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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도-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 | 시리즈 9791192738888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단, 한 장의 지도로 전 세계를 미로에 빠뜨린 화제의 책!발매 한 달 만에 70만 부를 돌파하고, 전 세계 30개국 이상 번역 출간된 『이상한 지도』. 그 경이로운 신드롬으로 소설 전 분야를 석권한 최고 기대작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이상한 지도』는 약 3년 만에 공개되는 우케쓰의 최신 장편소설이다. 곳곳에 실린 지도와 표식, 메모 같은 다양한 일러스트가 마치 영상이 재생되는 듯한 생생한 독서 체험을 선사한다. 본문에 수록된 특대 사이즈 3단 지도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길을 더듬어 가며 이야기를 해독하는 중요한 실마리 중 하나다. 오직 입소문만으로 아마존재팬 평균 평점 4.7을 획득하고 3,000개 이상 리뷰가 달린 이 책은, 오리콘 차트(문예) 1위를 달성하며 2026년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록되었다.죽음을 맞이한 할머니가 남긴 단서라고는, 일곱 마리 요괴가 그려진 한 장의 지도뿐! 스산한 폐촌과 사당, 여자의 뒷모습, 돌아선 석탑 방향……. 과연 이 지도는 대체 누가, 왜 만들어 낸 것일까? 할머니의 죽음에 감춰진 섬뜩한 비밀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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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40,000 36,000 [10% 할인 / 2,000P 적립]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운다는 것이다시처럼 순수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완성된 조정래 문학의 절정마음 가득 차오르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타국으로 떠난 지 5년,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과연 그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애틋하게 그리워하던 사람이 퀭한 눈빛과 피폐한 낯빛으로 변해버린 채 눈앞에 나타난다면…. 스마트폰에 댄 손끝 하나로 웬만한 건 다 해낼 수 있는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을 나누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한강』으로 지금까지 1천5백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사의 참모습을 알린 조정래 작가. 지난 10여 년 동안 장편소설『정글만리』『천년의 질문』『황금종이』등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온 그가 3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서리꽃』(전 2권)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원고지 약 1,690매 분량의 이 작품에서 작가는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젊은 연인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이 시대의 사랑에 경종을 울리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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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18,900 [10% 할인 / 1,050P 적립]

“왜 우리는 가장 위험한 사람에게 가장 쉽게 끌리는가”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언…매혹적으로 다가와 당신을 휘두르는 다크 심리의 실체!독성 인간의 거짓과 조종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라▼ 왜 독성 인간은 늘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일까?▼ 단 10초 만에 사이코패스의 위험 신호를 읽는 법▼ 유독한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언어적 단서▼ 냉혹한 펀드 매니저의 수익률이 30% 더 낮은 이유▼ 무례한 사람을 유능하다고 착각하는 심리▼ 피할 수 없다면, 그들의 욕망을 무기로 이용하라▼ 손절할지 버텨야 할지 판단하는 7가지 기준왜 늘 무자비한 상사가 가장 빨리 승진하고, 거짓말에 능한 정치인이 선거에서 이길까? 우리는 왜 냉혹한 승부사를 유능한 리더로 착각하는가? 캐나다의 심리학 연구자 리앤 텐 브링크(Leanne ten Brinke)는 공감할 줄 모르고 거짓과 선동,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이들을 ‘독성 인간(Poisonous People)’이라 부른다.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디즘을 아우르는 ‘어둠의 성격 유형(Dark Tetrad)’의 소유자인 이들은 연쇄살인범 같은 극단적 인물뿐 아니라 상사, 연인, 이웃, 동료의 얼굴로 우리 곁에 숨어 있으며, 무려 인구의 20퍼센트를 차지한다. 썩은 사과 하나가 궤짝 전체를 썩게 하듯, 이들은 처음엔 호의로 다가와 당신의 삶부터 조직과 사회 전체를 완전히 뒤흔든다.독성 인간의 메커니즘과 사회적 영향에 관한 20여 년 연구를 총망라한 리앤 텐 브링크의 저서 『독성 인간』이 한국의 독자를 만난다. 저자는 교도소 수감자부터 헤지펀드 매니저와 미국 상원의원까지 다양한 집단을 추적하며, 어두운 성격 특성이 어떻게 거짓과 기만, 권력 행사로 이어지는지를 좇았다. 이 책은 막연한 직감이나 처세술 대신 심리학·신경과학·사회학 연구에서 도출한 대응법을 제시한다. 독성 인간의 성향과 행동 방식을 꿰뚫어 볼 때, 그들의 영향력은 무력화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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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제2탄!영웅들의 우정과 갈등, 협력 등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들의 삶을 통해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필독서!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중국 고전 문학 『삼국지』!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처럼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지요.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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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 57,600 [10% 할인 / 1,920P 적립]

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해보자.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전 단원 무료 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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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 57,600 [10% 할인 / 1,920P 적립]

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해보자.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전 단원 무료 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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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룩거리며 찾아나선 정화의 순간들(양장) 김신록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9월 9791169095983 [소득공제]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누군가가 사심 없이 전력을 다한 순간의 기록도주로를 끊어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은 선택을 마주할 때그 안도, 그 위안, 그 기쁨, 그 에너지!『절룩거리며 찾아나선 정화의 순간들』은 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배우이고 ‘예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예술은 삶의 하중 위에서만 단단히 버티고 설 수 있다. 무대나 스크린 속에서 배우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집중시켜 한순간에 터뜨린다. 반면 카메라 바깥의 삶에는 수많은 우연과 잉여가 널려 있다.이 책의 1부는 카메라와 무대 바깥을 주로 다루는 에세이를 실었고, 2부는 공연과 전시 리뷰를 실었다. 1부와 2부의 가장 큰 차이는 문체다. 1부가 2부보다 8년쯤 뒤에 쓰였으니 시간 격차가 글쓰기 스타일을 바꾼 것일까. 그것도 이유 중 하나겠지만, 에세이와 리뷰라는 형식 차이도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찍고 연극 무대에 서면서 쓴 글이지만 1부는 생활밀착형이다. ‘내’가 배역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드러내는 일상, 그걸 무대로 삼는다. 이어지는 2부는 늘 다른 사람의 무대를 찾아가는 관객으로서 쓴 리뷰와 비평들이다. 여느 비평들과의 차이점은 배우의 시선에서 현장 중심적 비평을 하며 감상적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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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적었다 (초판 한정 인쇄 사인본)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8월 9791141618575 [소득공제]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한국문학의 유일무이한 목소리, 김애란 신작 산문집 사람을 사람답게, 언어를 언어답게, 삶을 삶답게 가장 인간적인 기술로 써내려간 소소하고 놀라운 우리의 오늘 소설가 김애란이 새 책과 함께 여름 인사를 건넨다.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2024)과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2025)를 펴내며 허구의 세계 안에서 지금 한국사회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리는 데 집중해온 작가가 이번에 새 이야기를 담아낸 그릇은 소설이 아니라 산문이다. 소설 속 그 혹은 그녀가 아니라 작가 자신의 목소리가 나직하게 울려퍼지는 바로 그 장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랫동안 사랑해온 작품을 써낸 작가 김애란의 생생한 다면(多面)과 만난다. 그 면면은 생활인이자 창작자, 사회인의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활인으로서 김애란은 제주의 너른 쉼터를 뛰어다니는 강아지를 바라보며 대도시에서와 다른 초록의 풍경을 눈에 담기도 하고, 오랜 시간 오해했던 누군가의 면모를 새롭게 발견하기도 한다. 창작자로서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의 등장을 지켜보며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성찰하기도 하고, 사회인으로서 우리 모두가 함께 겪은 코로나 시기를 돌아보며 진정한 자립과 타인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한다. 이 면면은 엄밀히 구분되기보다 서로 섞이고 간섭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그 바탕에는 공통적으로 몸과 마음의 한계를 지닌 사람으로서의 스스로를 인정하는 겸허하고 유연한 태도가 깔려 있다. 그리고 그 태도는 ‘내가 되지 않는 꿈’이라는 인상적인 표현과 연결된다. 김애란은 말한다. 진정한 내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얼마나 해방적이냐고. 내가 되지 않는다는 건 나라는 작은 테두리에서 벗어난다는 뜻이고, 그렇게 나의 “농도를 조금씩 옅게”(19쪽) 만듦으로써 다른 무언가가 새롭게 들어설 자리를 마련한다는 의미이다. 마치 바람이 선선하게 드나들듯이 나라는 창문을 통해 다른 무엇이 부드럽게 오갈 수 있도록 여러 방향을 향해 스스로를 열어놓는 것이다. 그 문을 통해 가족과 동료, 과거의 자신이 들어오고, 그 문을 통해 우연히 접하거나 적극적으로 들여다본 글과 영상이 들어오고, 그 문을 통해 우리가 함께 겪은 사회문제가 들어온다. 그러는 사이 조용하게 고여드는 생각과 확장되는 인식의 테두리를 모두 아울러 김애란은 다만 ‘그랬다고 적었다’라고 간명하게 표현한다. 그렇게 이번 산문집은 곁에 있는 사람에게로, 동시대인에게로, 사회 바깥으로 향하며 품을 넓힌다. 『그랬다고 적었다』는 김애란이 그저 좋은 소설가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동시대인 곁에서 ‘우리의 오늘’을 써내려가며 함께 호흡하는 유일무이한 목소리를 지닌 작가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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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주의보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 9788936439996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40만 독자를 웃기고 울린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의 귀환! 이번에는 더 재미있고, 더 따뜻하다 맵고 짜고 눈물 나게 맛있는 인생의 맛! 세상 가장 낯설고도 눈부신 이웃의 탄생 한국현대사의 굵은 상흔을 남도의 구수한 입말과 뜨거운 인간애로 풀어내며 4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버지의 해방일지』(창비 2022). 그 신드롬의 주인공 정지아가 4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찌니주의보』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이념과 역사의 비극을 눈물겨운 해학으로 승화시키며 독보적인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에 펼쳐 보이는 무대는 평균 연령 일흔여덟살의 산골 ‘수평마을’이다.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역사와 이념 너머 한 인간의 전모를 발견하는 소설이었다면, 『찌니주의보』는 낯선 이웃과 밥을 나누며 정체성과 편견 너머 사람을 다시 바라보는 이야기다. 전작이 거침없는 웃음 뒤에 묵직한 슬픔을 남겼다면, 이번 작품은 좀더 빠르고 경쾌한 소동 속에서 더 풍성한 감정의 파고를 만들어낸다. 이성애자와 성소수자, 토박이와 귀촌인, 한국인과 이주여성, 도시의 젊은이와 농촌의 노인들…… 살아온 시간도 사랑의 방식도 전혀 다른 이들이 한마을에 모여 흉을 보고 싸우고 밥을 먹이며 어느새 이웃이 되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펄떡인다. 정지아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유머는 한층 능청스러워졌고, 인간의 모순과 상처를 헤아리는 다정한 시선은 더욱 섬세해졌다. 익숙한 마을의 정서와 오늘의 첨예한 문제를 한데 품은 이 소설은 전작의 팬부터 처음 정지아를 만나는 독자까지, 세대와 취향 차이를 넘어 한자리에서 웃게 하는 힘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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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첫 산문집 (개정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8월 9791141618568 [소득공제]
17,500 15,750 [10% 할인 / 875P 적립]

김애란을 키운 소중한 8할과 삶의 방향을 바꾼 결정적 2할새롭게 탄생한 김애란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 개정판신작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와 함께 김애란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의 개정판을 펴낸다. 지난 2019년에 출간되어 오랜 시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산문집으로, 햇살이 내리쬐는 시골길, 잘 익은 빨간색 수박, 천천히 돌아가는 선풍기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 삶에 선선한 바람을 쐬어주는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깊은 글이 담겨 있다. 지금의 삶을 긍정하는 사람의 시선이 곳곳에서 반짝이고, 김애란의 초기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유머러스함도 녹아들어 있어 더욱 반갑다.이번 개정판은 차례를 전체적으로 새롭게 매만지고, ‘속삭이다’와 ‘기우뚱하다’ 같은 단어처럼 말 자체에 대한 작가의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는 다섯 편의 글을 ‘단어 사전’이라는 별도의 부로 묶음으로써 김애란 특유의 시적인 여백을 천천히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아이의 등단 소식이 마을 전체의 축제가 되는 작은 동네에서 무럭무럭 자라난 유년 시절부터 “삶의 앞통수와 뒤통수, 옆통수”(109쪽)를 보는 여러 일을 겪으면서도 끝내 체념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추게 된 삼십대의 시절까지, 활기와 젊음으로 생동하는 작가의 빛나는 청춘 시절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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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문명 : 숲이 물러난 자리에 새겨진 5,000년의 기록 (개정판) 존 펄린 지음 ,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7월 9791140719150 [소득공제]
35,000 31,500 [10% 할인 / 1,750P 적립]

“문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그들의 발밑에서 타오르던 나무였다”인류와 숲의 거듭된 전쟁이21세기 우리에게 던지는 마지막 경고파타고니아가 사랑한 유일무이한 역사 고전30년 만에 전격 재출간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 쉬나드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마다 언급하는 책, 출간한 지 오래되어 책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직접 판권을 수소문해서 출간한 책, 《숲과 문명》이 30년 만에 파타고니아의 손길로 수십 편의 컬러사진과 사료의 깊이가 더해져 재출간됐다. 이 책은 수많은 문명이 어떻게 숲과 함께 번성하고 몰락했는지 한 편의 서사시처럼 담아냄으로써 역사서인데도 그 어떤 환경서보다 ‘숲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한다. 《숲과 문명》은 이본 쉬나드뿐 아니라 수많은 명사의 추천을 받아 하버드가 선정한 100대 명저, 시카고지리학회 올해의 도서 등에 선정됐으며 재출간된 이후에도 미국 독립출판협회(IBPA)에서 금상을 받으며 명사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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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사랑의 기술 (개정판) 에리히 프롬 지음 , 강주헌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7월 9788931027068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출간 70주년 · 한국어판 50주년 기념!강주헌의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난 전면 개정판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삶을 바꾼 현대 인문학의 불멸의 고전,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 출간 70주년을 맞이했다. 1976년 국내 초역을 선보이며 한국 인문 출판의 한 축을 담당해온 문예출판사는 한국어판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문예출판사의 이번 개정판은 반세기에 걸쳐 축적된 편집 경험과 시대적 감각을 집약해 완성한 결정판이다. 기존 번역을 전면 재검토하고 현대 독자의 언어 감각에 맞게 새롭게 번역하여, 70년 전의 거리감 대신 오늘날의 고민에 답하는 ‘살아 있는 텍스트’를 구현해냈다. 특히 인문·사회과학 전문 번역가 강주헌의 손끝에서 현대적인 언어로 새롭게 탄생한 이번 결정판은 고전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우리는 흔히 사랑을 ‘적절한 상대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롬은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한다.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음악이나 의학처럼 이론과 훈련, 실천이 필요한 하나의 ‘기술(art)’이다. 사랑의 실패는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그의 혁명적 제안은, 관계의 생성과 소멸이 빨라진 오늘날 더욱 유효하다. 데이팅 앱과 SNS로 관계는 쉬워졌으나 고독은 깊어진 오늘날, 사랑을 ‘우연한 감정’이 아닌 ‘배우고 익혀야 하는 능력’으로 규정한 프롬의 통찰은 디지털 시대의 독자들에게 더욱 절실하고 강력한 울림을 전한다. 또한 사랑을 소유가 아닌 성장으로 이해했던 에리히 프롬의 메시지는 진정한 관계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깊고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통찰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뛰어난 작가다. 그의 책은 품위와 솔직함, 실용성과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모든 문장이 상식, 공감 그리고 현실감으로 가득 차 있다. ―《포츈》★ 프롬의 사상은 인간의 삶의 조건과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비판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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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박보미 지음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7월 9791173744655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기억나지 않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따뜻한 마음을 지닌 윤설의 삶은 언제나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들로 가득하다.모진 세상을 홀로 견디는 동안 선과 악, 기억과 진실, 꿈과 현실의 경계는 조금씩 흐려지고, 마치 꿈을 꾸듯 교차하는 시공간의 조각들은 마지막에서야 하나의 퍼즐로 맞춰진다.『그루잠』은 익숙한 현실과 낯선 세계를 넘나드는 전개는 독자의 상식을 서서히 흔들고, 끝내 하나의 질문 앞에 멈춰 세운다.“내가 믿고 있던 세상은 과연 진짜였을까?”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이름, 덕자.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소설가 박보미로서의 모습은 우리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의 선과 악, 믿음과 배신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기묘하면서도 어딘가 흐릿한 어둠이 비치는 독특한 상상력은 이제 화면을 넘어 한 편의 소설로 펼쳐진다.누군가는 이 작품을 미스터리라 부를 것이고, 누군가는 판타지라 말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름을 붙이든, 『그루잠』의 진짜 매력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비로소 완성된다.이 이야기는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시작되었음을 깨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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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 칼 세이건 지음 ,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6월 9791124336083 [소득공제]
22,000 19,800 [10% 할인 / 1,100P 적립]

우주의 기원과 신비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인류 진화의 역사에 있었던 대사건들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까지도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기원에 그 뿌리가 닿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본문에서우리가 지구 생명의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고 외계 생물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것은 실은 하나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두 개의 방편이다. 그 질문은 바로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이다.-본문에서1980년에 1판이 출간된 이래 영어판만 600만 부가 팔리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70주 연속 실린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과학책이자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우주 탐험의 희망을 심어 준 교양서의 걸작으로 평가받아 왔다.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칼 세이건은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우주의 탄생,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을 250여 컷의 사진·일러스트와 우아한 문체로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게 묘사한 이 책을 펼칠 때마다 우리는 무한한 우주의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20여 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인터넷 서점 아마존(www.amazon.com)에 120여 개의 서평이 달리는 등 『코스모스』는 끊임없는 생명력을 가지고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과 만나며 그들에게 우주가 인류에게 주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전 판이 절판된 이후 독자들의 재출간 요구가 빗발쳤고 헌책방에 진열되자마자 팔려 나가는 등 여러 화제를 만들었다. 이번에 새로운 번역,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이는 『코스모스』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열망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세월에 바래지 않는 고전의 향기와 과학적 열정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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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박찬욱이 17년 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쓴웃음그 속에 담긴 냉혹하고 비정한 세상〈어쩔수가없다〉‘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 아내와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하지만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결국 그는 결심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그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취업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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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싫을 땐 싫다고 말해요 (양장)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06월 9791199757653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마음대로 껴안지 마세요! 허락 없이 만지면 싫어요!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예요!”*** 유튜브 ‘우리동네어린이병원’ 박소영 원장 강력 추천***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신체 경계 교육 동화책*** 독일 실버 페더 아동 도서상 수상작*** 25년 동안 독일 최장기 아동 베스트셀러사랑하는 가족들을 온몸으로 꼭 껴안을 땐 가슴 벅차게 행복합니다. 좋아하는 친구들과 깔깔 웃으며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즐겁지요. 이렇게 주인공 클라라는 소중한 사람들과 몸을 맞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기는 것, 아빠의 커다란 손을 잡고 걷는 것, 친구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것 모두 좋아하지요. 하지만 때로는 그냥 누구와도 접촉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어도 말이죠. 그런 기분이 드는 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 나를 만질 때 조금이라도 불쾌한 기분이 들면 “싫어요. 만지지 마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누군가가 자신을 만져달라고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싫다고 이야기하는 게 버릇없이 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나쁜 아이가 되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착한 아이도 필요한 상황에서는 언제든 싫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주인공 클라라와 함께 싫을 땐 싫다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분명하게 표현할 줄 아는 씩씩하고 용감한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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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 짐 콜린스 지음 , 고영훈,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 9791124468272 [소득공제]
29,800 26,820 [10% 할인 / 1,490P 적립]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이번에는 기업이 아닌 개인의 삶을 연구하다10년에 걸친 연구, 34명의 삶, 총 2,809년의 생애 데이터로 밝혀낸인생의 전환기를 통과하는 법커리어의 정체, 번아웃, 은퇴, 상실…삶의 전환기를 통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20년간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에 오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가 신작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로 돌아왔다. 세계적인 경영학자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그는 지난 30여 년간 위대한 기업과 리더의 조건을 연구하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런 짐 콜린스가 이번에는 기업이 아닌 '인간의 삶'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10년에 걸쳐 34명의 삶, 총 2,809년에 이르는 압도적인 생애 데이터를 추적하며 한 가지 질문에 몰두했다. 삶이 무너진 뒤, 사람은 어떻게 다시 자신을 만들어가는가.《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는 단순히 성공의 공식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성공과 실패를 동시에 바라보며 누구나 삶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전환기를 어떻게 통과할 것인지를 탐구하는 인생 재건서다. 저자는 성공을 유지한 인물과 좌절 이후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생애를 깊이 분석하며, 삶의 위기 앞에서 자신을 재생시키는 공통의 원칙들을 발견해낸다.성공했던 록 뮤지션, 명성을 잃은 공인, 목표를 달성한 운동선수와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비교 분석하며, 인간은 어떻게 다시 삶의 방향을 찾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준다. 성공 공식을 제시하는 대신, 무너진 뒤에도 다시 삶을 만들어가는 힘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기계발서와는 결이 다르다.특히 이번 책은 짐 콜린스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사고방식과 감정, 삶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고백한다.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이 질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결국 삶의 방향과 자기 이해에 관한 가장 본질적인 통찰로 이어진다. 오랫동안 위대한 기업의 조건을 연구해온 저자가 이제는 오래 살아남는 삶의 조건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는 짐 콜린스 사상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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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복숭아와 애벌레 : 안녕달 그림책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 9788936429690 [소득공제]
16,800 15,120 [10% 할인 / 840P 적립]

안녕달 작가의 신작 그림책 『복숭아와 애벌레』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2015년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펴낸 이후, 『당근 유치원』 『겨울 이불』 『별에게』 등 온 세대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우리 시대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신작 『복숭아와 애벌레』는 작가가 『할머니의 여름휴가』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여름 이야기이다. 아이가 복숭아 속 애벌레와 몸을 바꾸면서 벌어지는 꿈결 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서정적인 여름 풍경과 익숙한 세상이 새롭게 다가오는 즐거움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어린이에게는 한껏 상상하고 놀이하는 기쁨을, 어른에게는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 유년의 감각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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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강아지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행복한 일상 몰티즈 지음 , 서미영 옮김 / 대원앤북 / 2026년 07월 9791142353826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인기 캐릭터 몰티즈와 리트리버!사랑스러운 순간을 책으로 만나다“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행복의 순간들”복슬복슬한 털과 살짝 까칠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몰티즈와 묵직한 존재감 속 따뜻한 다정함을 지닌 리트리버가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한국에서 탄생한 캐릭터가 중국 독자들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았다. 귀여운 그림체와 따뜻한 감성으로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만화 에세이가 이번에는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간됐다. 이번 한국어판은 원작의 감성과 사랑스러운 그림체를 그대로 옮겼다. 성격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두 강아지가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는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변덕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몰티즈와 언제나 듬직한 리트리버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만화 에세이다. 두 강아지가 보여주는 발랄한 일상과 엉뚱한 행동, 사랑스러운 표현은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려진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비춰볼 수 있는 감정들이 어우러지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끌어냈다.“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첫 에피소드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행복은 따뜻한 스웨터야!”라는 귀여운 대답에 이어, 언젠가 맛있는 열매를 얻는 과정을 빗대어 “행복은 씨앗이야.”라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온 마음을 담아 연주하는 한 곡의 노래를 행복이 아닐까 이야기하다가도, 그 끝에는 행복은 상대방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래서 몰티즈는 조용히 말한다. "리트리버, 내 생각엔 말이야. 행복은 강아지야.” 이 말은 리트리버를 향한 몰티즈의 가장 다정한 진심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을 한 편의 동화처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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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 하와이 대저택 옮김 / 논픽션 / 2026년 07월 9791199489561 [소득공제]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 유튜브 구독자 100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몽테뉴, 데카르트, 셰익스피어가 곁에 둔 2000년의 고전 ★★ 로마 제국의 가장 바쁜 사람이 쓴 시간의 철학 ★바쁘게 살았는데 산 것 같지 않은 사람들,하루의 끝마다 공허해지는 사람들을 위한2000년 전의 처방전『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은 55편의 글이, 바쁘게 낭비되는 하루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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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양장)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26년 07월 9788901300191 [소득공제]
18,500 16,650 [10% 할인 / 925P 적립]

“나를 바꿔야 세상이 달라지고 운명이 바뀐다” 빈손에서 시작해 대기업 총수가 되기까지,‘운 좋은 사나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인생 철학· 12년 만에 다시 대기업에 복귀한 웅진그룹 저력의 근원 · 20만 베스트셀러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사람의 힘』, 『말의 힘』을 잇는 신작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펴냈다. 몇 해 전 펴낸 『말의 힘』이 뜻밖에 20~30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가 만나는 요즘 젊은 세대가 던지는 질문은 하나였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저자는 그 현실적인 욕망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한다. 다만, 무일푼에서 시작해 대기업을 일군 그가 믿는 진실은 이것이다. 돈은 뒤쫓는 게 아니라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당장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이야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윤석금 회장은 자신의 인생을 관통해온 ‘돈을 끌어당기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다시 펜을 들었다. 정말 부자가 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그 답을 ‘긍정의 말’에서 찾는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 곁에는 행운이 모이고, “왜 나만 이럴까”라고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 앞길을 가린다.이 책은 학자의 연구도, 어딘가에서 인용해 온 이론도 아니다. 저자가 직접 밝히듯 “50여 년 동안 내가 부딪치면서 성공하고 때로 실패했던 순간들에서 살아남은 말들”이다. 스물일곱 살에 백과사전 세일즈를 시작해 전 세계에서 브리태니커를 가장 많이 판 판매왕이 된 이야기, 100만 원짜리 정수기를 월 2만 7천 원에 빌려주는 역발상으로 ‘렌털(구독)’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열어젖힌 이야기, 부도 직전의 회사를 시가총액 7조 원 기업으로 키운 이야기까지, 그 모든 성취의 밑바탕에 ‘긍정의 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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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이번에도 설쌤이,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신들의 이야기를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도록 들려드립니다!“저와 함께 떠난 신화 대모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훗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설민석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화 속 세상으로 대모험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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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개정판) - 무라카미 라디오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권남희 옮김 / 비채 / 2026년 07월 9791173326721 [소득공제]
17,000 15,300 [10% 할인 / 850P 적립]

바다표범과 하는 키스의 감촉,그리스 호텔방의 유령, 버찌를 좋아하게 된 푸슈킨의 소설…일상과 취향, 습관과 농담으로 완성된 ‘무라카미 라디오’소설가의 서랍에서 꺼낸 52편의 사소하고 다정한 에세이무라카미 하루키는 곧잘 스스로를 가리켜 ‘평범한 소설가’라 소개하지만, 독자들은 그를 뛰어난 에세이스트로도 사랑해왔다. 특히 일본의 유명 패션지 〈앙앙〉의 권두 연재 ‘무라카미 라디오’는 작가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에세이 시리즈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는 ‘무라카미 라디오’의 두 번째 단행본으로, 일 년 동안 연재한 52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거창한 사건도, 특별한 교훈도 없다. 대신 채소를 좋아하는 이유, 고양이와 음식, 옷에 대한 잡담, 낯선 도시에서 겪은 사소한 에피소드처럼 하루를 이루는 작은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무심한 듯 이어지는 문장 속에서 소설가 이전에 한 사람의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고, 평범한 하루를 한 뼘쯤 더 재미있게 살아가는 그만의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에세이마다 한 컷씩 실린 오하시 아유미의 동판화는 글의 여백을 다정하게 채우며, 담백하고 유머러스한 ‘무라카미 라디오’만의 정취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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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섬뜩한 코바늘 : 오싹오싹 친구들! (양장) - 토토 징검다리 3 에런 레이놀즈 지음 ,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26년 07월 | 시리즈 9788964965580 [소득공제]
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해진 〈오싹오싹〉 이야기가마음을 ‘뜨끔’하게 만드는 섬뜩한 경고를 남긴다!베스트셀러 그림책 『오싹오싹 팬티!』와 『오싹오싹 크레용!』을 넘어 독자들을 한층 더 유쾌하고 오싹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오싹오싹 친구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오싹오싹 친구들! 섬뜩한 코바늘』이 토토북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편은 열정과 초심을 잃어버린 채 결과를 향한 집착에 사로잡힌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다.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재미와 특유의 으스스한 그림이 가득 펼쳐지는 가운데, 책을 덮고 나면 스스로의 마음까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공포가 어린이 독자들을 또 한 번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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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17,820 [10% 할인 / 990P 적립]

“남의 기대, 남의 감정을 신경 쓰느라내 인생을 낭비하지 말 것”눈치 보고, 비위 맞추고, 사과하는 게 익숙해진 당신에게 전하는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치유의 심리학*** 문요한, 희렌최 강력 추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 1위문자 하나 보내고도 혹시 이상하게 썼나 싶어 몇 번씩 다시 읽어본 적이 있는가? 상대의 표정이 펑소와 조금만 달라도 ‘나 때문인가?’ 하며 하루 종일 마음이 쓰인 적은? “싫어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결국 “아니에요, 괜찮아요”로 바뀐 적은? 우리는 이런 사람을 ‘예민하다’ ‘배려심 많다’ ‘생각이 깊다’고 말한다. 하지만 늘 다른 사람의 기분부터 살피고 갈등을 피하려 애쓰는 것은 예민해서도, 배려가 지나쳐서도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에 익은 생존 방식일 수 있다.『혹시 나한테 화났나?』의 저자 멕 조지프슨은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신 역시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와 감정에 자신을 맞추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주변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먼저 살피느라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뒤로 미루는 전형적인 ‘순응하는(Fawning)’ 아이였다. 어느 날 그는 한 내담자로부터 “저는 사람들이 나한테 화났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왜 그런 걸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어린 시절 자신에게 필요했던 조언이 지금도 수많은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확신이 생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최신 심리학 연구,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눈치 보기와 과도한 배려의 뿌리를 차근차근 짚어낸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감정과 욕구를 되찾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안내한다.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계약되었으며, 아마존 오더블, 스포티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교수는 “타인에게 맞추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혹시 나한테 화났나?’라는 불안 속에 살아온 이들에게, 이 책은 나를 먼저 돌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회복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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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매스커레이드 라이프 (양장) -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 9791167903662 [소득공제]
20,000 18,000 [10% 할인 / 1,000P 적립]

누적 판매 550만 부,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귀환!가가 형사, 탐정 갈릴레오를 잇는 히가시노 게이고 3대 미스터리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에서 다시 펼쳐지는 가면무도회!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은 선의의 선택이 모였을 때, 우리의 삶은 어떤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된다.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미스터리 팬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은 선의의 선택들이 모였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떤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선보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누적 판매 550만 부 인기 시리즈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다작으로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지만 그 중 시리즈물은 흔치 않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유가와 마나부가 등장하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야성의 감이 살아있는 캐릭터 가가교이치로가 등장하는 ‘가가 형사 시리즈’, 그리고 작가의 데뷔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형사 닛타와 호텔리어 나오미가 콤비가 등장하는 ‘매스커레이드 시리즈’가 히가시노 게이고를대표하는 3대 미스터리 시리즈라 할 수 있을 것이다.시리즈 첫 번째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시작으로, 어느덧 다섯 번째인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에 이르기까지 호텔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무대로 닛타와 나오미 콤비의 추리극이 이어져왔다. 화려한 가면 속에 진실을 감춘 사람들이 모여드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인간 군상극은 독자들에게 매번 새로운 긴장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형사에서 호텔리어로 변모한 닛타의 새로운 모습도 이번 책의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다시 한번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에서 일어나는 화려한 가면무도회를 지켜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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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장) 오승호 지음 , 이연승 옮김 / 블루홀6 / 2026년 07월 9791193149782 [소득공제]
27,800 25,020 [10% 할인 / 1,390P 적립]

『폭탄』의 오승호, 광기의 시대를 질주하는 열광의 묵시록!“최고 걸작이 아니라 최고 도달점이다.”오승호(고 가쓰히로)의 『Q』가 블루홀식스 10주년 100권 기념작으로 드디어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유키 하루오’,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Q』는 집단적 열광의 구조와 욕망, 자본의 메커니즘을 직시하는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로, 세계를 뒤흔드는 작가의 혼신이 담긴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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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07월 9791168344044 [소득공제]
18,800 16,920 [10% 할인 / 940P 적립]

데뷔 10주년, 박상영의 귀환숨 막히는 미스터리 안에 담긴 곡진한 사랑의 역사“박상영이 칼을 뽑았다. 찬란한 성공 신화 뒤에 숨겨진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민낯을 이토록 압도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이 또 있을까.” ― 김은희(드라마 작가)“이 소설의 사랑은 망해도 너무 망했다. 오랜만에 소설에 완전히 사로잡혀 읽었다. 읽는 내내 화가 나고, 애가 타고, 안타까웠다.” ― 심은경(배우)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가 당선된 이래, 젊은작가상 대상 및 신동엽문학상과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온 박상영이 데뷔 10년 차인 올해 장편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를 선보인다. 《믿음에 대하여》로부터 4년 만의 신작이며, 장편소설로는 《1차원이 되고 싶어》 이후 5년 만이다. 그는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후보에 오른 이래, 국제더블린문학상과 메디치상 후보에도 오르며 세계 문학 속 한국 문학의 자리를 넓혀온 주역이기도 하다. “개인사적 범주를 보편의 세계로 확장”(젊은작가상 심사평)하며, “낡은 관계와 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적 면모를 보여”(신동엽문학상 심사평)주는 작가로서 동세대 사랑과 고민을 정면으로 다루어왔던 그가,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현대 경제사의 여러 사건을 경유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소설에 도전한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는 방화 살인 사건에 얽힌 비밀을 푸는 미스터리 형식에 충실하다. 또한 70년 간의 한국 현대 경제사를 관통하며 우리 사회의 기형적 재벌 구조를 다루면서도, 인간 내면의 욕망과 사랑이 뒤얽혀 벌어지는 극적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이 소설은 자이니치 여성 ‘하나’가 요코하마에서 도시락을 팔던 어머니를 화재로 잃으며 시작된다. 어머니는 임종 직전 한국의 대기업 총수인 윤동주 회장을 찾아가라는 유언을 남기고, 모녀와 윤동주가 얽힌 사연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며 그들 삶에 드리워진 거대한 그림자의 정체를 마주하게 된다. 이 소설은 속도감 있게 여러 겹으로 싸인 비밀을 찾아가며 읽는 이를 정신없이 빨아들이지만, 짜릿한 미스터리 안에서 묵직한 질문들을 발견하게 하며 독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우리 사회의 발전 논리 이면에 가려진 담합과 부패, 소수가 축적한 막대한 재화에 틈입한 지독한 욕망, 여성이라는 이유로 박탈당해야 했던 삶의 주도권, 그리고 차가운 모략 속에 피어나버린 뒤틀린 사랑의 장면들을 담아내며 이야기는 정신없이 뒤집어지길 반복한다. 이 소설의 추천사를 쓴 김은희 작가의 말처럼 “첫 장을 펼치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당신은 이 소설로부터 한순간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대부분의 경우 철저히 손익에 따라 움직이지만, 때때로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버리기도 합니다. 그 알 수 없는 아이러니에 대해, 아마도 ‘사랑’이라고 불릴 그 감정의 실체에 대해 다루고 싶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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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계절 쓰기 김연수 외 지음 / 물결점 / 2026년 07월 9791199533240 [소득공제]
15,000 13,500 [10% 할인 / 750P 적립]

우리 시대 빼어난 산문가들의 계절 산문계절마다 깃든 기억과 풍경… 그리고 변화에 대한 쓰기동아시아의 문학·예술 브랜드 물결점에서 『계절 쓰기』가 출간되었다. 김연수 소설가, 홍한별 번역가, 김소연 시인, 허태임 식물분류학자, 전의령 인류학자, 윤경희 문학평론가, 김지승 작가, 은유 작가. 저마다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도모해 오면서도, 우리 시대 가장 빼어난 산문가로 자리 잡은 여덟 작가들이 한 계절씩을 맡아 적었다. 살아오며 마음속 깊이 남은 한 철을 골라, 그 계절에 대한 기억을 기록한 글들. 이 책은 (여름에 발행하므로) 여름부터 시작해서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으로 이어진다.같은 계절을 살아도 붙들리는 장면은 사람마다 다르다. 김연수 소설가에게 여름은 제주 세화의 바닷가에 있다. 그는 미리 골라 둔 옛 노래를 들으며 노을을 보고, 수평선에 뜬 한치잡이 배의 불빛을 헤아린다. 완벽한 며칠이 흐르는 동안, 여름 안에 있으면서도 그 여름이 이미 그리워지는 마음을 그는 오래 들여다본다. 김소연 시인의 겨울은 사뭇 고요하다. 해마다 겨울이 오면 시인으로서의 자신을 잠재우고 천천히 지워가는 텅 빈 방으로 들어가는데, 이를 ‘미현실의 방’이라 부른다. 같은 봄이라도 허태임 식물분류학자는 아직 잎도 나지 않은 팽나무의 작은 겨울눈 앞에서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고, 은유 작가는 케테 콜비츠가 전쟁으로 잃은 아들에게 건넨 단 한 문장 앞에서 오래 멈춰 선다. "나의 아가야, 봄이 왔다."이 책의 아름다움은 그 계절에 깃든 마음의 폭에 있다. 떠나보낸 존재를 향한 그리움과 자책, 사라져가는 것들 앞에서 느끼는 불안과 막막함, 철 모르게 피어난 존재를 마주한 미혹과 두려움, 긴 겨울을 건너온 끝의 안도와 설렘, 그리고 시끄러운 세계에서 물러나 닿는 고요와 충만까지. 계절을 쓴다는 것은, 한 철에 이렇게 여러 겹으로 접힌 마음을, 그 계절의 선연한 노래와 냄새와 풍경에 실어 함께 나누는 일이다. 무심히 흘려보낸 줄 알았던 한 철에도, 실은 이렇게 많은 것이 접혀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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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불안의 책 (먼슬리 클래식)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 오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 11625958
18,000 16,200 [10% 할인 / 900P 적립]

2026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일곱번째 책은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불안의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먼슬리 클래식으로 만나길 원하는 작품’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공개될 정도로 많은 독자가 관심과 애정을 보인 작품이기도 하다. 포르투갈 모더니즘 문학을 주도한 작가이자 ‘리스본의 영혼’이라 불리는 페소아는 단일한 ‘나’가 아닌 복수적인 존재를 추구했고, 수십 개의 이명(異名)으로 각기 다른 작품을 쓰며 다양하고 고유한 삶의 형식을 발명해냈다. 사후 47년이 흘러서야 출간된 대표작 『불안의 책』은 그러한 이명 중 하나인 베르나르두 소아르스의 고백록으로 이뤄져 있다. 짧게는 한 줄에서부터 길게는 한 장을 넘어가는 481개의 빛나는 단상은 순간적으로 스치는 생각이나 감정, 삶에 대한 사유, 작가로서의 성찰, 꿈과 환상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흔들림을 날카로운 언어로 포착해 독자를 실제적 몽상과 날 선 감각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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