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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 혹은 국내도서 중에 책 단면이 울퉁불퉁하게 제작된 도서가 있을 수 있습니다. Deckle Edge 혹은 Rough Cut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Vintage한 멋스러움과 종이에 손을 베이지 않도록 배려한 고급 제본 방식입니다.

따라서, 상품 불량이 아니므로 상품정보에 해당 특징이 표기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사유로는 반품, 교환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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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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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을 쉽게 부르는 명칭으로 2003년 2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2014년 11월에 개정된 도서정가제는 모든 도서를 종류에 관계없이 10% 가격할인에 간접 할인(적립)을 5%까지, 최대 15%의 할인으로 제한하였으며, 출간된 도서의 정가를 변경하고자 할 때는 출간된 지 18개월이 경과한 이후에 정가를 조정할 수 있도록 보완되었습니다.