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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주의보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 9788936439996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40만 독자를 웃기고 울린『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의 귀환!이번에는 더 재미있고, 더 따뜻하다맵고 짜고 눈물 나게 맛있는 인생의 맛!세상 가장 낯설고도 눈부신 이웃의 탄생한국현대사의 굵은 상흔을 남도의 구수한 입말과 뜨거운 인간애로 풀어내며 4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버지의 해방일지』(창비 2022). 그 신드롬의 주인공 정지아가 4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찌니주의보』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이념과 역사의 비극을 눈물겨운 해학으로 승화시키며 독보적인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에 펼쳐 보이는 무대는 평균 연령 일흔여덟살의 산골 ‘수평마을’이다.『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역사와 이념 너머 한 인간의 전모를 발견하는 소설이었다면, 『찌니주의보』는 낯선 이웃과 밥을 나누며 정체성과 편견 너머 사람을 다시 바라보는 이야기다. 전작이 거침없는 웃음 뒤에 묵직한 슬픔을 남겼다면, 이번 작품은 좀더 빠르고 경쾌한 소동 속에서 더 풍성한 감정의 파고를 만들어낸다.이성애자와 성소수자, 토박이와 귀촌인, 한국인과 이주여성, 도시의 젊은이와 농촌의 노인들…… 살아온 시간도 사랑의 방식도 전혀 다른 이들이 한마을에 모여 흉을 보고 싸우고 밥을 먹이며 어느새 이웃이 되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펄떡인다. 정지아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유머는 한층 능청스러워졌고, 인간의 모순과 상처를 헤아리는 다정한 시선은 더욱 섬세해졌다. 익숙한 마을의 정서와 오늘의 첨예한 문제를 한데 품은 이 소설은 전작의 팬부터 처음 정지아를 만나는 독자까지, 세대와 취향 차이를 넘어 한자리에서 웃게 하는 힘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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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들린다(양장)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 9788936431761 [소득공제]
16,000 14,400 [10% 할인 / 800P 적립]

『허밍』 최정원 신작 장편소설서늘하고도 아름다운 로맨스 판타지부서지고 망가진 세상에서도끝내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하여『허밍』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최정원의 신작 장편소설 『목소리가 들린다』(소설Y)가 출간되었다. 『허밍』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주인공 ‘이세’와 ‘지헌’이 등장해 애틋하고도 눅눅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수술을 앞두고 잠들었다가 60년 만에 깨어난 이세는 사람이 나무나 괴물로 변해 버리는 ‘나무병’이 퍼져 세상이 망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물속에서 이세를 구해 준 ‘지헌’은 나무병에 감염되었고,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야 한다. 과연 두 사람은 나무 괴물들을 헤치고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까? 포스트 아포칼립스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가 실감 나게 전해지는 가운데, 두 주인공의 애절하고도 먹먹한 관계가 섬세하게 다가온다. 한편 망해 버린 세상에서도 끝내 ‘선함’을 선택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세상을 지탱하는 ‘믿음’의 힘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한다. 『허밍』에 이어 다시 한번 독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게 할 이야기를 만나 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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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나는 왜 이렇게 쉽게 흔들리고작은 실패에도 마음이 꺾이는 걸까?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시대맹자의 호연지기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이 『맹자』를 읊고 암송하며, 삶의 태도와 정신적 토대를 다져 온 이유는 맹자의 문장에 확고한 신념과 강한 기개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근심과 고난 속에서 살아남고, 안일함 속에서 죽는다” “나는 나를 알며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 “스스로 돌아보아 떳떳하다면, 수천만 명의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나는 내 길을 가겠다” 등 맹자의 명언은 예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어떻게 자신을 지켜야 하는지,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일깨워 준다.6천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독서 플랫폼 ‘판덩독서’의 리더인 판덩은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식인의 필독서로 읽혀 온 『맹자』를 현대인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고 〈판덩, 『맹자』에 대해 말하다〉라는 강좌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초심, 인생의 순리, 선택, 교우, 반성, 선한 마음, 성장의 방향이라는 7가지 주제로, 불확실한 세상에 휘둘려도 꺾이지 않을 단단한 내면을 만들 수 있는 53가지 구절을 선별해 책으로 묶었다.맹자는 의지를 잃고 스스로를 포기하는 상태를 ‘사심(死心), 즉 마음이 죽은 상태’라고 표현했다. 이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번아웃’이라는 심리적 소진 상태와 맞닿아 있다. 마음이 죽은 상태에서는 무기력해지고 삶은 엉망이 되고 만다. 저자는 맹자가 보여 준 삶의 저력을 확고한 신념을 일관성 있게 밀어붙이는 호연지기라고 봤다. 따라서 현대인들이 포부와 기개를 다져 자신을 지탱하는 내면의 힘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초심을 잃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인생의 중요한 고비에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법, 좋은 벗을 알아보고 관계를 지켜 나가는 자세, 자신의 성장을 위해 올바르게 반성하는 법, 선한 마음이 만들어 내는 기적 같은 변화,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준 등이 풍부한 비유와 함께 설명되어 있다.현대인은 일과 인간관계 속에서 숱한 심리적 소진을 체험한다. 그럴 때 『맹자』의 문장을 곁에 두고 펼쳐 본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주도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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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사랑의 하츄핑〉이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왔다!영화의 감동을 독서의 즐거움으로!티니핑과 함께 시작하는 ‘스스로 읽기’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 ‘고래보석의 전설’이 스토리북으로 탄생했습니다. 바다로 사라진 엄마 벨리타를 구하려는 로미와 하츄핑, 새롭게 등장한 바다소년 카이트와 세 마리의 바다 티니핑이 함께 낯선 바다로 모험을 떠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마음이 부딪히고 화해하는 과정, 그리고 진정한 사랑과 용기의 의미를 그려냅니다.스토리북에서는 영화 속 주요 장면과 읽기 쉬운 문장을 함께 배치하여, 긴 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스스로 이해하고 끝까지 읽어 나가는 독서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이야기 뒤에 수록된 관찰력과 사고력을 성장시키는 두뇌 활동 게임 페이지는,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며 영화 속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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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숲에 갔다 (개정판)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 9788932045634 [소득공제]
19,000 17,100 [10% 할인 / 950P 적립]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동인문학상·이효석문학상·젊은작가상·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셜리 잭슨상 수상 작가편혜영이 이끄는 거대한 알레고리의 숲!인간 내면의 어두운 미로를 돌며 포위망을 좁혀가는편혜영식 서스펜스의 결정체“작가에게 언제고 쓸 수밖에 없는 이야기가 하나씩 있기 마련이라면, 내게는 이 소설이 그러하다”14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편혜영의 두번째 장편소설네번째 장편소설『홀The Hole』(문학과지성사, 2016)로 “치밀한 갈등 구조와 심리묘사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는 평을 받으며 2017년 한국 최초로 셜리 잭슨상을 수상하고 독보적인 다크 판타지의 거장으로 우뚝 선 편혜영의 두번째 장편소설 『서쪽 숲에 갔다』가 14년 만에 독자 앞에 돌아왔다. 2012년 초판 출간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의 대표작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개정판은 작가가 긴 시간을 들여 처음부터 끝까지 원고를 다시 검토하며 문장과 호흡, 표현을 세심하게 매만진 결과물이다.총 3부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서쪽 숲에 갔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거대하고 빽빽한 숲을 둔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실종된 외지인과 비밀을 감춘 마을 사람들 사이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과 풍부한 알레고리를 통해 소설적 재미와 메시지를 강렬하게 선사하는 편혜영식 서스펜스의 결정체다. 작가는 일상을 틈입한 걷잡을 수 없는 공포의 근원을 추적해나가면서 인간 존재의 모순된 일면을 드러내는 한편, 개인을 압박하는 시스템의 폭력을 교묘하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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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가장 보통의 존재들을 위한 인생 철학, 유튜브 채널 〈뉴욕털게〉의 첫 책‘괜찮아지는 마음’을 위한 여러 가지 생각의 전환인생 상담 유튜브 채널 〈뉴욕털게〉. 비교, 불안, 진로, 인간관계, 가족 문제, 자존감 등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삶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이다. 화려한 성공담이나 자극적인 조언 대신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통찰과 현실적인 위로를 전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책은 〈뉴욕털게〉 채널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하며 발견한 마음속 고통의 지도를 살펴보고 ‘괜찮아지는 마음’을 위해 필요한 여러 생각의 전환을 담고 있다. 자존감, 성공, 성장, 가족, 돈, 노년과 죽음에 관한 통념을 하나씩 해체하고 특별해지지 않아도 괜찮은 삶, 보통의 삶이 가진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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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0 24,120 [10% 할인 / 1,340P 적립]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통제 불능의 인플레이션이 시작됐다.”기술과 위기로 무장한 2030 복합 인플레이션 시대를 기회로 만들어줄 책★★★★ EBS 교양 경제, 인플레이션 전문가★★★★ 글로벌 금융위기 예측으로 ‘매경증권인상’ 수상★★★★ 5년 연속 ‘크레딧 애널리스트’ 선정 ★★★★ 70년 역사가 증명한 ‘인플레이션 포트폴리오’ 수록지난 56년간 한국 화폐의 가치는 95% 이상 하락했다. 1970년에 금고에 넣어둔 1억 원은 2026년 현재 약 400만~600만 원의 구매력만 남는다. 인플레이션이 '총을 들지 않은 강도'라고 불리는 이유다. 눈에 띄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의 가치를 끊임없이 잠식하기 때문이다.저자는 특히 2026~2030년을 인플레이션에 가장 주목해야 할 시기로 지목한다. AI가 노동과 생산성의 구조를 바꾸고, 미·중 패권 경쟁이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이 화폐의 개념 자체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러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물가를 자극하는 새로운 국면을 저자는 '복합 인플레이션 시대'라고 정의한다.특히 한국 투자자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한국은 에너지의 95%, 식량의 50%를 수입에 의존하는 데다 원·달러 환율이 외부 충격을 증폭시키고, 가계 자산의 70~80%가 부동산에 집중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다른 나라보다 훨씬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시대를 먼저 읽은 사람은 언제나 부의 이동에 올라탔다.”70년 역사가 증명한 수록인플레이션은 시대마다 서로 다른 승자를 만들어 왔다. 1970년대에는 금과 원자재를 선택한 사람이, 1980년대에는 채권과 주식에 투자한 사람이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 2000년대에는 현금과 채권을 보유한 사람이 장기 침체를 견뎌냈고, 2020년대에는 빅테크 주식을 선점한 사람이 큰 부를 축적했다.이처럼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자산의 가치가 재편되고 부가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거대한 경제 시스템이다. 시대마다 부를 만들어낸 자산은 달랐고, 앞으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무엇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자산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질 수 있다.그렇다면 다가올 인플레이션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저자는 단기적인 물가 전망에 매달리기보다, 인플레이션이 만들어지는 구조와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960년대 미국의 대인플레이션부터 1970~80년대 사회주의권과 중남미의 하이퍼인플레이션, 1990~2000년대 미국의 골디락스와 자산 버블, 2020년대 팬데믹 인플레이션까지 70여 년의 역사를 통화·채권·주식시장의 흐름과 함께 분석하며, 시대마다 돈이 어디로 이동했는지를 추적한다.책에 수록된 는 이러한 역사적 분석과 시장 데이터를 집약한 결과다. 하나의 전망에 베팅하는 대신, 성장과 물가가 어떻게 움직이더라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을 배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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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아픔을 넘어 마음을 회복시키는 공간, 수상한 화평치과“치료는 기술이지만 치유는 관계에서 시작됩니다”두려움의 공간에서 만난 따뜻한 위로와 신뢰의 이야기많은 이들에게 치과는 문을 열고 들어서기부터 두려움이 앞서는 공간이다. 날카로운 기계 음, 특유의 소독약 냄새,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 곳. 그러나 『수상한 화평치과』는 이 익숙하지만 멀리하고 싶은 공간을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수많은 환자를 만나온 저자는 환자들이 진정 힘들어하는 것이 단순한 ‘치료의 통증’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짜 통증은 설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내 아픔을 제대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외로움에서 온다는 것이다.이 책은 치과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진료 기록이자, 한 인간으로서 타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 나가는 공감의 여정이다. 의사의 시선에 머물지 않고 저자 자신이 직접 환자가 되어 수술대에 누웠던 생생한 경험, 진료실을 거쳐간 수많은 환자의 사연,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온기를 채워 넣은 병원 문화까지. 『수상한 화평치과』는 아픈 치아뿐만 아니라 지친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공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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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각본집(양장) 곽재용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6년 07월 9791175773714 [소득공제]
25,000 22,500 [10% 할인 / 1,250P 적립]

“배우 손예진, 조승우를 ‘국민 첫사랑’ 반열에 올린한국 로맨스 영화의 영원한 바이블!”“이 이야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이 책이 한여름의 시원한 소나기 같은 선물이 되어주기를.”_배우 손예진“차갑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클래식만큼은언제나 같은 자리, 같은 마음으로 머물러 있습니다.”_배우 조승우멜로 영화의 거장 곽재용 감독의 창작 세계를무삭제 오리지널 각본집으로 만나다우연히, 우연히, 우연히… 그러나… 반드시.잊힌 약속이 깨어났다."아침에 창문을 열었을 때 생량한 바람이 가을을 예고해 줍니다.그 바람을 편지지에 실어 당신에게 보냅니다."“어우 촌스러. 좋아, 클래식하다고 해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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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0 170,100 [10% 할인 / 9,450P 적립]

유아기 두뇌 발달의 시작, 오감 발달 첫 놀잇감 아기는 온몸의 감각을 이용하여 세상과 만납니다. 아기가 눈, 코, 입, 귀, 피부로 받아들이는 정보는 잠든 두뇌를 깨워 인지 능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키워 가지요.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은 아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인 동시에 아기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하여 활발한 두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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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문명 : 숲이 물러난 자리에 새겨진 5,000년의 기록 (개정판) 존 펄린 지음 ,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7월 9791140719150 [소득공제]
35,000 31,500 [10% 할인 / 1,750P 적립]

“문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그들의 발밑에서 타오르던 나무였다”인류와 숲의 거듭된 전쟁이21세기 우리에게 던지는 마지막 경고파타고니아가 사랑한 유일무이한 역사 고전30년 만에 전격 재출간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 쉬나드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마다 언급하는 책, 출간한 지 오래되어 책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직접 판권을 수소문해서 출간한 책, 《숲과 문명》이 30년 만에 파타고니아의 손길로 수십 편의 컬러사진과 사료의 깊이가 더해져 재출간됐다. 이 책은 수많은 문명이 어떻게 숲과 함께 번성하고 몰락했는지 한 편의 서사시처럼 담아냄으로써 역사서인데도 그 어떤 환경서보다 ‘숲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한다. 《숲과 문명》은 이본 쉬나드뿐 아니라 수많은 명사의 추천을 받아 하버드가 선정한 100대 명저, 시카고지리학회 올해의 도서 등에 선정됐으며 재출간된 이후에도 미국 독립출판협회(IBPA)에서 금상을 받으며 명사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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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사랑의 기술 (개정판) 에리히 프롬 지음 , 강주헌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7월 9788931027068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출간 70주년 · 한국어판 50주년 기념!강주헌의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난 전면 개정판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삶을 바꾼 현대 인문학의 불멸의 고전,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 출간 70주년을 맞이했다. 1976년 국내 초역을 선보이며 한국 인문 출판의 한 축을 담당해온 문예출판사는 한국어판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문예출판사의 이번 개정판은 반세기에 걸쳐 축적된 편집 경험과 시대적 감각을 집약해 완성한 결정판이다. 기존 번역을 전면 재검토하고 현대 독자의 언어 감각에 맞게 새롭게 번역하여, 70년 전의 거리감 대신 오늘날의 고민에 답하는 ‘살아 있는 텍스트’를 구현해냈다. 특히 인문·사회과학 전문 번역가 강주헌의 손끝에서 현대적인 언어로 새롭게 탄생한 이번 결정판은 고전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우리는 흔히 사랑을 ‘적절한 상대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롬은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한다.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음악이나 의학처럼 이론과 훈련, 실천이 필요한 하나의 ‘기술(art)’이다. 사랑의 실패는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그의 혁명적 제안은, 관계의 생성과 소멸이 빨라진 오늘날 더욱 유효하다. 데이팅 앱과 SNS로 관계는 쉬워졌으나 고독은 깊어진 오늘날, 사랑을 ‘우연한 감정’이 아닌 ‘배우고 익혀야 하는 능력’으로 규정한 프롬의 통찰은 디지털 시대의 독자들에게 더욱 절실하고 강력한 울림을 전한다. 또한 사랑을 소유가 아닌 성장으로 이해했던 에리히 프롬의 메시지는 진정한 관계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깊고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통찰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뛰어난 작가다. 그의 책은 품위와 솔직함, 실용성과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모든 문장이 상식, 공감 그리고 현실감으로 가득 차 있다. ―《포츈》★ 프롬의 사상은 인간의 삶의 조건과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비판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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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 하와이 대저택 옮김 / 논픽션 / 2026년 07월 9791199489561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 유튜브 구독자 100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몽테뉴, 데카르트, 셰익스피어가 곁에 둔 2000년의 고전 ★★ 로마 제국의 가장 바쁜 사람이 쓴 시간의 철학 ★바쁘게 살았는데 산 것 같지 않은 사람들,하루의 끝마다 공허해지는 사람들을 위한2000년 전의 처방전『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은 55편의 글이, 바쁘게 낭비되는 하루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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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매스커레이드 라이프 (양장) -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 9791167903662 [소득공제]
20,000 18,000 [10% 할인 / 1,000P 적립]

누적 판매 550만 부,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귀환!가가 형사, 탐정 갈릴레오를 잇는 히가시노 게이고 3대 미스터리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에서 다시 펼쳐지는 가면무도회!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은 선의의 선택이 모였을 때, 우리의 삶은 어떤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된다.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미스터리 팬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은 선의의 선택들이 모였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떤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선보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누적 판매 550만 부 인기 시리즈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다작으로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지만 그 중 시리즈물은 흔치 않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유가와 마나부가 등장하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야성의 감이 살아있는 캐릭터 가가교이치로가 등장하는 ‘가가 형사 시리즈’, 그리고 작가의 데뷔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형사 닛타와 호텔리어 나오미가 콤비가 등장하는 ‘매스커레이드 시리즈’가 히가시노 게이고를대표하는 3대 미스터리 시리즈라 할 수 있을 것이다.시리즈 첫 번째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시작으로, 어느덧 다섯 번째인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에 이르기까지 호텔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무대로 닛타와 나오미 콤비의 추리극이 이어져왔다. 화려한 가면 속에 진실을 감춘 사람들이 모여드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인간 군상극은 독자들에게 매번 새로운 긴장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형사에서 호텔리어로 변모한 닛타의 새로운 모습도 이번 책의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다시 한번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에서 일어나는 화려한 가면무도회를 지켜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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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장) 오승호 지음 , 이연승 옮김 / 블루홀6 / 2026년 07월 9791193149782 [소득공제]
27,800 25,020 [10% 할인 / 1,390P 적립]

『폭탄』의 오승호, 광기의 시대를 질주하는 열광의 묵시록!“최고 걸작이 아니라 최고 도달점이다.”오승호(고 가쓰히로)의 『Q』가 블루홀식스 10주년 100권 기념작으로 드디어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유키 하루오’,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Q』는 집단적 열광의 구조와 욕망, 자본의 메커니즘을 직시하는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로, 세계를 뒤흔드는 작가의 혼신이 담긴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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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복숭아와 애벌레 : 안녕달 그림책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 9788936429690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안녕달 작가의 신작 그림책 『복숭아와 애벌레』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2015년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펴낸 이후, 『당근 유치원』 『겨울 이불』 『별에게』 등 온 세대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우리 시대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신작 『복숭아와 애벌레』는 작가가 『할머니의 여름휴가』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여름 이야기이다. 아이가 복숭아 속 애벌레와 몸을 바꾸면서 벌어지는 꿈결 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서정적인 여름 풍경과 익숙한 세상이 새롭게 다가오는 즐거움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어린이에게는 한껏 상상하고 놀이하는 기쁨을, 어른에게는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 유년의 감각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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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 짐 콜린스 지음 , 고영훈,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 9791124468272 [소득공제]
29,800 26,820 [10% 할인 / 1,490P 적립]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이번에는 기업이 아닌 개인의 삶을 연구하다10년에 걸친 연구, 34명의 삶, 총 2,809년의 생애 데이터로 밝혀낸인생의 전환기를 통과하는 법커리어의 정체, 번아웃, 은퇴, 상실…삶의 전환기를 통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20년간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에 오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가 신작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로 돌아왔다. 세계적인 경영학자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그는 지난 30여 년간 위대한 기업과 리더의 조건을 연구하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런 짐 콜린스가 이번에는 기업이 아닌 '인간의 삶'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10년에 걸쳐 34명의 삶, 총 2,809년에 이르는 압도적인 생애 데이터를 추적하며 한 가지 질문에 몰두했다. 삶이 무너진 뒤, 사람은 어떻게 다시 자신을 만들어가는가.《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는 단순히 성공의 공식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성공과 실패를 동시에 바라보며 누구나 삶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전환기를 어떻게 통과할 것인지를 탐구하는 인생 재건서다. 저자는 성공을 유지한 인물과 좌절 이후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생애를 깊이 분석하며, 삶의 위기 앞에서 자신을 재생시키는 공통의 원칙들을 발견해낸다.성공했던 록 뮤지션, 명성을 잃은 공인, 목표를 달성한 운동선수와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비교 분석하며, 인간은 어떻게 다시 삶의 방향을 찾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준다. 성공 공식을 제시하는 대신, 무너진 뒤에도 다시 삶을 만들어가는 힘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기계발서와는 결이 다르다.특히 이번 책은 짐 콜린스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사고방식과 감정, 삶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고백한다.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이 질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결국 삶의 방향과 자기 이해에 관한 가장 본질적인 통찰로 이어진다. 오랫동안 위대한 기업의 조건을 연구해온 저자가 이제는 오래 살아남는 삶의 조건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는 짐 콜린스 사상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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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섬뜩한 코바늘 : 오싹오싹 친구들! (양장) - 토토 징검다리 3 에런 레이놀즈 지음 ,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26년 07월 | 시리즈 9788964965580 [소득공제]
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해진 〈오싹오싹〉 이야기가마음을 ‘뜨끔’하게 만드는 섬뜩한 경고를 남긴다!베스트셀러 그림책 『오싹오싹 팬티!』와 『오싹오싹 크레용!』을 넘어 독자들을 한층 더 유쾌하고 오싹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오싹오싹 친구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오싹오싹 친구들! 섬뜩한 코바늘』이 토토북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편은 열정과 초심을 잃어버린 채 결과를 향한 집착에 사로잡힌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다.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재미와 특유의 으스스한 그림이 가득 펼쳐지는 가운데, 책을 덮고 나면 스스로의 마음까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공포가 어린이 독자들을 또 한 번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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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이번에도 설쌤이,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신들의 이야기를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도록 들려드립니다!“저와 함께 떠난 신화 대모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훗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설민석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화 속 세상으로 대모험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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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강아지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행복한 일상 몰티즈 지음 , 서미영 옮김 / 대원앤북 / 2026년 07월 9791142353826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인기 캐릭터 몰티즈와 리트리버!사랑스러운 순간을 책으로 만나다“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행복의 순간들”복슬복슬한 털과 살짝 까칠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몰티즈와 묵직한 존재감 속 따뜻한 다정함을 지닌 리트리버가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한국에서 탄생한 캐릭터가 중국 독자들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았다. 귀여운 그림체와 따뜻한 감성으로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만화 에세이가 이번에는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간됐다. 이번 한국어판은 원작의 감성과 사랑스러운 그림체를 그대로 옮겼다. 성격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두 강아지가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는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변덕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몰티즈와 언제나 듬직한 리트리버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만화 에세이다. 두 강아지가 보여주는 발랄한 일상과 엉뚱한 행동, 사랑스러운 표현은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려진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비춰볼 수 있는 감정들이 어우러지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끌어냈다.“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첫 에피소드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행복은 따뜻한 스웨터야!”라는 귀여운 대답에 이어, 언젠가 맛있는 열매를 얻는 과정을 빗대어 “행복은 씨앗이야.”라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온 마음을 담아 연주하는 한 곡의 노래를 행복이 아닐까 이야기하다가도, 그 끝에는 행복은 상대방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래서 몰티즈는 조용히 말한다. "리트리버, 내 생각엔 말이야. 행복은 강아지야.” 이 말은 리트리버를 향한 몰티즈의 가장 다정한 진심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을 한 편의 동화처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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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계절 쓰기 김연수 외 지음 / 물결점 / 2026년 07월 9791199533240 [소득공제]
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우리 시대 빼어난 산문가들의 계절 산문계절마다 깃든 기억과 풍경… 그리고 변화에 대한 쓰기동아시아의 문학·예술 브랜드 물결점에서 『계절 쓰기』가 출간되었다. 김연수 소설가, 홍한별 번역가, 김소연 시인, 허태임 식물분류학자, 전의령 인류학자, 윤경희 문학평론가, 김지승 작가, 은유 작가. 저마다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도모해 오면서도, 우리 시대 가장 빼어난 산문가로 자리 잡은 여덟 작가들이 한 계절씩을 맡아 적었다. 살아오며 마음속 깊이 남은 한 철을 골라, 그 계절에 대한 기억을 기록한 글들. 이 책은 (여름에 발행하므로) 여름부터 시작해서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으로 이어진다.같은 계절을 살아도 붙들리는 장면은 사람마다 다르다. 김연수 소설가에게 여름은 제주 세화의 바닷가에 있다. 그는 미리 골라 둔 옛 노래를 들으며 노을을 보고, 수평선에 뜬 한치잡이 배의 불빛을 헤아린다. 완벽한 며칠이 흐르는 동안, 여름 안에 있으면서도 그 여름이 이미 그리워지는 마음을 그는 오래 들여다본다. 김소연 시인의 겨울은 사뭇 고요하다. 해마다 겨울이 오면 시인으로서의 자신을 잠재우고 천천히 지워가는 텅 빈 방으로 들어가는데, 이를 ‘미현실의 방’이라 부른다. 같은 봄이라도 허태임 식물분류학자는 아직 잎도 나지 않은 팽나무의 작은 겨울눈 앞에서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고, 은유 작가는 케테 콜비츠가 전쟁으로 잃은 아들에게 건넨 단 한 문장 앞에서 오래 멈춰 선다. "나의 아가야, 봄이 왔다."이 책의 아름다움은 그 계절에 깃든 마음의 폭에 있다. 떠나보낸 존재를 향한 그리움과 자책, 사라져가는 것들 앞에서 느끼는 불안과 막막함, 철 모르게 피어난 존재를 마주한 미혹과 두려움, 긴 겨울을 건너온 끝의 안도와 설렘, 그리고 시끄러운 세계에서 물러나 닿는 고요와 충만까지. 계절을 쓴다는 것은, 한 철에 이렇게 여러 겹으로 접힌 마음을, 그 계절의 선연한 노래와 냄새와 풍경에 실어 함께 나누는 일이다. 무심히 흘려보낸 줄 알았던 한 철에도, 실은 이렇게 많은 것이 접혀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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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박보미 지음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7월 9791173744655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기억나지 않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따뜻한 마음을 지닌 윤설의 삶은 언제나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들로 가득하다.모진 세상을 홀로 견디는 동안 선과 악, 기억과 진실, 꿈과 현실의 경계는 조금씩 흐려지고, 마치 꿈을 꾸듯 교차하는 시공간의 조각들은 마지막에서야 하나의 퍼즐로 맞춰진다.『그루잠』은 익숙한 현실과 낯선 세계를 넘나드는 전개는 독자의 상식을 서서히 흔들고, 끝내 하나의 질문 앞에 멈춰 세운다.“내가 믿고 있던 세상은 과연 진짜였을까?”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이름, 덕자.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소설가 박보미로서의 모습은 우리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의 선과 악, 믿음과 배신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기묘하면서도 어딘가 흐릿한 어둠이 비치는 독특한 상상력은 이제 화면을 넘어 한 편의 소설로 펼쳐진다.누군가는 이 작품을 미스터리라 부를 것이고, 누군가는 판타지라 말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름을 붙이든, 『그루잠』의 진짜 매력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비로소 완성된다.이 이야기는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시작되었음을 깨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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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불안의 책 (먼슬리 클래식)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 오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 11625958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2026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일곱번째 책은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불안의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먼슬리 클래식으로 만나길 원하는 작품’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공개될 정도로 많은 독자가 관심과 애정을 보인 작품이기도 하다. 포르투갈 모더니즘 문학을 주도한 작가이자 ‘리스본의 영혼’이라 불리는 페소아는 단일한 ‘나’가 아닌 복수적인 존재를 추구했고, 수십 개의 이명(異名)으로 각기 다른 작품을 쓰며 다양하고 고유한 삶의 형식을 발명해냈다. 사후 47년이 흘러서야 출간된 대표작 『불안의 책』은 그러한 이명 중 하나인 베르나르두 소아르스의 고백록으로 이뤄져 있다. 짧게는 한 줄에서부터 길게는 한 장을 넘어가는 481개의 빛나는 단상은 순간적으로 스치는 생각이나 감정, 삶에 대한 사유, 작가로서의 성찰, 꿈과 환상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흔들림을 날카로운 언어로 포착해 독자를 실제적 몽상과 날 선 감각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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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개정판) - 무라카미 라디오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권남희 옮김 / 비채 / 2026년 07월 9791173326721 [소득공제]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바다표범과 하는 키스의 감촉,그리스 호텔방의 유령, 버찌를 좋아하게 된 푸슈킨의 소설…일상과 취향, 습관과 농담으로 완성된 ‘무라카미 라디오’소설가의 서랍에서 꺼낸 52편의 사소하고 다정한 에세이무라카미 하루키는 곧잘 스스로를 가리켜 ‘평범한 소설가’라 소개하지만, 독자들은 그를 뛰어난 에세이스트로도 사랑해왔다. 특히 일본의 유명 패션지 〈앙앙〉의 권두 연재 ‘무라카미 라디오’는 작가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에세이 시리즈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는 ‘무라카미 라디오’의 두 번째 단행본으로, 일 년 동안 연재한 52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거창한 사건도, 특별한 교훈도 없다. 대신 채소를 좋아하는 이유, 고양이와 음식, 옷에 대한 잡담, 낯선 도시에서 겪은 사소한 에피소드처럼 하루를 이루는 작은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무심한 듯 이어지는 문장 속에서 소설가 이전에 한 사람의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고, 평범한 하루를 한 뼘쯤 더 재미있게 살아가는 그만의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에세이마다 한 컷씩 실린 오하시 아유미의 동판화는 글의 여백을 다정하게 채우며, 담백하고 유머러스한 ‘무라카미 라디오’만의 정취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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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 칼 세이건 지음 ,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6월 9791124336083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우주의 기원과 신비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인류 진화의 역사에 있었던 대사건들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까지도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기원에 그 뿌리가 닿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본문에서우리가 지구 생명의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고 외계 생물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것은 실은 하나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두 개의 방편이다. 그 질문은 바로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이다.-본문에서1980년에 1판이 출간된 이래 영어판만 600만 부가 팔리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70주 연속 실린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과학책이자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우주 탐험의 희망을 심어 준 교양서의 걸작으로 평가받아 왔다.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칼 세이건은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우주의 탄생,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을 250여 컷의 사진·일러스트와 우아한 문체로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게 묘사한 이 책을 펼칠 때마다 우리는 무한한 우주의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20여 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인터넷 서점 아마존(www.amazon.com)에 120여 개의 서평이 달리는 등 『코스모스』는 끊임없는 생명력을 가지고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과 만나며 그들에게 우주가 인류에게 주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전 판이 절판된 이후 독자들의 재출간 요구가 빗발쳤고 헌책방에 진열되자마자 팔려 나가는 등 여러 화제를 만들었다. 이번에 새로운 번역,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이는 『코스모스』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열망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세월에 바래지 않는 고전의 향기와 과학적 열정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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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필사노트 vol.1~3 세트 (전3권)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06월 9791170526681 [소득공제]
53,000 47,700 [10% 할인 / 1,590P 적립]

한국 단행본 출판 수출 역사를 뒤바꾸며 전 세계 17개 언어권 30여 개 나라에서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저자, 이영도 작가의 주요 글귀를 담은 필사노트가 황금가지에서 전3권 완간되었다. 1권 『후회는 부정된 자신에의 그리움』(폴라리스 랩소디, 티르 스트라이크 연작, 더스번 칼파랑과 사란디테 연작, 중단편소설들)이 2025년 10월에 출간된 지 8개월 만에 이영도 작가의 모든 발표작을 담은 나머지 필사노트 2권 『나는 단수가 아니다』(드래곤 라자, 퓨처워커, 그림자 자국 및 단편), 3권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및 단편)가 완간되었으며, 각기 주요 시리즈에서 200개 내외의 발췌글을 수록하였다. 또한 각 작품별 출판 진행까지의 과정 등 비하인드를 곁들인 편집자 노트를 추가하였다. 특히 『드래곤 라자』를 출간하여 이영도 작가를 세상에 알리기까지의 과정, 『눈물을 마시는 새』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여러 과정 등이 상세히 담겨 있어 작품을 애정하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특수재질의 용지를 별도로 추가하여 잉크와 펜을 이용한 필사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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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양장)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26년 07월 9788901300191 [소득공제]
18,500 16,650 [10% 할인 / 925P 적립]

“나를 바꿔야 세상이 달라지고 운명이 바뀐다” 빈손에서 시작해 대기업 총수가 되기까지,‘운 좋은 사나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인생 철학· 12년 만에 다시 대기업에 복귀한 웅진그룹 저력의 근원 · 20만 베스트셀러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사람의 힘』, 『말의 힘』을 잇는 신작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펴냈다. 몇 해 전 펴낸 『말의 힘』이 뜻밖에 20~30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가 만나는 요즘 젊은 세대가 던지는 질문은 하나였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저자는 그 현실적인 욕망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한다. 다만, 무일푼에서 시작해 대기업을 일군 그가 믿는 진실은 이것이다. 돈은 뒤쫓는 게 아니라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당장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이야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윤석금 회장은 자신의 인생을 관통해온 ‘돈을 끌어당기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다시 펜을 들었다. 정말 부자가 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그 답을 ‘긍정의 말’에서 찾는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 곁에는 행운이 모이고, “왜 나만 이럴까”라고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 앞길을 가린다.이 책은 학자의 연구도, 어딘가에서 인용해 온 이론도 아니다. 저자가 직접 밝히듯 “50여 년 동안 내가 부딪치면서 성공하고 때로 실패했던 순간들에서 살아남은 말들”이다. 스물일곱 살에 백과사전 세일즈를 시작해 전 세계에서 브리태니커를 가장 많이 판 판매왕이 된 이야기, 100만 원짜리 정수기를 월 2만 7천 원에 빌려주는 역발상으로 ‘렌털(구독)’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열어젖힌 이야기, 부도 직전의 회사를 시가총액 7조 원 기업으로 키운 이야기까지, 그 모든 성취의 밑바탕에 ‘긍정의 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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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을 땐 싫다고 말해요 (양장)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06월 9791199757653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마음대로 껴안지 마세요! 허락 없이 만지면 싫어요!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예요!”*** 유튜브 ‘우리동네어린이병원’ 박소영 원장 강력 추천***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신체 경계 교육 동화책*** 독일 실버 페더 아동 도서상 수상작*** 25년 동안 독일 최장기 아동 베스트셀러사랑하는 가족들을 온몸으로 꼭 껴안을 땐 가슴 벅차게 행복합니다. 좋아하는 친구들과 깔깔 웃으며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즐겁지요. 이렇게 주인공 클라라는 소중한 사람들과 몸을 맞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기는 것, 아빠의 커다란 손을 잡고 걷는 것, 친구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것 모두 좋아하지요. 하지만 때로는 그냥 누구와도 접촉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어도 말이죠. 그런 기분이 드는 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 나를 만질 때 조금이라도 불쾌한 기분이 들면 “싫어요. 만지지 마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누군가가 자신을 만져달라고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싫다고 이야기하는 게 버릇없이 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나쁜 아이가 되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착한 아이도 필요한 상황에서는 언제든 싫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주인공 클라라와 함께 싫을 땐 싫다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분명하게 표현할 줄 아는 씩씩하고 용감한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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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박찬욱이 17년 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쓴웃음그 속에 담긴 냉혹하고 비정한 세상〈어쩔수가없다〉‘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 아내와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하지만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결국 그는 결심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그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취업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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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주와 연 청예 지음 / 래빗홀 / 2026년 06월 9791168343887 [소득공제]
17,500 15,750 [10% 할인 / 875P 적립]

“살아감이 축복이 아니라 형벌이라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정세랑 이희주 권김현영 추천*죽음과 환생, 증오와 사랑의 원형을 꿰뚫는 강렬한 목소리한국과학문학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수상자 청예 신작한국과학문학상 대상, K-스토리 공모전 2회 연속 최우수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 등 2021년 활동 시작 이래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청예의 신작 장편소설 『주와 연』이 출간되었다. 『오렌지와 빵칼』 『일억 번째 여름』 등을 선보이며 강렬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주목받은 청예는 그만의 탁월한 작품 세계를 입증해왔다. 그간 SF와 오컬트, 로맨스, 미스터리, 판타지 등 장르의 구애 없이 서사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갱신하며 철학적 화두와 특유의 재미를 동시에 담보해온 청예. 그가 이번에는 죽음과 환생, 삶의 본질을 되묻는 오컬트미스터리로 독자들과 만난다.17세 ‘오주희’는 아버지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 난 후 무당의 힘을 빌려 아버지와 계모의 딸 ‘오연린’으로 환생한다. 오직 복수라는 두 번째 삶의 목표를 끈질기게 실행해나가던 연린. 그의 앞에 자신과 유사한 결핍을 지닌 ‘박은정’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서로의 가정을 필사적으로 파괴하며 점차 비틀린 관계를 맺는다. 그토록 바라던 복수가 완성된 후 좀처럼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연린 앞에, 예기치 못한 인연이 등장하면서 연린은 복수의 끝에서 또 다른 생을 꿈꾸기 시작한다.『주와 연』은 ‘복수와 사랑’이라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주제로 독자들을 끌어당기며, 복수를 마친 이후 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용서의 완성은 어디까지인지를 다시금 자문해보게 한다. 여기에 전작에서도 다루었던 무속신앙과 인간의 원형적인 욕망이라는 요소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과감한 방식으로 활용됨으로써 소설에 뚜렷한 깊이와 몰입감을 더한다. 죽음과 환생, 증오와 복수, 사랑 사이의 공백들을 통찰력 넘치는 사유로 채우는 이 소설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일의 시작은 죽음이 아니라 살아감에”(작가 인터뷰) 있음을 깨닫는 길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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