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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22,500 원 [10% 할인 / 1,250P 적립]

어린이 생존 안전 상식 학습 만화 《흔한남매 안전북 1》 첫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을 만나 보세요! 시리즈의 첫 책 출간을 기념하여 특별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 엄지를 안고 있는 귀여운 ‘에이미’와, 수호천사 니드르듀에와 함께 있는 ‘으뜸이’가 그려진 안전 반사 키링 2종으로 일상 속 안전을 챙겨 보세요!유튜브 307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307만 명, 누적 조회 수가 44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 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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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리마스터판) 김애란 지음 / 창비 / 2026년 10월 9788936440008 [소득공제]
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50만 독자가 사랑한 김애란의 첫 장편소설한 문장 한 문장 새로이 매만진 리마스터판조금 일찍 부모가 된 두 사람, 조금 빨리 늙어버린 아이읽을수록 살아가는 일이 자꾸만 좋아지는 이야기섬세한 감각과 날렵한 문장, 슬픔 속에서도 웃음을 길어 올리는 시선으로 사랑받아온 소설가 김애란. 그의 첫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창비)이 리마스터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계간 『창작과비평』 연재 때부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2011년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50만부 넘게 읽혔고 한국소설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후 김애란이 자신의 문학세계를 넓고 깊게 펼쳐오는 동안에도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의 대표작으로 꾸준히 회자되며 새로운 독자를 만나왔다. 김애란은 이번 판본을 위해 작품 전체를 다시 읽으며 문장 하나하나를 살피고 매만졌다. 그렇게 한결 맑아진 본문에 새로운 장정과 ‘새로 쓴 작가의 말’을 더해, 첫 장편의 생기를 그대로 품은 채 지금의 호흡으로 다듬은 『두근두근 내 인생』을 선보인다.『달려라, 아비』(창비 2005) 『침이 고인다』(문학과지성사 2007)에서 동시대 청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작가는 첫 장편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태어남과 늙음, 부모와 자식, 사랑과 죽음이라는 한 생 전체의 문제로 시야를 넓혔다. 주인공은 열일곱에 부모가 된 대수와 미라, 그리고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그들의 아들 아름이다. 어느덧 열일곱이 된 아름의 몸은 여든 노인의 것에 가깝다. 아버지는 아름에게서 자신이 여든살이 되었을 때의 얼굴을 보고,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자신이 살아서 닿지 못할 서른넷의 얼굴을 본다. 부모보다 먼저 늙어버린 아들과 아직 어른이 덜 된 부모. 나이가 뒤엉킨 이 가족의 하루하루가 웃음과 눈물 속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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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1 (개정판) 댄 브라운 지음 ,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10월 | 시리즈 9791173830655 [소득공제]
15,000원 13,500 원 [10% 할인 / 750P 적립]

세계가 밤새워 읽은 사상 최고의 스릴러!145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USA Today 가장 영향력 있는 책 25권에 선정!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8천만 부 판매!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수백 년 동안 숨겨온 놀라운 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전 세계 수천만의 독자들은 이미 『다빈치 코드』가 다른 어떤 책에서도 맛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을 안겨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놀라운 속도감,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복선, 댄 브라운의 소설은 첫 페이지부터 놀라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흠잡을 데 없는 걸작이다.사상 최대 최고의 수수께끼 그리고 마침내 역사는 새로 쓰여진다!2천 년의 역사를 뒤엎는 세기의 문제작!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한눈에 할아버지가 자신만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걸 깨닫는다. 랭던과 함께 두 사람이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천재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작품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포함해 15점뿐이다. 하지만 그는 이 두 작품과 인체를 대칭적으로 그려낸 신체도에 다양한 비밀을 숨겨 놓았다. 특히 종교적인 색채가 농후한 최후의 만찬에서는 주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또한 1975년 파리 도서관에서 시온 수도회의 존재를 알리는 문서가 발견됐다. 그 문서에는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회원으로 명시돼 있다. 시온 수도회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지 않고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상의 원천은 다빈치가 태어나기 400년 전에 구성된 템플 기사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허구인 듯한 역사를 사실(fact)로 밝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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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맘마미아 가계부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26년 09월 8809479180228
12,000원 10,800 원 [10% 할인 / 600P 적립]

11년 연속 1위 국민 가계부!손으로 쓰면서 반성, 아날로그 가계부의 힘!책 속 부록 ‘중형차 한 대 값 버는 ETF 리스트’11년 동안 1등을 놓치지 않은 . 올해도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는 네이버 No.1 카페인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카페(월재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결과물이다. ro*님은 가계부를 펼치고 펜을 잡으면 치밀하게 구성된 3단계 결산(일간/주간/월간)으로 자동절약이 된다고 했고 dy*님은 앱으로 쓸 때보다 소비습관이 개선되었다고 했다. ba*님은 무지출 스티커로 소소한 지출이 통제되었으며 w*님은 10년 넘게 절약과 투자를 기록하면서 결국 내집마련을 하게 되었다. 월재연 카페에는 이런 독자들이 많다. 가계부 쓰기를 습관화하면 불필요한 소비가 억제되고 저축액 증가로 이어지고 자산상승의 선순환이 생긴다. 먼 길을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하지 않던가? 혼자서 가계부를 쓰면 금방 포기하지만 월재연 게시판에 인증샷을 남기고 응원을 주고받으면 1년 내내 꾸준히 가계부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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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0원 16,920 원 [10% 할인 / 940P 적립]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단어를 모으는 사람, 나민애 교수가 전하는100년의 우리 문학에 담긴 단어의 마음“고른 어휘도 신중하지만 거기 붙여둔 단상들이읽기 아까울 정도로 어여뻐서 나는 이 책을 편든다.”* 신형철 문학평론가 강력 추천!2026년은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년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단어를 모으는 사람, 나민애 서울대 교수가 지난 100년간 한국 문학 작품 속 단어들을 톺아보며 142명 작가의 142개 단어를 모으고 그 안에 담긴 마음들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단어는 시대에 따라 사라지거나 생기기도 하고, 의미가 바뀌거나 쓰임이 추가되기도 하며, 잊혔다가도 되살아나는 등 진화와 변화를 거듭한다. 또한 한 시절을 풍미한 단어는 그 자체로 사회의 단면이 된다. 이런 변화를 가장 내밀하게 포착할 수 있는 곳이 다름 아닌 문학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문학은 그 시대의 사람과 사회에 깊이 틈입해 형성된 언어이기 때문이다.이에 저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문학의 숲을 걸으며 단어를 모았다. 그렇게 품은 단어를 통해 선연한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다사로운 당신도 만났으며, 잠포록이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 시나브로 흐르는 삶과 찬연히 빛나는 자연도 깨달았다.이제 함께 단어를 모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자. 익숙한 단어에는 나만의 정의를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조금 낯설지만 자꾸 시선이 머무는 단어 앞에서는 잠시 생각에 잠겨도 좋겠다. 이 단어들 가운데 분명 당신의 단어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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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18,900 원 [10% 할인 / 1,050P 적립]

“마음이 준비됐다면 모든 게 준비된 것이다.”다니엘 핑크, 멜 로빈스, 애덤 그랜트, 알렉스 퍼거슨, 디팩 초프라,사이먼 시넥, 에이미 에드먼슨, 달라이 라마, 아서 브룩스시대적 체인지메이커들의 강력 추천!★ 싱커스50 리더십 부문 수상 작가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오늘날 경제경영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란자이 굴라티가 《용기를 찾아서》를 통해 ‘무엇이 인간을 용감하게 하며 문제를 혁신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9가지 C 전략을 내놓았다. 용기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기질이라는 통념과 달리 피아노 연주나 운동처럼 후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위험 앞에서 공포로 얼어붙는 사람들을 위해 용기의 근육을 강화하는 구체적 기술을 제시한다. 아프리카에 대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품고 커리어를 내려놓은 실리콘밸리 직장인부터, 쓰나미 앞에서 원자로 노심 용해를 막아낸 원자력발전소의 직원들,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너져가는 비즈니스를 탈바꿈한 블랙베리의 경영자까지, 다양한 위험과 용기의 모델이 펼쳐진다. 이들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한 발짝 내딛기를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용기를 찾아서》는 출간 즉시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다니엘 핑크, 멜 로빈스, 애덤 그랜트, 알렉스 퍼거슨, 사이먼 시넥, 에이미 에드먼슨, 디팩 초프라, 달라이 라마, 브레네 브라운, 아서 브룩스 등 수많은 시대적 체인지메이커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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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노래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09월 9791172134686 [소득공제]
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이것은 나의 이야기고 당신들의 이야기다”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끝을 모르는 작가, 등단 20주년 최진영 소설의 원류2006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0년 첫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최진영. “때로는 ‘못됐다’는 표현이 ‘문학적’이라는 말을 대신해서 쓰이기도 한다. 풀어 말한다면 그것은 한 작가가, 더 정확하게는 이제 글을 쓰기 시작하는 한 작가가, 기존 문단에 자신의 주제와 문체를 들이대면서 글 쓰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제법 건방지게 선언한다는 뜻이다. 아마도 선배들은 ‘우리가 그걸 몰랐던 것은 아니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는 것과 실천 사이에는 한 세대가 붙잡아 낸 자신감이 있다. 최진영의 소설에는 그 자신감이 가득하다”(황현산 문학평론가)라는 상찬을 받은 작가는 어느새 스무 해를 ‘지독히도 못되게’ 건너왔다. 불멸하는 사랑의 가치를 담아낸 《구의 증명》,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내밀한 의식과 현실을 주파한 《이제야 언니에게》, 삶과 구원에 대한 탐구인 《단 한 사람》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거침없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그만의 세계를 공고히 했다.2026년 등단 20년을 맞아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 《끝나지 않는 노래》를 다시 펴낸다. 여성 3대 100년에 걸친 질곡의 역사를 더듬은 이 작품은 출간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새롭다. 여성 3대의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단 한 사람》을, 상처받은 이들의 연대기라는 점에서는 《이제야 언니에게》를, 최진영적 사랑의 세계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구의 증명》을 떠올리게 한다. 나의 역사이자 당신의 역사이기도 한 슬픈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 최진영이 그려내고자 했던 소설적 진경이 지금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작가가 도달할 세계에도 순전한 신뢰와 기대감을 품게 함을 부인하기 힘들다.15년이 흘렀다. 그사이 나는 사십대가 되었고 엄마는 칠십대가 되었다. 외할머니는 돌아가셨다. 갓난아기였던 조카는 청소년이 되었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둘째 조카는 어느새 어린이가 되었다. 초판 ‘작가의 말’에서 내가 내게 던진 질문들. “미래를 긍정할 힘이 내게도 있을까”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인간이 되어 있을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지금까지 소설을 쓴 것만 같다.《끝나지 않는 노래》를 다시 읽으며 새삼 깨달았다. 지금까지 나는 같은 질문을 다른 이야기로 전하고 있었구나. 그 질문의 답을 계속 찾아가고 싶다. 한마디로 전할 수 없기에 기나긴 이야기가 필요하다. 허구의 인물과 사건을 통해서나마 진심을 전하고 싶다. 소설을 완성한 뒤 구한 대답이 ‘알 수 없음’이라는 것을 거듭 확인하고 싶다. 알 수 없으므로 다른 이야기를 상상하고 싶다. 그렇게 계속 사랑하고 싶다. _‘최진영 터닝북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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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2015년 kt 위즈 창단 첫 시즌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수원 마운드를 지켜온 원클럽맨몇 번이나 야구를 그만두려 했던 소년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에이스로 성장하기까지고영표의 야구 인생과 함께 수원 kt 위즈의 어제, 오늘, 내일을 되짚어보는 이야기프로야구 선수의 성공 스토리를 떠올리면 흔히 천재의 탄생, 마치 만화 같은 전설적인 에피소드를 생각하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인정받고,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로 이름을 알리고 국제대회에서 활약해 해외 스카우트의 눈길을 끌고 명문 학교를 거쳐 프로에 입단한 뒤 스타플레이어로 성장 발전하는 흐름이다. 하지만 모든 프로야구 선수의 길이 그렇게 평탄한 승승장구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지금 우리가 경기장과 TV에서 만나는 스타 선수 가운데 자신의 재능을 확신하지 못하고, 팀과 지도자로부터 충분히 기회를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겼었던 이들도 많다.이 책 『수원에서의 나날 - 퀄리티가 다른 KT 에이스 고영표의 생각들』의 주인공인 고영표의 야구 인생이 그랬다. 그는 어려서부터 주목과 기대를 받은 유망주가 아니었다. 야구를 너무나도 좋아했지만 체구가 작았고 말랐고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탓에 기회도 많이 받지 못했다. 흔히 얘기하는 어린 시절부터 ‘될성부른 떡잎’으로 분류되는 타고난 선수가 아니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몇 번이나 야구를 그만두려고 했다. 과연 내가 정말 야구선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부담만 지우는 것은 아닐까, 어린 소년에게 야구는 꿈인 동시에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아픈 현실이기도 했다.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고, 가끔 경기에 나설 때면 자신의 포지션인 투수가 아니라 야수로 출전한 경기가 더 많았다. 공식적인 경기에서 투수로서 소화한 이닝도 많지 않았다.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흔히 전국구로 주목받은 선수가 아니라, 야구를 계속 더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고민하는 선수였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판단하고 스스로 답을 찾지 못했다면 일찌감치 야구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고영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야구를 놓지 않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다시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야 하는 선택의 순간이 이어졌다. 야구 명문학교에 이름만 올리는 ‘주전자’ 자리는 원치 않았다.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학교로의 전학을 선택한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한 단계 내려가는 오판처럼 보일 수도 있었지만, 고영표의 생각은 달랐다. 그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였다.그 선택은 그의 야구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고영표는 처음부터 남들의 인정을 받고, 자신의 재능을 확신했던 선수가 아니었다. 그의 이야기가 특별한 것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늘 스스로 기회를 찾아 움직였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안에서 경쟁력을 만들어냈다. 훗날 kt 위즈의 에이스를 넘어,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발투수, 국가대표 선발 자원이 된 고영표의 출발점에는 특출한 학창시절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고민과 선택이 있었다.그가 프로에서 선택한 야구 역시 남들과 조금 달랐다. 우완 사이드암(언더핸드) 투수인 고영표는 강속구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의 투수가 아니다. 빠른 공으로 타자를 제압하는 대신 정교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다.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활용하고 타자와 끊임없이 수싸움을 벌이며 긴 이닝을 책임진다. 남들이 가진 무기를 부러워하고 쫓아가기보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기를 만드는 것. 그의 야구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바로 ‘스스로를 알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 결과 고영표는 kt 위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투수가 됐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아 2015년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팀의 창단 멤버다. 신생팀에서 프로 인생을 시작했고, 팀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가능성을 보이며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던 선수는 어느덧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가 됐다. 2021년은 정점의 시작이었다. 고영표는 퀄리티 스타트 20회 이상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선발투수가 되었고, 구단의 첫 우승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오랜 시간 스스로를 의심했던 투수가 마침내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가장 크고 높은 무대에서 증명한 순간이었다.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순간도 특별했다. WBC와 프리미어12 등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당연하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던 선수가 아니라, 프로에 대한 꿈을 접고 야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던 선수가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적인 타자들을 상대하게 된 것이다. 고영표에게 국가대표라는 이름은 그저 경력 한 줄이 아니다.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다. 『수원에서의 나날』에는 그가 국제대회를 통해 피부로 체감했던 세계무대라는 레벨, 월드클래스 선수들과의 대결 경험으로 깨닫게 된 생각들도 깊이 있게 펼쳐진다.* 출처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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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TV 팀나빠 추리 탐정단 1 멜로우TV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9월 9791173327889 [소득공제]
16,800원 15,120 원 [10% 할인 / 840P 적립]

94만 유튜버 멜로우 TV, 명탐정으로 변신!팀 나빠와 함께 퀴즈를 풀며 만들어 나가는본격 관찰력·사고력 향상 추리 스토리북멜로우 TV와 팀 나빠의 추리 스토리북 『멜로우 TV 팀 나빠 추리 탐정단』 1권이 출간되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치밀한 사건 구성 속에서 퀴즈를 풀어 가는 독자 참여형 추리 스토리북이다. 개성 만점 팀 나빠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사고력, 상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언제나 가장 먼저 나서고 번뜩이는 직관으로 범인을 찾아내는 멜로우, 예민하게 변화를 감지하는 벨키, 몸으로 부딪치며 증거를 찾아내는 준브레드, 차분하게 관찰하며 사건을 분석하는 우유참치, 추리가 막힐 때 엉뚱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는 유기사까지, 팀 나빠 추리 탐정단과 함께라면 어떤 사건이든 해결할 수 있다!평화롭던 점프 마을에 수상한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한다. 인형 도난 사건의 누명을 쓴 벨키를 구하기 위해 모인 팀 나빠는 치밀한 트릭을 파헤치며 멋진 명탐정으로 거듭난다. 멜로우 사칭 사건부터 미술관 그림 도난 사건까지, 끊이지 않는 미스터리를 해결하러 팀 나빠와 함께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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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9,800원 17,820 원 [10% 할인 / 990P 적립]

“아름다운 낱말 하나를 얻는 순간, 세계는 곱절로 선명해진다”평범한 삶을 눈부신 문학으로 길어올린 시대의 이야기꾼박완서의 서랍 속 펄펄 살아 숨 쉬는 120개의 낱말들“읽다 보면 한글이 맛있어서 미치겠다.같은 땅에서 한글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쓸 수 있어 덩달아 행복해지는 책.” ─ 이슬아, 고아성 강력 추천 ─◆ 박완서 작가 타계 15주기 추모 기획 | ‘빛바래지 않는 낱말로 그를 다시 만나다’◆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의 따뜻하고 다채로운 삽화 수록◆ 초판 한정 특별 부록 | 양장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 ‘반년 다이어리&낱말 수집 노트’박완서의 문학은 이야기만큼이나 그 이야기를 수놓는 탁월한 단어들로 오래 기억된다. 일상의 풍경과 찰나의 감정을 과장 없이 담아내는 단어, 삶을 쉽게 미화하지 않으면서도 그 맨언굴을 정직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말들이 그의 글을 특별하고 빛나게 만든다. 『박완서의 낱말들』은 작가 타계 15주기를 기리며 그의 작품 세계 속 오래 기억하고 싶은 단어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한국 문학의 축복’ 박완서가 남긴 언어의 유산을 통해, 단어 하나하나의 가치를 되살리고 오늘날 독자들의 언어 감각을 다시금 깨우는 계기를 제공한다. 책에는 작품 안에서 의미와 쓰임이 분명하면서도 한국적 표현력이 돋보이는 단어 120개를 엄선해 담았다. 그중에는 지금은 일상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시대의 흐름 속에서 자취를 감춘 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박완서의 문장 속에서 이 단어들은 결코 낡거나 닳지 않고 오히려 일상의 풍경을 가장 정확하게 비추는 언어로 생생하게 살아 있다. 화려한 수사 대신 소박하고 쉬운 일상어이면서도, 오늘날의 감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말들―그래서 더욱 새삼스럽게 아름다운 우리말의 정수다. 번역서로는 만날 수 없는, 모국어만이 지닌 섬세한 결과 풍부한 말맛이 이 단어들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의 따뜻하고 다채로운 삽화를 더해 박완서의 문장과 낱말이 지닌 정서와 풍경을 시각적으로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단어의 뜻을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낱말에서 떠오르는 장면과 감각을 그림으로 확장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박완서의 단어를 빌려 일상 속 아름다움을 적확한 언어로 명명하는 경험은, 말문이 막히는 순간마다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해 답답해하던 독자들에게 시원한 언어적 해갈을 선사한다. 말이 정교해질수록 세계를 바라보는 감각 역시 선명해진다.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라는 말 앞에서 자신의 어휘와 표현력에 부족함을 느끼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빈약한 언어 생활을 새롭게 채우고 자신의 세계를 더 선명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아울러 초판 한정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반년 다이어리&낱말 수집 노트’를 통해 책에서 만난 낱말은 물론, 일상에서 새롭게 발견한 말들을 직접 모아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다. 양장본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한 이 노트가 독자들의 언어 감각을 깨우고, 자신만의 낱말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작은 서랍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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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0원 16,020 원 [10% 할인 / 890P 적립]

“읽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말끝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호감을 얻었습니다 “왜 저 사람과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까?”70만 독자를 바꾼 말하기 멘토,느낌 좋은 사람들의 ‘결정적 한마디’를 말하다 ‘말투만 조금만 바꿨어도 상대가 받는 인상은 완전히 달라졌을 텐데.’직장이나 일상에서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상담하며 이 책의 저자 오노 모에코는 이렇게 생각했다.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상대의 표정이 굳어버리거나, 좋은 마음으로 건넨 조언이 오히려 간섭으로 받아들여져 당황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내가 말을 못해서 그런 걸까?’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걸까?’ 하며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저자는 문제의 원인이 성격도, 말주변도 아니라고 말한다. 2만 명이 넘는 사람의 인간관계를 상담하고, 한 해에만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소통 강의를 진행해 온 그는 “문제는 당신의 성격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말버릇과 대화 습관에 있다”라고 강조한다. 주변에서 ‘느낌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 말끝의 작은 차이,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 하나가 인상을 바꾸고 관계를 바꾼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호감을 얻고 좋은 인상을 주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7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말하기 멘토인 저자는 이번 책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화의 원칙을 소개한다. 이 책은 상대의 호감을 얻기 위한 화려한 화술이 아니라, 편안한 관계를 오래 이어가는 사람들의 말 습관과 태도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말은 생각의 얼굴이다. 사고방식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관계도 달라진다.저자는 대화의 시작이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가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있다고 말한다. 상대의 이야기를 가로채지 않는 경청법, 무심코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말버릇,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으면서도 관계를 지키는 표현법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상황별 대답을 외우게 하기보다, 왜 같은 말도 어떤 사람에게는 따뜻하게 들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낌 좋은 사람’의 사고방식과 말 습관이 몸에 밴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오래 기억되는 시대다. 호감을 얻으려 애쓰다 지쳤거나, 반복되는 오해 앞에서 자신을 탓해 왔다면 유려한 말 기술보다 먼저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을 익혀보자. 이 책은 사소한 말버릇 하나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현실적인 조언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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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원 36,000 원 [10% 할인 / 2,000P 적립]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운다는 것이다시처럼 순수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완성된 조정래 문학의 절정마음 가득 차오르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타국으로 떠난 지 5년,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과연 그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애틋하게 그리워하던 사람이 퀭한 눈빛과 피폐한 낯빛으로 변해버린 채 눈앞에 나타난다면…. 스마트폰에 댄 손끝 하나로 웬만한 건 다 해낼 수 있는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을 나누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한강』으로 지금까지 1천5백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사의 참모습을 알린 조정래 작가. 지난 10여 년 동안 장편소설『정글만리』『천년의 질문』『황금종이』등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온 그가 3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서리꽃』(전 2권)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원고지 약 1,690매 분량의 이 작품에서 작가는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젊은 연인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이 시대의 사랑에 경종을 울리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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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원 15,120 원 [10% 할인 / 840P 적립]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제2탄!영웅들의 우정과 갈등, 협력 등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들의 삶을 통해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필독서!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중국 고전 문학 『삼국지』!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처럼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지요.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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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7,820 원 [10% 할인 / 990P 적립]

나는 왜 이렇게 쉽게 흔들리고작은 실패에도 마음이 꺾이는 걸까?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시대맹자의 호연지기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이 『맹자』를 읊고 암송하며, 삶의 태도와 정신적 토대를 다져 온 이유는 맹자의 문장에 확고한 신념과 강한 기개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근심과 고난 속에서 살아남고, 안일함 속에서 죽는다” “나는 나를 알며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 “스스로 돌아보아 떳떳하다면, 수천만 명의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나는 내 길을 가겠다” 등 맹자의 명언은 예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어떻게 자신을 지켜야 하는지,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일깨워 준다.6천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독서 플랫폼 ‘판덩독서’의 리더인 판덩은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식인의 필독서로 읽혀 온 『맹자』를 현대인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고 〈판덩, 『맹자』에 대해 말하다〉라는 강좌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초심, 인생의 순리, 선택, 교우, 반성, 선한 마음, 성장의 방향이라는 7가지 주제로, 불확실한 세상에 휘둘려도 꺾이지 않을 단단한 내면을 만들 수 있는 53가지 구절을 선별해 책으로 묶었다.맹자는 의지를 잃고 스스로를 포기하는 상태를 ‘사심(死心), 즉 마음이 죽은 상태’라고 표현했다. 이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번아웃’이라는 심리적 소진 상태와 맞닿아 있다. 마음이 죽은 상태에서는 무기력해지고 삶은 엉망이 되고 만다. 저자는 맹자가 보여 준 삶의 저력을 확고한 신념을 일관성 있게 밀어붙이는 호연지기라고 봤다. 따라서 현대인들이 포부와 기개를 다져 자신을 지탱하는 내면의 힘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초심을 잃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인생의 중요한 고비에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법, 좋은 벗을 알아보고 관계를 지켜 나가는 자세, 자신의 성장을 위해 올바르게 반성하는 법, 선한 마음이 만들어 내는 기적 같은 변화,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준 등이 풍부한 비유와 함께 설명되어 있다.현대인은 일과 인간관계 속에서 숱한 심리적 소진을 체험한다. 그럴 때 『맹자』의 문장을 곁에 두고 펼쳐 본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주도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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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들린다(양장)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 9788936431761 [소득공제]
16,000원 14,400 원 [10% 할인 / 800P 적립]

『허밍』 최정원 신작 장편소설서늘하고도 아름다운 로맨스 판타지부서지고 망가진 세상에서도끝내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하여『허밍』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최정원의 신작 장편소설 『목소리가 들린다』(소설Y)가 출간되었다. 『허밍』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주인공 ‘이세’와 ‘지헌’이 등장해 애틋하고도 눅눅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수술을 앞두고 잠들었다가 60년 만에 깨어난 이세는 사람이 나무나 괴물로 변해 버리는 ‘나무병’이 퍼져 세상이 망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물속에서 이세를 구해 준 ‘지헌’은 나무병에 감염되었고,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야 한다. 과연 두 사람은 나무 괴물들을 헤치고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까? 포스트 아포칼립스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가 실감 나게 전해지는 가운데, 두 주인공의 애절하고도 먹먹한 관계가 섬세하게 다가온다. 한편 망해 버린 세상에서도 끝내 ‘선함’을 선택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세상을 지탱하는 ‘믿음’의 힘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한다. 『허밍』에 이어 다시 한번 독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게 할 이야기를 만나 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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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룩거리며 찾아나선 정화의 순간들(양장) 김신록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9월 9791169095983 [소득공제]
17,000원 15,300 원 [10% 할인 / 850P 적립]

누군가가 사심 없이 전력을 다한 순간의 기록도주로를 끊어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은 선택을 마주할 때그 안도, 그 위안, 그 기쁨, 그 에너지!『절룩거리며 찾아나선 정화의 순간들』은 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배우이고 ‘예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예술은 삶의 하중 위에서만 단단히 버티고 설 수 있다. 무대나 스크린 속에서 배우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집중시켜 한순간에 터뜨린다. 반면 카메라 바깥의 삶에는 수많은 우연과 잉여가 널려 있다.이 책의 1부는 카메라와 무대 바깥을 주로 다루는 에세이를 실었고, 2부는 공연과 전시 리뷰를 실었다. 1부와 2부의 가장 큰 차이는 문체다. 1부가 2부보다 8년쯤 뒤에 쓰였으니 시간 격차가 글쓰기 스타일을 바꾼 것일까. 그것도 이유 중 하나겠지만, 에세이와 리뷰라는 형식 차이도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찍고 연극 무대에 서면서 쓴 글이지만 1부는 생활밀착형이다. ‘내’가 배역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드러내는 일상, 그걸 무대로 삼는다. 이어지는 2부는 늘 다른 사람의 무대를 찾아가는 관객으로서 쓴 리뷰와 비평들이다. 여느 비평들과의 차이점은 배우의 시선에서 현장 중심적 비평을 하며 감상적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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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원 57,600 원 [10% 할인 / 1,920P 적립]

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해보자.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전 단원 무료 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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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첫 산문집 (개정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8월 9791141618568 [소득공제]
17,500원 15,750 원 [10% 할인 / 875P 적립]

김애란을 키운 소중한 8할과 삶의 방향을 바꾼 결정적 2할새롭게 탄생한 김애란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 개정판신작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와 함께 김애란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의 개정판을 펴낸다. 지난 2019년에 출간되어 오랜 시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산문집으로, 햇살이 내리쬐는 시골길, 잘 익은 빨간색 수박, 천천히 돌아가는 선풍기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 삶에 선선한 바람을 쐬어주는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깊은 글이 담겨 있다. 지금의 삶을 긍정하는 사람의 시선이 곳곳에서 반짝이고, 김애란의 초기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유머러스함도 녹아들어 있어 더욱 반갑다.이번 개정판은 차례를 전체적으로 새롭게 매만지고, ‘속삭이다’와 ‘기우뚱하다’ 같은 단어처럼 말 자체에 대한 작가의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는 다섯 편의 글을 ‘단어 사전’이라는 별도의 부로 묶음으로써 김애란 특유의 시적인 여백을 천천히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아이의 등단 소식이 마을 전체의 축제가 되는 작은 동네에서 무럭무럭 자라난 유년 시절부터 “삶의 앞통수와 뒤통수, 옆통수”(109쪽)를 보는 여러 일을 겪으면서도 끝내 체념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추게 된 삼십대의 시절까지, 활기와 젊음으로 생동하는 작가의 빛나는 청춘 시절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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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적었다 (초판 한정 인쇄 사인본)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8월 9791141618575 [소득공제]
17,000원 15,300 원 [10% 할인 / 850P 적립]

한국문학의 유일무이한 목소리, 김애란 신작 산문집 사람을 사람답게, 언어를 언어답게, 삶을 삶답게 가장 인간적인 기술로 써내려간 소소하고 놀라운 우리의 오늘 소설가 김애란이 새 책과 함께 여름 인사를 건넨다.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2024)과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2025)를 펴내며 허구의 세계 안에서 지금 한국사회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리는 데 집중해온 작가가 이번에 새 이야기를 담아낸 그릇은 소설이 아니라 산문이다. 소설 속 그 혹은 그녀가 아니라 작가 자신의 목소리가 나직하게 울려퍼지는 바로 그 장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랫동안 사랑해온 작품을 써낸 작가 김애란의 생생한 다면(多面)과 만난다. 그 면면은 생활인이자 창작자, 사회인의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활인으로서 김애란은 제주의 너른 쉼터를 뛰어다니는 강아지를 바라보며 대도시에서와 다른 초록의 풍경을 눈에 담기도 하고, 오랜 시간 오해했던 누군가의 면모를 새롭게 발견하기도 한다. 창작자로서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의 등장을 지켜보며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성찰하기도 하고, 사회인으로서 우리 모두가 함께 겪은 코로나 시기를 돌아보며 진정한 자립과 타인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한다. 이 면면은 엄밀히 구분되기보다 서로 섞이고 간섭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그 바탕에는 공통적으로 몸과 마음의 한계를 지닌 사람으로서의 스스로를 인정하는 겸허하고 유연한 태도가 깔려 있다. 그리고 그 태도는 ‘내가 되지 않는 꿈’이라는 인상적인 표현과 연결된다. 김애란은 말한다. 진정한 내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얼마나 해방적이냐고. 내가 되지 않는다는 건 나라는 작은 테두리에서 벗어난다는 뜻이고, 그렇게 나의 “농도를 조금씩 옅게”(19쪽) 만듦으로써 다른 무언가가 새롭게 들어설 자리를 마련한다는 의미이다. 마치 바람이 선선하게 드나들듯이 나라는 창문을 통해 다른 무엇이 부드럽게 오갈 수 있도록 여러 방향을 향해 스스로를 열어놓는 것이다. 그 문을 통해 가족과 동료, 과거의 자신이 들어오고, 그 문을 통해 우연히 접하거나 적극적으로 들여다본 글과 영상이 들어오고, 그 문을 통해 우리가 함께 겪은 사회문제가 들어온다. 그러는 사이 조용하게 고여드는 생각과 확장되는 인식의 테두리를 모두 아울러 김애란은 다만 ‘그랬다고 적었다’라고 간명하게 표현한다. 그렇게 이번 산문집은 곁에 있는 사람에게로, 동시대인에게로, 사회 바깥으로 향하며 품을 넓힌다. 『그랬다고 적었다』는 김애란이 그저 좋은 소설가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동시대인 곁에서 ‘우리의 오늘’을 써내려가며 함께 호흡하는 유일무이한 목소리를 지닌 작가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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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7,820 원 [10% 할인 / 990P 적립]

2016년 출간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00만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가 올해로 출간 10주년을 맞이한다. 10주년을 기념하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 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새로운 장정의 한정판으로 출간된다.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던 칼라니티는 서른여섯 살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가 써내려간 마지막 2년의 기록인 『숨결이 바람 될 때』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칼라니티가 떠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가 남긴 글은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준다. 이는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살아가기를 택했던 그의 결단과 사랑이 이 기록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의 고뇌와 용기, 삶에 대한 깊은 통찰, 숨이 다한 뒤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의미를 담은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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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주의보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 9788936439996 [소득공제]
16,800원 15,120 원 [10% 할인 / 840P 적립]

40만 독자를 웃기고 울린『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의 귀환!이번에는 더 재미있고, 더 따뜻하다맵고 짜고 눈물 나게 맛있는 인생의 맛!세상 가장 낯설고도 눈부신 이웃의 탄생한국현대사의 굵은 상흔을 남도의 구수한 입말과 뜨거운 인간애로 풀어내며 4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버지의 해방일지』(창비 2022). 그 신드롬의 주인공 정지아가 4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찌니주의보』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이념과 역사의 비극을 눈물겨운 해학으로 승화시키며 독보적인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에 펼쳐 보이는 무대는 평균 연령 일흔여덟살의 산골 ‘수평마을’이다.『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역사와 이념 너머 한 인간의 전모를 발견하는 소설이었다면, 『찌니주의보』는 낯선 이웃과 밥을 나누며 정체성과 편견 너머 사람을 다시 바라보는 이야기다. 전작이 거침없는 웃음 뒤에 묵직한 슬픔을 남겼다면, 이번 작품은 좀더 빠르고 경쾌한 소동 속에서 더 풍성한 감정의 파고를 만들어낸다.이성애자와 성소수자, 토박이와 귀촌인, 한국인과 이주여성, 도시의 젊은이와 농촌의 노인들…… 살아온 시간도 사랑의 방식도 전혀 다른 이들이 한마을에 모여 흉을 보고 싸우고 밥을 먹이며 어느새 이웃이 되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펄떡인다. 정지아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유머는 한층 능청스러워졌고, 인간의 모순과 상처를 헤아리는 다정한 시선은 더욱 섬세해졌다. 익숙한 마을의 정서와 오늘의 첨예한 문제를 한데 품은 이 소설은 전작의 팬부터 처음 정지아를 만나는 독자까지, 세대와 취향 차이를 넘어 한자리에서 웃게 하는 힘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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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7 (양장) 케이트 비턴 지음 ,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 9791194770671 [소득공제]
20,000원 18,000 원 [10% 할인 / 1,000P 적립]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추천, 『오리들』의 케이트 비턴*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의 시드니 스미스전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거장들이 빚어낸 경이로운 서사지금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레베카』엄마라는 강인한 삶을 선택해 온 당신에게그럼에도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그림책이 건네는 깊고 환한 위로상실의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찾아가는 한 엄마와 그 가족의 이야기우리가 손꼽아 기다려 온 올해의 그림책 『레베카』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스너상 수상 작가 케이트 비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 그래픽 노블과 그림책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취를 거둔 두 젊은 거장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상실의 슬픔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기쁨을 찾아가는 레베카의 일대기가 경이롭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레베카는 섬에서 어부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집은 작지만 밝고 활기가 넘칩니다. 어느 겨울, 남편은 얼어붙은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합니다. 슬픔이 레베카에게 떠밀려 옵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소중한 이가 떠난 빈자리는 그대로지만 레베카는 다시 두 손으로 작은 집을 일궈 나갑니다. 아이들을 길러 내고, 땅을 일구며, 삶에 새로운 빛을 채워 나갑니다. 노년의 끝에서 레베카는 마침내 슬픔을 두려움 없이 오랜 친구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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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8 : 물질의 특성(양장) 김언정, 송은경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8월 | 시리즈 9791173327636 [소득공제]
16,800원 15,120 원 [10% 할인 / 840P 적립]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연구진 기획 및 감수흔한남매와 떠나는 흥미진진 과학 대모험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초등 과학 입문서의 결정판!냐하~! 요절복통 장난꾸러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과학 첫걸음.《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과학이 두렵지 않다!불법 동물 실험으로 고통받던 검지를 멋지게 구출하고 돌아온 으뜸이와 에이미. 이번엔 오랜만에 등장하는 에이미 친구 데이지가 두바이의 맛을 보여 주겠대. 으뜸이에게 홀딱 반한 데이지가 사랑을 담아 정성껏 만든 두쫀쿠를 맛있게 나눠 먹으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한 두쫀쿠 하나를 발견했어. 갖가지 실험을 해 봐도 물질의 특성을 전혀 알아낼 수 없는 이상한 물질로 된 두쫀쿠야. 심지어 두쫀쿠가 다른 모양으로 변신까지 하기 시작해. 그저 맛있는 두쫀쿠를 먹고 싶었을 뿐이었던 흔한남매는 자신들을 노리는 미지의 두쫀쿠의 위협에서 벗어나 연구소 식구들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두쫀쿠 괴물과 맞서 싸우며 물질의 성질과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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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출근 전 후다닥 샌드위치를 만드는 일상 영상으로 샌드위치 열풍을 일으킨 14만 구독자 유튜버 Cream Park의 첫 샌드위치 레시피북인 『우런니 샌드위치』가 출간되었다. 책 제목인 ‘우런니 샌드위치’는 이른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을 동생이 영상으로 기록하며 시작됐고, 이후 저자는 구독자에게 ‘우런니’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독창적이고 맛있는 샌드위치 레시피도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며 샌드위치 붐이 일어났다.『우런니 샌드위치』는 익숙한 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해 색다른 맛을 만들어내는 저자의 레시피를 엄선해 정리한 책이다. 영상에서 빠르게 지나가 아쉬웠던 샌드위치 레시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의 시그니처 레시피부터 책에서 처음으로 알려주는 미공개 레시피까지, 다채로운 70가지 샌드위치를 담았다. 재료를 고르고, 더하고, 바꾸는 과정에서 나만의 특별한 한 끼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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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 박 준 지음 / 난다 / 2026년 08월 9791124065785 [소득공제]
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네가 기뻐할 때마다 나는 마냥 기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네가 슬퍼할 때마다 나는 매번 슬퍼했습니다.”한국현대시사 백여 년의 아름다운 면면,시인 박준이 다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읽자 한67명의 시인, 그리고 68편의 시!시,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시인 박준의 새 책을 선보입니다. 2017년 출간한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후 9년 만에 난다와 손을 잡고 만든 그의 세번째 산문집이기도 합니다.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책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이대원 작가의 1956년 작품 〈창변〉을 표지로 한 그림을 한참 들여다봅니다. 이대원 작가가 둘째딸을 모델로 그렸다는 그림을 내가 보고 있는데 그림이 또한 창 너머를 보고 있으니 ‘보기’를 계속 새로 보게 하는 그림입니다. 프레임 너머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이라는 부제에서 어떤 힌트를 얻습니다. 박준 시인이 시를 읽어주는 책이겠구나, 그때 일렁이고 출렁이는 마음의 파장이 책장 곳곳에 고유의 시심으로 번져 있는 책이겠구나, 기쁨일 때도 있고 슬픔일 때도 있을 것이나 그 색색의 물듦에 아랑곳없다 하니 언제나 곧은 자세로 혼자 서 있는 시를 닮은 책이겠구나, 이 산문집은 그렇게 ‘시’라는 ‘정의’와 한 방향을 바라보는 책이겠구나, 그리하여 여전히 어렵기만 한 시에 물음을 던지는 방식으로 시라는 물음표에 가까이 다가가는 책이겠구나…… 어쩌면 이 책은 시인 박준의 ‘읽고 쓰는 일에 대한 변론’이라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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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이응 김멜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 9788932045719 [소득공제]
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이응 이응」 수록문지문학상·이효석문학상·이호철통일로문학상 수상 작가 김멜라의 세번째 소설집오롯한 사랑으로 세계를 추동하는 작가 김멜라의 세번째 소설집 『이응 이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인 「이응 이응」을 비롯해 여덟 편의 작품이 담긴 이번 소설집에서는 근 5년간 김멜라가 개척해온 문학적 상상력의 지평을 새로이 확인할 수 있다. 5년 전 제11회 문지문학상 수상 당시 보여주었던 “꿋꿋하게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세계를 향해 조심스레 한 발씩 내딛는 태도”(문학평론가 양순모)와 “고유한 문제의식을 밀고 나가면서 이를 거침없이 확장해가는 놀라운 저력”(문학평론가 김보경)은 『이응 이응』에서 한층 깊고 넓은 차원으로 이어진다.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그리고 3회 연속 젊은작가상 수상 끝에 거머쥔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은 작가가 “어떤 근본적인 지점 하나를 끝까지 밀고 나가서 세계를 재구성한다면 어떻게”(문학평론가 김건형) 되는가에 대한 빛나는 응답이었다. 인터뷰에서 작가 스스로 “모든 단어와 문장을 버리고 한 단어만 붙들고 갈 수 있다면 무엇일지 끊임없이 찾다 보면 사랑이고 또 사랑의 힘”이라고 말했듯, 『이응 이응』은 굳센 사랑의 손길로 몸과 마음, 삶과 죽음,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을 흩뜨리며 단단히 매여 있던 우리 안의 매듭을 끄른다. 그 자리에 능청맞은 로맨스, 세상의 가장 낮은 곳까지 살피는 섬세함 그리고 마음을 헤집고 마는 애틋함으로 켜켜이 수놓인 김멜라의 아름답고 슬픈 세계관이 해일처럼 밀려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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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6,200 원 [10% 할인 / 900P 적립]

“나는 그 시간에 대해, 새벽 네시에 대해 말하고 싶다. 하루 중 온전히 나로만 존재해야 하는 시간에 대해.” 『천 개의 파랑』천선란 신작 산문! 소설가 천선란의 첫 여행그림책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가 이주향 작가의 그림과 함께 출간되었다. 우연히 흘러가듯 도착한 독일 뮌헨에서의 한 달, 소설가와 딸이라는 두 개의 가면을 벗고 “그냥 사람”인 자신과 처음으로 오래 마주한다. “긴 시간 새벽 네시에 눈뜨는 삶을 살아왔다.” 소설가로서의 나, 딸로서의 나 사이에서 “나로서의 삶”은 언제나 삭제되어 있었고, 그 텅 빈 ‘나’를 새벽마다 마주해야 했다. 뮌헨에서도 어김없이 새벽 네시는 찾아왔고, 이번에는 그 시간을 피하는 대신 도시 곳곳의 거대한 공원으로 걸어들어갔다. 낯선 언어와 낯선 사람들 속에서 노래도 없이 연락도 없이 온전히 ‘한 명’ 혹은 ‘한 개’로 존재하며 ‘나’에게 묻는다. “너는 누구니.” 그리고 스스로 답한다. “너는 그냥 사람이야.”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는 딱딱한 독일 빵과 수많은 정원, 낡은 골대에 매일 농구공을 던지는 소녀, 아빠를 만나러 온 네 살배기 은제까지, 뮌헨에서 스친 존재들을 통과하며 자신의 민낯을 마주할 “자기만의 공원”이 필요한 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채화로 그려낸 이주향 작가의 그림은 그 낯설고도 고요한 시간을 따라가며 글 사이로 흐르는 새벽과 공원의 공기를 아름답게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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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도-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 | 시리즈 9791192738888 [소득공제]
18,800원 16,920 원 [10% 할인 / 940P 적립]

단, 한 장의 지도로 전 세계를 미로에 빠뜨린 화제의 책!발매 한 달 만에 70만 부를 돌파하고, 전 세계 30개국 이상 번역 출간된 『이상한 지도』. 그 경이로운 신드롬으로 소설 전 분야를 석권한 최고 기대작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이상한 지도』는 약 3년 만에 공개되는 우케쓰의 최신 장편소설이다. 곳곳에 실린 지도와 표식, 메모 같은 다양한 일러스트가 마치 영상이 재생되는 듯한 생생한 독서 체험을 선사한다. 본문에 수록된 특대 사이즈 3단 지도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길을 더듬어 가며 이야기를 해독하는 중요한 실마리 중 하나다. 오직 입소문만으로 아마존재팬 평균 평점 4.7을 획득하고 3,000개 이상 리뷰가 달린 이 책은, 오리콘 차트(문예) 1위를 달성하며 2026년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록되었다.죽음을 맞이한 할머니가 남긴 단서라고는, 일곱 마리 요괴가 그려진 한 장의 지도뿐! 스산한 폐촌과 사당, 여자의 뒷모습, 돌아선 석탑 방향……. 과연 이 지도는 대체 누가, 왜 만들어 낸 것일까? 할머니의 죽음에 감춰진 섬뜩한 비밀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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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일반판) 최인서 지음 / 다이브 / 2026년 08월 9791124137635 [소득공제]
22,000원 19,800 원 [10% 할인 / 1,100P 적립]

“슬픔과 아픔에 깊이 감응하는 자일수록 과도한 몰입을 경계할 것” _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역사의 행간마다, 끝내 지워지지 못한 원한이 서려 있다”사료(史料)의 무심함 뒤에 잊힌 존재들을 위한 서늘한 애도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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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17,000원 15,300 원 [10% 할인 / 850P 적립]

아픔을 넘어 마음을 회복시키는 공간, 수상한 화평치과“치료는 기술이지만 치유는 관계에서 시작됩니다”두려움의 공간에서 만난 따뜻한 위로와 신뢰의 이야기많은 이들에게 치과는 문을 열고 들어서기부터 두려움이 앞서는 공간이다. 날카로운 기계 음, 특유의 소독약 냄새,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 곳. 그러나 『수상한 화평치과』는 이 익숙하지만 멀리하고 싶은 공간을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수많은 환자를 만나온 저자는 환자들이 진정 힘들어하는 것이 단순한 ‘치료의 통증’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짜 통증은 설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내 아픔을 제대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외로움에서 온다는 것이다.이 책은 치과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진료 기록이자, 한 인간으로서 타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 나가는 공감의 여정이다. 의사의 시선에 머물지 않고 저자 자신이 직접 환자가 되어 수술대에 누웠던 생생한 경험, 진료실을 거쳐간 수많은 환자의 사연,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온기를 채워 넣은 병원 문화까지. 『수상한 화평치과』는 아픈 치아뿐만 아니라 지친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공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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