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0원 18,900원
[10% 할인 / 1,050P 적립]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그 두 번째 이야기!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레이븐포의 길』, 『스커지의 탄생』, 『타이거스타와 사샤』, 『하늘족과 낯선 고양이』, 『강족의 그림자』, 『변화의 바람』에 이어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독자들을 찾아왔다.천둥족과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네 개의 종족을 이룬 전사 고양이들은 전사의 규약에 따라 거친 숲에서 오랜 세월 균형을 이루며 함께 살아왔다. 그런데 숲을 누비는 고양이 전사들의 충성심에 변화가 생긴다. 하룻밤 사이에 친구가 적이 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고양이의 목숨을 노리는 고양이까지 생겨난다.천둥족 부지도자가 된 파이어하트는 옛 부지도자였던 레드테일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리라 결심하지만, 차라리 묻어 두는 게 나았을지 모를 비밀이 드러나는데…….전 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그중 1부 예언의 시작 『비밀의 숲』과 『폭풍 전야』를 생생한 만화로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