의 몰락부터 21세기 신경과학 연구까지 전방위로 오가며 우리의 본성과 이성의 작동 방식을 파헤쳐, 인간의 변화를 가로막는 7가지 방해 요소를 살펴본다.기후변화, 인공지능의 범람, 고령화 등 피할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한 인류는 이 방해꾼들에게 굴복할 것인가? 다행히도 슈테판 클라인은 역사 속 이야기를 빌려 우리가 모순을 극복하고 더 나아질 수 있는 ‘변화의 문화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불안정성이 극에 달하고 해결할 난제가 쌓여 있는 지금, 슈테판 클라인의 통찰은 인류가 낡은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환대하고 진보로 나아갈 수 있는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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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뜨거운 감동과생에 대한 각성이 꿈틀대며,희망에 대한 끈을 다시 움켜잡게 만드는 마력이 깃든 작품!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가 초판 출간 17년만에 새로운 표지로 선보인다. 53쇄를 거듭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자신을 옥죄는 운명에 맞서 새로운 인생을 향해 끝없이 탈출을 꿈꾸고 시도하는 두 젊은이의 치열한 분투기를 그린다. 특히 이번 표지 작업에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약국’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주독자층에 맞는 세련된 감각과 트랜드를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내 심장을 쏴라》는 현장의 리얼리티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한 번 빠져들면 끝까지 읽지 않고서는 책을 놓을 수 없는 흡인력을 자랑한다. 김화영, 황석영, 박범신, 구효서, 은희경, 김형경, 하응백, 서영채, 김미현 등 9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뜨거운 감동과 생에 대한 각성이 꿈틀대며, 희망에 대한 끈을 다시 움켜잡게 만드는 마력이 깃든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2015년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영화와 동명의 연극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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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 28,800 [10% 할인 / 1,600P 적립]

“AI, 반도체, 조선, 2차전지, 자동차 등 대한민국 핵심 산업 투자 전략 총정리”변동하는 공급망, 바뀌는 기술 패권, 대한민국은 역사적인 투자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기술의 본질과 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텐배거’를 찾아주는 투자 지도에 주목하라!자산 시장을 뒤흔들던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나가고, 이제 산업의 본질적인 실력이 주가를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2024년까지는 'AI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2026~2027년은 그 기술이 누구의 주머니를 채워주는지 실적으로 증명되는 시기다. AI의 등장으로 텐배거를 가리키는 투자 지도는 다시 그려졌으며,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투자자가 투자 성공으로 향하기 위해 꼭 지녀야 할 유일한 이정표다.자산 시장을 뒤흔들던 미국의 고금리 정책 기조가 변곡점을 맞이하고, 전 세계 공급망이 자국 우선주의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2025년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격차가 좁혀지고, 난공불락처럼 보였던 이커머스 시장이 중국 기업들의 공습으로 요동치고 있다. K-뷰티가 미국 본토를 점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에너지와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정체기인 '캐즘'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2026~2027년은 대한민국 산업이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시기다. 이제 주식 투자는 단순히 종목을 사는 행위가 아니라 기업의 주권자가 되어 시대의 구조적 변화에 동참하는 행위에 가깝다. 기술의 진보와 정책의 방향이 대한민국 모든 기업에 어떤 기회를 주는지 이해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필수 지식이 되었다.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바로 이러한 정책과 기술, 그리고 시장의 상호작용을 예리하게 분석해 올바른 투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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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 8 : 우리가 만드는 행운 (양장) 강효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01월 9791198948793 [소득공제]
14,000 12,600 [10% 할인 / 700P 적립]

햇살 초등학교를 뒤흔든 ‘오늘의 뽑기’와 ‘연애편지’ 유행!다양한 유행만큼 아이들의 고민도 다양해지는데……뮤지컬 무대까지 진출하는 K-히어로 「똥볶이 할멈」의기상천외 고민 해결 프로젝트, 여덟 번째 이야기!이게 무슨 일이죠? 〈방과 후 할멈 떡볶이〉의 단골손님 우주가 며칠째 깜깜무소식이에요! 우주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항상 떡볶이를 먹으러 오는데 말이에요. 마침 우주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가게 앞을 지나요. 똥볶이 할멈은 우주에게 공짜 떡볶이를 주며 고민을 들어주지요. 용돈이 모자라 떡볶이를 사 먹을 수 없다는 우주의 말에 똥볶이 할멈과 고양이 조수 치즈는 바로 출동해요. 나쁜 형들에게 용돈을 빼앗기기라도 했다면 큰일이니까요! 하지만 용돈은 전부 우주가 쓴 게 맞았어요. 〈오늘의 뽑기〉 가게에 매일매일 들러 뽑기 왕이 될 때까지 손잡이를 돌리고, 또 돌리고, 또 돌린 것이었지요. 우주는 왜 뽑기 왕이 되고 싶은 걸까요? 아이들을 홀린 뽑기 가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뽑기 열풍이 지나간 햇살 초등학교에는 또 다른 유행이 시작돼요. 바로 좋아하는 친구에게 연애편지 쓰기! 소이도 같은 반 친구 유준이에게 연애편지 답장이 오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놓지요. 하지만 똥볶이 할멈은 고민을 들어만 줄 뿐, 출동하진 않아요. ‘다른 사람의 연애 문제에는 끼어들지 않기’가 규칙이거든요. 그날 저녁 가게에 처음 보는 남자아이가 들어와요. 이번에도 역시나 연애 고민이지요. 그런데 남자아이의 이야기가 할멈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있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똥볶이 할멈은 무엇을 알게 된 걸까요? 난생처음으로 규칙을 어기고 연애 고민을 해결해 줄까요?『똥볶이 할멈 ⑧ : 우리가 만드는 행운』에서는 뽑기에 기댈 수밖에 없던 우주의 이야기와 좋아하는 친구와 엇갈릴 수밖에 없던 소이의 이야기를 통해 ‘솔직하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거짓말을 하고 솔직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하며 어린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린이가 진짜 내 모습을 인정하고 솔직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지요. 내가 진짜 나일 때, 우리가 진짜 우리일 때, 찾아오는 행복과 행운을 슈퍼 히어로 똥볶이 할멈과 함께 잡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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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호기심에서 출발해 전문가의 시각에 이르는,입문자를 위한 가장 입체적인 미술 교양 여행미술사, 현대 미술, 감상 처방전을 한 권에 담은 인생 미술 수업우리는 수많은 미술 교양서를 읽고도 여전히 미술관 앞에서 발걸음을 머뭇거리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특정 화가의 일생이나 유명 작품의 뒷이야기에 머무는 흥미 위주의 지식만으로는, 복잡하게 얽힌 미술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거나 난해한 현대 미술의 본질에 다가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나, 융합적 사고를 끌어낼 심화 자료를 찾는 현장 교사들의 갈증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이 오래된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책, 바로 『호기심 미술 책방』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방대한 미술의 세계에서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체계적이면서도 실전적인 ‘실전 가이드’다. 20년 넘게 중등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길러온 김유미 미술 교사는 교육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미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 수업 가이드북』을 통해 실질적인 안내자 역할을 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풀어낸다.이 책이 제시하는 ‘5층짜리 미술관 여정’은 호기심에서 감상 실전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단계별 로드맵이다. 1층 ‘호기심의 방’에서는 미술품 가격의 비밀, 미디어 속 미술 보물찾기와 같은 친근한 질문을 통해 독자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이어지는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에서는 선사시대부터 19세기까지의 미술 흐름을 건축물처럼 단단하게 구조화하며, 미술사의 큰 틀을 차분히 잡아준다.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3층 ‘현대 미술의 방’에서는 미술이 왜, 그리고 어떻게 난해해졌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주며,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현대 미술을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 사고로 이해하도록 이끈다.특히 4층 ‘융합의 방’은 미술을 일상과 학문, 사회의 맥락 속에서 연결해 보고자 하는 학습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공간이다. 미술 속에 담긴 철학과 삶의 태도, 권력과 부의 얼굴, 나아가 기술의 혁신과 AI 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미술을 융합 교양의 중심으로 끌어올린다. 마지막 5층 ‘감상의 방’에서는 ‘10초 감상법’, ‘미술관 탐험 가이드’, ‘마음을 돌보는 미술 처방전’ 등 실전적인 감상법을 제시해, 미술 탐사 여정을 실제 경험으로 완성한다.저자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것처럼 미술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경험이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미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책으로, 기존 미술 교양서가 지니던 거리감을 넘어 실용성과 깊이를 함께 갖추고자 한 시도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의 미로에서 벗어나, 이 한 권의 안내서를 통해 더욱 온전하고 풍요로운 미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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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 :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 송은주 지음 / 시프 / 2025년 12월 979119242152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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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전업주부와 파트타임 강사로 살아온 한 중년 여성이 아들의 독립과 함께 인생의 낯선 페이지를 열었다. 전직 인터넷서점 직원에서 학원 강사를 거쳐, 50대에 접어들어 병원 청소노동자가 되기까지의 유쾌하고 솔직한 여정을 담은 에세이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가 출판사 시프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송은주는 ‘나이 오십’이라는 인생의 변곡점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병원 청소 알바를 중심으로, 중년 여성의 일상, 노동, 돈,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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