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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15,300원 [10% 할인 / 850P 적립]

도시 야생동물의 생생한 삶을 기록하다야생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 집 창문 밖에도, 아파트 화단에도 있다9년간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재활사로 일한 작가가 도시 야생동물의 생생한 삶을 기록했다. 구조하고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은 물론, 구조에 실패하거나 죽음을 마주하는 순간, 동물을 돕는다는 일의 어려움까지 생생하게 담았다.도시의 야생동물은 상상하지 못한 곳에서 고통을 당했다. 유리창 충돌로 죽은 동박새 5마리는 그렇게 죽지 말았어야 했고, 벽에 매달린 채 죽어간 청딱따구리는 나무와 숲이 있었다면 살 수 있었다. 공사장 건물에서 떨어진 너구리를 살리지 못해 자책하고, 네 다리를 묶은 채 자루에 넣어 두어서 고라니를 죽게 만든 구청 관계자의 무관심에 분통을 터뜨린다.반면 아파 보이는 동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센터로 신고하고, 센터에서 사람이 올 때까지 아픈 동물을 지키고, 사다리를 잡는 일이라도 해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시민들이 있다. “파이팅해요!”라고 응원해주는 시민들 덕분에 힘을 얻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야생동물을 구조하는 센터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게 되는 것은 중요하다. 언젠가 아픈 동물가 마주쳤을 때 센터에 신고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도시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에 관한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도시의 야생동물들 각자의 서사를 소개한다. 물론 야생동물의 삶을 샅샅이 알 수는 없지만 도시에서 살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인간이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조금씩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다친 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해주는 센터가 도시에 있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애초에 어떤 동물도 다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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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오지 도감- 한국 생물 목록 42 고동범 / 자연과생태 / 2026년 10월 9791164500734 [소득공제]
38,000원 34,200원 [10% 할인 / 1,900P 적립]

20여 년간 가까스로 찾아낸 우리 개오지 53종개오지는 연체동물문〉 복족강〉 총알고둥목에 속하는 바다 생물이다. 둥그스름하거나 위아래로 길쭉한 형태이며, 다 자라면 대체로 껍데기가 안으로 말린다.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아름다운 생김새 때문에 ‘비너스의 조개’로도 불렸다. 기원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화폐로 통용되었으며, 재물 관련 한자에 주로 쓰이는 ‘조개 패(貝)’ 자 또한 개오지 모양에서 비롯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20여 년간 제주 바닷속을 수시로 드나들고 모래를 탈탈 털어 가며 간신히 채집한 53종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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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민숭달팽이 도감- 한국 생물 목록 41 고동범 / 자연과생태 / 2026년 08월 9791164500727 [소득공제]
38,000원 34,200원 [10% 할인 / 1,900P 적립]

화려함과 독특함을 온몸에 새긴 바다 민달팽이 갯민숭달팽이는 바다 연체동물의 한 무리인 복족강에서 겉껍데기(패각)가 퇴화해 온몸이 드러난 측새목, 나새목, 두순목, 군소목, 낭설상목에 딸린 종을 일컫는다. 생김새나 색깔이 밋밋한 육상 민달팽이와 달리 바다에 사는 갯민숭달팽이는 색깔이나 무늬가 화려할 뿐만 아니라 생김새도 독특하다. 이런 까닭에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보고 싶은 바다생물로 손꼽는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에서 오직 황해에만 살거나 우리나라와 일본 바다에서만 볼 수 있거나 차가운 동해에 적응한 종 가운데 265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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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지 못한 곤충 - 한국 생물 목록 40 백문기, 안능호, 심재일, 박동하, 김건혁, 김도윤, 장창문, 임은지, 김원근, 박지환, 안수정, 김슬기, 이흥식 / 자연과생태 / 2026년 07월 9791164500710 [소득공제]
38,000원 34,200원 [10% 할인 / 1,900P 적립]

다수파에 가려 소외되었던 ‘소수파 곤충’을 기록하다 우리나라에 기록된 생물은 62,604종이며, 그중 가장 많은 종을 아우르는 무리가 곤충강으로 21,071종이다. 즉 우리나라 생물 전체의 약 33.7%가 곤충인 셈이다. 그런데 26개 목으로 나누는 곤충강에서 노린재목, 딱정벌레목, 파리목, 벌목, 나비목까지 5개 목에 딸린 종이 곤충 전체 종수의 약 94.7%를 차지하고, 나머지 21개 목에 딸린 종은 1,100여 종에 불과하다. 이처럼 딸린 종이 적은 무리는 연구자도, 관련 자료도 적어서 각각 책 한 권으로 엮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은 관심받을 기회조차 없었던 이들 소수파 곤충 가운데 최근 우리 생활과 밀접해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는 15개 목을 간추려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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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향기, 인간의 풍경 : 동물생태학자의 동물과 인간 이야기 최태영 / 돌베개 / 2026년 07월 9791124669068 [소득공제]
26,000원 23,400원 [10% 할인 / 1,300P 적립]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단 한 페이지도 무심히 넘길 수 없을 정도로 배울 거리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최재천, 추천의 말에서한국 최고의 포유류 생태 현장연구자 최태영 박사가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동물의 삶과 죽음에 관해 30여 년간의 탐사 경험과 연구를 통해 온축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토끼, 너구리, 삵, 고라니, 늑대, 산양, 청서, 소쩍새 등의 동물 이야기가 과학적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성장 과정, 우리 땅의 환경 변화, 한국 사회 및 역사와 관련되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로드킬, 밀렵, 개발과 보존의 딜레마, 반려동물 문제 등 일반인이 속속들이 알지 못하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동물생태학자로서 전문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불어 2부에서는 동물학자의 식견을 바탕으로 진화생물학과 진화심리학의 렌즈를 통해 인간 행동과 마음의 수수께끼를 들여다본다. 야생의 흔적을 지닌 채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궁금하다면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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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곤충을 보고 싶어서 갈로아 곤충기 1 : 아프리카-남미 편 - 갈로아 곤충기 1 김도윤(갈로아) / 시월 / 2026년 07월 9791191975369 [소득공제]
20,000원 18,000원 [10% 할인 / 1,000P 적립]

‘벌레쟁이’ 갈로아가 보고, 잡고, 기록한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진지한 곤충 탐사기『세상의 모든 곤충을 보고 싶어서』는 ‘갈로아’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진 곤충학자 김도윤이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만난 곤충과 생물, 그리고 그 여정의 우여곡절을 담은 채집기다. 그곳에서 저자는 콜로폰사슴벌레, 마타벨라개미, 킹크리켓, 갑옷여치, 총알개미, 타이탄하늘소, 롱기마누스앞장다리하늘소, 잎꾼개미 등 낯설고도 매혹적인 생명들을 만난다.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해외 채집 여행기가 아니다. 저자는 곤충 한 마리를 발견하는 순간마다 그 곤충이 왜 그곳에 사는지, 어떻게 진화했는지, 어떤 이름을 얻었는지, 인간은 왜 그 생물에 매혹되거나 혐오하는지까지 유쾌하게 풀어낸다. 생물의 분류와 동정, 학명과 일반명, 진화생물학과 행동생태학, 채집 허가와 생물 반출, 곤충 표본과 관찰 앱까지, 곤충을 둘러싼 과학의 세계가 저자의 농담과 경험담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그래서 이 책은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탐사기이고, 곤충을 잘 모르는 독자에게는 지금껏 알지 못했던 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재미있는 입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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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인문학 : 비늘과 딱지, 날개맥이 누설하는 - 지식 벽돌 이상헌 / 초봄책방 / 2026년 07월 9791194847076 [소득공제]
18,500원 16,650원 [10% 할인 / 925P 적립]

흔하디흔한 곤충도감이 아닙니다 태곳적부터 함께한 인간과 곤충의 공존기입니다우리는 ‘곤충’에 관한 책이라면 으레 ‘곤충도감’을 떠올린다. 이 같은 현상은 무리가 아니다. 그동안 우리가 접한 곤충에 관한 책은 ‘도감’류가 거의 전부였기 때문이다. 사실 도감류의 책은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많이 그리고 집중적으로 읽히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도감’은 아이들의 시각적 직관력을 기르고 지적 호기심을 확장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의 인지 발달과 정서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되는 거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곤충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주는 건 여기까지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커가면서 청소년이 되면 곤충의 이름과 학명, 형태와 생김새, 생태와 습성 같은 정보를 꿰고 있으면서도 정작 이들 곤충의 삶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이 책 《곤충 인문학》은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하여 기획하였다. 인간과 곤충은 태곳적부터 함께 살아오며 인류의 역사를 일구어왔고, 현대의 역사는 이들이 공존을 통해 빚은 다양한 이야기와 일화들이 켜켜이 쌓여 이룬 퇴적층이다. 이 책의 저자 이상헌은 바로 이 같은 인간과 곤충이 함께 살아가면서 빚어내는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특히 이상헌은 곤충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이면서도 그 행간에 담긴 이야기를 캐는 인문사회학자를 자처한다. 곤충을 한껏 클로즈업해 순간 포착하는 접사의 미학을 극대화하면서 그 행간에 담긴 기기묘묘한 이야기를 캐내 맛깔스럽게 버무린다.이 책은 두 가지의 기쁨을 동시에 선사한다. 하나는 인간과 곤충의 공존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찾을 수 있고, 또 하나는 예술작품인 곤충 사진을 맘껏 감상하게 해준다는 점이다.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은 삶이 달라질 거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하찮은 풀벌레 한 마리도 그냥 지나칠 수 없기 때문이다. 모기도, 파리도, 나비도, 벌도… 모두 모두 자기 이야기로 우리 인간들에게 다가오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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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세계 마이크 언윈, 조은영 옮김 / 시공사 / 2026년 06월 9791171259410 [소득공제]
25,000원 22,500원 [10% 할인 / 1,250P 적립]

지구 위 1만 1천 종의 새,그들 각각의 삶은 하나의 우주다지구에는 약 1만 1천 종의 새가 살아간다. 극지방의 얼음 위에서 혹한을 견디는 펭귄부터, 온대 지방의 빽빽한 숲 속을 누리는 벌새까지, 새들은 인간이 발을 딛기 어려운 모든 곳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극제비갈매기는 1년에 9만 킬로미터를 날아 지구 반대편까지 이동하며, 칼부리벌새는 하루도 쉬지 않고 자신의 몸무게보다 많은 양의 꿀을 마셔야만 하루를 버틸 수 있다. 이처럼 새들의 삶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치열하고, 정교하고, 경이롭다. 이 책은 그 중 80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깃털의 색과 무늬, 부리의 생김새, 둥지를 짓는 방식, 먹이를 사냥하는 전략까지, 각각의 새가 살아남기 위해 진화시켜 온 고유한 특성들이 펼쳐진다. 새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이름과 생김새를 외우는 것이 아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선 이 지구가 얼마나 다양하고 풍요로운 세계인지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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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구미 한국 생물 목록 39 박지환, 김계형, 박상욱, 김원근, 김상수 / 자연과생태 / 2026년 06월 9791164500703 [소득공제]
55,000원 49,500원 [10% 할인 / 2,750P 적립]

바구미 378종을 한 권에 담다소바구미, 거위벌레, 침봉바구미, 나무좀까지 우리나라 바구미상과에 딸린 4과 378종을 소개했다. 바구미는 종과 개체수가 많아 흔히 만날 수 있는 만큼 헷갈리기도 쉽다. 각 종을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형태 특징을 화살표로 짚고 먹이식물 정보를 정리했으며, 각 과의 특성도 간추렸다. 관찰할 때 활용하기에도, 공부할 때 참고하기에도 꼭 알맞은 바구미 맞춤 도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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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시간 -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 (양장)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권지현 옮김 / 지노 / 2026년 06월 9791193878439 [소득공제]
18,000원 16,200원 [10% 할인 / 900P 적립]

“눈으로 보고, 이름으로 알고, 마음으로 새기는, 37가지 곤충 이야기!”나를 황홀하게 하는 자연, 그 곁으로 가까이 안내하는 책!춤으로 꽃의 위치를 전하는 꿀벌부터 개미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는 연푸른부전나비, 몇 시간의 삶을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하는 하루살이, 귀여운 모습 뒤에 강력한 포식 본능을 숨긴 칠성무당벌레…… 『곤충의 시간』은 우리 주변의 텃밭, 풀밭, 숲가, 공중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몸과 구조부터 생활 방식, 생태적 역할까지 위트 넘치는 글과 감각적인 삽화로 섬세하게 담아낸 자연 교감 안내서입니다. 더듬이로 냄새와 온도를 감지하고, 수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변태를 통해 전혀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곤충의 삶은 그 자체로 경이롭습니다. 이 책은 곤충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지만 거대한 세계를 살아가는 곤충들을 들여다보노라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질서와 리듬에 자연스레 감탄하게 됩니다. 익숙한 곤충부터 낯설지만 신기한 곤충들까지, 그들의 시간이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세요. 우주를 품은 듯 깊고 새로운 곤충의 세계가 여러분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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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동물, 혐오하는 동물, 먹는 동물 할 헤르조그, 김홍옥 옮김 / 에코리브르 / 2026년 06월 9788962633436 [소득공제]
29,500원 26,550원 [10% 할인 / 1,475P 적립]

복잡하고 모순적인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연민과 유머가 어우러진 지적이면서 발랄한 인간동물학 분야의 걸작!지구상에 수백만 종의 동물이 살지만, 인간만이 반려동물을 기른다고 한다. (예외 사례가 세 건 있다. 브라질의 생물 보호 구역에서 마모셋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꼬리감는원숭이 무리, 인도 기르 국립공원에서 새끼 표범에게 젖을 먹이는 아시아사자,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새끼 참돌고래를 키운 암컷 병코돌고래. 150~151쪽 참조.)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며, 2024년 말 기준 우리나라도 1546만 명에 달한다. 인구의 약 30퍼센트다. 그런가 하면 우리는 여전히 어떤 동물은 혐오하고 무서워하며 기피한다. 또 다른 동물은 음식으로 우리 입맛을 사로잡기도 한다. 그중 누군가에겐 맛있는 저녁 한 끼가 되고, 또 다른 이에겐 혐오식품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함께 생활하고, 때로 혐오하며, 먹기도 하는 우리와 밀접한 여러 동물에 대한 고찰이면서 관계에 대한 성찰이다.인간동물학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할 헤르조그는 인간-동물 관계 전반을 더없이 흥미롭고 통찰력 있게 탐구한다. 특히 우리가 동물과 맺고 있는 복잡한 관계, 그리고 같은 세상을 공유하는 생명체들을 대하면서 인간이 마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이해하려 노력한다.인류학, 행동경제학, 진화심리학, 철학 등을 한데 아우를 뿐 아니라 변화하는 인식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이 책은, 동물권 활동가·투계꾼·전문 도그 쇼 조련사·수의대 학생·생의학 연구자 등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공감과 연민, 때로 의혹의 눈길로 깊이 들여다본다. 감동적이고 이따금 도전적이며 수시로 웃음을 자아내는 여정을 함께하고자 한다. 우리가 다른 생명체를 생각하는 방식,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송두리째 바꿔놓을 역작이다.할 헤르조그는 이 책을 쓸 때 가상의 독자 두 명을 염두에 두고 썼다. 첫 번째는 여동생이고, 두 번째 가상의 독자는 회의적인 면모를 지닌 동료 연구자다. 이 책이 여동생 같은 평범한 독자들의 관심을 끌 만큼 충분히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깐깐한 동료의 엄격한 기준을 너끈히 통과할 정도의 학문적 깊이를 갖추길 바라서다.2010년 초판을 펴낸 이후 변화한 상황과 연구 성과를 추가해 2021년에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때에도 역시 가상의 독자 두 명을 떠올렸다. 여동생 같은 독자들을 위해서는 책의 뼈대를 그대로 유지했다. 다른 한편으로 동료 연구자들을 위해서는 최신 연구 성과를 대폭 보강했다.인간과 동물의 상호 작용에 관한 과학적 연구는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동물과 관련 있는 사람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대학들이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전 세계 각 지역에서는 연구 센터를 설립했다. 인간-동물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학술지도 여럿이며, 관련 논문도 매년 수천 편씩 쏟아지고 있다. 광범위한 언론 보도와 수많은 대중 서적이 말해주듯, 사람들은 반려동물이 인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동물 학대와 인간 대상 폭력의 연관성, 동물 매개 치료의 효능 같은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개정판에서는 책 전반에 걸쳐 우리가 반려동물에 지출하는 비용, 동물 실험을 향한 여론의 향배, 동물 섭취로 회귀하는 비건의 비율 등 기본적인 사실을 새롭게 정리했다. 또한 인간과 동물의 상호 작용 심리학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최대한 담았다. 사회심리학자들은 사람이 어떻게 동물을 사랑하는 것과 동물을 먹는 것 사이에서 도덕적 영역을 조율하는지, 윤리적 의사 결정에서 감정과 논리가 어떤 역할을 맡는지 같은 주제를 탐구함으로써 연구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 인간과 개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특히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정교한 방법론적 기술을 갖춘 열정적인 신진 연구자가 유입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연구가 상반된, 때로 논쟁적인 결과를 내놓고 있다. 예컨대 최신 연구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 반드시 인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개선해주는 것은 아니며, 아동기의 동물 학대와 성인기의 폭력 간 연관성 역시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정도보다 낮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의 인간화 현상, 전 세계적인 동물 소비 증가, 동물권 활동 전략의 변화,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제기된 동물 실험의 윤리 등과 관련한 최신 연구 결과도 소개한다.이 책은 단순히 동물에 관한 책 아니다. 우리가 이 세계를 함께 공유하는 동물, 즉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 혐오하는 동물, 먹는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이 책의 주제는 도덕적으로 복잡한 세상에서 인간이 다른 종들과 맺는 관계가 우리 인간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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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애벌레 도감 4 - 한국 생물 목록 38 허운홍 / 자연과생태 / 2026년 06월 9791164500697 [소득공제]
38,000원 34,200원 [10% 할인 / 1,900P 적립]

나방 애벌레와 어른벌레 짝 맞추기 프로젝트, 마침표를 찍다 2007년 나방 애벌레를 기르며 관찰 시작. 2012년 첫 책에서 468종, 2016년 2권에서 335종, 2021년 3권에서 330종, 이번 4권에서 249종 정리. 우리나라 나방 1,382종의 한살이 규명, 먹이식물 확인. 혼선이 잦았던 나방 분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방과 식물의 연관성을 밝히고, 나방 연구의 기초를 다지며 20여 년간 달려온 종착지가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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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세계의 사슴벌레 -유럽사슴벌레종군- 정민규 / 사슴벌레연구소 / 2026년 06월 9791198176981 [소득공제]
25,000원 24,250원 [3% 할인 / 250P 적립]

● POD도서는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므로 배송까지 7일 이상 소요되며 취소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소량 제작 되는 방식으로 원 도서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유럽사슴벌레종군을 다루는 국내 첫 도서 유럽사슴벌레종군을 다루는 국내 첫 도서유럽전역에 서식하며 넓게는 중동과 히말라야권역까지 폭넓게 분포하는 유럽사슴벌레종군의 표본과 생태사진 및 기재문 삽화 등 양질의 자료를 정리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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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스즈키 도시타카, 김소연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5월 9791175772779 [소득공제]
19,000원 17,100원 [10% 할인 / 950P 적립]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세상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인간만이 언어로 대화한다’라는 오래된 오해를 뒤집고세계를 놀라게 한 경이로운 새의 언어 관찰 기록★23만 부 돌파,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1위★2025서점대상 등 도서 부문 10관왕 달성★젊은과학자상, 아시아 최초 영국 동물행동연구협회 국제상을 수상한 ‘지금 과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연구자’★최재천, 이정모, 이다 강력 추천! 아시아 최초로 영국 동물행동연구협회 국제상을 수상한 스즈키 도시타카의 ‘새 언어’ 탐구의 과정을 기록한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가 오팬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도서 부문 10관왕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인간에게 언어가 있듯, 새에게도 새의 언어가 있다’라는 가설 하나를 증명하기 위해 20년 동안 숲이라는 거대한 실험실에서 박새를 관찰해 온 독자적인 연구의 집대성이다.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우리는 오직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이라고 굳게 믿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 오랜 믿음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보인다. 뱀처럼 보이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새들에게 착시를 일으켜 반응을 확인하는 실험, 인간의 유행어의 특징에서 착안해 문법 능력을 조사하는 실험 등 복잡한 실험 도구가 아닌, 원초적이지만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실험으로 새들 또한 고유의 단어와 문법으로 소통한다는, 즉 ‘언어를 사용한다’라는 결론을 이끌어낸다.이 책은 과학책이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단숨에 날려버린다. 유쾌한 문체와 엉뚱한 에피소드, 새를 향해 흘러넘치는 저자의 ‘덕심’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책 속에 담긴 생생한 일러스트와 직접 녹음한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는 독서의 재미를 더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인간의 오만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젖힐 시간이다. 이제, 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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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먹이식물 : 먹이식물로 찾아보는 곤충 검색도감 (양장) 정부희 / 보리 / 2026년 04월 9791163144595 [소득공제]
70,000원 63,000원 [10% 할인 / 3,500P 적립]

식물과 곤충의 30만 년 공진화, 한 권에 담긴 생태 관계 지도 이제 곤충을 찾지 말고, 식물을 보세요.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야외형 도감 《곤충과 먹이식물》이 새로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곤충 도감이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달리, 《곤충과 먹이식물》은 식물을 기준으로 곤충을 찾는 방식을 제시하는 실용형 생태 도감입니다. 많은 곤충은 특정 식물만을 먹기 때문에 식물을 알면 자연스럽게 곤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곤충의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에 이르는 전 생애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 생태계의 흐름과 곤충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먹이식물 중심으로 자연의 관계를 읽는 혁신적 구성30년 현장 연구를 담은 생생한 생태 사진 수록초등부터 어른까지 활용 가능한 ‘실전 관찰형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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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학으로의 초대 : 인간 곁에서 살아온 가장 영리한 새, 과학으로 읽다 스기타 쇼에이, 이은옥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26년 04월 9791124147016 [소득공제]
19,000원 17,100원 [10% 할인 / 950P 적립]

똑똑한 까마귀는 날개 달린 영장류일까?까마귀와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다까마귀는 최근 이래저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숲의 새인 까마귀가 도시에 들어와 거리를 더럽히는 둥 문제를 일으켜 인간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반면 높은 지능 덕분에 과학계로부터는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인간은 이 간극을 메워 까마귀와 공존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까?21세기는 뇌과학의 시대다. 까마귀의 인지 능력과 지적 행동에 관한 연구 결과가 많이 발표되면서 까마귀는 뇌과학, 인지과학, 행동과학 등에 소환되고 있다. 동화 속 이야기처럼 까마귀는 도구를 이용한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하고, 장기간 기억하는 능력을 가졌다. 신체와 오감, 기억력, 소통을 위한 울음소리, 비행능력 등 다른 새와 다른 점도 많다. 까마귀는 체중 대비 뇌가 차지하는 비율이 인간과 가깝고, 13개의 목뼈를 자유롭게 움직여서 시야를 360도 확보할 수도 있다. 큰 부리로 1킬로그램이나 되는 물체를 무는 대단한 힘도 가졌다. 우리가 여태 잘 몰랐던 까마귀의 새로운 모습이다.그런데 이런 능력을 가진 까마귀가 인간에게는 꽤 미움을 받고 있다. 전선 위에 모여 배설물을 투척하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고, 번식기에는 공격적인 행동도 하니 인간이 까마귀를 곱게 볼 수가 없다.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문제이고, 우리나라는 서서히 까마귀와의 갈등을 겪고 있다.그러나 까마귀는 억울하다. 까마귀는 메뚜기 등 해충을 퇴치하고, 로드킬 당한 동물들의 사체를 먹어서 청소부 역할을 하며, 유해 조수의 알과 새끼를 먹어서 개체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생태계의 훌륭한 일원이라는 의미다. 까마귀는 이곳에서 살아왔고 인간은 어느 날 까마귀가 살던 이곳에 들어왔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우리 곁에서 살아온 검은 새에 흥미를 느끼고, 생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고, 새의 몸짓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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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 담다 (양장) 권동희 / 지성사 / 2026년 03월 9788978895729 [소득공제]
59,000원 53,100원 [10% 할인 / 2,950P 적립]

수없이 관찰하고 사진에 담아도똑같은 장면이 하나도 없는,사계절에 펼쳐지는새의 역동적인 일상을 담다!탐조란 ‘새를 찾는 행동’이다. 탐조의 역사는 수렵채집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인류의 등장과 그 궤를 같이한다. 이렇듯 탐조는 새를 사냥하기 위한 예비 행동에서 비롯되었지만, 지금에 이르러 즐거운 여가생활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며 탐조인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새 68종을 선별하여 1,540여 장의 생생하고도 역동적인 사진과 함께 새들이 주로 관찰되는 사계절로 나누어 순서대로 정리했다. 그의 시선을 따라 새와 소통하는 순간, 사람은 새가 되고 새는 사람이 된다는 탐조의 깊은 뜻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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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곤충책 : 가장 쉬운 곤충 안내서 (최신 개정판) 한영식 / 진선북스 / 2026년 03월 9791193003978 [소득공제]
29,000원 26,100원 [10% 할인 / 1,450P 적립]

쉽게 배우고, 쉽게 찾고, 쉽게 관찰하는나의 첫 번째 곤충 도감『쉬운 곤충책』은 곤충을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가장 쉬운 곤충 안내서이다. 누구나 쉽게 찾고 관찰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766종 곤충 정보를 2,0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담았다. 곤충이 출현하는 시기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로 구분하고 같은 계절에 출현하는 곤충을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파리목, 노린재목, 메뚜기목, 잠자리목, 다양한 곤충의 순서로 실었다. 곤충의 구조와 생태, 무리별 특징 등 곤충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담은 [곤충의 이해] 장을 통해 곤충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왔으며, ‘용어 해설’을 수록하여 곤충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물론 보다 깊은 지식을 원하는 곤충 애호가에게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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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숨겨진 세계 : 생리와 생존 한호재 / 한올출판사 / 2026년 02월 9791166476327 [소득공제]
33,000원 32,010원 [3% 할인 / 330P 적립]

이 저서는 다양한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과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며 인간이 쉽게 인식하지 못했던 동물 세계의 복잡하고 정교한 생명 활동을 조명한 과학서이다. 동물은 단순한 생물학적 존재를 넘어 생태계의 균형과 진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그들의 행동과 생존 전략은 자연의 질서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본서는 동물들의 다양한 행동 양식과 생태적 적응을 흥미로운 사례와 과학적 설명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자연 생명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이 책은 동물의 행동, 생존 전략, 의사소통 방식, 사회적 관계,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각 장에서는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방식과 생존을 위한 독특한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여 독자가 자연 속 생명 현상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동물 행동과 생태를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생명 현상을 해석하는 과학적 사고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동물의 숨겨진 세계』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 행동에 대한 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생태학과 동물행동학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인간 중심적 시각을 넘어 자연 생명체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또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생명과 자연에 대한 인문적 성찰을 함께 제시한다.본서는 생명과학과 생태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연구자에게는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 학습 자료가 되며, 일반 독자에게는 자연 세계에 대한 흥미와 통찰을 제공하는 과학서로서 의미 있는 가치를 지닌다. 동물 세계의 다양성과 생명의 신비를 과학적 시각에서 조명한 이 책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저서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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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행성 : 여섯 개의 다리로 이룩한 위대한 제국 주잔네 포이트지크, 올라프 프리체, 남기철 옮김 / 북스힐 / 2026년 02월 9791159717215 [소득공제]
22,000원 19,800원 [10% 할인 / 1,100P 적립]

지구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작지만 너무나 강한 생명체, 개미의 모든 것발밑을 내려다보면 언제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들이 있다. 바로 새카맣게 줄지어 이동하는 작은 개미들이다. 이들은 우리의 신발을 기어오르고, 때로는 집 안으로 침입하며, 식탁에 올라 우리의 식사를 방해하기도 한다. 나도 모르는 새에 내 곁을 지나가는 이 작은 친구들은 항상 우리 곁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자신들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눈을 돌리면 언제든 발견할 수 있는 이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개미들의 행성》은 개미들의 작고도 거대한 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작디작은 이들의 제국이 얼마나 크고 넓게 퍼져 있는지, 이들의 작은 다리와 머리가 얼마나 영리하게 움직이며 길과 먹이를 찾는지, 인간이 만든 도시 정글 사이에서 어떻게 자신들의 영역을 구축하는지 하나하나 알아 가는 동안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명체를 만나는 즐거움에 빠져든다. 가장 작지만 가장 큰 생명체, 너무나 작은 몸으로 거대한 제국을 일구는 놀라운 개미의 세계로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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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리고 뜸부기 김회중 / 지식서관 / 2026년 02월 9788978132336 [소득공제]
32,500원 29,250원 [10% 할인 / 1,625P 적립]

이 책은, 뜸부기의 일대기를 집대성한 유일한 보고(寶庫)로, 우리 농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뜸부기가 안타까워,저자가 손수 한국 농촌의 대표적인 여름새인 뜸부기를 찾아 전국을 다니며 10여 년 동안 관찰, 촬영하여 수록한(200여 컷) 것 외에고서점과 교보문고, 영풍문고를 샅샅이 뒤져 뜸부기 책을 찾아 구매하였고우리 뜸부기와 관련된 역사를 고려시대, 조선시대, 전근대사의 자료와 중국의 문헌을 박물관, 대학도서관, 중앙도서관 등뜸부기와 관련된 것이 있다면 빼놓지 않고 샅샅이 뒤져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대여하였다.또 뜸부기와 관련된 한문으로 된 내용은 직접 밤을 새워가면 번역하여 수록하였다.또한, 조선시대 관리들의 관복에 뜸북이의 무늬를 수놓아 입었던 옷을 국립박물관에서 찾아 사진을 찍어 수록하였다.제1부에서는 뜸부기의 영역, 정착, 구애, 사랑, 포란, 육추, 환우를 수록했고,제2부에서는 뜸부기의 어원, 명칭, 역사, 문화, 민속, 전설 등을 총 망라하였다."오빠 생각"의 동요에 나올 만큼 친숙한 뜸북이가 우리 조상들과 관련된 역사에서 어떤 존재였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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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거북 오타니 쓰토무, 박성준, 문대승 옮김 / 박영스토리 / 2026년 01월 9791172790080 [소득공제]
25,000원 22,500원 [10% 할인 / 750P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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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말말말 스즈키 도시타카, 야마기와 주이치, 김재민 옮김 / 데이원 / 2026년 01월 9791173352072 [소득공제]
18,000원 16,200원 [10% 할인 / 900P 적립]

새에게도 문법이 있고, 고릴라도 노래를 부른다동물의 언어를 통해 다시 보는 인간의 의사소통우리는 흔히 언어가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숲속의 작은 새 박새가 단어를 조합해 문장을 만들고, 거대한 고릴라가 말 한마디 없이 약자의 편을 들어 승패 없는 무승부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이 책은 ‘새가 된 연구자’ 스즈키 도시타카와 ‘고릴라가 된 연구자’ 야마기와 주이치가 만나, 인간 중심의 고정관념을 넘어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탐구한 대담집입니다.박새의 울음소리에서 문법 구조를 발견한 스즈키 박사와 아프리카 밀림에서 고릴라의 사회를 연구한 야마기와 전 교토대 총장은 각자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사실들을 들려줍니다. 박새는 ‘뱀’과 ‘매’를 구별하는 단어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이를 조합하여 정보를 전달합니다. 고릴라는 얼굴을 마주 보고 식사하며 유대를 다지고, 춤과 노래 같은 비언어적 수단으로 감정을 공유합니다. 두 저자는 이러한 동물들의 소통 방식을 통해, 인간의 언어가 어느 날 갑자기 생겨 난 산물이 아님을 증명합니다.나아가 이 대담은 현대 사회의 소통 방식에 대한 성찰로 이어집니다. 문자와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게 된 현대 인류는 효율성을 얻은 대신, 문맥을 읽는 힘과 신체적 공감 능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자들은 언어의 역할이 비대해진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겪는 불일치를 진단합니다. 이 책은 동물의 세계를 거울삼아, 인간이 잊고 지냈던 ‘신체성’과 ‘연결의 감각’을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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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뼈 해부도감 모리구치 미쓰루, 장하나 옮김 / 더숲 / 2026년 01월 9791194273318 [소득공제]
20,000원 18,000원 [10% 할인 / 1,000P 적립]

뼈로 읽는 놀라운 동물의 설계도!세밀한 일러스트로 완벽 해부한200여 종 동물 뼈와 생명의 비밀우리가 마주하는 동물들은 흔히 털, 깃털, 비늘로 덮인 겉모습으로 기억되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움직임, 먹이 전략, 생존 방식을 결정짓는 핵심은 몸속 깊이 숨어 있는 ‘뼈’다. 뼈는 단순히 생물의 틀을 지탱하는 구조물이나 장치가 아니다. 성장하고 재생하며 혈액을 만들어내는 살아 있는 조직이다. 척추동물의 탄생 속에서 자연이 수억 년 동안 정교하게 다듬어 온 이 내부 구조는 동물의 능력과 습성, 진화의 방향까지 통쾌하게 설명해내는 근본적인 요소가 된다.《동물 뼈 해부도감》은 뼈의 세계를 척추동물의 진화 흐름에 따라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단 한 권 안에 담아낸 책이다. 상어·가오리 등의 어류부터 개구리·이구아나 등 양서류와 뱀·도마뱀·악어 등 파충류, 부엉이·닭·타조 등 조류와 기린·고래·나무늘보 등 포유류까지 이 책은 200여 종에 이르는 동물들의 뼈를 놀라운 정밀도로 그려냈다.저자는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재직하며 수업 자료를 찾던 중 ‘살아 있는 뼈’의 매력에 깊이 매료되었고, 이후 박물관과 동물원 등에서 수년간 동물 뼈 표본을 직접 관찰·채집해 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뼈의 형태가 어떻게 동물의 움직임과 생활 방식을 만들어내는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상어의 끊임없이 교체되는 이빨, 잉어의 목 깊숙이 숨겨진 인두치, 타조의 초고속 질주를 가능하게 하는 두 개의 발가락 등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않았던 뼈의 역할을 통해 동물의 특징과 생명의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일반 독자를 위한 200여 점의 세밀한 뼈 그림과 해설을 통해 직관적인 이해와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 있다. 동물의 뼈를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형태의 차이가 어떤 움직임과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꼼꼼히 관찰하고 비교함으로써,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동물의 삶을 읽어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동물의 몸을 ‘보는 법’과 생명을 이해하는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이 책은 강원대학교 의학대학 박경한 교수의 감수를 거쳐 해부학적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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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우리 지역을 상징하는 동물, 식물이 있다고? : 경상북도편 스쳐간 동물 / 부크크 / 2025년 12월 9791112111784 [소득공제]
28,900원 28,033원 [3% 할인 / 289P 적립]

● POD도서는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므로 배송까지 7일 이상 소요되며 취소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소량 제작 되는 방식으로 원 도서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한국의 각 도시군·구에는 그 지역을 상징하는 동식물(상징물)이 지정되어 있는 재미있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 지역의 역사자연생활을 잇는 의미 있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 있습니다.상징 동식물은 우리 일상 곁의 자연이 단순한 배경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미래의 공존을 생각하게 하는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스쳐간 동물 브랜드에서는 이러한 지역 상징 동식물을 기록하고 알리는 일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지역과 그곳의 생명을 다시금 바라보길 바랍니다.이 책이 독자분들에게는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이자 지역사회에는 자연과공존을 향한 작은 실천의 계기,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호기심을 선물하길 바랍니다.한 장을 넘길 때마다, 지역과 생명에 대한 우리의 책임과 가능성이 조금 더 또렷해지길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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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이름 : 내 마음에 깃든 37마리 새를 읽는 시간 (양장)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권지현 옮김 / 지노 / 2025년 11월 9791193878293 [소득공제]
18,000원 16,200원 [10% 할인 / 900P 적립]

“내 마음속에 새가 날아든다!”눈으로 보고, 이름으로 알고, 마음으로 새기는, 37가지 새 이야기!나를 황홀하게 하는 자연, 그 곁으로 가까이 안내하는 책!고독을 즐기는 꼬까울새부터 지극한 사랑꾼 까치, 도토리를 묻어 숲을 키우는 어치…… 『새의 이름』은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친근한 새들부터 낯설고 신비로운 새들까지, 총 37종이 지닌 저마다의 개성과 기발한 삶의 방식을 오롯이 담아낸 책입니다. 단순한 도감을 넘어,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치던 새들의 세계를 다시금 찬찬히 바라보고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자연 교감 안내서입니다. 시적인 글과 유용한 정보, 그리고 마티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색감의 삽화로 더함도 덜 함도 없이 엮었습니다. 이 책은 새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새들의 이름에는 그들의 생태와 역사, 흥미로운 이야기가 함께 깃들어 있습니다. 자연을 터 삼아 자유롭게 살아가는 새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픈 마음이었을까요, 그렇게 세로가 긴 예쁜 책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새의 세계로 더 가까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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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복자들 : 농업부터 인공지능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곤충의 놀라운 변신 에리카 맥앨리스터, 에이드리언 워시번, 김아림 옮김 / 곰출판 / 2025년 11월 9791189327477 [소득공제]
23,000원 20,700원 [10% 할인 / 1,150P 적립]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 것이 이 세계라면, 지구의 진정한 지배자는 곤충이다!”농업에서 의학, AI, 우주항공학, 심지어 패션계까지인류 역사를 새롭게 쓸 곤충의 놀라운 변신!★★★이정모·갈로아 강력 추천!!★★★“왜 이 작은 생명들이 지구 생태계의 토대인지를 실감 나게 보여준다.” _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장)“시선을 압도하는, 풍부한 도판들을 구경하는 재미에 눈이 너무 즐겁다.”_갈로아(《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저자)벼룩, 초파리, 꿀벌, 바퀴벌레, 메뚜기, 딱정벌레, 나비와 나방 등 곤충의 생활사에서 인류 진화의 생물학적 영감을 발견하다!많은 이들에게 곤충은 징그럽고 더러운 부정적인 대상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곤충은 인간이 지구에 발자취를 남기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고, 수천 년 동안 인류의 문화와 과학의 발전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 우리가 관심 가지고 들여다보지 않았을 뿐, 그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남아 세상을 지배하고 인류 역사를 만들어온 지구의 위대한 정복자들이다.이를테면 노랑초파리는 지상에서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주 공간에서 인간을 대체하는 중요한 실험 대상이 되었고, 딱정벌레는 사막 같은 척박한 터전에서 살아갈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바퀴벌레는 온갖 동물들의 생리학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밝혀내는 중요한 모델 생물로 자리매김했다. 또 벼룩의 경이로운 점프 실력은 마이크로 로봇에 탄성을 부여하고, 혐오의 대명사인 파리는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으로 활약함으로써 현대 법곤충학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작은 정복자들》은 지구상 거의 모든 생태적 틈새에 발을 들여다 놓을 수 있는 곤충의 다양한 생활사를 통해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가능성을 모색하게 해준다. 사실상 인간보다 2억 배나 더 많은 곤충은 인류가 지구라는 행성에 흔적을 남기기 전부터 다채롭고 멋진 세계를 만들어왔으며, 그 덕에 우리는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방식을 토대로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과일 위에 모여든 초파리라든가 각종 냄새를 쫓아다니는 검정파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바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여러분이 이 놀라운 곤충들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이끌 다음 주인공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곤충의 생활사를 연구하는 것은 오늘날 전 세계 환경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곤충 애호가였던 사람들, 결단력 있고 대담한 연구자들, 형태와 기능, 습관을 연구하는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다다랐다.” _1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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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 한빛비즈 교양툰 36 (개정판) 김도윤(갈로아) / 한빛비즈 / 2025년 11월 9791157848355 [소득공제]
22,000원 19,800원 [10% 할인 / 1,100P 적립]

누적 판매 10만 부 /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은 과학 웹툰!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개정판!《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는 온라인 연재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책으로 출간된 빅히트 과학 웹툰이다. 출간 후 오랫동안 과학 분야 베스트 순위에 머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재미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과학교양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수출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2019 올해의 과학도서〉 〈만화영상진흥원 선정 우수만화〉 등을 수상했다. 이번 개정판은 출간 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그동안 작가가 2% 부족하게 느낀 그림들을 보완하고 새로 발견된 학계의 연구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드립과 패러디가 넘쳐나 배꼽 빠지게 웃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지식이 차오르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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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서로 주고받는 말 : 우리가 모르는 동물들의 은밀한 대화 엿듣기 프란체스카 부오닌콘티, 황지영 옮김 / 북스힐 / 2025년 10월 9791159716980 [소득공제]
22,000원 19,800원 [10% 할인 / 1,100P 적립]

동물들이 주고받는 메시지로 가득한경이로운 소통의 세계동물들은 말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들은 굉장한 수다쟁이들이다. 정원이나 공원처럼 우리 주변에서부터 열대 우림, 깊은 심해까지도 자연은 그야말로 동물들이 주고받는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깊은 바다에서 나이팅게일처럼 노래하는 고래가 있고,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처럼 독보적인 춤이나 탭댄스를 추는 새들도 있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자세나 몸짓, 악취나 향기를 활용하여 소통하는 동물도 있다.또한 어딜 가나 그렇듯 입만 열면 거짓말을 술술 늘어놓는 녀석들도 있다. 이처럼 메시지로 가득한 세계에서 그들은 서로 무슨 말을 주고 받을까?물고기들은 정말 말이 없을까? 돌고래들은 서로를 이름으로 부를까? 포식자에게 쫓기는 상황에서 전속력으로 달리는 대신 높이뛰기를 하는 가젤은 머릿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동물들도 사투리가 있을까? 새들은 늘 노래하듯 지저귈까? 하지만 무엇보다 동물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동물들이 주고받는 경이로운 소통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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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랑스러운 새의 일상 piro piro piccolo, 이혜정 옮김 / 담앤북스 / 2025년 09월 9791162015483 [소득공제]
16,800원 15,120원 [10% 할인 / 840P 적립]

새들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줄 몰랐다!『의외로 사랑스러운 새의 일상』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참새, 비둘기, 까마귀 등의 소소한 하루를 귀엽고 유쾌하게 담아낸 만화책이다. 새들의 몸짓 하나, 표정 하나에도 숨겨진 독특한 습성과 성격이 드러나며, 평범한 풍경 속에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새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도, 이미 새를 좋아하는 사람도 누구나 피식 웃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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